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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대한체육회에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금 전달
문화·스포츠스포츠 2025.12.16 10:00:00대한체육회는 한진그룹으로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 1억 원을 전달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오후 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쇼트트랙 훈련장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체육회 부회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 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인 최민정 등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조 회장은 “그동안 올림픽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노력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쇼트트랙을 포함해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직접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해 주신 조원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체육회도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닥은 32:6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23%↓)
증권News봇 2025.12.16 09:59:4316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6.15p(-1.72%) 하락한 922.68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4.04%), 비금속업(-3.56%), 일반전기전자업(-2.58%)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87%), 출판·매체복제업(+0.58%), 오락·문화업(+0.1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63:37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3,35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2,445억, 기관은 63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125.38% 오른 43,950원을 기록 중이고, 에스제이그룹(306040)(+29.82%), 아이진(185490)(+29.78%)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윈플러스(123010)(-14.74%), 인베니아(079950)(-13.88%), 삼표시멘트(038500)(-11.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326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341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0: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02%↓)
증권News봇 2025.12.16 09:59:3516일 오전 10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43p(-1.09%) 하락한 4046.16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5.26%), 건설업(-2.81%), 운수장비업(-2.31%)이며, 강세업종은 전기가스업(+0.54%), 증권업(+0.54%), 통신업(+0.4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15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1,670억, 기관은 2,418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금호건설우(002995)가 29.98% 오른 29,700원을 기록 중이고, 태영건설우(009415)(+29.97%), 동양고속(084670)(+29.96%)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2.31%), 경방(000050)(-10.09%), 영풍(000670)(-9.69%)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6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20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실종 고양이 찾습니다'…명재성 경기도의원 "고양고양이 시민에 돌려줘야"
사회전국 2025.12.16 09:57:56명재성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고양시청 정문 앞에서 고양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줄 것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양고양이는 지난 2012년 고양시가 자체 제작한 캐릭터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확산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각종 대회에 입상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콘텐츠 제작과 캐릭터 브랜드 상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양고양이 캐릭터 사용이 중단되면서 활용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앞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해 11월 고양시의회 시정질의 답변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전략은 고양시라는 도시브랜드를 높이기 보다는 고양이 캐릭터에만 매몰돼 정책 홍보로 이어지지 못한다”면서 “고양고양이 캐릭터는 구체적 활용계획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명 의원은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앞다퉈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중 소통을 위해 캐릭터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유독 고양시는 캐릭터 지우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캐릭터의 존재 가치는 지속성이 관건인 데 소속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고양고양이 사용을 중단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앞서 명 의원은 지난 14일 휴일에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화정 로데오 거리에서 고양이 탈을 쓰고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
경기관광공사, '평화콘서트' 성료
사회전국 2025.12.16 09:57:34경기관광공사는 음악을 통한 DMZ의 평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진행한 시군 순회형 음악 콘서트인 ‘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1월 28일 광주시에서 시작해 파주시와 양평군을 가쳐 10일 부천시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9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평화협력국 소관 DMZ 콘서트 추경안 심사 과정 중 평화와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 전환의 새로운 시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며 추진됐다. ‘평화가 머무는 경기’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린 이번 콘서트는 대중적 공감대를 가진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MBC 플러스)과 연계 각 지역의 랜드마크 장소를 배경으로 인기 아티스트(이보람, 신용재, 김원주, 경서 등) 및 각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함께 어울리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파주․양평․부천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지역 예술인 다빈치 듀오, 한국연극협회 양평군지부, 남북한민족예술단 등은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을 노래하며, DMZ가 지닌 평화적 가치와 상징적 의미를 관객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
키움증권, 금융위 인가 한 달만 발행어음 첫선
증권증권일반 2025.12.16 09:56:23키움증권이 16일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번에 출시된 ‘키움 발행어음’은 1년 이내 만기의 상품으로, 수시형과 기간형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특판 기준 세전 연 2.45% 금리가 적용되며, 기간형은 세전 연 2.45~3.45%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며, 특판 총 발행 한도는 약 3000억 원이다. 수시형 첫 가입자로는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 회장은 협회 회원사인 키움증권과의 인연을 계기로 발행어음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간형 1호 가입자는 키움히어로즈 야구단 주장 송성문 선수다. 김학균 회장은 “모험자본은 단순한 자금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의 가능성을 먼저 믿는 자본”이라며 “발행어음이 단기 수익 상품을 넘어 국가 성장의 기초 자금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벤처기업에서 출발해 금융그룹으로 성장한 키움증권의 경험과 노하우가 발행어음 운용에도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성문 선수는 “야구와 투자 모두 불확실성 속에서 선택과 결단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 발행어음이 또 다른 도전자들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에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키움 발행어음은 키움증권의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되는 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상 보호 대상은 아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가입 전 발행사의 신용도와 상환 능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회사 측은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유동성 관리 원칙을 준수한 범위 내에서 운용된다. 혁신기업 투자와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정책적으로 허용된 건전 자산에 한해 활용되며, 운용 과정의 투명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단기 유동성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국내 성장 자금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 중심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종합 금융투자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유>티엠씨, 상한가 진입.. +29.99% ↑
증권News봇 2025.12.16 09:53:59오전 9시 54분 현재 티엠씨(217590)가 +29.99% 오른 21,800원(▲5,03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528억5,104만, 거래량은 769만8,11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티엠씨는 전일 상승(16,770원, ▲7,470, +80.32%)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티엠씨는 상승 1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0%였다. 이 기간 '전기전자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3.69%를 기록했다.현재 '전기전자업' 총 82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17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와이투솔루션(011690) +6.55%, 가온전선(000500) +4.04%, DB하이텍(000990) +3.67%)[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음파 센서로 겨울철 블랙아이스 잡는다
사회전국 2025.12.16 09:53:58대전시는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원인인 결빙(블랙아이스), 수막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잡아내기 위해 ‘음파 AIoT 센서 기반 스마트 도로관리 플랫폼’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이며 총사업비 2억원(국비 1억 6000만원, 시비 4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결빙 사고 위험이 높은 터널 입구, 교량, 급커브, 응달진 고갯길 등 상습 취약구간 6개소에 음파 기반의 최첨단 노면 감지 센서를 우선 설치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음파(소리)’를 활용해 도로 상태를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센서가 노면에 음파를 발사하고 반사되는 신호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해 노면이 마른 상태인지, 젖어 있는지, 얼어 있는지를 정밀하게 판별한다. 특히 이 기술은 기존의 CCTV나 영상 장비로는 식별이 어려웠던 투명한 ‘블랙아이스’까지 감지할 수 있어 현장 실무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조명, 안개, 눈·비 등 기상 악화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집된 도로 노면 데이터는 기상정보와 결합․분석되어 4단계 위험도(안전, 주의, 경고, 위험)로 분류된다. 도로 관리자는 전용 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장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위험 단계에 따라 즉각적인 제설 작업 등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기존의 순찰과 경험에 의존하던 도로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기틀을 마련했다. 향후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고 위험요소 사전 예방 및 신속 대응력 강화 △도로 이용자의 교통 안전성 향상 및 시민 생명 보호 △도로관리 효율성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수집된 위험 정보를 염수분사장치, 도로전광판 등 기존 시설물과 연동해 자동으로 제어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명 시 철도건설국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향후 염수분사장치 등과 연동하여 24시간 빈틈없는 도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오롱인더, CDP 평가서 기후변화 A 등급 획득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6 09:53:32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이 중요한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하며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해 왔으며,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 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월 SBTi의 단기 목표와 넷제로(탄소중립) 목표 모두 공식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실행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또 올해 처음으로 수자원 부문의 성과를 공개해 A-등급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연계해 수자원 관리 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CDP 평가 결과는 실행력 기반의 ESG 경영 체계가 국제적으로 검증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후변화 대응, 수자원 보호 등 자연자본 보존을 위한 노력들을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단체사진도 AI로…카카오, AI 에이전트 앱 '카나나' 업데이트
산업IT 2025.12.16 09:52:33카카오(035720)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 카나나에 관심사 기능을 탑재해 개인화 경험을 확대한다. 카카오는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카나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는 관심사 등록 기능을 추가해 개인화 경험을 확대했다. 이용자가 앱에서 관심 분야를 등록하면 AI 메이트가 이를 기억해 답변을 최적화하고 앱 전반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AI 스튜디오를 이용한 단체 사진 생성 기능도 탑재했다. AI 스튜디오 기능은 최대 6명까지 원하는 콘셉트의 단체 사진을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로맨스 판타지와 청춘 서사, 키즈모델, Y2K 스타일, 크리스마스 등 총 9가지의 콘셉트를 지원한다. 매일 무료 이미지 4컷을 생성할 수 있다. 카카오는 대화방 내 웹 검색 모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보 검색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김종학 카카오 카나나 성과리더는 “이용자의 일상생활 속 활용도를 향상할 수 있는 기능에 중점을 두고자 했다”며 “개인화된 사용 경험의 지속적 확대와 더불어 커뮤니티 AI로의 진화를 위해 꾸준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고려아연, 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예고에 10%넘게 급락[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국내증시 2025.12.16 09:51:08고려아연(010130)이 최대주주인 영풍(000670)과 MBK파트너스의 법적 대응 예고 여파로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해외 투자 기대감에 5% 넘게 오르며 강세로 마감했지만, 하루 만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식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1.75% 내린 14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약세는 전날 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이사회의 해외 제련소 건설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문제 삼아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법적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 장에서 미국 내 전략 광물 공급망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상승했다.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합작법인 형태로 대규모 제련소 설립을 추진하고, 미국 정부 및 현지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에 전날 주가는 장중 급등세를 보인 뒤 결국 5% 이상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영풍과 MBK는 해당 해외 투자와 유상증자 결정이 경영권 분쟁 상황에서 충분한 검토와 설명 없이 졸속으로 처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대규모 해외 투자와 우회적인 지분 구조가 주주가치를 훼손하고 재무 안정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총 11조 원 규모로 제시된 프로젝트 가운데 고려아연이 직접 출자와 연대보증 등을 통해 약 8조원 수준의 재무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영풍 측은 합작법인이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에 대해 경영권 방어를 위한 우호 지분 확보 목적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어렵다며 주주평등 원칙과 신주인수권 침해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
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 절차 마무리
증권국내증시 2025.12.16 09:50:23한화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주요 절차가 마무리 단계라고 16일 밝혔다. 칩타다나자산운용은 인도네시아 재계 6위 리포그룹 계열사로 30년 이상 업력을 보유한 중견 금융사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 칩타다나증권과 칩타다나자산운용 지분 80%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10월 칩타다나증권 인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5일 공시를 통해 칩타다나자산운용 지분 취득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화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내 증권·자산운용 투트랙 체계를 확보하게 됐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 리포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최적화한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칩타다나증권과 칩타다나자산운용은 인도네시아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칩타다나증권과 칩타다나자산운용이 인도네시아를 넘어 아세안 금융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밝혔다. -
삼성 반도체 투자 재개로 살아나는 평택 부동산…수요 회복세 본격화
사회사회이슈 2025.12.16 09:49:41<‘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 단지 전경>삼성전자가 평택캠퍼스 내 P4·P5 공사의 재개를 공식화하며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다시 시작한 가운데, 한동안 침체돼 있던 평택 부동산 시장도 점차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금리 부담과 경기 위축으로 매수 심리가 얼어붙었던 시기와 달리, 반도체 산업의 투자 재점화가 지역 시장 분위기를 바꿔놓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삼성전자는 중단됐던 평택캠퍼스 4라인(P4) 투자를 재개했으며, 약 70조~8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다섯 번째 공장 P5 역시 기초 공사를 다시 시작했다. 장기적으로는 P1~P6 총 6개 라인 구축을 통해 550조원 생산유발, 130만 명 고용창출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는 이번 재가동을 단순한 공사 재개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평택 중심 중장기 전략이 다시 힘을 얻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지역 상권과 임대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반도체 장비업체 및 협력업체의 입주 문의가 늘고 있으며, 임대 수요 역시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주거시장도 마찬가지다. 최근까지 관망세가 짙었던 평택 주택시장은 투자 재개 발표 이후 임대 수요와 매수 문의가 함께 늘며 분위기 반전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중심에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근의 고덕신도시·지제역세권·브레인시티·가재지구(반도체밸리)가 있다. 이들 지역은 직주근접 선호도가 높은 특성상 반도체 산업 흐름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왔고, 이번 공사 재개 발표 이후 대기수요의 움직임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평택 고덕동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임대 문의는 물론 매수 상담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삼성전자 투자 재개 소식이 지역 분위기를 실제로 바꿔놓았다”고 말했다.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8월 399건까지 떨어졌던 평택시 매매거래건수는 삼성전자의 공사 재개 움직임이 알려진 10월 475건으로 늘어났으며, 재개가 본격화된 11월에는 503건으로 집계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 단지는 거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나왔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고덕신도시 소재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에듀2차' 전용 84㎡는 10월 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같은 회복세에 내년 초 입주를 앞둔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1월 사전점검을 마친 이 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단지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산업 종사자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152세대로 구성되며 전용 84~103㎡ 중심의 실수요 맞춤형 평면을 갖췄다. 지제역과 고덕신도시를 모두 생활권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배후주거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투자 재개 이후 평택에서는 바로 거주가 가능한 입주 예정 단지를 중심으로 문의가 확실히 늘었다”며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는 이러한 현상과 함께 산업·교통·생활 접근성이 겹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한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투자 재개가 단기 호재에 그치지 않고, 향후 몇 년간 평택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대규모 인력 유입과 배후도시 확장이 불가피한 만큼, 입주를 앞둔 주요 단지들의 경쟁력은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
에쓰오일, 내년 1월까지 서울역서 ‘구도일 트리’ 운영
산업기업 2025.12.16 09:49:33에쓰오일(S-OIL)은 한국철도공사(KORAIL)와 함께 연말연시 KTX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내년 1월 11일까지 서울역에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이며, 이를 연말연시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특히 서울역 구도일 트리는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사 랜드마크와 조화를 이루며 지하철 환승 메인 통로(2층)에 설치돼 많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구도일 트리’는 약 16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돌바닥을 연상케 하는 바닥에서 시작해 기와를 얹은 한옥 대문이 이어지며, 활짝 열린 문 안팎으로 귀여운 구도일 캐릭터와 호랑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배경에는 에쓰오일의 올해 TV광고 슬로건인 ‘함께 가요, 좋은 내일! 구도일 캔 두 잇’이 붓글씨로 표현돼 백라이트 조명과 함께 생동감과 활력을 더한다. 포토존 양쪽에 배치된 화사한 트리는 복조리, 노리개 등 한국 전통을 상징하는 특별한 오너먼트로 풍성하게 꾸며져 가족, 연인, 친구들이 연말연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명소로 자리잡았다. 또 에쓰오일은 이달 15~27일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과 인스타그램(goodoil.soil)을 통해 ‘구도일 트리’ 숏폼 콘텐츠와 함께 ‘구도일 복 받기’ 응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구도일 트리는 KTX 이용객들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으로, 다가오는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
쏘나타 사면 금리혜택…현대차·신한은행, 제휴 적금상품 내년 출시
산업기업 2025.12.16 09:48:46현대자동차와 신한은행이 고객들을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개발하는 데 힘을 모은다. 내년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금융 상품으로 확대해 나간다. 현대차(005380)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신한은행과 자동차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적금 상품을 운영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내년 초 현대차 구매를 원하는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제휴 적금 상품이 출시된다. 해당 고객에게는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신한은행은 이를 시작으로 양사 고객들에게 여러가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차 금융 상품을 추가 개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한은행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략적인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큰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이종 산업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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