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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oz에서 18oz로 기본 용량 확대된 이디야커피
산업생활 2025.12.16 12:49:2716일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IBK본점에서 열린 음료 용량 확대 및 메뉴 라인업 개편을 알리는 'SIZE UP & LINE UP' 행사에서 모델들이 라지·엑스트라 사이즈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음료 사이즈 체계를 라지(L)·엑스트라(EX) 기준으로 통일하고, 기존 14온스로 운영되던 음료의 기본 용량을 18온스로 정비했다. -
이디야커피, 음료 SIZE UP & LINE UP 전면 적용
산업생활 2025.12.16 12:48:4116일 서울 중구 이디야커피 IBK본점에서 열린 음료 용량 확대 및 메뉴 라인업 개편을 알리는 'SIZE UP & LINE UP' 행사에서 모델들이 라지·엑스트라 사이즈 음료를 소개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음료 사이즈 체계를 라지(L)·엑스트라(EX) 기준으로 통일하고, 기존 14온스로 운영되던 음료의 기본 용량을 18온스로 정비했다. -
컴포즈커피, 겨울 신메뉴 음료 4종과 쿠키 3종 출시
산업생활 2025.12.16 12:48:0116일 서울 종로구 컴포즈커피 종로6가점에서 가수 김조한과 컴포즈커피 직원들이 겨울 신메뉴 음료와 쿠키를 소개하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오는 18일부터 딸기 솔티카라멜 프라페,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 베리펄 딸기라떼, 베리펄 딸기주스와 함께 즐기기 좋은 쿠키 3종을 출시한다. -
컴포즈커피, 딸기 활용한 겨울 신메뉴 4종 출시
산업생활 2025.12.16 12:47:2416일 서울 종로구 컴포즈커피 종로6가점에서 가수 김조한과 컴포즈커피 직원들이 겨울 신메뉴 음료와 쿠키를 소개하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오는 18일부터 딸기 솔티카라멜 프라페, 딸기 치즈케이크 스무디, 베리펄 딸기라떼, 베리펄 딸기주스와 함께 즐기기 좋은 쿠키 3종을 출시한다. -
육아휴직 쓰면 둘째 더 낳았다…수도권·무주택, 결혼·출산 ‘주저’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16 12:43:00첫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사용한 부부가 그렇지 않은 부부보다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할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이 일자리를 찾아 몰려드는 수도권은 오히려 비수도권보다 미혼과 무자녀 비율이 높아 출산의 무덤임이 통계로 입증됐다. 주택 보유 여부 또한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지는 핵심 고리로 작용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5~2023년 인구동태패널통계’ 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1983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특정 출생 집단을 대상으로 결혼과 출산, 경제·사회적 특성의 변화를 시계열로 추적·분석한 첫 결과물이다. 정부의 저출생 대책 핵심인 ‘일·가정 양립’ 지원이 실제 추가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확인됐다. 2015~2020년 사이 첫째 아이를 낳은 상시근로자 중 출산 후 3년 내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의 39.2%가 3년 뒤 둘째 이상 자녀를 출산했다. 반면 육아휴직을 쓰지 않은 여성의 다자녀 전환율은 30.1%에 그쳐 9.1%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남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그룹의 3년 후 다자녀 비율은 46.4%로, 미사용 그룹(39.9%)보다 6.5%포인트 높았다. 소득 수준이나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집단에서 추가 출산 비율이 일관되게 높게 나타나, 육아휴직 제도가 출산 유인책으로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심화하고 있지만, 높은 주거비와 치열한 경쟁 압력이 생애주기 이행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대상인 1983~1995년생 남녀 모두 수도권 거주자가 비수도권 거주자보다 미혼 및 미출산 비율이 높았다. 실제 2020년 기준 1988년생(당시 32세) 남성의 거주지별 미혼율을 살펴보면 수도권이 69.1%로 가장 높았다. 이는 충청권(62.8%), 호남권(65.5%), 동남권(66.2%) 등 지방 권역과 비교해 뚜렷하게 높은 수치다. 3년 후 결혼에 골인하는 비율 역시 수도권 남성은 타지역 대비 낮았고, 여성 역시 수도권 거주자의 혼인 및 출산 변화 비율이 가장 저조했다. 주택 소유 여부는 결혼 결심을 앞당기는 결정적 변수였다. 남녀 모두 주택을 소유한 경우 미혼 비율이 낮았고, 3년 내 결혼하는 비율도 높았다. 2017년 기준 미혼이었던 1985년생(당시 32세) 남성을 추적한 결과, 주택을 소유한 사람의 3년 후 혼인 변화율은 27.2%였으나 무주택자는 20.6%에 불과했다. 주택을 가진 남성이 결혼할 확률이 무주택자보다 약 1.3배 높았던 셈이다. 이는 주거 안정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청년들이 결혼 시장 진입 자체를 꺼리거나 유예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같은 나이라도 늦게 태어난 연생일수록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만혼·만산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32세 시점의 남성을 비교했을 때, 1983년생(2015년 기준)의 미혼율은 57.1%였으나 1988년생(2020년 기준)은 67.6%로 10.5%포인트나 뛰었다. 3년 후 결혼하는 비율 역시 1983년생은 24.1%였지만, 1988년생은 15.5%로 급감해 최근 세대로 올수록 생애주기 이행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이번 통계는 사회 전반의 구조적 변화와 개인 특성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저출생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닥은 31:6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비금속업(4.54%↓)
증권News봇 2025.12.16 12:29:5416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20.44p(-2.18%) 하락한 918.39로, 31(매도):6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5.58%), 비금속업(-4.54%), 일반전기전자업(-3.66%)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55%), 음식료·담배업(+0.09%), 출판·매체복제업(+0.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비금속업이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출판·매체복제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42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421억, 기관은 60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210.26% 오른 60,500원을 기록 중이고, 큐로홀딩스(051780)(+29.97%), 에스제이그룹(30604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윈플러스(123010)(-14.99%),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4.41%), 인베니아(079950)(-13.5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2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7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30 현재 코스피는 35:65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2.07%↓)
증권News봇 2025.12.16 12:29:4216일 오후 1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61p(-1.80%) 하락한 4016.98로, 35(매도):65(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6.21%), 운수장비업(-3.25%), 기계업(-3.22%)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1.73%), 섬유의복업(+1.57%), 통신업(+1.0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8:82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음식료품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291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520억, 기관은 3,636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3.00%), 영풍(000670)(-12.67%), 디아이씨(092200)(-12.0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29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70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직접 입장 발표한 박나래, 사과는 없었다…"법적 절차 진행 중"
서경스타TV·방송 2025.12.16 12:24:38매니저 갑질과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40)가 방송활동 중단 선언 8일 만에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공식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매니저들을 향한 사과의 말은 없었다. 박나래는 16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최근 제기된 사안들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걱정과 피로를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문제들로 인해 내가 하던 모든 프로그램들에서 자진 하차했다.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이 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제기된 사안들도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할 문제라고 판단했다"고 부연했다. 박나래는 "이 선택은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책임을 따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감정과 개인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절차에 맡겨 정리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현재 수많은 얘기들이 오가고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거나 불필요한 논쟁으로 번지는 것은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멈추고 이 사안을 정리하기 위해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제 자리에서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며 "더 이상의 논란을 만들지 않기 위해 이 영상 이후로는 관련 말씀을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또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사람으로부터 수액 주사 처치 등 불법 의료 서비스 및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
특검, ‘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전 블랙펄 대표에 징역 4년 구형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2:22:56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전 대표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000만 원, 추징금 839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내년 2월13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특검은 “이 사건은 피고인이 대통령, 영부인, 법조인 등과의 인맥을 내세워 집행유예를 받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8390만 원을 받은 변호사법 위반 사건”이라며 “수사와 재판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부당한 영향력과 검은 거래에 좌우된다는 의심을 국민들에게 심어줘 형사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무결성에 치명적인 손상을 초래한 중대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범행 후 휴대전화를 한강변에서 부수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 증거를 은폐하려 했고, 지인에게 허위증거를 제출해 알리바이로 활용하는 등 법원을 기망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등 진지한 반성도 보이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반면 이 전 대표 측은 특검 수사에 충분히 협조했다고 반론했다.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표 측은 ‘김 여사에게 수표로 3억원을 준 적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전 대표의 변호인은 “해병 특검에서 피고인에게 지금까지 말하지 않은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에게 수표로 3억원을 준 적이 있다’는 사실을 진술했다”며 “해병 특검이 해당 사안은 수사 대상 사건이 아니라고 해서, 김건희 특검에 가서 그 부분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에게 3억원을 전달한 경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전 대표 측은 이러한 변론과는 별개로 해당 사건에 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며 공소기각을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최후진술에서 “경솔한 행동으로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고, 양 특검의 조사를 받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4개월간의 구금 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의 엄중함과 준법정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생애 법을 준수하며 모범적인 시민으로 살아가겠다”고 호소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8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1차 주포인 이정필 씨로부터 8000여만 원을 받고, 이 씨가 형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정재헌 SKT CEO "실패 책임은 경영진이…과감히 도전하라"
산업IT 2025.12.16 12:08:19정재헌 SK텔레콤(017670)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첫 임직원 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AI) 중심의 과감한 조직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올해 대규모 해킹 사고로 위축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실패 걱정 없이 과감히 도전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CEO는 16일 서울 중구 본사 수펙스홀에서 임직원 대상 타운홀미팅을 갖고 “이제부터 CEO를 ‘최고(Chief)경영자’가 아니라 ‘변화(Change) 관리 최고책임자’로 바꾸겠다”며 “시장 상황과 경영 환경이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 속에서 과거의 방식을 열심히 하는 ‘활동적 타성’으로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없다”고 밝혔다. CEO 직책을 새로 정의하면서까지 AI 신사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것이다. 정 CEO는 그러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은 경영진이 질 테니 구성원들은 그 안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마음껏 도전해 달라”며 “다시 뛰는 SK텔레콤이 되기 위해서는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구체적 실행을 위한 ‘진취적 역량’,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올해 4월 해킹 사고에 따른 보안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도 실무자들이 AI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달라는 취지로 풀이된다. 정 CEO는 AI 사업의 ‘선택과 집중’도 예고했다. AI 데이터센터, 제조 AI 등 자사에 유리한 분야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그간 새로운 실험과 인큐베이팅을 반복하며 일정 부분 유무형 자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과 집중’해 글로벌 빅테크의 속도에 맞춰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내 업무에도 AX(AI 전환)를 확대한다. 전 구성원 대상 AI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업무용 AI 개발 프로세스를 정립하며 아이디어 교류의 장인 ‘AX 대시보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영 관리를 위한 핵심 지표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에서 투하자본이익률(ROIC)로 전환된다. 양적 성장을 넘어 얼마나 내실 있게 자본을 썼고 가치를 창출했는지를 판단하는 ‘실질 생산성’ 중심으로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정 CEO는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영구히 존속∙발전하는 회사’”라며 “근원적으로 탄탄한 회사를 만들어 새로운 혁신 기회를 창출하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
'이디야커피 가격 또 올랐네'…"양 더 늘어 사실상 가격 인하"
산업생활 2025.12.16 12:01:10이디야커피는 16일부터 음료 기본 용량을 확대해 라지(L)와 엑스트라(EX)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기본 용량이 14온스(414㎖)에서 18온스(532㎖)로 29% 늘면서 음료 31종의 기본 가격은 평균 297원 인상됐다. 예컨대 밀크쉐이크는 200원 올랐으며 달고나라떼는 500원 비싸졌다. 플랫치노, 쉐이크 메뉴에는 엑스트라 크기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디야 관계자는 "음료 용량 확대는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당 평균 가격은 약 16% 인하됐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는 재출시 메뉴와 시즌 메뉴, 상시 메뉴 등 20여종의 음료도 재정비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이디야커피는 지난 7월 아이스티류와 베이커리류 39종 가격을 평균 300원 인상한 바 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닥은 31:69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60%↓)
증권News봇 2025.12.16 11:59:571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75p(-2.10%) 하락한 919.08로, 31(매도):69(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5.44%), 비금속업(-4.09%), 일반전기전자업(-3.55%)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52%), 음식료·담배업(+0.07%), 출판·매체복제업(+0.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19:81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60:40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066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008억, 기관은 640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213.85% 오른 61,200원을 기록 중이고, 큐로홀딩스(051780)(+29.97%), 에스제이그룹(30604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4.69%), 아이윈플러스(123010)(-14.54%), 인베니아(079950)(-12.9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34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6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정오 시황] 코스피 4017.83, 하락세(▼72.76, -1.78%) 반전
증권News봇 2025.12.16 11:59:53상승 출발했던 코스피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 중반 들어 약세 전환했다.1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2.76p(-1.78%) 내린 4017.83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03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055억, 기관은 3,84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6.09%), 기계업(-3.29%), 운수장비업(-3.09%)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섬유의복업(+1.44%), 음식료품업(+1.15%), 의약품업(+0.62%) 등 일부 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1.24% 내린 10만 35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고려아연(010130)(-12.69%), 영풍(000670)(-12.37%), 디아이씨(092200)(-11.76%)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동부건설우(005965)(+30.00%),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 등은 상승 출발했다.현재 하락종목은 74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5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2: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93%↓)
증권News봇 2025.12.16 11:59:4016일 오후 1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3.92p(-1.81%) 하락한 4016.67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6.09%), 기계업(-3.30%), 운수장비업(-3.03%)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복업(+1.36%), 음식료품업(+1.13%), 의약품업(+0.6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57:4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034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055억, 기관은 3,849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2.63%), 영풍(000670)(-12.22%), 디아이씨(092200)(-11.1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4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55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우즈 따라잡을까…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6 11:58:42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PGA 투어는 16일(한국 시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1990년 제정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에서 4연속 수상 기록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우즈에 이어 두 번째다. 셰플러는 올 시즌 손바닥 부상으로 출발이 늦었으나 20개 출전 대회에서 6승(통산 19승)을 거뒀다.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31언더파 253타) 기록으로 시즌 첫 승을 올린 그는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추가했고,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도 제패했다. 지난해 7승을 수확한 셰플러는 우즈에 이어 최근 40년 동안 2년 연속 PGA 투어 6승 이상을 거둔 두 번째 선수로도 기록됐다. 올해 상금(2765만 달러), 평균 타수(68.131타) 등 PGA 투어가 집계하는 17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른 셰플러는 컷 탈락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톱10 진입은 올 시즌 PGA 투어 최다인 17번이었다. 2025시즌 올해의 선수는 올 시즌 정규대회에 15회 이상 출전한 투어 회원들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엔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벤 그리핀(미국) 4명이 올랐으며 투표율과 선수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6월 로켓 클래식에서 우승한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는 올해의 신인(아널드 파머 어워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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