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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0 현재 코스피는 37:63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의료정밀업(2.35%↓)
증권News봇 2025.12.16 13:29:4416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83p(-1.66%) 하락한 4022.76로, 37(매도):63(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6.05%), 운수장비업(-3.17%), 건설업(-3.09%)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2.34%), 통신업(+1.18%), 섬유의복업(+1.0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의료정밀업이 12:8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7:33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612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5,524억, 기관은 2,94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고려아연(010130)(-12.75%), 경방(000050)(-12.34%), 영풍(000670)(-12.22%)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682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08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상생페이백' 1조 1072억 지급… "소비효과 12조원 넘어"
산업중기·벤처 2025.12.16 13:26:51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상생페이백’ 사업의 소비효과가 12조 원을 넘어섰다. 16일 중기부에 따르면 9~11월 상생페이백 지급 대상자 988만 명의 카드 소비증가액은 지난해 월평균 대비 총 12조 3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누적 지급액인 1조 1072억 원의 약 11배 수준이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4개월 최대 3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9월 15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이번 달 14일까지 세 달간 총 1495만명이 신청했다. 지난달 30일 기준 11월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증가해 페이백 지급 대상이 된 국민은 전체 지원 대상자(1452만 명)의 44.8% 수준인 650만명이다. 이들에게는 총 3916억원을 지급했으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6만 276원으로 나타났다. 9·10월 소비증가분이 있었지만 11월 10일 이후 신청해 2차 지급 시 환급받지 못했던 130만명에게도 726억원의 9·10월분 페이백을 소급 지급했다. 이에 따라 누적 기준으로 9월분은 589만 명에게 3407억원, 10월분은 628만 명에게 3749억원이 지급됐다. 한편, 지급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내 음식점, 카페, 빵집, 미용실, 안경점 등 전국 17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디지털온누리’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도 다양한 상품 구입과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생페이백은 오는 31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12월 소비증가분에 대해서는 최대 3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김정주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소상공인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보태고 있다”며 “연말까지 소비 진작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두개저학회 차기 회장에 설호준 삼성서울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3:26:23설호준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대한두개저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2026년 11월 27일부터 1년 간이다. 대한두개저학회는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이 참여해 뇌 기저부 종양, 혈관질환 등 고난도 두개저질환을 연구 및 치료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두개저질환은 병변이 깊고 주변에 주요 뇌신경과 혈관이 밀집해 있어 수술이 까다롭다. 합병증 위험도 높아 고도의 전문성과 협진이 요구된다. 학회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내시경적 미세침습 기법과 최신 장비, 수술기법을 중심으로 활발한 학술 교류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설 교수는 두개저질환 중에서도 수술이 까다롭다고 알려진 수막종·신경초종 등 양성 두개저종양과 다양한 악성 질환의 미세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내시경뇌수술학회, 대한뇌종양학회, 대한신경방사선수술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설호준 교수는 “두개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학회 차원에서 최대한 양질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동하는 학회원들의 폭넓은 임상·학문적 교류 및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2027년 5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청신경종양학회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우수한 두개저질환 치료 역량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한은, 내년부터 ETF등 수익증권 M2서 제외한다
경제·금융경제동향 2025.12.16 13:25:00한국은행이 내년부터 넓은 의미의 통화량을 나타내는 M2 구성 항목에서 수익증권을 제외한다. 수익증권은 최근 M2 급증의 원인으로 꼽혔는데 제외될 경우 시중 통화량 증가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은이 발표한 통화지표 개편 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M2 구성 항목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주식형, 채권형 펀드 등 수익증권이 제외된다. 기존 광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 외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한은은 이 중에서 가격 변동성이 높아 가치 저장 기능이 낮은 수익증권을 M2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대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의 발행어음 및 발행 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M2 구성 항목에 새로 추가한다. 한은은 내년부터 향후 1년간 개편 M2 통계를 기존 M2와 병행해 발표 예정이다 한은은 국제통화기금(IMF)의 통화금융통계 개정 매뉴얼에 따라 통화지표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IMF는 2018년 개정 매뉴얼을 발표하고 우리나라에도 관련 개편 요청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M2 개편 기준을 적용할 경우 시중 통화량 증가폭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이 이날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10월 M2 평균 잔액은 4471조 6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0.9%(41조 1000억 원), 전년 동월 보다 8.7%(원계열 기준) 증가했다. 수익증권이 한 달 사이 31조 5000억 원 늘어 전월(+5조 7000억 원)보다 증가 폭이 커졌다. 수익증권은 최근 증시 상승세에 규모가 크게 불어나며 M2 증가의 주 요인으로 꼽혔다. 하지만 수익증권이 제외되면 10월 M2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5% 대로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수 한은 금융통계팀장은 "개편 M2를 적용할 경우 10월 평균 광의 통화량은 현행 M2보다 상당폭 낮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스크린 파크골프 품은 디지털 복합공간”…강남구, ‘메타스페이스’ 조성
이슈 2025.12.16 13:20:42서울 강남구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포함한 디지털 복합공간 ‘메타스페이스(Meta Space)’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2022년부터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해온 ‘강남메타버스체험관’을 전면 개편해 여가·건강·학습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을 재정비했으며, 전체 면적은 162㎡ 규모다. 메타스페이스는 신체존(파크룸), 인지존(라운지), 교육존(클래스룸)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체존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 1실을 설치해 어르신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현재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2월부터 초·중급 강좌와 자율 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존 메타버스 체험 공간은 인지존으로 이름을 바꾸고 디지털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특수 고글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과 모션 인식 게임 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마련된 교육존에서는 스마트기기 활용법, 온라인 안전 교육, 디지털 기초 교육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를 운영한다. 동아리 모임이나 소규모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접이식 문을 설치해 공간의 개방성과 유연성을 높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이번 변화가 어르신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여가 선택지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자주, 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료현장 AI 활용 어느 정도길래…한·일 장관, 세브란스병원 찾았다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3:19:01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원내에서 한국과 일본의 장관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사무총장에게 인공지능(AI)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 활용 현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 채택 회의에 앞서 한국의 첨단 의료 현황에 대한 각국 장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우에노 겐이치로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WHO WPRO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이 직접 현장을 안내했다. 방문단은 세브란스병원 AI혁신연구원과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전략센터를 둘러보고 이형진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정윤빈 정보서비스센터 부소장, 유승찬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로부터 AI 모델 개발과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들었다. 참석자들은 AI 모델 개발과 임상 적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 의료의 디지털 혁신을 체험했다. -
산단공,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첫 가동
산업중기·벤처 2025.12.16 13:17:07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산업단지 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단지 MRV 플랫폼’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환경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기업에는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국제기준에 따라 산정·보고해야 할 의무가 커지고 있다. 이번 시연회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공단이 구축한 ‘MRV(Measurement·Reporting·Verification) 플랫폼’의 기능과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MRV 플랫폼은 산업단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표준화해 탄소 산정부터 보고서 작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제품 원산지, 물질정보, 재활용·수리 이력, 탄소 발자국 등 CBAM·DPP 대응에 필수적인 정보를 자동 수집·관리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크게 낮추는 것이 특징이다. 시연회에는 산업단지공단과 수행기관, 입주기업 등 150여명이 참석해 공급망 탄소관리 Lite 시뮬레이터, FEMS+ 기반 실시간 에너지 사용 모니터링, LCA+ 기반 제품별 탄소발자국 분석, 공급망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 사례 등 주요 기능을 확인했다. 참석 기업들은 복잡한 탄소 산정 절차의 자동화 기능과 규제별 보고서 양식 자동 생성 기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단공은 향후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산업 데이터 스페이스 플랫폼’과의 연계를 추진해 기업이 EU 등 해외 규제당국이 요구하는 형태로 보고서를 제출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글로벌 환경규제는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이슈가 됐다”며 “산업단지 MRV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CBAM, DPP 등 새로운 무역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내 정보 털렸는지 직접 보겠다"…쿠팡 사태에 10만명 몰린 '이 서비스' 뭐길래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3:06:29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자신의 계정 정보가 해커에 의해 외부로 흘러들어갔는지를 확인하려는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이용자는 10만 7802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 3200명)과 비교해 약 8.2배 늘어난 수치다. 해당 서비스는 개인이 사용하는 계정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가 다크웹 등 불법 유통 경로에 노출됐는지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하루 최대 30개의 계정에 대해 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할 수 있으며 유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비밀번호 변경 요령과 보안 수칙, 관련 사이트 회원 탈퇴 방법 등이 함께 제공된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움직임도 뚜렷하게 늘었다. 이 의원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엠세이퍼(Msafer)’의 ‘가입 사실 현황 조회’ 서비스 신청 건수는 31만 3362건으로 집계됐다. ‘이동전화 가입 제한 서비스’ 신청 역시 46만 2682건에 달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9%, 273% 증가한 수준이다. 가입 사실 현황 조회는 본인 명의로 개통된 이동통신과 유선통신 회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명의도용 여부를 점검하는 데 활용된다. 이동전화 가입 제한 서비스는 사전에 통신사 개통을 차단해 대포폰 개설 등 범죄 악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장치다. 실제로 대포폰 적발 건수는 2020년 8923건에서 2024년 9만 7399건으로 급증한 바 있어 관련 서비스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정헌 의원은 “쿠팡 사태 이후 개인정보 유출과 후속 피해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커지면서 각 기관을 통한 민원과 신고 건수가 전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쿠팡은 침묵으로 일관할 것이 아니라 투명한 정보 공개와 실질적인 후속 보상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류 최초 '1000000000000달러 부자' 탄생 임박…머스크, 자산 995조 넘었다
국제국제일반 2025.12.16 13:03:59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자산 가치가 6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첫 ‘1조달러(약 1470조원) 부자’ 탄생 가능성이 한층 현실화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 CEO의 순자산은 6770억달러(약 995조원)로 추산됐다. 이는 기존 평가보다 1680억달러가 늘어난 수치로 세계 최고 부자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운 것이다. 이 같은 자산 급증의 핵심 배경으로는 머스크가 설립한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 급등이 꼽힌다. 최근 내부자 주식 매각에서 스페이스X는 80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 8월 평가액(4000억달러)의 두 배 수준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2026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상장 시 기업가치가 1조5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포브스는 “IPO에서 기대치에 못 미치더라도 상장 자체만으로 머스크의 자산이 1조달러(약 1470조5000억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머스크의 자산 확대 가능성은 스페이스X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테슬라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머스크가 주요 경영 성과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조달러 상당의 추가 주식 보상을 지급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 머스크의 자산 규모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치솟게 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분야 역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머스크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xAI와 자신이 인수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를 합병해 만든 xAI 홀딩스는 최근 23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종전 평가액의 두 배 이상으로, 머스크는 xAI 홀딩스 지분 약 53%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핵심 사업들의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머스크와 다른 부호들 간의 격차도 빠르게 벌어지고 있다. 포브스가 집계한 현재 세계 2위 부자는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로, 자산은 2520억달러 수준이다. 머스크와의 격차는 4250억달러에 달한다. 포브스는 “지금까지 순자산 5000억달러를 돌파한 사람도 없었다”며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 타이틀을 위협받기보다는,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머스크는 이미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자산 4000억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5000억달러를 넘어선 뒤 불과 몇 달 만에 6000억달러 고지까지 올라섰다. 현재 기준으로도 7000억달러까지는 230억달러만을 남겨둔 상태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 AI 사업 확장, 테슬라 성과 보상이 맞물릴 경우 머스크가 ‘조만장자’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
오후 1:00 현재 코스닥은 32:68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통신업(1.39%↓)
증권News봇 2025.12.16 12:59:591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9.29p(-2.05%) 하락한 919.54로, 32(매도):68(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금융업(-5.60%), 비금속업(-4.16%), 일반전기전자업(-3.53%)이며, 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0.62%), 음식료·담배업(+0.32%)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56:44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4,287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3,387억, 기관은 497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아크릴(0007C0)이 276.41% 오른 73,400원을 기록 중이고, 큐로홀딩스(051780)(+29.97%), 에스제이그룹(306040)(+29.82%)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아이윈플러스(123010)(-15.19%), 알엔투테크놀로지(148250)(-14.12%), 인베니아(079950)(-13.6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1425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28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1:00 현재 코스피는 36:64으로 매수우위, 매수강세 업종은 서비스업(1.85%↓)
증권News봇 2025.12.16 12:59:4416일 오후 1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27p(-1.52%) 하락한 4028.32로, 36(매도):6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약세업종은 철강금속업(-5.73%), 기계업(-3.07%), 건설업(-3.07%)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2.38%), 통신업(+1.23%), 섬유의복업(+1.01%)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서비스업이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64:36의 매도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홀로 '사자'에 힘을 실어 지수 하락을 방어하는 모양새다. 개인은 8,150억을 순매수 하는 데 반해, 외국인은 4,961억, 기관은 3,061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동부건설우(005965)가 30.00% 오른 26,000원을 기록 중이고, 금호건설우(002995)(+29.98%), 태영건설우(009415)(+29.9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디아이씨(092200)(-11.84%), 영풍(000670)(-11.77%), 고려아연(010130)(-11.75%)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하락종목은 703개,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9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삼성重, HSG성동조선과 유조선 2척 건조 계약
산업기업 2025.12.16 12:58:23삼성중공업(010140)이 국내 중소 조선사들과 협력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거제조선소에서 국내 중견 조선업체인 HSG성동조선과 원유운반선 2척 전선(全船)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과 김현기 HSG성동조선 대표이사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SG성동조선은 이번 계약으로 11월 원유운반선 2척 계약에 이어 총 4척으로 전선 건조를 확대했다. 삼성중공업은 기존에 HSG성동조선에 모듈 건조만 위탁해왔지만 최근 전선으로 협력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HSG성동조선은 삼성중공업을 통해 전선 건조라는 새로운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이같은 협력 사례가 국내 중소 조선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동반 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경남 지역 내 고용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 조선소장은 "K조선을 대표하는 모범적 성장 모델로 HSG성동조선과의 사업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평택시, 2026년도 본예산 2조4283억 원 확정
사회전국 2025.12.16 12:54:29평택시는 2조428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이 시의회를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예산은 일반회계의 경우 총 2조8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9%인 546억 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감소로 전년 대비 14.2%인 576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시의회에서는 시가 제출한 세출예산안 2조4283억 원에서 67억 원을 감액했다. 일반회계는 5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이 감액됐다. 감액된 예산안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긴급하고 예상치 못한 수요가 발생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안전한 시민 생활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충,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또한 미래 성장 동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일반회계 예산을 전년 대비 546억 원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2026년도 예산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이자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투자예산”이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확정된 내년 예산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 집행될 예정이다. -
경제부시장 출신 홍의락 “TK신공항…특별법 제정 순간 궤도 이탈”
사회전국 2025.12.16 12:52:31홍의락(사진)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16일 답보 상태인 지역 최대 현안 TK신공항과 관련, “특별법이 제정되는 순간 궤도를 이탈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전 부시장은 이날 대구 남구 대구아트파크에서 열린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인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통합은 결과이지 시작이 아니다. 통합을 시작으로 만들어 버려서 많이 꼬여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별법에 지방정부가 많은 것을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안 그래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데 적극적으로 뛰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2023년 특별법이 통과되고 개정까지 약 2년이 걸렸는데, 그 사이 테스크포스가 조직되지 않아 국방부와 기재부, 국토부, 대구시, 경북도가 한 번도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이 없다”며 “이는 노력하지 않았다고밖에 볼 수도 없고, 스스로 힘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별법이 발의되고 통과됐을 당시 이철우 경북지사나 권영진 전 대구시장도 법에 문제가 있다고 알았을 것”이라고 했다. 홍 전 부시장의 언급은 특별법에 따라 처음부터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대구시가 주도해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로 읽힌다. 홍 전 부시장은 “(TK신공항을)다시 레일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그런 것은 여러 가지 상충되는 분야들이 많아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홍 전 부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과 더불어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꼽힌다. 그는 “AI시대는 후발주자에게는 엄청난 기회이자 선물일 수 있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불확실성이 있지만 변곡점에서 추월해 볼 수 있다”며 ‘코너링 시대’에 대구에도 기회가 있음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대구, 구미, 포항, 경주를 묶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실전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들 도시의 역량을 결합하면 강력한 클러스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중소기업융합회 서울연합회, ‘서울융합교류 플라자’로 중소기업 협력 강화
사회사회이슈 2025.12.16 12:52:00중소기업융합회 서울연합회(회장 임재환)는 서울 L컨벤션에서 ‘2025 서울융합교류 플라자’를 열고, 서울지역 중소기업 간 교류와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연말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울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업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서울연합회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승재 중소기업옴부즈만,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등 중소기업 정책과 현장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총 4부로 구성돼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 초청 특강에서는 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리스크를 기회로 바꾸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2부로 진행된 2025년도 임시총회에서는 임재환 회장이 중소기업융합회 서울연합회 제21대 회장으로 인준됐으며, 감사 인준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와 함께 회원 확대를 위해 추진한 ‘1회원 1인 입회추천 캠페인’ 유공 회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3부 플라자 행사에서는 중소기업 발전과 융합 활동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서울시장 표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표창,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표창 등이 수여됐다. 평생회원패 증정과 올해의 우수융합회 시상도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마지막 4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성악 및 팝페라 공연, 융합회별 장기자랑, 숏폼 영상 콘테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무리했다.임재환 회장은 “AI WORKS와 AI FACTORY를 중심으로 한 협력 생태계 조성은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서울연합회는 AI 기술이 현장에 정착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협업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중소기업융합회 서울연합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 간 업종 융합과 협업을 지원하는 경제단체로, 약 4,000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행사와 실무 중심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사 간 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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