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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2인 노후 적정 연금 월 349만 원, 실제 예상액은 221만 원"
증권정책 2025.12.16 14:48:53KCGI자산운용은 자사 고객들이 은퇴 후 받을 연금으로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이 부부 2인 기준 월 349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달 17∼24일 자사 홈페이지에서 고객 33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령 예상 금액은 적정 금액보다 128만 원 모자란 월 221만원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자신의 은퇴 준비 정도에 대해 50%가 '대체로 부족', 28%가 '매우 부족'이라고 답해 10명 중 8명 정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준비 부족 사유로 '소득이 너무 적어서'(27%)가 가장 많이 꼽혔고 '자녀 교육비 부담'(20%), '노후 준비 방법을 잘 몰라서(18%), '주택 마련'(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예상 퇴직 시기로는 '60세 전후'(39%)와 '65세 전후'(26%)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노후 준비를 위한 상품은 연금저축펀드(67%)의 선호도가 연금저축보험(32%)보다 높았다. 연금저축펀드를 선호하는 주된 이유는 '장기 투자 시 기대 수익률이 높아서'(50%)였고, 선호하는 펀드 상품의 위험·수익 성향은 '중간 정도의 위험에 중간 정도의 수익'(50%)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연금저축펀드 투자 시 선호 펀드 유형으로 '미국 중심의 해외 주식형 펀드'(64%)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KCGI자산운용은 "응답자들이 희망하는 연금액과 예상되는 연금액 간의 격차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개인 주도적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성향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수익률 제고 노력은 위험을 수반하는 만큼 개인연금 납입액 증대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한 포트폴리오 운용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
김경일 파주시장 "불법 성매매집결지, 인권·성평등 증명하는 공간으로"
사회전국 2025.12.16 14:46:31“폭력과 착취, 불법이 횡횡하던 성매매집결지는 이제 대한민국에 인권과 성평등이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시민의 발길을 막아왔던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오는 공간으로, 꼭 한번 찾아오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시민과 함께여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뚝심있게 추진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일 또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김경일 파주시장)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지고 그 자리가 회복과 연대, 공존의 공간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활동은 단순 참여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고개 숙이지 않고 당당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침묵은 허락이고 무관심은 방관입니다. 이제는 시민의 힘으로 바꿔야 할 때입니다.”(시민 활동가) 경기 파주시가 16일 성매매집결지인 ‘용주골’ 폐쇄 후 공간 전환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연풍 Re:born’ 비전선포식을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 ‘도시의 기억을 새롭게 엮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비전선포식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반성매매시민활동단체인 클리어링의 활동가, 파주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성매매집결지는 일상적으로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착취가 벌어지던 공간이면서 인신매매와 감금, 억압 등 온갖 불법이 횡횡하던 곳이었다”며 “인권이 유린되는 불법의 현장을 묵인하는 것은 지방정부의 직무유기이자 미래세대에게 부끄러운 역사를 물려주는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온갖 협박과 회유를 받았고, 합법을 불법으로 막아서는 일들이 계속 벌어졌으나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시민들이 나서주셨다”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전한다”고 했다. 파주시는 이날 비전 영상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계획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시는 이 공간에 1600억 원을 들여 성평등 인권 광장과 성교육 센터, 성평등 광장, 치유 정원을 비롯한 AI 도서관과 국제 규격의 36홀 파크골프장, 공공 요양시설 등을 단계별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폭력과 착취의 현장이자 닫힌 공간이던 이곳을 시민 누구나 마음 편히 찾아오는 열린 공간으로, 과거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는 기억과 교육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시민의 발길을 막아왔던 이곳은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오는 공간으로, 꼭 한번 찾아오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미래에셋,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 4조 원 돌파
증권정책 2025.12.16 14:45:02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 순자산은 4조 1000억 원이다. 연초 이후 9500억 원 넘게 증가했다.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테크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Indxx US Tech Top 10 Index’로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시장을 대표하는 기술 기업들을 포함한다. 이달 정기변경에서는 팔란티어를 신규 편입하고, 티모바일을 편출할 예정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ETF’는 미국 테크 투자의 상징이자 국내 대표 테마형 ETF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미국 테크 투자의 입문과 같은 펀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성장펀드, 내년 30조 지원…AI에만 6조 투자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12.16 14:44:56정부가 내년에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모빌리티 등의 분야에 30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AI에만 6조 원을 쏟아부어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16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산업 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 겸 성장 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국민성장펀드 운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내년 민간 자금과 정부 기금(첨단전략산업기금)으로 각각 15조 원을 확보해 총 30조 원 이상의 규모로 국민성장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세부 분야 중 가장 많은 자금이 투입되는 산업은 AI로 6조 원이 투자된다. 이어 △반도체 4조 1800억 원 △모빌리티 3조 800억 원 △바이오·백신 2조 3200억 원 △2차전지 1조 5800억 원 등 대규모 자금을 투입한다. 지원 방식별로 보면 직접투자 방식으로 3조 원을 투입한다. 회사채 발행이나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이 증자를 하는 경우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차세대 AI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와 AI 로봇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등이 투자 심의 대상에 올랐다. 간접투자 규모는 7조 원이다. 이 중 5조 6000억 원 규모로 정책성 펀드를 조성해 건당 투자 규모가 큰 대규모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한다. 정부는 일반 국민이 투자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펀드도 6000억 원 안팎으로 조성해 첨단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펀드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내년 1분기 중 별도의 세제 혜택도 마련한다. 초저금리 대출에는 10조 원이 투입된다. 정부 기금으로 대규모 설비 투자나 연구개발(R&D)에 쓰이는 자금을 2~3%대 금리로 제공한다. 기업의 자금 요청 규모가 큰 경우 민간은행과 공동 대출 형태로 지원한다. 전력망·발전·용수시설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융자에도 10조 원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민간의 국민성장펀드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금융회사의 출자와 융자 업무에 대해 면책 특례를 주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 기금운용심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연다. 심의회는 국민성장펀드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구 부총리는 “국민성장펀드는 산업계의 도전 정신을 금융권의 모험자본이 적극 뒷받침해 첨단전략산업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코>JW신약,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16 14:44:37오후 2시 45분 현재 JW신약(067290)이 +30.00% 오른 1,950원(▲45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79억5,606만, 거래량은 447만2,44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JW신약은 전일 보합권에 머물렀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JW신약은 상승 15회, 하락 12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9.99%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96%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위더스제약(330350) +29.87%, 이엔셀(456070) +22.76%, 쿼드메디슨(464490) +16.8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남도, 청년 농업인 창업에 113억 원 지원
사회전국 2025.12.16 14:44:12경상남도가 청년 농업인의 창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도는 113억 원을 들여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팜 시설 구축, 체험·가공 창업 등 초기 투자 부담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다. 사업비는 도비 15%, 시군비 35%, 자부담 50% 비율로 분담한다. 특히 청년 농업인에게 수요가 가장 높은 시설 농업 분야에는 온실 신·개축, 정보통신산업(ICT) 기반 스마트팜 장비, 에너지 절감·효율화 시설 등을 지원한다. 한 곳당 최대 3억 원이다. 노지 농업 분야는 농지 성토·절토, 배수 시설 등 영농에 필수적인 농지 조성과 생산 기반 시설을 지원한다. 한 곳당 최대 1억 5000만 원이다. 체험·가공 분야는 농산물 등을 활용한 체험·가공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에 한 곳당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내년부터는 시설하우스 설계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내재해형 등록 규격 외에도 구조기술사 검토를 거쳐 지역별 적설·풍속 기준을 충족하면 시공이 가능하도록 사업 지침을 개선한다. 사업 신청은 내년 1월 9일까지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이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는 시설․기반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 사업”이라며 “농업을 새로운 기회로 삼고자 하는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李 지시 거부한 이학재 "'책갈피 달러' 전수조사 불가능"
사회사회일반 2025.12.16 14:43:34‘책갈피 외화 불법 반출’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개 질타를 받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현실적으로 시행이 불가하다’며 대통령실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했다. 16일 이 사장은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 대통령이 ‘책갈피 외화 반출’ 전수조사를 주문한 것과 관련한 질의에 “책갈피 속에 100달러짜리를 뭉텅이가 아니라 (한 장 한 장) 끼워넣었을 때 검색이 안 되는 부분을 전수조사를 통해서 할 수 있냐의 문제인데 실질적으로 가능하지가 않다”며 “전 세계적으로 그런 사례도 없고, 공항에 엄청난 혼란이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히 설 연휴에 가방을 개장해 책을 일일히 검색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불법 반출 외화 적발 업무 소관은 세관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사장은 “저희의 업무는 총이나 칼, 송곳 등 유해 물품을 검색하는 것”이라며 “외화 밀반출은 우리 업무는 아니지만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검색해서 세관으로 넘겨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측은 이 대통령이 전수 개장을 언급한 만큼 외화 밀반출 관련 업무 소관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실무진 협의를 이달 15일 진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달 12일 국토교통부 공개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사장을 질책했다. 이 대통령은 “수만 달러를 100달러 짜리로 나눠 책에 끼워 해외로 나가면 안 걸린다는데 실제로 그러냐”는 질문에 이 사장이 즉답을 하지 못하자 “나보다 업무 파악이 안 돼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이 사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인천공항에서 30년 근무한 직원들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대응했다. 이 대통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이 사장을 고의적으로 질타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오버를 해도 한참 오버하는 것”이라며 "잘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잘하라고 얘기를 한 것이지,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사퇴 압박 논란’에 대해서 이 사장은 “임기가 정해져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며 일축했다. -
위스키에 홍고추…기원 위스키 신제품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 출시
산업생활 2025.12.16 14:42:46국내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Ki One)'이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에드워드 리(Edward Lee) 셰프를 선정하고, 협력을 통해 한정판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Ki One Red Pepper Cask)'를 선보였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도정한 기원 위스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울 라이즈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 기념 행사에서 이들은 국내산 홍고추의 매운맛을 위스키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레드 페퍼 캐스크'는 국내산 홍고추와 뜨거운 물을 담아 시즈닝한 오크 캐스크에 '기원' 위스키 원액을 숙성한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세계 최초로 시도된 공법이다. '레드 페퍼 캐스크'는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 독점 판매되며 기원 위스키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진행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기원 위스키 -
디지털대성, 배당 기준일 연말 아닌 내년 3월…예측가능성 제고
증권종목·투자전략 2025.12.16 14:41:55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068930)은 배당기준일을 변경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한 점에 대한 재공시로 풀이된다. 배당기준일이 기존에는 매해 결산기말(12월31일)이었으나, 앞으로는 결산기말에서 이사회에서 정한 날로 변경되면서 주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다. 회사는 “주주들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며 “올해 결산기말에 회사 주식을 보유하더라도 추후 이사회 결의 및 공시 예정인 결산 배당기준일에 당사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경우 배당이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배당을 받고자 하는 주주는 연말이 아닌 내년 3월말로 예상되는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며 "배당금 등 세부사항은 추후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정해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여자골프 유망주 오수민, 내년 2월 아시아태평양선수권 우승 재도전
서경골프골프일반 2025.12.16 14:41:52지난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오수민(신성고)이 우승에 재도전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16일 오수민, 박서진(서문여고), 양윤서(인천여방통고), 김규빈(학산여고), 박서진(대전여방통고),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을 내년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뉴질랜드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8회 WAAP에 파견한다고 전했다. 이 대회는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R&A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28개국에서 선발된 84명이 출전한다. 오수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1타가 모자라 준우승했다.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 12위 오수민은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다. 그동안 좋은 기억이 많았다. 이번에도 값진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이 대회 우승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다. -
[단독]"승계·증여세 풀 한 수"…지분 50% 유지 '김동관 체제' 굳어져 [시그널]
증권국내증시 2025.12.16 14:41:14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관 부회장과 김동원·김동선 형제가 한화에너지 구주 매각에 나서면서 재계의 해석이 분분하다. 표면적으로는 재무적투자자(FI)를 유치해 일부 지분을 현금화하는 거래지만 시점과 구조를 감안하면 단순한 유동화로만 보기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번 거래는 한화그룹 3세 승계 구도가 사실상 정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신호이자 공동 소유 구조에서 벗어나 각자의 역할과 지배력을 보다 분명히 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비상장 계열사인 한화에너지의 구주 20%를 1조 1000억 원에 매각하는 것은 올 3월 이뤄진 지분 증여에 이은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지주사인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11.32%를 증여하면서 세 아들의 합산 지분율은 40%를 넘겼고 경영권 승계의 큰 틀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이번 거래에서 기업가치가 5조 5000억 원으로 설정됐다는 점은 향후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때 최소 기준선이 될 수 있다. 지분 증여 이후 한화에너지의 구주 매각이 추진됐다는 점에 대해 재계에서는 “지배력의 큰 그림을 먼저 확정한 뒤 개별 자산에 대한 유동화와 재편에 나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지분 증여가 승계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번 매각 작업은 승계 이후 구조를 정돈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한화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화에너지는 세 형제가 공동으로 지배해온 핵심 계열사다. 과거 승계 초기에는 공동 소유가 자연스러운 선택이었지만 3세 경영 체제가 자리를 잡은 지금은 이 구조가 장기적인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현재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우주·에너지 등 그룹 핵심 전략 사업을 이끌고 있고 김동원 사장은 금융 부문, 김동선 부사장은 유통·레저 및 신사업을 중심으로 각각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역할 분담이 상당 부분 이뤄진 상황에서 핵심 자산을 공동 보유하는 구조는 효율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김동관 부회장 지분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장남을 중심으로 핵심 계열사의 지배력을 분명히 하려는 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반면 김동원(5%), 김동선(15%) 형제의 지분 일부가 유동화되는 구조는 공동 지배의 흔적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형제간 이해관계를 단순화하려는 수순으로 읽힌다. 이번 지분 매각이 곧바로 지배력 약화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경영권을 넘기는 성격이 아니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와 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 등 FI를 유치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외부 투자자의 참여가 기업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의 검증을 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지분 정리는 세 아들이 부담해야 할 증여세 규모와도 무관하지 않다. 김승연 회장의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이 납부해야 할 증여세는 약 2975억 원으로 추산된다. 김승연 회장이 2006~2007년 일부 지분을 증여했을 당시에도 세 아들이 약 1216억 원의 세금을 납부한 바 있어 이번 거래 역시 증여세를 염두에 둔 재원 마련 성격이 일정 부분 깔려 있다. 아울러 가장 많은 지분을 내놓는 김동선 부사장의 경우 약 8000억 원을 확보하게 되며 인수합병(M&A) 또는 신규 사업 투자에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김동선 부사장은 급식 업체 아워홈을 비롯해 도심형 고급 리조트 ‘파라스파라’, 골프 및 리조트 기업 ‘휘닉스중앙’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모습이다. 재계 관계자는 “지분 증여로 승계 구도의 큰 틀이 정리된 후 비상장 핵심 자산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본격화됐다고 볼 수 있다”며 “공동 소유 구조를 정리하고 장남 중심의 지배력을 보다 분명히 하면서도 외부 자본을 활용해 중장기 전략의 선택지를 넓혀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화 차남·3남, 에너지 지분 20% 매각한다 [시그널]
증권증권일반 2025.12.16 14:40:58한화그룹 오너 일가의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이 총 1조 1000억 원 규모로 한화에너지의 지분 20%를 매각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한화 지분을 승계하면서 생긴 증여세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이다. 여기에 금융, 식음료(F&B) 등 형제가 주력하고 있는 각 계열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지배력을 높이고 신사업에 투자하겠다는 취지도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은 각각 5%와 15%로 한화에너지 지분 총 20%를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 지분가치는 100% 기준 약 5조 5000억 원이다. 한투PE 컨소시엄에는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수금융 조달 없이 에쿼티 자금만으로 한투PE가 5000억 원, 두 증권사가 6000억 원 등 1조 1000억 원 규모의 구주를 인수할 계획이다. 한화에너지는 김동관 부회장이 50%, 김동원 사장과 김동선 부사장이 25%씩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비상장 계열사다. 특히 한화그룹을 지배하는 핵심 계열사로 꼽힌다. ㈜한화의 주요 주주는 김승연 회장(11.33%), 김동관 부회장(9.77%), 김동원 사장(5.37%), 김동선 부사장(5.37%)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한화에너지가 ㈜한화의 지분 22.15%를 보유 중이다. 김동관 부회장은 이번 지분 매각에서 아예 빠져 있어 그룹 후계자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올해 4월 김승연 회장은 한화 지분 22.65% 중 절반을 3형제에게 증여했다.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이 각각 4.86%, 3.23%, 3.23%를 나눠받는 거래다. 지분 11.32%를 승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증여세는 약 2975억 원이다. 한화그룹 오너 일가는 지분 매각을 통해 증여세를 해결하고 각 계열사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지배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
<코>위더스제약, 상한가 진입.. +29.87% ↑
증권News봇 2025.12.16 14:40:37오후 2시 41분 현재 위더스제약(330350)이 +29.87% 오른 8,740원(▲2,01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54억4,121만, 거래량은 319만3,368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9(매도):51(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위더스제약은 전일 하락(6,730원, ▼-10, -0.1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위더스제약은 상승 14회, 하락 15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5.71%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85%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31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엔셀(456070) +22.28%, JW신약(067290) +22.00%, 쿼드메디슨(464490) +19.28%)[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불 꺼진 울산 새벽 시장, CCTV가 잡은 수상한 그림자
사회전국 2025.12.16 14:40:00새벽 시간 불 꺼진 가게에서 음식을 훔치려던 50대 남성이 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16일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께, CCTV 화면 속 울산 옥골시장은 불이 꺼져 있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 하나가 가게 앞을 서성인다. 가판대를 뒤지기 시작했다. 오전 1시 16분,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이 장면을 포착했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남성의 동선을 추적했다. 1시 40분, 출동한 경찰이 현장 인근에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 포착부터 검거까지 24분이 걸렸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 2명과 관제요원 8명이 365일 24시간 교대 근무한다. 2513대 CCTV로 지역 전역을 감시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 전역을 빈틈없이 살피고 있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공직윤리 평가 5년 연속 '전국 최우수'
사회전국 2025.12.16 14:38:50경남도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5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16일 정부세종청사 시상식에서 인사혁신처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사례 기관에도 함께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 취업심사 등 공직윤리 전반의 법령 준수와 절차 적정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89개 기관을 대상으로 11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경남도는 공직자 재산심사·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고득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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