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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11월…韓증시, 12월 '산타랠리' 올까[선데이 머니카페]
국내증시2025.11.3008:00:00
지난주(11월 24일~28일) 주식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코스피는 4000선 회복에 실패했고, 그나마 코스닥이 900선을 간신히 넘겼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거센 영향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버블 우려까지 겹치면서 개인 투자자도 더딘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이번 선데이 머니카페에서는 지난 한 주간 국내 증시 상황을 되짚어보고 12월 국내 증시 전망을 살펴보겠습니다 ■40
주식 초고수는 지금
"오늘은 단타족 할래요"…SK하닉·알테오젠·삼성전기 대거 매도[주식 초고수는 지금]
국내증시 2025.11.28 11:25:47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28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지투지바이오(456160), 동진쎄미켐(005290), NAVER(035420) 순으로 집계됐다. 전날 대거 순매수한 SK하이닉스(000660), 알테오젠(196170), 삼성전기(009150) 등 종목은 이날 오전부터 대거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
이런국장 저런주식
"시가배당률이 무려 17%래" 전망에 매수세 몰렸다[이런국장 저런주식]
국내증시 2025.11.28 09:49:28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현대엘리베이터(017800)가 올 연말 기준 배당액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28일 증시에서 해당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기준 현대엘리베이터 주가는 전일 대비 4.19% 오른 8만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가 몰리고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현대엘리베이터의 2025년 결산 배당금이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DS투
  • 엔비디아, 대금회수 악화 논란에…“연체채권 크지 않아”
    국내증시 2025.11.24 18:07:04
    엔비디아가 올해 3분기(8~10월) 실적 발표 이후 확대된 인공지능(AI) 거품 등 13가지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재고가 늘어난 것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원자재 등을 선제 확보한 영향이고, 감가상각이나 매출채권 건전성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과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 등의 주식 매도에 대해서도 내부자 거래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거품론과 자사 실적에 대한 우려 사항에 대해 반박하는 팩트시트를 기관 등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송했다.
  • 한화證, '특성화고 멘토링' 마무리
    종목·투자전략 2025.11.24 18:06:55
    한화투자증권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금융권 진출을 돕기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 ‘투게더 플러스 금융 멘토링’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6월 진행된 1차 ‘취업 멘토링’에서는 진로 설계, 모의 면접 등 실전 취업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 이뤄졌다. 이번 2차 ‘금융 멘토링’에서는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금융 기초 교육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한화투자증권 ESG 애널리스트가 직접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와 ESG’를 주제로 강연했다. 프로그램에는 전국 14개 특성화고 학
  • 국민연금, 연간 2명 이상 사망 사업장 투자 줄인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24 18:05:56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중대재해가 발생한 기업에 대한 감점 대상을 늘려 투자 의사 결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올해 6차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내 주식 수탁자 책임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기금운용본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체계에 속한 중대재해 관련 감점 대상을 현재보다 확대하고 감점 폭도 높이기로 했다. 현재는 ‘산재 다발 사업장(사망만인율이 동규모·동업종 평균 이상인 사업장)’일 경우만 감점에 해당하는데 앞으로는 △연간 사
  • 기술수출·실적으로 입증…새내기도 시총 '1조클럽'
    국내증시 2025.11.24 18:00:57
    올해 코스닥에 상장한 새내기 바이오 기업들이 1년도 안 돼 시가총액 1조 원을 잇따라 돌파하고 있다. 바이오 기업이 상장 첫해에 시총 1조 클럽에 입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상장한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시총이 1조 원에 육박하는 K바이오들은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술 수출, 실적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입증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상장 문턱을 높이면서 앞으로도 이같은 옥석가리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서울경제신문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들의 시총 추이를 분석한 결
  • 올 마지막 개인용 국채 5년물까지 미달 '찬바람'
    증권일반 2025.11.24 18:00:39
    국내 주식 시장으로 시중자금이 몰리면서 올해 마지막 개인투자용 국채도 만기에 관계없이 모든 청약이 미달돼 흥행 몰이에 실패했다. 올해 처음 출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5년물 마저 7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총 5영업일간 진행된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에서 총 발행 규모(1400억 원) 보다 216억 8750만 원 적은 1183억 1250만 원이 모집되는데 그쳤다. 올 3월 출시 이후 청약에서 대부분 완판을 기록했던 5년물 마저 저조한 청약률을 보였
  • 두나무 주매청 20% 전망…주당 최대 40만원 중반 될듯[시그널]
    IB&Deal 2025.11.24 17:50:00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이 점차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기존 두나무 주주사들의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각 주주사별 이해득실에 따라 합병에 대한 찬반 선택의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통해 지분을 매각하는 주주사가 많아질수록 송치형 두나무 회장의 합병 법인 지배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가 합병 반대 주주들에게 부여하는 주식매수청구권 가격은 최대 주당 40만 원대 중반까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합병 비율을 1(네이버파이낸셜)대3.3~3.4(
  • [단독] 두나무, 기업가치비율 높이고 나스닥 간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24 17:50:00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가 동맹을 위해 포괄적 주식 교환을 하는 과정에서 알려진 것보다 두나무의 기업가치 비율을 높이고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네이버와 두나무 간 통합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26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포괄적 주식 교환 여부와 비율을 논의한 후 의결할 예정이다. 주식 교환을 위한 기업가치 비율은 네이버파이낸셜 대 두나무가 약 1대3.3~3.4로 예상보다 높아진다. 업계 핵심 관계자는 “두나무의 현재 실
  • 몸집 키워 글로벌 진출…중복상장 부담 덜고 기업가치 높인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24 17:50:00
    네이버와 두나무가 글로벌 성장 스토리를 쓰려 손을 맞잡았지만 각자의 강점을 유지하기 위해 두 기업이 완전히 통합하지 않고 병존하는 구조를 택했다. 첫 단추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포괄적 주식 교환부터 막판까지 공방이 이어지며 만만치 않은 과제인 상황이다. 나스닥 상장에 대해서도 두 기업이 공감대를 이뤘지만 3년 뒤 벌어질 해외 상장에는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의 성공을 위해 네이버는 두나무의 유통망이, 두나무는 네이버의 결제 인프라가 절실한 만큼 잡은 손을 뿌리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투자
  • MBK 중징계 예고에…"해외선 찾아보기 힘든 사례"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24 17:24:00
    금융감독원이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에 대해 직무 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사전 통보하면서 글로벌 투자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조치가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GP)를 상대로 한 첫 중징계라는 점에서 해외 투자자들 역시 한국 자본시장 규제 강도의 변화를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특히 일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해외에서 보기 힘든 사례”라며 당혹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MBK의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 조건 변경 과정에서 국민연금 등 유한
  • 유빅스테라퓨틱스 TPD 후보물질,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 과제 선정
    국내증시 2025.11.24 17:09:16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재발성·불응성 B세포 림프종을 치료하기 위한 브루톤티로신키나아제(BTK) 분해제 ‘UBX-303-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임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UBX-303-1은 표적단백질분해(TPD)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이다. B세포 림프종은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치료 저항성과 재발이 빈번해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으로 꼽힌다. 대표 아형 중 하나인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의 경우 전체 환자의 50% 이상이 3~4차 치료로 이어지는 등 재발 또는 불응성을 보이는 환자 수가 지속 증가하
  • 얼라인, "스틱인베, 자사주 소각하고 승계 계획 공개해야" [시그널]
    IB&Deal 2025.11.24 17:06:25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스틱인베스트먼트에 리더십 승계 계획 공개와 자사주 소각 등을 요구하는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 8% 가량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4일 스틱인베 이사회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2026년 1월 19일까지 6가지 제안 사항을 고려한 밸류업 플랜을 발표해달라”고 촉구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요구한 6가지 사항은 △차세대 리더십 승계 계획 발표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잔여 자기주식 전량 소각 △보상 체계 개편을 통한 이익률 개선 △운용사 차원의
  • 한국거래소, 사회공헌주간 선포…여성가장 지원 나서
    국내증시 2025.11.24 17:05:00
    한국거래소가 연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주간 'KRX 사회공헌주간'을 선포하고 임직원과 함께 릴레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는 다음달 5일까지 임직원·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한부모 여성가장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취약계층 동절기 연탄 배달', '노숙인 배식 봉사' 등 6가지 봉사활동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거래소는 첫 번째 봉사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가장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 칸서스-가온, 중소기업 승계위해 손 잡는다 [시그널]
    국내증시 2025.11.24 17:02:51
    칸서스자산운용과 법무법인 가온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세대교체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지원과, 인수합병(M&A), 법률자문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칸서스자산운용은 중소기업 창업 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할 때 인수할 수 있는 경영권 인수 전용 펀드와 거래 과정에 필요한 인수금융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에 많은 중소기업이 승계 이후 사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정책 금융기관과 연계해 펀드 조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법무법인 가온은 업계 최초로
  • 이찬진, '발행어음 인가' 키움證 찾아…“벤처 경험 살려 모험자본 공급 이끌어달라”
    정책 2025.11.24 16:58: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기자본 4조 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돼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을 방문해 모험자본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를 찾아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비롯한 키움증권 임직원들에게 “키움증권은 벤처 기반에서 출발한 증권사로서 혁신기업의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해 온 만큼 이러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모험자본 공급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원장이 공식적으로 특정 증권사를 방문해 자본시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 건 이번이 처음이
  • "국부펀드 운용역이 직접 강의"…KIC, 국제금융아카데미 개최[시그널]
    증권일반 2025.11.24 16:52:48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해외투자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국제금융아카데미' 하반기 과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KIC의 운용역을 비롯해 각계 최고 수준의 투자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8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그간 수강생 호평을 받은 주제를 재편성해 상호 소통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모주식(PE), 구조화 크레딧, 리스크 관리, 계약 이해 및 협상 전략 등 대체투자 관련 내용이 강의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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