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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계엄 수용시설 의혹 추가 자료 확보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계엄 수용시설 의혹 추가 자료 확보
    사회일반 2026.01.06 11:35:12
    3대 특검 잔여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12·3 비상계엄 당시 전국 구치소에 수용공간을 마련한 의혹을 받는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 관련 수사에 나섰다. 특수본은 6일 오전 10시부터 신 전 본부장 관련 서울고검 내란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란특검팀이 과거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수사를 진행하면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가 신 전 본부장 수사와도 관련이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 전 본부장은 비상계엄 당시 전국 구치소별 수용가능 현황
  •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새 회장에 분당차병원 신현수 교수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새 회장에 분당차병원 신현수 교수
    사회일반 2026.01.06 11:19:55
    신현수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국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분야 최대 학술단체다.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 질 수준 균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환자안전 및 질 향상 지원 준비를 비롯해 의료기관의 질 개선과 평가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신 신임 회장은 2006년부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임원으로서 학회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의료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의료
  • "전략물자 해운사 국적유지 바람직"
    "전략물자 해운사 국적유지 바람직"
    사회일반 2026.01.06 11:00:20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전략물자를 수송하는 해운사는 가능하면 국적 선사 유지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시나르마스그룹이 인수에 나선 현대LNG해운을 시작으로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등 국내 해운사의 연쇄 해외 매각설이 제기되자 이를 조기에 불식시키려는 의도가 깔린 발언으로 보인다. 6일 해수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전날 부산청사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현대LNG해운 매각 등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정부가) 대주주이거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이번
  • 법원, ‘고철 담합’ 현대제철 과징금 909억 취소…“담합 맞지만 산정 다시 해야”
    법원, ‘고철 담합’ 현대제철 과징금 909억 취소…“담합 맞지만 산정 다시 해야”
    사회일반 2026.01.06 10:00:56
    고철 구매 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90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받은 현대제철(004020)이 취소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법원은 담합 행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과징금 산정 기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지난해 11월 현대제철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현대제철 등 7개 철강사가 고철가격 담합행위를 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재판부는 “월 1회 정도 간격으로 정례적인 구매팀장
  • ‘변우석 1억 기부’ 4일 만에…팬들도 1천만 원 ‘깜짝 후원’
    ‘변우석 1억 기부’ 4일 만에…팬들도 1천만 원 ‘깜짝 후원’
    사회일반 2026.01.06 09:44:51
    세브란스병원은 배우 변우석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변우석이 이달 2일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후원한 선행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변우석은 2024년에도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령 및 취약계층 환자 치료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변우석 배우에 이어 팬 커뮤니티에서도 소중한 기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는 이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장난이었다" 경찰이 쏜 총에 20대 의경 사망…'살인 무죄'에 엄마는 오열했다 [오늘의 그날]
    "장난이었다" 경찰이 쏜 총에 20대 의경 사망…'살인 무죄'에 엄마는 오열했다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06 09:14: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10년 전 오늘인 2016년 1월 6일. 서울 은평구 구파발검문소에서 권총으로 장난을 치다 의경을 숨지게 한 50대 박모 경위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이날 검찰은 의경에게 권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 경위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같은 해 11월 대법원은 박 경위의 상고심에서 살인죄가 아닌 중과실치사죄를 인정해 징역 6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박 경위는 2015년 8월
  • 새해 기념 찹쌀떡 먹었을 뿐인데…80대 사망·3명 의식불명 日 발칵
    새해 기념 찹쌀떡 먹었을 뿐인데…80대 사망·3명 의식불명 日 발칵
    사회일반 2026.01.06 09:08:00
    새해 첫날인 1일 일본 도쿄에서 떡이 목에 걸려 4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가운데 8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소방청은 이날 오전 1시께 도쿄 미나토구의 한 가정에서 80대 여성이 다이후쿠(大福)를 먹다가 목에 걸려 가족이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도내에서는 80~90대 남성 3명이 각각 떡이 목에 걸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다이후쿠는 팥소를 넣은 둥근 모양의 일본 전통 찹쌀떡으로, 설날 등 명절에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먹는다. 일본에서는 떡을
  • "이러다가 다 죽는다"…'관세 0%' 만다린 몰려오자 비명 소리 나오는 제주도 '어쩌나'
    "이러다가 다 죽는다"…'관세 0%' 만다린 몰려오자 비명 소리 나오는 제주도 '어쩌나'
    사회일반 2026.01.06 09:03:51
    올해부터 국내에 들어오는 미국산 만다린에 무관세가 적용됨에 따라 수입 물량이 급증하면서 제주 농민단체들이 정부와 제주도에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6일 제주도에 따르면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관세율을 당시 144%에서 매년 9.6%씩 단계적으로 인하하기로 해 올해 기준 수입 관세가 없어졌다.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 인하로 가격이 낮아지면서 수입 물량도 매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미국산 만다린 수입 물량은 2017년 0.1t, 2018년 8.3t, 2019년 152.1t, 202
  • 재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6%…수급자는 '역대 최대'
    재작년 기초연금 수급률 66%…수급자는 '역대 최대'
    사회일반 2026.01.06 08:43:15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을 받은 비율이 2024년 66%로 집계됐다. 기초연금 수급률은 3년 연속 하락하며 2014년 제도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통계로 본 2024년 기초연금' 보고서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는 675만8487명으로, 65세 이상 전체 인구(1023만 6150명) 중 66.0%였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며 수급자 수는 전년(650만 8574명)보다 약 25만 명 늘어 역대 가장 많다. 그러나 수급률은 2021년 67.6%, 2022년 67.4%, 2023년 6
  • 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소환…1억 수수 의혹 추궁
    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소환…1억 수수 의혹 추궁
    사회일반 2026.01.06 08:37:35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이른바 ‘공천 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둔 같은 해 4월 21일 강선우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강 의원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이후 “A씨에게 반환을 지
  • 해양안보 위기에…국가필수선박 운용 규모 늘어나나 [Pick코노미]
    해양안보 위기에…국가필수선박 운용 규모 늘어나나 [Pick코노미]
    사회일반 2026.01.06 07:59:00
    정부가 17년 만에 전시 등 비상사태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국가필수선박 운영 규모 상향을 검토하고 나섰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으로 해양 안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데 따른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5일 현행 88척인 국가필수선박 목표치를 내년과 내후년 각각 2척씩 상향하며 손실보상금도 현실화하는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예산 당국 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의 구상대로라면 2010년 이후 16년째 유지 중인 국가필수선박 최대 운영 규모는 2027년 90척, 2028년 92척까지 늘
  • 한국 출산율에 "완전히 망했네요" 했는데…작년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찍은 곳은
    한국 출산율에 "완전히 망했네요" 했는데…작년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찍은 곳은
    사회일반 2026.01.06 07:05:26
    출산율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충북에서 태어난 아기가 8000명을 넘어서며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다. 5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의 출생아는 8446명이다.전년도보다 267명(9.1%) 증가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6.6%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제천, 증평, 진천을 제외하고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모든 시군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충북도는 다양한 저출생 정책 효과를 본 것이라고 분석한다. 대표적으로 △출산
  • '가상화폐 대박' 10억 아파트 몰래 산 아들에…갑자기 돌변한 부모 "가족 간 돈 거래 금지라더니"
    '가상화폐 대박' 10억 아파트 몰래 산 아들에…갑자기 돌변한 부모 "가족 간 돈 거래 금지라더니"
    사회일반 2026.01.06 06:02:00
    가족 간 금전 거래를 금기시하던 부모가 아들의 ‘투자 성공’ 사실을 알게 된 뒤 태도를 완전히 바꾼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부모와 오빠 사이 갈등에 끼어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는 20대 후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공무원인 아버지와 전업주부인 어머니는 평생 “부모 자식 간 돈 거래는 절대 안 된다”는 원칙을 강조해왔다. 이 원칙은 생활 전반에 적용됐다. 세 살 위 오빠 B씨가 대학에 진학하자 어머니는 숙박비와 통신비는 물론 교통비, 외조부 생신 선물 비용까지 일일이 나눠 청구했다. 아버지
  • 금괴 314㎏을 몰래 '이곳'에 넣어올 줄이야 …밀수범 '징역 5년·벌금 136억'
    금괴 314㎏을 몰래 '이곳'에 넣어올 줄이야 …밀수범 '징역 5년·벌금 136억'
    사회일반 2026.01.06 06:02:00
    금괴 밀수 운반책을 모집·관리하며 대규모 밀수입·수출을 주도한 중간관리책이 1심에서 징역형과 함께 100억원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세) 혐의로 기소된 A씨(68)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36억1124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와 함께 151억1010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A씨는 2015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운반책 32명을 고용해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53차례에 걸쳐 시가 약 146억원 상당
  • "넌 국어도 못하냐"·"난 여자도 때릴 수 있어"…직내괴 '막말 상사' 가장 흔하다는데
    "넌 국어도 못하냐"·"난 여자도 때릴 수 있어"…직내괴 '막말 상사' 가장 흔하다는데
    사회일반 2026.01.06 06:02:00
    “머리에 뭐가 들었냐”, “아이큐가 한 자리냐.”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 A씨는 사장으로부터 이런 말을 수차례 들었다. 업무와 무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반복되자 A씨는 결국 퇴사를 고민하며 지난해 7월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피해 사례를 제보했다. 직장갑질119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처럼 일반 직장에서도 상사의 언어폭력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단체가 지난해 접수한 직장 내 언어폭력 제보를 분석한 결과, 폭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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