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 강선우 전 보좌관 피의자 소환…1억 수수 의혹 추궁

무소속 강선우 의원. 연합뉴스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이른바 ‘공천 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한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이 확보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약 두 달 앞둔 같은 해 4월 21일 강선우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강 의원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은 이후 “A씨에게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으나, A씨는 해당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김병기 의원을 고발한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도 이날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관련자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자금의 전달 및 보관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마두로 대통령 체포 단 3시간...숨은 핵심 조력자의 정체ㄷㄷ(PLT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