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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말 바꾼 통일교 윤영호…'정치인 금품제공' 인정
    또 말 바꾼 통일교 윤영호…'정치인 금품제공' 인정
    사회일반 2026.01.06 17:06:15
    경찰이 6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본부장이 경찰 조사에서 금품 전달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3번째로 접견 조사하며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지난달 11일과 26일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는 로비 의혹에 대해 부인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선을 긋다가 이번 조사에서 말을 바꾼 것이다. 윤
  • 1박 37만원에도 한국인은 몰린다…도쿄·오사카 말고 이제는 '이곳'으로
    1박 37만원에도 한국인은 몰린다…도쿄·오사카 말고 이제는 '이곳'으로
    사회일반 2026.01.06 17:05:15
    닷새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한번 일본으로 쏠리고 있다. 도쿄·오사카 같은 대도시는 여전히 ‘부동의 인기 목적지’로 자리 잡았고, 가고시마·고베 등 일본 소도시와 계절이 반대인 장거리 지역까지 여행 선택지는 한층 넓어지는 모습이다. 6일 호텔스닷컴 예약 및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설 연휴를 전후로 한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해외 여행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로 나타났다. 일본 핵심 도시의 인기는 여전히 견고했지만, 눈에 띄는 변화도 있었다. 가고시마는 전년 대비
  •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 대표 등 4명 입건
    경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 대표 등 4명 입건
    사회일반 2026.01.06 16:49:56
    경찰이 국내외를 돌며 원색적인 문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보수단체 대표 A 씨 등 4명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상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A씨 활동에 가담한 3명도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관련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경찰 통고로 양산과 서울지역 한 학교 앞 소녀상 철거 시위가 막히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최재해 등 직권남용 기소 요구
    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최재해 등 직권남용 기소 요구
    사회일반 2026.01.06 16:24:20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둘러싼 이른바 ‘표적 감사’ 논란과 관련해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사무총장 등 감사원 관계자들을 대거 검찰에 넘겼다. 다만 사건의 출발점이 됐던 표적 감사 의혹 자체는 범죄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공수처 수사1부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전 사무총장, 전 공직감찰본부장, 전 기획조정실장, 전 특별조사국장, 전 특별조사국 제5과장 등 6명을 직권남용 및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공소제기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직 국민권익위원회
  • "요즘 공무원을 누가 해" 이랬는데…월급 껑충 뛰자 다시 노량진으로 '우르르'
    "요즘 공무원을 누가 해" 이랬는데…월급 껑충 뛰자 다시 노량진으로 '우르르'
    사회일반 2026.01.06 16:08:21
    올해 국가직 공무원 공채시험 선발예정인원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공직 진출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6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등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 선발 규모는 5351명으로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국가직 선발 규모는 2022년 6819명, 2023년 6396명, 2024년 5751명, 지난해 5272명으로 꾸준히 감소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는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총 선발예정인원은 381명(5급 공채 341명, 외교관후보자 40명)으로 확정됐다.
  • 대관령도 펄펄…작년 여름, 가장 더웠다
    대관령도 펄펄…작년 여름, 가장 더웠다
    사회일반 2026.01.06 16:03:41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에 따른 이른 더위가 길게 이어지면서 연평균 기온도 사상 두 번째로 높았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13.7도로 1위였던 2024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과 가을철 종전 기록을 경신하는 고온이 장기간 관측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철과 가을철 평균기온은 각각 25.7도, 16.1도로 역대 1, 2위를 기록했다. 월별로 살펴보면 6월(평균기온 22.9도), 10월(
  • ‘공수처 체포방해’ 尹 변론 재개 후 당일 종결… 재판부 “16일 선고는 예정대로”
    ‘공수처 체포방해’ 尹 변론 재개 후 당일 종결… 재판부 “16일 선고는 예정대로”
    사회일반 2026.01.06 15:47:30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방해 의혹 사건에 대한 선고가 오는 16일 예정대로 열린다. 변론 재개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심리를 위한 재판 진행을 요구했지만, 재판부는 선고 일정을 그대로 유지한 채 변론을 재차 종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6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공판을 재개했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26일 변론을 종결했으나, 사건 검토 과정에서 추가 심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날 기일 외 변론 재개를 결정했다. 재판부는
  • 검·경 47명 합수본 출범…통일교 정치 유착 전면 수사
    검·경 47명 합수본 출범…통일교 정치 유착 전면 수사
    사회일반 2026.01.06 15:36:00
    통일교·신천지 등 종교단체의 정치권 개입 및 유착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검·경 47명이 투입되는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차장검사)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각각 부본부장으로 해 총 47명 규모로 꾸러져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다. 검찰에서는 부장검사 2명과 검사 6명, 수사관 15명이 참여하고 경찰에서는 총경 2명과 경정 이하 19명이 합수본에서 근무한다. 검찰은 송치 사건 수사와 기소, 영
  •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육퇴 후 맥주 한 잔’이 위험 신호…3040 여성, 알콜 중독 급증
    사회일반 2026.01.06 15:32:51
    경기 수원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이현지(가명) 씨는 최근 술을 마시지 않은 날에 불면과 손 떨림을 겪기 시작했다. ‘육퇴(육아 퇴근)’ 후 맥주나 소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5년 넘게 이어진 그의 습관이었다. 인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받자 알코올중독 초기 증상이 의심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이 씨는 “그저 ‘애주가’라고만 생각했는데 중독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충격이었다”고 했다. 알코올중독으로 병원을 찾는 3040 여성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겪는 스트레스에 더해 술에 대한 심리적 문턱이 낮아
  • [단독] 작년 유사수신 사건 역대 최대…“강남권 고소득층 모임 노린 사기 기승”
    [단독] 작년 유사수신 사건 역대 최대…“강남권 고소득층 모임 노린 사기 기승”
    사회일반 2026.01.06 15:25:00
    자녀가 초등학교에 재학하던 2010년 학부모 모임에서 만나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지인이 잔인한 가해자로 돌변했다.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A 씨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택배 차량 번호판 사업에 투자하라”는 지인의 권유에 속아 5억 3000만 원을 잃었다. 일주일에 몇 번이나 얼굴을 볼 정도로 막역했던 사이였기에 의심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지인이 권유한 투자의 실상은 후순위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을 마치 수익금인 양 배분하는 전형적인 ‘돌려막기’ 수법이었다. 약속받은 이자 지급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결국 원금도 돌려받지 못하
  • 택배기사 공동현관 출입하려면 매달 3만3000원…어느 아파트의 황당한 공지
    택배기사 공동현관 출입하려면 매달 3만3000원…어느 아파트의 황당한 공지
    사회일반 2026.01.06 15:19:30
    일부 아파트들이 택배기사와 음식 배달기사 등에게 비용을 전가하거나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내거는 등의 갑질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 아파트가 택배기사들에게 공동현관 출입에 비용을 부과해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순천시 등에 따르면 순천 신대지구의 한 아파트는 택배 기사에게 통행료를 요구해 전국적인 공분을 산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시한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택배기사들에게 공동 현관문 카드 보증금 5만원, 이용료 5000원(연 5만원)을 받기로 했는데, 택배기사들은 아파트 측의 갑작스러운 통보에 울며 겨자 먹기
  • “나이롱환자 방지” vs “치료권 침해”…자보 '8주 제한' 추진에 한의사사회 발칵
    “나이롱환자 방지” vs “치료권 침해”…자보 '8주 제한' 추진에 한의사사회 발칵
    사회일반 2026.01.06 15:15:28
    금융당국이 자동차사고 경상 환자의 장기 치료에 이른바 '8주 룰' 도입을 추진하면서 한의사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경미한 부상에도 더 많은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오랜 기간 치료를 받는 '나이롱 환자'를 걸러내 보험금 누수를 막고 자동차 보험료 인상 요인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지만, 교통사고 피해자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 전문성을 침해한다는 반론도 거세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6일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 사전 예고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주무
  • 노동부, 젠틀몬스터 운영업체 장시간 근로 의혹 감독
    노동부, 젠틀몬스터 운영업체 장시간 근로 의혹 감독
    사회일반 2026.01.06 15:13:39
    고용노동부가 안경 제조업체인 젠틀몬스터의 운영 업체를 근로감독한다. 노동부는 6일 젠틀몬스터 본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를 근로감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근로감독은 사업장의 근로기준법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절차다. 노동부는 아이아이컴바인드 근로자가 위법한 장시간 근로를 했는지 규명할 방침이다. 아이아이컴바인드는 근로자가 출·퇴근 시간과 업무량을 정하는 재량근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근로자가 사측으로부터 출·퇴근 시간을 통제 받고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주장이 사실
  • "젠틀몬스터 꼼짝마"…무신사 스탠다드, 안경·선글라스 품고 매출 1조 노린다
    "젠틀몬스터 꼼짝마"…무신사 스탠다드, 안경·선글라스 품고 매출 1조 노린다
    사회일반 2026.01.06 15:09:00
    무신사가 자체 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를 앞세워 올해 여름 아이웨어(안경·선글라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의류·뷰티·홈에 이어 얼굴과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영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무신사는 이번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연매출 1조 원 달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올해 여름 시즌을 목표로 아이웨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 특허청에 ‘무신사 스탠다드
  • 서울시 "강동구 싱크홀 사고 피해, 신속·실질적 보상 약속"
    서울시 "강동구 싱크홀 사고 피해, 신속·실질적 보상 약속"
    사회일반 2026.01.06 14:59:32
    서울시는 작년 3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보험, 재난관리기금, 국가배상으로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가 확정된 데 따른 결과다. 앞서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명일동 싱크홀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보고서를 지난해 말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반조사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불연속면(암반 등에서 물질 성질이 갑자기 바뀌는 경계면)과 쐐기형 토체가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조사됐다. 간접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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