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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이 더 재밌다" 항공권 예약 폭등…일본 대신 한국 택한 中 관광객
    "서울이 더 재밌다" 항공권 예약 폭등…일본 대신 한국 택한 中 관광객
    사회일반 2026.01.06 19:49:39
    중국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항공편 수요가 급감했지만 한국행 항공권 예약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재일재경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중국 여행 플랫폼과 항공 데이터 분석을 인용해 “올해 새해(원단) 연휴 기간 일본행 항공편 수요는 전년 대비 40.5% 감소했지만, 한국과 동남아 지역으로의 출국 여행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항반관자 집계에 따르면 올해 원단 연휴 기간(1월 1~3일) 중국 민항 여객 수송량은 약 588만5000명으로, 하루 평균 196만2000명 수준을 기록
  • 잘나가던 젠틀몬스터, '주 70시간 초과 근로' 의혹…노동부, 근로감독 착수
    잘나가던 젠틀몬스터, '주 70시간 초과 근로' 의혹…노동부, 근로감독 착수
    사회일반 2026.01.06 18:53:37
    고용노동부가 유명 안경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에 대해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청년 노동자를 중심으로 과로와 ‘공짜 노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노동부는 이날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아이아이컴바인드 본사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다. 젠틀몬스터를 비롯한 주요 브랜드 운영 전반이 점검 대상이다. 이번 감독의 핵심은 재량근로제의 적정 운영 여부다. 재량근로제는 디자인·연구개발 등 업무 특성상 근로자가 업무 수행 방법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할 필요
  • "10명 예약 믿었는데 아무도 안 왔다"…노쇼 당한 식당에 들어온 남성의 정체
    "10명 예약 믿었는데 아무도 안 왔다"…노쇼 당한 식당에 들어온 남성의 정체
    사회일반 2026.01.06 18:36:24
    외식업 소상공인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노쇼(예약 부도)’ 피해가 사회적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노쇼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최근 유명 셰프의 미담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간 한 번 이상 노쇼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피해 점포의 노쇼 발생 횟수는 평균 8.6회였고, 1회당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3000원에 달했다. 예약 취소로 인한 식재료 폐기와 인건비 부담이 그대로 매출 손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 정교유착 비리 낱낱이…검경 47명 합수본 출범
    정교유착 비리 낱낱이…검경 47명 합수본 출범
    사회일반 2026.01.06 18:30:35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신천지 등 종교 단체와 정치권 사이의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검경 47명으로 꾸려진 ‘정교유착비리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다. 이에 따라 그간 성역으로 여겨졌던 종교·정치 관계 전반이 수사 대상에 오르게 됐다. 6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합수본은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을 본부장으로, 임삼빈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차장검사)과 함영욱 전북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을 각각 부본부장으로 해 총 47명 규모로 꾸려져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된다. 검찰에서는 부장검사 2명과 검사 6명, 수사관 15명이
  • 한국판 IRA 탄력… 美 빅테크 과세는 사실상 후퇴
    한국판 IRA 탄력… 美 빅테크 과세는 사실상 후퇴
    사회일반 2026.01.06 18:26:40
    미국이 유럽연합(EU) 등을 상대로 한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 전쟁에서 사실상 승리를 거두면서 미국에 공장을 둔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도 반사이익을 얻게 됐다. 반면 국내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면서 세금은 거의 내지 않는 구글 등 빅테크 기업에 대한 과세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달라진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글로벌 최저한세란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이 버뮤다나 케이맨제도와 같은 조세회피지역으로 본사 소재지를 옮긴 뒤 세금을 탈루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유럽국가들을 중심으로 도입된 제
  • 경찰, '통일교 금품의혹' 김규환 휴대전화 내일 포렌식 조사
    경찰, '통일교 금품의혹' 김규환 휴대전화 내일 포렌식 조사
    사회일반 2026.01.06 18:22:32
    경찰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대한석탄공사 사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포렌식 조사에 나선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7일 오전 9시께 김 전 의원 측 대리인과 변호인의 입회 하에 압수물 포렌식 작업을 진행한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총선 당시 통일교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15일 김 전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 1대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통일교로
  • [속보]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출입국 당국 소재 파악 중
    [속보]무비자 입국 중국인 2명 잠적…출입국 당국 소재 파악 중
    사회일반 2026.01.06 18:07:36
    새해 첫날 인천항을 통해 무비자로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두절돼 출입국 당국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6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여행사와 연락이 끊긴 중국 국적 A씨 등 관광객 2명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한 카페리를 타고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로 입국한 뒤 일정에서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를 통해 들어온 이들로, 당초 계획상 지난 3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귀국편 선박에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여행사 가이드
  • "가해자에게 권리가 된 인권, 피해자에 고통만 안겨서야"
    "가해자에게 권리가 된 인권, 피해자에 고통만 안겨서야"
    사회일반 2026.01.06 18:00:13
    “범죄 가해자의 인권은 제도로 존재하지만 피해자 인권은 선언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가해자 인권은 권리이고 피해자 인권은 배려 정도로만 치부되고 있는 현실을 바꿔야죠." 미디어 전문가인 강나경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가 최근 ‘사법인권지수’를 특허 출원했다. 사법인권지수는 재판·판결 과정에서 피해자의 인권이 얼마나 보장됐는지를 구조화된 기준에 따라 수치로 평가하는 지표다. 강 교수는 “우리 사회가 범죄 가해자의 권리만 보호하고 피해자의 권리는 무시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진지 오래 됐다"며 &q
  • 의대 열풍 '주춤'…이공계의 봄 다시 오나
    의대 열풍 '주춤'…이공계의 봄 다시 오나
    사회일반 2026.01.06 17:45:21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이른바 ‘의치한수약’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24.7% 급감한 가운데 스카이(서울·고려·연세대) 자연계열 지원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을 계기로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6일 종로학원은 올해 의약학계열 전체 정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자 수가 1만 8297명으로 지난해보다 6001명(24.7%) 줄
  • "호빵도 1입 시대"…삼립호빵, '낱개 포장' 제품 누적 200만봉 판매
    "호빵도 1입 시대"…삼립호빵, '낱개 포장' 제품 누적 200만봉 판매
    사회일반 2026.01.06 17:17:50
    SPC삼립은 편의점 전용 제품 ‘1개 포장 호빵’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넘었다고 6일 밝혔다. SPC삼립은 1인 가구 증가에 맞춘 소포장 전략이 주효했으며 특허 기술인 ‘호찜팩’을 적용해 편의점에서 데워도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 소비자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편의점 판매량(낱개 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빵은 변화하는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혁신을 통해 겨울철
  •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시내버스 충돌…3명 병원 이송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시내버스 충돌…3명 병원 이송
    사회일반 2026.01.06 17:16:54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 인근에서 트럭과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께 신목동역 근처에서 교통신호를 위반한 쓰레기 수거 트럭이 시내버스와 충돌해 뒤집혔다. 버스에는 운전기사 A 씨와 승객 11명이 타고 있었다. 이 중 70대 남성 1명, 70대 여성 1명, 40대 여성 1명 등 버스 승객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았다. A 씨는 약물이나 음주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 “영하 20도에서 즐기는 신라면”…농심, 中 하얼빈 빙등제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영하 20도에서 즐기는 신라면”…농심, 中 하얼빈 빙등제서 신라면 글로벌 캠페인
    사회일반 2026.01.06 17:12:19
    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리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농심은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했다. 이 조형물은 야간에 신라면 고유의 붉은색으로 빛을 내는 점이 특징이다. 농심은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 등신대를 활용해 포토존을 만들고, 하얼빈의 대표 명소인 중앙대가와 쑹화장(松花江)에는 신라면 전시관과 시식 부스를 마련했다. 농심은 하얼빈 빙등제를 시작으로 세계 3대 겨울 축제에 모
  • 4살 아이 "안 먹을래요" 우는데도…토한 음식 억지로 먹인 어린이집 교사, 결국
    4살 아이 "안 먹을래요" 우는데도…토한 음식 억지로 먹인 어린이집 교사, 결국
    사회일반 2026.01.06 17:11:20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던 교사가 4살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6일 KBC광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광주 남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했던 30대 여성 교사 A씨를 지난달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24년 12월부터 약 석 달간 담당 반 원생이던 4살 아이에게 부적절한 신체·정서적 행위를 반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해당 기간 동안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학대로 의심되는 장면이 총 71차례 포착됐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 이혜훈 '임산부 구의원 갑질 의혹'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이혜훈 '임산부 구의원 갑질 의혹'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사회일반 2026.01.06 17:07:13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임신 중인 구의원을 괴롭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 신청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6일 인권위에 이 후보자 의혹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냈다. 긴급구제는 인권침해나 차별행위가 계속될 때 인권위가 조사 대상 행위의 중단과 피해자 보호를 권고하는 조치다. 이 시의원은 “임신 초기인 구의원에게 정치적 보복과 정신적 압박을 가해 유산의 위기까지 겪게 한 것은 간접 살인 범죄”라며 “후보자 신분으로 있는 것 자체가 피해자에게 고통”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손주하 서울 중구
  •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목표"…고메드갤러리아 '큐레이션 F&B' 서비스로 시장 공략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목표"…고메드갤러리아 '큐레이션 F&B' 서비스로 시장 공략
    사회일반 2026.01.06 17:06:18
    고메드갤러리아가 2030년까지 매출 3600억 원, 영업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고메드갤러리아는 한화그룹이 신세계푸드 급식 부문을 인수한 후 아워홈의 100% 자회사로 출범한 식음료(F&B) 기업이다.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신임 대표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아워홈과 고메드갤러리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메드갤러리아 출범을 주도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도 함께했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 시장 경쟁력에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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