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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마다 챙겨 먹는 약만 '한 움큼'…이런 사람 확 늘어난 이유 알고 보니
    아침마다 챙겨 먹는 약만 '한 움큼'…이런 사람 확 늘어난 이유 알고 보니
    사회일반 2026.01.10 08:25:00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을 2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개 이상 만성질환 유병률은 12년간 2배 가까이 높아졌고, 성인 10명 중 1명은 3개 만성질환을 모두 앓고 있었다. 9일 질병관리청의 '성인의 복합 만성질환 현황 및 관련 요인'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24년)를 토대로 19세 이상 성인 7만826명의 복합 만성질환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복합 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2개
  • 힘없는 할머니들만 골라서 때렸다…지하철서 무차별 폭행한 40대의 최후
    힘없는 할머니들만 골라서 때렸다…지하철서 무차별 폭행한 40대의 최후
    사회일반 2026.01.10 08:25:00
    지하철 승강장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 노인들만 노려 폭행을 가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이중민 부장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47)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지하철 3호선 한 역 승강장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70~80대 여성 노인 2명을 잇따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모두 이 씨와 일면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이 씨는 당시 80대 여성 A씨의 뒤로 다가가 목 부위를 붙잡아 넘어뜨린 뒤, 피해자가
  • "AI가 노동 대체한다"…'피지컬 AI' 시대 활짝 열렸다 [캠퍼스 뉴스]
    "AI가 노동 대체한다"…'피지컬 AI' 시대 활짝 열렸다 [캠퍼스 뉴스]
    사회일반 2026.01.10 07:46:0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노동 대체 가속화: 미국 비농업 근로자의 시간당 생산성이 연율 기준 4.9% 급증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단위노동비용은 두 분기 연속 하락해 ‘고용 없는 성장’ 우려가 커
  • '럭셔리 호텔'로 변신…루이비통, 도산스토어 리뉴얼 팝업스토어 오픈
    '럭셔리 호텔'로 변신…루이비통, 도산스토어 리뉴얼 팝업스토어 오픈
    사회일반 2026.01.10 06:00:00
    루이비통이 서울 강남구 ‘서울 도산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루이비통의 상징적 무늬인 ‘모노그램’ 디자인 13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모노그램은 지난 1896년 조르주 비통이 아버지인 루이 비통에게 헌정하기 위해 고안한 디자인이다. LV 이니셜과 꽃, 별무늬를 결합한 이 패턴은 여행용 트렁크 보호 목적에서 출발해 지금은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루이비통은 매장을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브랜드 서사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서울 도산 스토어를 브랜드가 추구하
  • “암 고쳐도 부부관계는?” 전립선암 환자들, 수술 앞두고 속앓이[건강 팁]
    “암 고쳐도 부부관계는?” 전립선암 환자들, 수술 앞두고 속앓이[건강 팁]
    사회일반 2026.01.10 05:30:00
    최신 사양의 슈퍼카를 탔다고 해서 누구나 베테랑 레이서가 될 수는 없다. 차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급박한 코너에서 핸들을 꺾고 속도를 조절해 결승선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은 결국 운전자의 숙련된 감각에 달렸다. 최근 전립선암 치료에 활발하게 적용되고 있는 로봇수술도 예외가 아니다. 첨단 로봇은 집도의의 눈과 손을 돕는 도구일 뿐, 환자의 몸 상태를 정확히 읽어내고 최적의 경로를 찾아 수술을 이끄는 것은 결국 의사의 경험과 전략이다. 남성의 생식기관인 전립선은 소변을 조절하는 괄약근, 성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다발과 매우 인접해 있다.
  • [오늘의 날씨] 전국 눈·비…강원은 '대설'
    [오늘의 날씨] 전국 눈·비…강원은 '대설'
    사회일반 2026.01.10 04:00:00
    토요일인 10일 전국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새벽부터 중부지방에선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는 남부지방,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많은 눈이 예보됐다. 충남 제외 중부지방에선 눈 또는 비가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경기 동부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3~8㎝다. 경기 서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 1~5㎝로 예보됐다. 서울·인천 1~3㎝, 대구·경북 중부 내륙·북부 동해안 1㎝ 안팎이다. 10일까지
  • 아이가 만지다 실수로 명품 키링 '툭'…"90만원 제값 주고 강제구매, 이게 맞나요?"
    아이가 만지다 실수로 명품 키링 '툭'…"90만원 제값 주고 강제구매, 이게 맞나요?"
    사회일반 2026.01.10 02:05:00
    공항 면세점의 명품 매장에서 자녀가 진열된 소품을 만지다 파손했고 매장 측 요구로 고가의 제품을 그대로 구매해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7일 전파를 탄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아홉 살 딸을 둔 40대 여성 A씨는 해외여행을 앞두고 겪은 일을 공개했다. A씨는 “출국 전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스스로에게 선물을 하려 공항 면세점 명품 매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마음에 든 지갑을 고른 뒤 면세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 회원가입을 진행하던 중 옆에 있던 딸이 진열대에 놓인 키링(열쇠고리)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이때
  • "기사 댓글 단 사람 '국적' 표시하자" 국민 64%가 찬성…"정치 성향과 무관"
    "기사 댓글 단 사람 '국적' 표시하자" 국민 64%가 찬성…"정치 성향과 무관"
    사회일반 2026.01.09 23:46:03
    온라인 기사 댓글에 작성자의 국적을 표시하는 제도와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둘러싼 여론이 이념을 넘어 폭넓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셋 중 둘은 댓글 국적 표시제에 찬성했고, 열 명 중 일곱은 “한국인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는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9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가 “온라인 기사 댓글에 작성자의 국적을 표시하는 제도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매우 동의한다’와 ‘대체로 동의한다’가 각각 32%였다. 정치 성향별로도 보수(71%
  • 해외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공항 매일 북적이더니 '역대급' 기록 찍었다
    해외여행에 이렇게 진심일 줄은…공항 매일 북적이더니 '역대급' 기록 찍었다
    사회일반 2026.01.09 23:36:19
    지난해 국내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1억2500만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국제선 승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여객 수가 증가를 견인했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479만3082명이다. 이는 지난해(1억2005만8371명)보다 3.9% 증가한 규모다. 종전 최고 기록이던 2019년 1억2336만명보다도 1.2% 늘어났다. 국내선은 3024만5051명이 이용해 1년 전보다 2.8% 줄어들었지만,
  • "한국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소리가 절로…불법 사제총기 단속했더니 '깜짝'
    "한국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아" 소리가 절로…불법 사제총기 단속했더니 '깜짝'
    사회일반 2026.01.09 22:51:28
    아들에게 사제 총을 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붙잡히는 등 국내에서 사제 총 사건이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불법 사제총기를 제작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붙잡힌 19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9일 범정부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9월 출범한 이후 국내 불법 총기 제조·유통 고위험자를 수사해 총 1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중 2명은 구속됐다. 합동대응단은 불법 총기 3정과 모의총포 338정, 조준경 272개 등 각종 총기 부품과 도검·화약류도 다량 압수해 검찰에 넘기거나 폐기 처분했다. 합동대응단은 지난해 7
  • 13시간 넘게 증거조사만…지귀연 "다음 기일엔 무조건 끝낸다"
    13시간 넘게 증거조사만…지귀연 "다음 기일엔 무조건 끝낸다"
    사회일반 2026.01.09 22:37:35
    “새벽까지 하는 것은 가둬놓고 조사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13일에 변론 무조건 종결하겠습니다.” 재판을 받는 전직 대통령이라면 누구나 거쳐갔던 서울중앙지법 대법정 417호. 30년 전인 1996년 ‘12·12 군사반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 법정에서 검찰로부터 사형을 구형받았다. 전 전 대통령과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도 417호 법정에서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사형을 구형할지 관심이 쏠렸지만 9일 끝내 특검의 구형 목소리는 들을 수 없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 尹 초유의 시간끌기…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尹 초유의 시간끌기…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사회일반 2026.01.09 22:32:37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9일 심야까지 이어졌으나 서증조사를 끝내지 못해 13일을 추가 기일로 지정하기로 했다. 피고인 측의 방대한 서류 제출로 서증조사가 장시간 소요되면서 사실상 결심이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을 구속 기소한 지 348일 만이다. 재판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지연됐다. 김 전 장관 측이 300쪽 넘는 서류를 제출하며 서증조사가 장시간
  • 지귀연 “새벽 진행은 제대로 된 변론으로 보기 힘들어”
    지귀연 “새벽 진행은 제대로 된 변론으로 보기 힘들어”
    사회일반 2026.01.09 22:19:31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이달 13일로 연기됐다. 9일 심야까지 결심공판이 이어졌으나 피고인 측의 방대한 서류 제출로 서증조사가 장시간 소요되자 사실상 결심이 미뤄진 셈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열린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에 대한 결심공판이 12시간 이상 진행되자 “준비해 오신 분들이 에너지가 있을 때 말씀하시게 하는 게 공평하고 효율적이지 않을까 한다”며 “또 (결심공판을) 새벽에 진행하는 건 제대로 된 변론이라고
  • 尹, '내란 우두머리' 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尹, '내란 우두머리' 최종 구형 13일로 연기
    사회일반 2026.01.09 21:54:50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9일 종료되지 못하고 13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공판에서 "새벽에 진행하는 건 또 제대로 된 변론이라고 하기도 힘들 거 같다"고 밝혔다. 이날 결심 공판은 오전 9시 20분부터 시작해 12시간 이상 이어갔지만 서증 조사조차 마무리하지 못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도 "현 상황에서 다른 피고인 변호인들이 (서증조사를) 마치고 저희가 할 때쯤이면 새벽 1시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
  • "선생님 될래요" 10개 교대 정시 경쟁률 3.6대 1…5년새 최고
    "선생님 될래요" 10개 교대 정시 경쟁률 3.6대 1…5년새 최고
    사회일반 2026.01.09 21:44:44
    전국 교대의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정시 기준 서울교대·부산교대·춘천교대·공주교대·경인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의 경쟁률이 모두 지난해보다 올라 평균 3.60대1(1426명 모집, 5128명 지원)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2학년도 이후 최근 5년 새 최고치다. 전체 정시 지원자 역시 전년도(4888명)보다 240명(4.9%) 늘었다. 이 같은 정시 경쟁률 상승의 원인에 대해 임성호 종로학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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