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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풍에 가로 15m 간판이 '쿵'…지나가던 20대 남성 사망
    강풍에 가로 15m 간판이 '쿵'…지나가던 20대 남성 사망
    사회일반 2026.01.10 17:22:56
    경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의정부에서 강한 바람에 떨어진 간판에 깔린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가로 15m, 세로 2m 정도 크기의 간판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간판에 깔렸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서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약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A씨는 해당 건물이나 가게와 관련
  •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사회일반 2026.01.10 17:17:30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 男 집에서 시간 vs 女 취업 시험 준비…미취업 청년, 상태 보니
    男 집에서 시간 vs 女 취업 시험 준비…미취업 청년, 상태 보니
    사회일반 2026.01.10 17:04:50
    일자리를 그만둔 청년 남녀의 상황이 크게 다르다는 흥미로운 분석 결과가 나왔다. 남성은 집에서 쉬는 경우가, 여성은 취업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여성이 남성보다 취업하기 어려워 더 노력해야 한다는 사회상이 여전하다는 결과로 보인다. 1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지난해 12월 고용동향 브리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34세 이하 청년층 가운데 미취업 기간 주요 활동은 남성의 경우 ‘집 등에서 그냥 시간을 보냄’이 전년 보다 2만 명 늘었다. 이어 진학 준비(1만 2000명), 직업교육(훈련)을 받았음(4만 명) 순이다.
  • 소방당국 "의성 산불, 헬기 13대 동원…초기 소방력 확보"
    소방당국 "의성 산불, 헬기 13대 동원…초기 소방력 확보"
    사회일반 2026.01.10 16:49:04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10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인근 민가와 사찰 등 화재 방어선 구축 및 연소 확대 방지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헬기 등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 활동 대원들의 개인정보보호 장비 착용도 철저히 하라"면서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가동하라"고 강조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14분께 의성군 의성읍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 대응에 나섰다. 이후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 41분께에
  • 포천 폐차장에서 화재…차 300대 불에 타
    포천 폐차장에서 화재…차 300대 불에 타
    사회일반 2026.01.10 14:58:14
    10일 오전 4시 40분께 경기 포천시 가산면 폐차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차 약 300대와 기계류 등을 태워 1억 500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소방대에 의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불길이 커지면서 폐차장 인근 주택 2채가 훼손되고 야산 일부가 탔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32대와 65명을 동원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불이 확산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티웨이 국제선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티웨이 국제선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사회일반 2026.01.10 14:42:33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탑승객의 가방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 연기로 조기 착륙했다. 탑승객은 모두 다치지 않고 귀가했다. 여객기 승무원들이 빠른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 10일 티웨이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께 기장·승무원 6명과 승객 32명을 태우고 싼야국제공항을 출발한 티웨이항공 TW634편 기내 앞쪽 좌석에 앉아 있던 한 승객의 가방 안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이 여객기는 당초 도착 시간 보다 약 40분 이른 오전 6시37분 청주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보조배터리 연기를 본 승무원들은 보조배터리
  • 김민석 총리, 대설 예보에 “선제적 대응”
    김민석 총리, 대설 예보에 “선제적 대응”
    사회일반 2026.01.10 14:24:30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부 내륙과 전라권에 대설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각 부처에 지시했다. 김 총리는 10일 행정안전부에 선제적 비상근무와 지역 통제 계획, 한파 취약 대상 밀착 관리 등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기온 강하로 결빙이 우려된다”며 “지방정부가 사전 제설, 장비·인력 전진 배치, 연속 투입 체계를 즉시 가동하도록 총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 지시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와 도심 간선축에 제설 차량과 장비를 운영한다. 기후환경에너지부는 국립공원 상황을 모니터링해 폭설로 등산객의
  • "추워 죽겠는데, 저 사람들 대체 뭐하는 거야?"…웃통 벗고 우르르 몰려간 곳은 [이슈, 풀어주리]
    "추워 죽겠는데, 저 사람들 대체 뭐하는 거야?"…웃통 벗고 우르르 몰려간 곳은 [이슈, 풀어주리]
    사회일반 2026.01.10 14:19:55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젊은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거센 가운데, 이색 마라톤 대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게 ‘알몸 마라톤’이다. 겨울철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는 윗옷을 벗은 러너들이 단체로 뛰는 광경이 펼쳐진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선양 맨몸마라톤’에는 2026명이 참여했다. 올해 1
  • 이별 통보에 분노…내연녀 남편 흉기 공격한 30대 男 결말은
    이별 통보에 분노…내연녀 남편 흉기 공격한 30대 男 결말은
    사회일반 2026.01.10 13:21:41
    내연 관계를 끝내자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앙심을 품어 내연녀의 남편을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도정원)는 살인미수 및 스토킹 혐의로 기소된 A(33)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피해자 B(40)씨 의 주거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눌러 침입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B 씨의 목과 신체 부위를 찔러 약 4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 [이태은 변호사의 노동 INSIGHT] "직원 동의받은 급여 공제니까 안전하다고요?"
    [이태은 변호사의 노동 INSIGHT] "직원 동의받은 급여 공제니까 안전하다고요?"
    사회일반 2026.01.10 11:00:00
    기업 실무에서 근로자의 복지 증진이나 사회공헌, 혹은 업무 편의를 위해 급여의 일부를 미리 떼고 지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입사 시 '급여공제 동의서'를 일괄적으로 징구하여 매달 일정 금액을 공제하거나 인센티브의 일정 비율을 적립하는 방식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법원은 이러한 방식이 근로자의 자발적 동의에 기초했더라도 근로기준법상 '임금 전액지급 원칙'에 위반된다고 판단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근로기준법 제43조 제1항은 "임금은 통화로 직접 근로자에게
  • 멱살 잡는 장면 CCTV에 다 찍혔다…후배 간호사 죽음 내몰았는데 '징역 6개월' [오늘의 그날]
    멱살 잡는 장면 CCTV에 다 찍혔다…후배 간호사 죽음 내몰았는데 '징역 6개월' [오늘의 그날]
    사회일반 2026.01.10 09:57:00
    그날의 뉴스는 지나갔지만, 그 의미는 오늘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그날’은 과거의 기록을 통해 지금을 읽습니다.<편집자주> 3년 전 오늘인 2023년 1월 10일. 이른바 ‘태움’(병원 내 괴롭힘) 피해 호소 후 사망한 C병원 간호사 사건의 가해자인 선배 간호사가 징역 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법정 구속은 되지 않았던 피고인 A씨는 그로부터 1년 후 2심에서도 원심판결 유지 선고를 받아 법정 구속됐다. A씨는 2심에서 실형을 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2023년 1월 10일 의정부지방법원 제9 형사 단독 재판부는 폭행과 모
  •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사고 발생…4명 사망
    [속보] 서산영덕고속도로 30중 추돌사고 발생…4명 사망
    사회일반 2026.01.10 09:19:42
    10일 오전 6시 10분쯤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IC) 인근 영덕 방향 71.8㎞ 지점에서 차량 30여 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와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사고 직후 해당 구간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현장 일대에는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 "300만 원짜리 헬멧, 하루에 20시간씩"…요즘 부모들, 아기 머리에 이러는 이유는
    "300만 원짜리 헬멧, 하루에 20시간씩"…요즘 부모들, 아기 머리에 이러는 이유는
    사회일반 2026.01.10 09:07:56
    아기의 머리 모양을 교정해 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개당 200만~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확산되며 사두증 진단과 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자세 교정만으로도 호전될 수 있어, 전문가들은 비용 부담과 불안 마케팅에 앞서 정확한 원인 감별과 전문의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사두증 진단 환자는 2024년 1만100명으로, 2010년(409명)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두상 교정 헬멧과 베개 등이 알려지기 시작한 2018년 이후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졌고, 진
  • 매일 먹던 고지혈증약이 항암제? AI가 찾아낸 유방암 치료의 희망[헬시타임]
    매일 먹던 고지혈증약이 항암제? AI가 찾아낸 유방암 치료의 희망[헬시타임]
    사회일반 2026.01.10 09:00:00
    고지혈증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피타바스타틴'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자에서 항암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서재홍 종양내과 교수와 김지영 고려대의대 암연구소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3D 도킹 분석을 통해 피타바스타틴이 삼중음성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유방암은 암세포 표면에 에스트로겐 수용체,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사람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이라는 단백질이 발현되는지 여부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
  • "또 그 분인가"…올해도 찾아온 고창 '우체통 기부 천사', 271만원 두고 갔다
    "또 그 분인가"…올해도 찾아온 고창 '우체통 기부 천사', 271만원 두고 갔다
    사회일반 2026.01.10 08:25:00
    전북 고창군에서 올겨울에도 익명의 기부자가 우체통에 기부금을 두고 떠났다. 벌써 7년째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우체국 앞 우체통에서 '흥덕면장님'이라고 적힌 봉투 하나가 발견됐다. 봉투 안에는 '흥덕면 가족 중에 힘들고 어려운 분께 전달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라는 손편지와 함께 5만원권 54장과 1만원권 1장 등 271만원이 들어 있었다. 흥덕우체국 우체통에는 2020년부터 매년마다 비슷한 내용의 편지와 돈이 들어오고 있다. 군은 기부 방식과 시기 등을 볼 때 동일한 기부자가 7년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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