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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 나갈 길 막혀"… '대한'부터 서울 체감기온 영하 21도 '냉동고' 갇힌다
    "한기 나갈 길 막혀"… '대한'부터 서울 체감기온 영하 21도 '냉동고' 갇힌다
    사회일반 2026.01.18 14:43:03
    주말이 지나고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면서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부터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오겠다. 강풍을 동반한 이번 추위로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떨어질 거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중부지방(서울·인천·경기북서부·강원중부동해안·강원남부동해안 제외)과 전북, 경북남서내륙·북부내륙·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북쪽에서 남하해 들어오는 찬 공기가 그간 포근한 날씨를
  • 경찰,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수사 지연 차단
    경찰, 고소·고발 사건 상시 점검…수사 지연 차단
    사회일반 2026.01.18 13:43:21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서민 생활과 밀접한 고소·고발 사건이 6개월 넘게 지연될 경우 상시 점검체계를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6개월을 초과한 사건,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 사건, 관리 미제 사건 등이다. 수사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사건이 자칫 방치되거나 고의로 지연됐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지도·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수사본부 6명, 시도경찰청 수사감찰 36명, 수사심사관 37명 등 수사 전문가 79명을 수사 현장에 상주시킨다. 점검
  • 대통령도 '악질'이라며 "뿌리 뽑자"…'1박 120만원' BTS 공연 '바가지 요금'에 결국
    대통령도 '악질'이라며 "뿌리 뽑자"…'1박 120만원' BTS 공연 '바가지 요금'에 결국
    사회일반 2026.01.18 13:29:34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확산되자, 부산시가 온라인 신고 시스템 가동과 합동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에 착수했다. 일부 숙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악질적 횡포”라고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주문한 직후 나온 조치다. 부산시는 17일, 오는 6월 12~13일 예정된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기간을 앞두고 ‘바가지요금 QR 신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QR코드를 스캔해 부당 요금 피해를 접수하면, 한국관광공사를 거쳐 관할 지자체로
  •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인기…정시 지원자, 작년보다 38.7% 증가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 인기…정시 지원자, 작년보다 38.7% 증가
    사회일반 2026.01.18 13:13:26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연계한 대학 계약학과의 정시 지원자가 작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 정시 모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7곳의 16개 계약학과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1787명)보다 38.7% 늘었다.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 선발 인원은 2022학년도 78명에서 매년 증가하면서 2026학년도 194명까지 늘었다. 올해 경쟁률은 12.77대 1로, 작년 9.77대 1보다 올랐다. 학과별 경쟁률을 보면 삼성전자와 연계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반도
  • 강선우 vs 김경 vs 보좌관 엇갈린 진술… ‘진실공방’에 골머리 앓는 경찰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강선우 vs 김경 vs 보좌관 엇갈린 진술… ‘진실공방’에 골머리 앓는 경찰 [채민석의 경솔한이야기]
    사회일반 2026.01.18 12:00:00
    김경 시의원이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주말에도 관련자들을 잇따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은 물론, 강 의원의 전직 보좌진 남 모씨까지 핵심 관계자 3명의 진술이 모두 엇갈리고 있는데다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물적 증거 확보에 암초를 마주치는 등 경찰이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양새다. 18일 사안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의 소환에 응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4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시의
  • '제2의 푸바오' 데려오려면 300억 든다는데…'판다 외교'에 뿔난 동물단체들
    '제2의 푸바오' 데려오려면 300억 든다는데…'판다 외교'에 뿔난 동물단체들
    사회일반 2026.01.18 11:42:55
    정부가 조만간 중국을 방문해 자이언트판다 1쌍을 추가 임차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복지단체들은 이재명 정부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인 자이언트 판다를 ‘외교의 부산물’로 삼고 있다며 임차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달 5일 중국베이징에서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자이언트판다 추가 대여를 요청했다. 다음 날 한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국 국가입업초원국 간 관련 논의가 이뤄졌고 현재는 외교당국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후부는 중국 측과 협의를 준비하고 있는
  • “저성과 구조조정하려고”…정년, 불편한 진실[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저성과 구조조정하려고”…정년, 불편한 진실[양종곤의 노동 톺아보기]
    사회일반 2026.01.18 11:33:35
    “(사업주가) 어떻게 이런 답변을 할 수 있나요. 정년제의 기본 전제 조건은 직원 고용을 정년까지 보장하고 안정화하는 겁니다. 이 답변들은 정년제의 도입 취지를 완전히 오해한 겁니다. ”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을 지낸 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자 계속고용에 대한 연구’에 실린 정년제 도입에 관한 기업 설문을 접하고 한 말이다. 박 교수를 화나게 한 답변은 기업들에 정년제 운영 이유를 물은 결과다. 답변(1·2순위 합산) 1위는 기업의 경쟁력 유지 강화(59.7%)였다. 2위는 숙련된 노
  • 주말마다 교통 통제, 너무 많다 했더니…서울시 "마라톤 대회, 7시 30분 이전 출발"
    주말마다 교통 통제, 너무 많다 했더니…서울시 "마라톤 대회, 7시 30분 이전 출발"
    사회일반 2026.01.18 11:09:25
    지난해에만 500회 넘게 열리는 등 주말마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로 시민 불편이 급증하자 서울시가 지침을 내놨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다. 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는 기존 오전 8~9시인 대회 출발 시간을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기도록 했다. 시작 시각을 당겨 오전 10시 전후에는 대회가 끝나도록 해 교통 통제에 따른 민원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가이드라인에는
  • IMF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의 25배"
    IMF "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의 25배"
    사회일반 2026.01.18 10:55:05
    환율 변동 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 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에 비해 과도하다는 국제기구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환 노출 달러 자산이 외환시장 거래량의 25배 안팎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사 대상 20개국 중 5위에 해당하는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소위 ‘외환시장 규모(월간 거래량) 대비 환 노출 달러 자산’ 지표는 각국 외환시장이 환율 변동 충격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구조적 척도로 여겨진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10월 발표됐으나 최근 원&midd
  • ‘해외 경력 허위 기재’ 이유로 교수 면직… 法 “직위 체계 차이일 뿐, 허위 아냐”
    ‘해외 경력 허위 기재’ 이유로 교수 면직… 法 “직위 체계 차이일 뿐, 허위 아냐”
    사회일반 2026.01.18 10:47:29
    해외 대학 경력이 허위로 기재됐다고 판단해 대학교수를 면직한 대학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국내와 해외 대학 간 교수 직급 체계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우리나라 전임교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허위경력으로 볼 수는 없다는 취지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는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결정 취소 소송에서 지난해 11월 원고 패소 판결했다. A씨는 2020년 홍익대학교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해 독일 B대학에서의 경력을 전임교원으
  • [속보] 경찰 출석한 김경 "제가 하지 않은 진술 난무…결과 지켜봐 달라"
    [속보] 경찰 출석한 김경 "제가 하지 않은 진술 난무…결과 지켜봐 달라"
    사회일반 2026.01.18 10:17:00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나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 전 여친 술자리 듣고 ‘폭주’…친구 찌른 20대 항소심서 감형, 왜?
    전 여친 술자리 듣고 ‘폭주’…친구 찌른 20대 항소심서 감형, 왜?
    사회일반 2026.01.18 09:52:25
    전 여자친구가 자기 친구와 사귀는 것으로 의심해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또 다른 친구를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2부(허양윤 고법 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경남 김해시 한 가게 앞에서 전 여자친구인 20대 B씨와 친구인 20대 C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친구 20대 D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사건 당일 D씨에게서 B, C씨
  • 교육부, 성인 'AI 문해교육' 강화 나선다
    교육부, 성인 'AI 문해교육' 강화 나선다
    사회일반 2026.01.18 09:00:00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화에 나선다. 교육부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18일 공개했다. 해당 사업은 성인 대상의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 제공 외에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등과 관련한 디지털 문해교육 및 생활 문해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의 경우 178개 기초 지자체와 413개 문해교육기관이 참여해 성인 10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을 제공했다. 정부는 올해 해당
  • 무죄 등 성적 반영·보완수사권 폐지땐…소극 기소→사건 암장 우려[안현덕의 LawStory]
    무죄 등 성적 반영·보완수사권 폐지땐…소극 기소→사건 암장 우려[안현덕의 LawStory]
    사회일반 2026.01.18 08:00:00
    정부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 이후 설립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청사진’을 공개했지만 여전히 ‘수사 공백’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지휘 관계 등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 사이 역할 구분이 모호한 데다, 핵심 요소로 꼽히는 검사의 보완수사권 존폐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소청 설립 법안에 무죄율 등을 검사의 근무 평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어 보완수사권이 폐지될 시 소극적 기소로 사건이 암장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는 공소청 검사의 범죄
  • 무려 23곳에서 '퇴짜' 맞은 임신부…3시간 동안 하혈하며 '뺑뺑이' 돌았다
    무려 23곳에서 '퇴짜' 맞은 임신부…3시간 동안 하혈하며 '뺑뺑이' 돌았다
    사회일반 2026.01.17 22:06:43
    임신 31주차의 경기도민이 복통과 하혈로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놓였지만, 수도권을 포함한 병원 23곳에서 잇따라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2시간 넘게 헤매다 겨우 치료를 받는 일이 발생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 12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임신부 A씨가 “하혈과 복통이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당시 A씨는 임신 31주차로, 조기 진통이나 태반 이상 등 중증 산과 응급 상황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시흥소방서 구급대는 신고 접수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응급 처치를 진행하며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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