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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이틀 연속 출석… 김경과 대질신문 가능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이틀 연속 출석… 김경과 대질신문 가능
    사회일반 2026.01.18 19:28:04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를 재차 소환했다. 강 의원, 김 시의원, 남 모 씨 등 의혹 핵심 인물 3인의 진술이 엇갈리자 경찰은 이달 20일 예정된 강 의원의 소환조사를 앞두고 진술의 신빙성을 다시 한 번 따져보려는 것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남 씨가 경찰에 출석한 것은 이달 6일과 17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날 오후 7시 7분께 서울 마포구
  • '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김경, 경찰 3차 출석
    '강선우 공천헌금 1억 의혹' 김경, 경찰 3차 출석
    사회일반 2026.01.18 19:03:48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이날 오후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 씨 또한 소환한 경찰은 김 시의원과 남 씨의 대질신문도 고민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이달 11과 15일에 이은 세 번째다. 김 시의원은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게 “하지도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난무해 안타깝다”고 밝혔으나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 시
  • "저게 다 사람이야?" 주말마다 북새통…2주 만에 57만명 '초대박' 터진 겨울 축제
    "저게 다 사람이야?" 주말마다 북새통…2주 만에 57만명 '초대박' 터진 겨울 축제
    사회일반 2026.01.18 18:33:24
    개막 2주 차를 맞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주말마다 대규모 인파를 끌어모으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한 화천산천어축제에는 17일까지 누적 약 57만 4000명이 방문했다. 주말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와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이 몰리며 얼음낚시터 일대가 종일 붐볐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린 핵심 요인은 야간 콘텐츠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공연과 퍼포먼스, 전시, 푸드트럭,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최근 행사에는 핀란
  • 北 침투 무인기, 만든 사람·날린 사람 모두 尹대통령실 출신
    北 침투 무인기, 만든 사람·날린 사람 모두 尹대통령실 출신
    사회일반 2026.01.18 18:24:43
    북한이 최근 제기한 이른바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무인기를 제작한 혐의를 받는 인물과 실제로 이를 북한으로 날렸다고 주장하는 인물 모두가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무인기 제작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는 윤 전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다. 무인기를 북한으로 날렸다고 주장하는 B씨 역시 대변인실에서 계약직으로 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의 대통령실 근무 시기도 상당 부분 겹치는 것
  • 용인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이혜훈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고려 입지 선정"
    용인반도체 산단 이전론에 이혜훈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고려 입지 선정"
    사회일반 2026.01.18 17:56:43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18일 용인반도체 산업단지의 새만금 등 호남 이전론에 대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기업 투자계획 등을 고려해 입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정책인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확대에 대해서는 “유효한 정책수단”이라고 호평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인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실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일부 여당 의원과 지역 정가에서 제기한 반도체산단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방으로 이전해 조
  • 매출 파워, 베리 굿즈!
    매출 파워, 베리 굿즈!
    사회일반 2026.01.18 17:55:45
    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한 국내 식음료(F&B) 업계가 K팝 아이돌, 캐릭터 등 대형 지식재산권(IP)과 손잡고 신메뉴·굿즈를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층을 끌어들이고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매출을 확대하고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까지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지난해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별로 아티스트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봄에는 하츠투하츠, 여름에는 NCT 위시, 가을에는 라이즈,
  • '삼성전자·하이닉스' 취업 보장에…'의대' 대신 수험생 몰린 학과 정체는
    '삼성전자·하이닉스' 취업 보장에…'의대' 대신 수험생 몰린 학과 정체는
    사회일반 2026.01.18 17:49:50
    대기업과 직접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가 정시 모집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전통적인 최상위 진학 코스로 여겨졌던 의약학 계열 지원은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입시 전문업체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7개 대기업이 참여한 16개 계약학과의 총 지원자는 247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787명 대비 38.7%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 연계 학과에 1290명이 지원해 가장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어 SK하이닉스 320명, 삼성SD
  • "1.5억 없으면 철거도 못해"…거대 흉물 된 폐주유소 [르포]
    "1.5억 없으면 철거도 못해"…거대 흉물 된 폐주유소 [르포]
    사회일반 2026.01.18 17:29:35
    18일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옆 한 폐주유소.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라고 적힌 현수막이 무색하게도 버려진 목재와 녹슨 드럼통, 각종 철제 구조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주유소 천장에서는 바람이 불 때마다 페인트 파편이 아래로 떨어졌다. 주유 기계가 뽑혀 나간 빈자리에는 주인을 잃은 간판만 덩그러니 남겨졌다. 담벼락과 사무 공간은 래커 페인트로 쓴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낙서로 가득했다. 벽면 기둥을 타고 올라간 나무 덩굴은 건물의 숨통을 죄는 듯 보였다. 2024년 폐업 신고가 이뤄진 지 1년 6개월여. 한때 기름을 넣으려는
  • 저체중도 5분만에 처방…미용상품 전락한 비만치료제
    저체중도 5분만에 처방…미용상품 전락한 비만치료제
    사회일반 2026.01.18 17:27:31
    지난주 서울 종로구의 한 의원 건물. 계단에는 ‘마운자로 성지’라는 안내문이, 카운터에는 마운자로와 위고비 처방 가격이 일목요연하게 적혀 있었다. 대기실에는 겉보기에 마른 체형인 여성들이 제법 많았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들과 간호사 사이에는 “마운자로 현장 접수할 수 있나요”라는 말이 오갔다. 18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관련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쉽게 맞을 수 있는 곳’이라며 의료기관 명단을 공유하는 사례가 늘
  •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10조 시장 잡아라"…식품기업 ‘펫푸드’ 조직 키운다 [똑똑! 스마슈머]
    사회일반 2026.01.18 17:24:00
    식품업계가 반려동물 식품(펫푸드) 사업을 핵심 성장 사업으로 낙점짓고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무원은 관련 조직을 신사업 부문으로 분리했고, 동원F&B는 수출 판로를 넓히고있으며 농심은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전사적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달 1일부터 펫푸드 사업 관련 부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펫푸드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집중하는 차원에서 소속 사업부문을 기존 식품 부문에서 신성장 사업 부문 산하로 이관해 힘을 주기로 한 내용이 골자다. 이를 위해 풀무원은 ‘신성장사업부’를 새
  • "중소 갈 바엔 그냥 쉬겠다"…20년 뒤 대기업과 월급 '이만큼' 차이 난다는데
    "중소 갈 바엔 그냥 쉬겠다"…20년 뒤 대기업과 월급 '이만큼' 차이 난다는데
    사회일반 2026.01.18 17:15:09
    지난해 300명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청년(20·30대)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반면 중소사업체 청년 취업자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임금 격차가 벌어지면서 대기업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사업체 20·30대는 157만8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증가폭(19만1403명)의 약 60%(11만3125명)가 청년층이었다. 청년 위주로 취업자가 늘면서 대형사업체 전체 취업자 수(33
  • "전광훈 병보석 기적을"…6000명 세종대로 4개 차로 점거
    "전광훈 병보석 기적을"…6000명 세종대로 4개 차로 점거
    사회일반 2026.01.18 16:59:19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된 후 처음 열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경찰 비공식 추산 6000여 명이 모였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된 예배는 전 목사 없이 치러졌으나 신자들은 세종대로 4개 차로를 점거했다. 경찰은 당초 차로 점용을 금지하고 인도에서 예배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인파가 몰리면서 예배는 그대로 이뤄졌다. 앞서 전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폭력 사태를 배후 조종한 혐의로 이달 13일 구속됐다. 연단에 오른 연사는 전 목사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했다. 한 목사는 "목사님의
  • ‘누적적자 1200억’ 빛고을전남대병원, 12년만에 류마티스센터 이전
    ‘누적적자 1200억’ 빛고을전남대병원, 12년만에 류마티스센터 이전
    사회일반 2026.01.18 16:40:41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이 개원 12년만에 기능을 전면 재편한다. 오는 3월 류마티스내과 등 핵심 진료과를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원으로 옮기고, 남은 빛고을전남대병원에는 진료·교육·공공보건의료를 통합하는 '지역 공공의료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18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작년 11월 류마티스·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를 본원으로 기능 이전하는 안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 받았다. 같은해 12월엔 교육부로부터 임상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획 변
  • 아동수당·부모급여 자동 지급…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아동수당·부모급여 자동 지급…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사회일반 2026.01.18 16:03:25
    정부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자동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현재 아동수당은 자산 기준 등과 관계없이 신청자에 한해 지급하고 있어 도리어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출생아동에게 200만 원을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 등도 자동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18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영아기 돌봄 지원 사업 중 아동수당과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 등 3종을 자동 지급 방식으로 시범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정부
  • '아이폰 든 꼰대'…BBC가 본 '한국 영포티'의 민낯
    '아이폰 든 꼰대'…BBC가 본 '한국 영포티'의 민낯
    사회일반 2026.01.18 15:24:09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쥔 중년 남성. 유행을 주도하는 긍정적 세대에서 최근 젊은 세대의 반감을 받는 대상으로 전락한 '영포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영국 BBC 방송은 18일 한국 '영포티(young forty)' 현상을 조명하며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특히 영포티의 상징으로 꼽히는 스투시 티셔츠와 나이키 운동화, 아이폰17 등을 거론하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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