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제일반최신순인기순

  • 적자 '메타버스' 축소…AI 승부수 던진 메타
    적자 '메타버스' 축소…AI 승부수 던진 메타
    국제일반 2026.01.13 20:42:15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가 메타버스 사업을 전담하는 ‘리얼리티랩’ 조직의 인력을 10% 감원하고 자원을 인공지능(AI)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을 사장으로 전격 영입해 대관 라인 강화에도 나서며 AI 패권에 승부수를 걸었다. 1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주 중으로 리얼리티랩 부문 인력의 10%를 줄일 계획이다. 현재 리얼리티랩에는 약 1만 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감원 규모는 약 15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문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스마트 안경
  • “기아, 러시아서 상표권 등록…유효기간 2034년까지”
    “기아, 러시아서 상표권 등록…유효기간 2034년까지”
    국제일반 2026.01.13 19:57:14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한국 완성차 기업 기아가 러시아에 2건의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매체들 보도했다. 13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연방지식재산서비스는 이달 기아가 신청한 상표권 2건을 등록했다. 상표권 유효기간은 2034년까지다. 통신은 로스파텐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한 결과 기아가 지난해 8월과 10월 로고 형태 상표권 2건 등록을 신청했으며 승인을 받음에 따라 러시아에서 이 상표로 승용차와 보트를 판매하고 데이터 전송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타스 통신은 기아가 지난해 러시아에
  • 해외서 잘나간 유니클로…운영사 日소매업 첫 시총 20조엔[송주희의 일본톡]
    해외서 잘나간 유니클로…운영사 日소매업 첫 시총 20조엔[송주희의 일본톡]
    국제일반 2026.01.13 18:43:18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일본 최대 의류 기업 패스트리테일링의 시가총액이 일본 소매 기업으로는 최초로 20조엔(약 185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의 내수 부진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가 기업 가치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패스트리테일링의 주가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5% 상승한 6만5950엔을 기록하며 상장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이 20조엔을 돌파한 것은 일본 소매 기업 중 최초다. 패스
  •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국제일반 2026.01.13 17:46:15
    애플이 아이폰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현할 핵심 AI 챗봇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낙점했다. 챗GPT 등장 이후 빅테크 AI 경쟁에서 뒤처졌던 애플이 자체 AI 개발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자 ‘맞수’ 구글과 손을 잡은 것이다. 구글이 아이폰·갤럭시 등 전 세계 스마트폰 AI 생태계까지 장악하면서 AI 시장 판이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구글과 애플은 12일(현지 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파운데이션 모델
  • MS 사장 “中이 AI 경쟁서 이기고 있다”…아프리카·개도국 장악 경고
    MS 사장 “中이 AI 경쟁서 이기고 있다”…아프리카·개도국 장악 경고
    국제일반 2026.01.13 16:28:03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과 저가 오픈소스 모델을 무기로 서방 이외의 지역에서 미국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13일(현지 시간)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기술이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미국 기업들이 전 세계에서 직면한 경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1년 전과 달리 중국은 경쟁력 있는 오픈소스 모델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며 “정부 보조
  • 트럼프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비 자체 부담”… MS와 첫 합의
    트럼프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비 자체 부담”… MS와 첫 합의
    국제일반 2026.01.13 15:27: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분을 데이터센터 운영 회사가 직접 내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정부는 주요 미국 기술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협력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MS)로, 그들의 전력 소비에 대한 요금을 미국인이 더 높은 공과금 형태로 치르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번 주에 중대한 변화를 (MS가)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
  • 메타, 메타버스 조직 감원·AI 총력전…트럼프 측근 사장 영입
    메타, 메타버스 조직 감원·AI 총력전…트럼프 측근 사장 영입
    국제일반 2026.01.13 15:09:30
    페이스북 운영사 메타가 메타버스 사업을 전담하는 ‘리얼리티 랩’ 조직의 인력을 10% 감원하고, 자원을 인공지능(AI)에 집중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을 사장으로 전격 영입해 대관 라인 강화에도 나서며 AI 패권에 승부수를 걸었다. 1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이번 주 중으로 리얼리티 랩 부문 인력의 10%를 감원할 계획이다. 현재 리얼리티 랩에는 약 1만 5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감원 규모는 약 15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해당 부문은 가상현실(VR) 헤드셋과 스마
  • 오픈AI, 헬스케어 정조준…의료 스타트업 '토치' 인수
    오픈AI, 헬스케어 정조준…의료 스타트업 '토치' 인수
    국제일반 2026.01.13 14:06:48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의료용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사업 무대를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오픈AI는 12일(현지 시간) 의료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토치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토치는 의료 시스템이나 건강 앱에 흩어진 건강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해주는 스타트업이다.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계약 규모가 1억 달러(약 14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금 6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은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제공된다. 대신 일리야 아비조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직원들이 오픈
  • 장악할 수 없다면 파괴한다? 트럼프 '원유 독트린'[페트로-일렉트로]
    장악할 수 없다면 파괴한다? 트럼프 '원유 독트린'[페트로-일렉트로]
    국제일반 2026.01.13 14:00:00
    ※석유(Petro)에서 전기(Electro)까지. 에너지는 경제와 산업, 국제 정세와 기후변화 대응을 파악하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기사 하단에 있는 [조양준의 페트로-일렉트로] 연재 구독을 누르시면 에너지로 이해하는 투자 정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 줄 요약> △ 트럼프 행정부는 베네수엘라·가이아나·이라크 등에서 원유 확보를 가속하며 미국의 글로벌 에너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반면 이란 원유에 대해서는 제재와 해상 봉쇄로 ‘퇴출’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과, 베네수엘라 원유처럼 ‘장악’할 것이
  • 日 조기총선론에 닛케이지수 사상 첫 5만3000엔선 돌파
    日 조기총선론에 닛케이지수 사상 첫 5만3000엔선 돌파
    국제일반 2026.01.13 10:25:45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만3000엔선을 돌파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이달 중 중의원을 조기 해산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대규모 경기 부양 기대감이 매수세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13일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성년의 날 휴일을 마치고 이날 개장한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장 시작과 함께 강세를 보이며 한때 전 주말 대비 3% 넘게 급등해 5만3000엔 대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
  • CES 혁신상 탄 리더들의 조언 "일단 가서 보라, 뜻밖에 기회 온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CES 혁신상 탄 리더들의 조언 "일단 가서 보라, 뜻밖에 기회 온다"[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
    국제일반 2026.01.13 08:30:17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이 폐막했다. CES를 두고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가 결합하는 피지컬AI로의 전환을 눈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와 함께 큰 대세적 흐름은 있었지만 지난 2~3년간 괄목할 만한 혁신은 찾기 어려웠고, 사실상 글로벌 1위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과 중국 로보틱스 기업들의 독무대였다는 시각도 있다. 행사가 지나치게 상업화되면서 취지가 퇴색됐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꾸준히 CES를 두드린 단골 스타트업 대
  • 파월 수사 우려에 치솟는 국제 금값…또 다시 최고치 경신 [코주부]
    파월 수사 우려에 치솟는 국제 금값…또 다시 최고치 경신 [코주부]
    국제일반 2026.01.13 08:11:48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위증 혐의로 형사기소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금값이 급등했다. 연준의 독립성 및 통화정책 신뢰성이 훼손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안전자산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이날 오전 10시 46분경(미국 동부 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 오른 온스당 4638.2달러(한화 약 681만 원)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3월 인도분 은(銀) 선물 가격도 이날 오전 장중 전
  •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관세 25% 즉시 부과"…이란 압박 수위↑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관세 25% 즉시 부과"…이란 압박 수위↑
    국제일반 2026.01.13 07:16: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경제적 관계를 맺고 거래하는 모든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며 대 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사업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행하는 사업에 대해 25%의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조치는 즉시 발효되며 최종적이고 확정적”이라고 못 박았다. 미 행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관세 적용 범위나 세부 시행 수칙을 담은 공식 문서는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트
  • [속보]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관세 25% 즉시 부과"
    [속보]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관세 25% 즉시 부과"
    국제일반 2026.01.13 07:02: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선언하며 대 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 사업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행하는 사업에 대해 25%의 관세를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조치는 즉시 발효되며 최종적이고 확정적”이라고 못 박았다. 미 행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관세 적용 범위나 세부 시행 수칙을 담은 공식 문서는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 與심판원 '김병기 제명' 의결…金,즉각 재심신청 예고
    與심판원 '김병기 제명' 의결…金,즉각 재심신청 예고
    국제일반 2026.01.13 06:55:24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각종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징계 관련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을 만나 “징계시효 완성 여부,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의 안건에 대해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명은 윤리심판원이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다. 김 의원은 이날 회의에 출석해 당헌·당규에 규정된 윤리심판원 징계 시효가 3년이라는 점을 들며 일부 의혹의 징계시효가 소멸했다는 점을 피력한 것으로 전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