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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가장 아름다운 '왕비 흉상' 이젠 돌려달라" 유럽 겨냥한 이집트
    인물·화제 2025.12.27 19:52:17
    이집트가 최근 수도 카이로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이집트 대박물관을 열면서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 환수 요구가 다시금 거세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네페르티티 왕비는 고대 이집트에서 일신교 신앙을 최초로 도입한 신왕조 시대 파라오인 아멘호텝 4세(아케나톤)의 정실 부인이다. 네페르티티 왕비 흉상은 현존하는 이집트 유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독일로 반출돼 2009년부터 베를린 노이에스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1912년 독일인 고고학자 루트비히 보르하르트는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 "손주와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日 2세대 주택 노부부의 후회
    "손주와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日 2세대 주택 노부부의 후회
    인물·화제 2025.12.27 18:04:19
    일본에서 손주와 함께 살기 위해 2세대 주택을 선택한 노부부가 예상치 못한 부담을 겪은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 사례는 한국에서도 조부모가 손주 돌봄에 참여하며 2세대 동거를 고민하는 가정에 시사점을 준다. 27일 일본 자산관리 뉴스매체 골드 온라인에 따르면, 고바야시 가즈코(65) 씨와 남편 마사오(68) 씨는 한달에 23만 엔(한화 약 212만 원)의 연금으로 조용히 생활해 왔다. 그러나 외동딸 미사키(34) 씨 부부가 두 자녀를 키우며 주택과 양육비 부담을 고민하자, 가족은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세대는 현관·부
  •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日 폭설로 고속도로 67중 추돌사고…28명 사상자 발생
    인물·화제 2025.12.27 17:40:16
    일본 고속도로에서 폭설로 인해 60여 대의 차량이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27일 교도통신,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군마현 미나카미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이 여파로 차량 67개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300m 구간에 걸쳐 일어난 연쇄 추돌로 트럭 운전사 1명과 승용차 뒷좌석에 타고 있던 77세의 여성 등 2명이 숨졌고 부상자 26명 중 5명이 중상을 입었다. 아울러 차량 20대가 불에 타 진화에 7시간 이상 걸렸다. 사고의 시작이 된 대형 트럭의
  • [영상]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영상] 현실판 '나홀로 집에'? ATM 통째로 훔치려다, 3초 만에 '펑'…편의점 아수라장 만든 도둑들
    인물·화제 2025.12.27 17:05:44
    미국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에서 두 명의 도둑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통째로 뜯어내려는 과감한 범행을 시도했으나, 결국 매장만 엉망으로 만들고 빈손으로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텍사스 지역 매체 WFAA와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화이트세틀먼트 경찰국은 SUV를 훔친 뒤 편의점 벽면에서 ATM을 통째로 탈취하려 한 용의자 2명의 신원을 파악 중이다. 크리스토퍼 쿡 경찰국장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검은색 복면을 쓴 남성이 편의점 현관을 부수고 난입해 SUV에 연결된 견인용 금속 와이어를 매장 내부
  •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VIP 성접대' 의심" 호텔 침입해 승무원 아내 살해한 전 남편
    인물·화제 2025.12.27 14:52:38
    러시아 국적의 20대 항공 승무원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전 남편에게 살해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의 보코 보닝턴 호텔 객실에서 러시아 항공사 포베다 소속 승무원 아나스타시아(25)가 호텔 직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나스타시아는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러시아 국적의 전 남편 알베르트 모건(41)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유력 용의자인 모건은 범행 직후 두바이를 떠나 러시아로 도피했으나 CCTV 영상과 이동 동선을 토대로 신원이 특정돼 덜미를 잡혔다.
  • 20개월 딸 안고 욕조 들어갔다가 '쿨쿨'…30대 美 아빠, '아동방임' 기소
    20개월 딸 안고 욕조 들어갔다가 '쿨쿨'…30대 美 아빠, '아동방임' 기소
    인물·화제 2025.12.27 14:24:48
    미국에서 한 아버지가 어린 딸을 안고 욕조에 들어갔다가 잠이 들면서, 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3시 30분쯤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아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20개월 된 아자리아 허프를 발견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수사 결과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허프 가족은 여행을 위해 플로리다를 방문해 해당 숙소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살 연상' 남편 사이서 둘째 임신 "아들이 오빠 된다"
    백악관 '최연소 대변인' 레빗, '32살 연상' 남편 사이서 둘째 임신 "아들이 오빠 된다"
    인물·화제 2025.12.27 14:06:45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레빗(28)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배가 부른 모습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인 딸이 내년 5월 태어난다”고 적었다. 그는 글에서 “남편과 나는 우리 가족 구성원이 늘어난다는 것이 흥분되고, 아들이 오빠가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기다려진다”며 “내가 지상에서 가장 천국에 가까운 것이라고 진정으로 믿는 모성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
  • 45명 응급실행·3명 심정지 "추위에 쓰러졌다"…체감온도 '영상 10도'인데 환자 속출한 '이 나라'
    45명 응급실행·3명 심정지 "추위에 쓰러졌다"…체감온도 '영상 10도'인데 환자 속출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27 12:48:57
    대만 중부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연평균 기온이 비교적 높은 아열대 기후의 대만은 겨울철에도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드물어, 영상 10도 이하로만 떨어져도 저체온증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26일(현지시간) 자유시보 등 대만 매체에 따르면, 장화현에서는 32시간 동안 급성 심근경색이나 기타 급성 질환으로 45명이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3명은 병원 도착 전 심정지(OHCA) 상태였으며, 최고령자는 88세 여성으로 알려졌다. 대만 중앙기상서는 중
  •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27 08:3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EU "저평가된 위안화는 보조금"…‘관세 카드’ 꺼내들까 중국 위안화가 약(弱)달러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를 이어가면서 유럽연합(EU)이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대(對)중국 무역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로 대비 위안화 약세는 중국의 ‘저가 공습’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품목별 관세든, 전면 관세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 "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
    "직원 1인당 보너스 6억4000만원?"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현금 폭탄' 쏜 美 사장
    인물·화제 2025.12.27 07:49:36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회사를 매각하며 직원 1인당 평균 약 6억4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각 차익을 경영진이 아닌 직원들과 나누겠다는 결단이 지역 경제까지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다. 2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파이버본드(Fiberbond)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관리 기업 이튼(Eaton)에 17억 달러(한화 약 2조4562억 원)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정규직 직원 540명에게 총 2억4000만 달러(한화
  • 유부녀에 "이혼하고 나랑 살자" 집요하게 요구…거절당하자 총 쏜 남성
    유부녀에 "이혼하고 나랑 살자" 집요하게 요구…거절당하자 총 쏜 남성
    인물·화제 2025.12.27 07:31:00
    인도 북부 구르가온의 한 클럽에서 유부녀에게 이혼 후 결혼을 요구하다 거절당한 남성이 총기를 발사해 여성을 중상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NDTV와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달 20일 클럽 직원 칼파나가 지인 투샤르(25)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투샤르는 약 6개월 전부터 칼파나와 친분을 쌓으며 남편과 헤어지고 자신과 결혼하자고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했다. 사건 당일 투샤르는 친구 슈밤(24)과 함께 칼파나의 근무지를 찾아 재차 청혼했고, 또다시 거절당하자 총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칼파
  • “제 발로 나가면 450만원 드려요”…美정부, 불법 체류자 '출국 보너스' 셈법은
    “제 발로 나가면 450만원 드려요”…美정부, 불법 체류자 '출국 보너스' 셈법은
    인물·화제 2025.12.27 07:30:00
    미국 정부가 자진 출국하는 미등록 이주자(불법 체류자)에게 지급하는 이른바 ‘출국 보너스’를 기존보다 3배로 늘리기로 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세관국경보호국(CBP) 홈(Home)’에 자발적 출국을 등록한 미등록 이주자에게 무료 귀국 항공권과 함께 3000달러(약 451만 원)를 지급할 방침이다. 기존 지원금은 1000달러(약 148만 원)로, 지원 규모가 3배나 확대된 셈이다. 국토안보부는 CBP 홈 앱을 이용해 자진 출국할 경우 출국 불이행에 따른 민
  • "이미 숨졌는데 비행기 탑승?"…승객들 경악한 '기내 사망' 미스터리
    "이미 숨졌는데 비행기 탑승?"…승객들 경악한 '기내 사망' 미스터리
    인물·화제 2025.12.27 07:30:00
    스페인 남부 말라가 공항에서 영국 런던 개트윅으로 향하던 이지젯 항공편에서 89세 고령 여성 A씨가 기내에서 숨진 채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승객들은 “할머니가 탑승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항공사와 가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더선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편은 지난 18일 오전 출발 예정이었으나, 이륙 직전 승무원들이 A씨의 상태에 이상을 감지하면서 출발이 중단됐다. 응급 구조대와 공항 당국이 기내에 투입돼 확인한 결과,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A씨는 휠체어에 실려
  •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똑’…日 경찰 기겁할 용의자, 알고보니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 머리 ‘똑’…日 경찰 기겁할 용의자, 알고보니
    인물·화제 2025.12.27 06:58:59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이 훼손된 사건과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26일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이치현 경찰은 에히메현 경찰 소속 남성 A씨와 나고야시에 거주하는 민간인 남성 B씨를 기물손괴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오후, 출장차 방문한 나고야 엔도지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히데요시 동상의 목을 양손으로 잡고 힘껏 비틀어 부러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같은 달 23일 새벽, B씨가 이미 훼손된 동상
  • "담배 피우면 화장실 문 투명해져"…'실내 흡연' 특단 대책 내놓은 中쇼핑몰
    "담배 피우면 화장실 문 투명해져"…'실내 흡연' 특단 대책 내놓은 中쇼핑몰
    인물·화제 2025.12.26 14:51:30
    중국의 한 대형 쇼핑센터가 화장실 흡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극단적인 기술적 대응에 나섰다.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화장실 칸막이 문이 투명해지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슈베이 국제센터와 슈베이 진주빌딩 쇼핑센터는 최근 화장실 리모델링 과정에서 특수 유리창을 남성 화장실 칸막이 문에 설치했다. 해당 유리는 평소에는 불투명 상태를 유지하지만 내부에서 담배 연기가 감지되면 몇 초 뒤 전원이 차단되면서 투명하게 변한다. 그 즉시 화장실 내부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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