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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는 몰락"…페루 주술사들의 섬뜩한 새해 예언
    "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는 몰락"…페루 주술사들의 섬뜩한 새해 예언
    인물·화제 2026.01.01 05:05:00
    남미 페루의 주술사들이 새해 의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병 가능성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몰락을 예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루 주술사들은 매년 12월 말 이듬해의 정치·사회적 흐름을 점치는 전통 의식을 연다. 올해도 페루 리마 남부 초리요스 해변에 모여 세계 주요 지도자들의 사진을 놓고 새해 의식을 치렀다. 주술사들은 모래 위에 꽃을 뿌리고 향을 피우는 한편, 지도자들의 대형 사진 위에 칼을 교차시키거나 발로 밟는 상징적 행위를 이어갔다. 이 의식에는 트
  • "아직 35세인데 심정지까지"…유명 방송인,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아직 35세인데 심정지까지"…유명 방송인,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인물·화제 2026.01.01 01:30:00
    미국의 유명 리얼리티 쇼 출연자 미키 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다. 최근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C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 출연자로 잘 알려진 미키 리는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 유족은 지난달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유족 측은 “깊은 슬픔 속에서 크리스마스 저녁, 미키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린다”며 “그녀는 ‘빅 브라더’ 출연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키의 진솔함과 강인함, 그리고 긍정적인
  •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싹 털어갔다…은행 벽 뚫고 500억 훔친 도둑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싹 털어갔다…은행 벽 뚫고 500억 훔친 도둑들
    인물·화제 2025.12.31 20:36:28
    독일에서 범죄 영화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금고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성탄절 연휴를 이용해 대형 드릴로 은행 벽을 뚫고 침입, 500억 원이 넘는 현금과 귀중품을 탈취했다. 독일 겔젠키르헨 경찰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부어 지구 니엔호프슈트라세 소재 슈파르카세 저축은행에서 절도범들이 지하 금고실 벽면에 구멍을 뚫고 금고 3200여 개를 강제 개방했다. 피해 규모는 현금·금괴·보석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유로(약 508억 원)로 집계됐다. 현지 경찰은 "매우 전문적이고 치밀하게 실
  • '로봇 칼군무' 中유니트리, 첫 오프라인 매장 열었다[글로벌 왓]
    '로봇 칼군무' 中유니트리, 첫 오프라인 매장 열었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31 16:14:23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업체인 유니트리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내년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 착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주요 업체들의 양산 성공과 상장 추진이 잇따르며 내년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상업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31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매장에선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로봇개 ‘GO2’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구매할 수 있다. 유니트리 측은 그
  • "中 기업들, H200칩 200만개 주문"… TSMC는 2나노 양산 개시
    "中 기업들, H200칩 200만개 주문"… TSMC는 2나노 양산 개시
    인물·화제 2025.12.31 16:00:07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을 200만 개 이상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200은 엔비디아의 현재 주력 신제품인 블랙웰 시리즈의 이전 세대 제품이다. 현재 엔비디아는 H200 재고를 70만 개 가량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이에 따라 대만 TSMC에 추가 생산을 의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엔비디아는 H200 칩의 가격을 개당 약 2만 7000달러(약 3900만 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200은 TSMC의 4㎚(나노
  • "中, 반도체 신규 생산라인에 자국산 장비 50% 의무화"
    "中, 반도체 신규 생산라인에 자국산 장비 50% 의무화"
    인물·화제 2025.12.31 10:12:17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라인 신·증설 시 자국 장비를 50% 이상 사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자립을 앞당기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30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최근 몇 달간 공장 신규 건설·증설을 위한 조달 입찰에서 장비의 최소 50%가 중국산임을 증명해야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기준은 공식 문서로 공표되지는 않았지만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사실상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가 중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 공급망 자
  • 월드컵 코앞인데 시신 가방 456개 '와르르'…홍명보호 뛸 그곳서 무슨 일이
    월드컵 코앞인데 시신 가방 456개 '와르르'…홍명보호 뛸 그곳서 무슨 일이
    인물·화제 2025.12.30 23:34:35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장 인근에서 수백 구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며 안전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5명 이상의 괴한이 고급 SUV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몰고 도심 상업 시설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
  • 속도 50km 넘기면 벌금 600만원에 징역형…"폭력 용납 안 돼" 초강수 둔 '이 나라'
    속도 50km 넘기면 벌금 600만원에 징역형…"폭력 용납 안 돼" 초강수 둔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30 22:05:25
    앞으로 프랑스에서 제한 속도보다 50㎞/h를 초과해 주행할 경우, 첫 적발 시에도 형사 범죄로 처벌받게 된다. 30일 법조계와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 7월 신설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번 조치는 도로 위 살인죄 신설과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후속 조치다. 그간 프랑스에서 과속은 과태료 부과 사안이었으며, 재범일 경우에만 범죄로 간주해 왔다. 하지만 새 시행령에 따라 이제는 단 한 차례의 적발만으로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제한 속도보다 50㎞/h 이상 과속하다 적발되면 최고 3개월의 징역형
  • "지옥문 열린 줄" 시뻘건 용암 '콸콸'…여행 가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반전'
    "지옥문 열린 줄" 시뻘건 용암 '콸콸'…여행 가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반전'
    인물·화제 2025.12.30 19:20:18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28년 만에 가장 격렬한 규모로 분화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조짐을 보이던 에트나산 북동 분화구가 2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분화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시작된 용암 분수는 높이 100~150m까지 터져 나왔으며, 화산재와 연기 기둥은 해수면 기준 8km 높이까지 도달했다. 분출 기세는 오후 들어 더욱 거세졌다. 오후 3시께 발생한 두 번째 분출에서는 용암이 400~500m 높이까지 치솟았고, 연기 기둥은 10km 상공까지 치솟
  •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잡힌 곰 9867마리에 日 '골치'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잡힌 곰 9867마리에 日 '골치'
    인물·화제 2025.12.30 17:40:12
    올 들어 일본 각지에서 곰이 출몰하며 사람을 습격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포획된 곰 숫자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월(새 회계연도 시작)부터 10월 사이 일본 전역에서 포획된 곰은 9867마리로 집계됐다. 환경성이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환경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올해 4∼11월 사이 곰의 공격으로 전국에서 230명이 인명피해를 당했고, 이 가운데 사망자도 13명이나 됐다. 포획된 곰 수는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별로 보면 아키타현이 197
  • 던킨 이어 아웃백도?…"앉자마자 변기 '와르르'" 7200만원 물어낼 판, 무슨 일?
    던킨 이어 아웃백도?…"앉자마자 변기 '와르르'" 7200만원 물어낼 판,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30 13:12:30
    미국에서 유명 스테이크 체인점의 화장실 변기가 무너져 내리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식당 측의 관리 소홀로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주민 마이클 그린은 최근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상대로 "화장실 이용 중 변기가 부서지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사고는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한 아웃백 매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장애인 화장실 칸을 이용하던 그린은
  • 비욘세, 남편 제이지 이어 포브스 '억만장자' 반열 올라 [글로벌 왓]
    비욘세, 남편 제이지 이어 포브스 '억만장자' 반열 올라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30 10:34:28
    팝스타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에 이어 포브스 선정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9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포브스는 비욘세의 순자산을 10억달러(약 1조 4345억원) 이상으로 평가했다. 이는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이지에 이어 음악인으로선 다섯 번째다. 제이지의 순자산은 25억 달러(약 3조 5860억원)로 추산된다. 포브스는 이달 초까지만 해도 비욘세의 자산을 8억 달러(약 1조 1476억원)로 추정하며 조만간 억만장자 반열에 오를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비욘세는 2023년 월드투어를 통
  • '일당 9900원' 주는데 대졸자 9000명 '우르르'…비행기 활주로서 시험 보는 청년들, 무슨 일?
    '일당 9900원' 주는데 대졸자 9000명 '우르르'…비행기 활주로서 시험 보는 청년들,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30 06:34:04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한 지역에서 경찰 보조 임시직 100여명을 뽑는 필기시험에 3200여명의 응시했다. 일당은 9900원이다. 특히 대졸 이상의 고학력자들이 대거 응시하면서 인도의 심각한 청년 구직난을 보여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현지시간)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오디샤주 자르수구다 지역의 향토방위대원 102명을 채용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전날 오디샤주 전경 대대 운동장에서 실시됐다. 향토방위대원은 경찰을 보조하는 임시직 성격의 일자리로, 일당은 623루피(약 9900원)에 불과하다. 당국은 이번 필기시험을 통해
  • "가스레인지, 암 유발할 수도"…담배처럼 경고문 붙이려다 결국 '발목' 잡혔다
    "가스레인지, 암 유발할 수도"…담배처럼 경고문 붙이려다 결국 '발목' 잡혔다
    인물·화제 2025.12.29 20:19:42
    미국 콜로라도주가 추진한 가스레인지 건강 경고 라벨 의무화 법안이 가전 업계의 강력한 반발과 소송전에 휘말리며 무기한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보건 당국의 경고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29일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에 따르면, 앨런 K. 첸 덴버대 법학대학원 교수는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가스 업계가 상식적인 수준의 안전 규제를 무력화하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6월 콜로라도주는 가스레인지에 “실내 공기질에 미치
  • "다양성 채용은 '사기'"…트럼프, 기업 DEI 본격 탄압 나서[글로벌 왓]
    "다양성 채용은 '사기'"…트럼프, 기업 DEI 본격 탄압 나서[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9 16:10:49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진보 진영의 핵심 가치로 여겨져 온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민간 기업에서까지 몰아내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구글과 버라이즌을 포함한 다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과 승진 과정에서 DEI 원칙을 적용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조사 대상은 자동차·제약·방산·공공설비 등 다양하다. 미 정부는 이번 조사의 핵심 근거로 ‘허위 청구 처벌법(False Cl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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