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인물·화제최신순인기순

  • "등골이 오싹"…무덤 털어 시신 100구 집안에 전시한 30대
    "등골이 오싹"…무덤 털어 시신 100구 집안에 전시한 30대
    인물·화제 2026.01.13 03:05:00
    미국에서 수개월간 공동묘지를 돌며 유골을 도굴하고 자택에 진열해온 30대 남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남서부 마운트 모리아 공동묘지에서 유골을 상습 약탈한 혐의를 받는 조나단 게를라흐(34)가 지난 6일 검거됐다. 그는 시신 모독 100건, 절도 26건 등 총 574개 혐의로 기소돼 현재 델라웨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태너 라우스 델라웨어 카운티 지방검사는 8일 기자회견에서 게를라흐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26곳의 묘지와 지하 매장지를 훼손
  • 팔다리 잃은 30대 여성 '월 매출 6200만원' 대박 터트린 비결은
    팔다리 잃은 30대 여성 '월 매출 6200만원' 대박 터트린 비결은
    인물·화제 2026.01.12 23:34:41
    중국에서 교통사고로 사지 일부를 잃은 30대 여성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광시좡족자치구 출신 웡신이(30)가 장애인 직원을 적극 채용한 구두 세척 공장을 운영하며 월 30만 위안(약 62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웡은 2020년 지인이 운전하던 고급 스포츠카 사고로 왼쪽 팔과 다리를 잃었다. 세 차례 심장마비를 겪으며 생사를 오갔고, 총 14차례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사고 후 연인은 떠났고, 함께 차에 타고 있던 지인마저 치료비 지원을 중단했
  •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핵전쟁 임박 신호?"…51년 만에 뜬 美 '종말의 날' 비행기에 전 세계 공포 확산
    인물·화제 2026.01.12 22:04:08
    미국의 핵전쟁 대비 공중지휘통제기 ‘E-4B 나이트워치’가 돌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전 세계적으로 긴장감이 확산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LA타임스에 따르면 미 공군 E-4B 나이트워치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가 LAX에 착륙한 것은 1974년 운용을 시작한 이후 51년 만으로 알려졌다. E-4B 나이트워치는 핵전쟁이나 대규모 군사 충돌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미국 대통령과 군 지도부가 지휘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 공중 지휘소다.
  • 물가상승률 130000%의 재앙… 국민 94%가 빈곤층 전락한 ‘자원의 저주’ 국가 정체는
    물가상승률 130000%의 재앙… 국민 94%가 빈곤층 전락한 ‘자원의 저주’ 국가 정체는
    인물·화제 2026.01.12 19:08:04
    미국이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자 베네수엘라에서 반미 성향의 무장 민병대가 활동하면서 미국 정부가 자국민에게 즉각 출국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대 원유 보유국이지만 국민의 90% 이상이 빈곤층으로 분류되는 베네수엘라의 현실이 다시금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駐)베네수엘라 미국 대사관은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다”며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으니 베네수엘라에 있는 미국인은 즉시 출국해야 한다”고 공지했다. 대사관은 특히 “‘콜렉티보(Collec
  • 3200원짜리 만화책이 219억에 팔렸다…니콜라스 케이지도 소장했던 초판본 정체는
    3200원짜리 만화책이 219억에 팔렸다…니콜라스 케이지도 소장했던 초판본 정체는
    인물·화제 2026.01.12 15:16:41
    할리우드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소장해 화제를 모았던 1938년 발간 '슈퍼맨' 코믹스 초판본이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1500만 달러(약 219억원)에 낙찰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슈퍼맨을 세상에 처음 소개한 '액션 코믹스' 희귀 초판본은 전날 미국 뉴욕의 만화 전문 경매 업체 메트로폴리스 컬렉터블스-코믹커넥트가 주관한 경매에서 익명의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판매자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는 만화책 경매 사상 최고가로, 지난해 11월 같은 만화책 초판본이 912만 달러
  •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인물·화제 2026.01.12 11:09:45
    [속보] '케데헌' 골든,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
  • 격투기하듯 친구 때리고 주변에선 환호…'고교 화장실 학폭' 영상에 日 '발칵'
    격투기하듯 친구 때리고 주변에선 환호…'고교 화장실 학폭' 영상에 日 '발칵'
    인물·화제 2026.01.12 07:30:00
    일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을 무차별 폭행하고 주변 학생들이 이를 보며 환호하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며 파문이 일고 있다. 7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9초 분량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은 도치기현 소재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교복 차림의 남학생이 다른 남학생을 주먹과 발로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현장에 있던 다른 학생들은 격투기 경기 시작을 알리듯 구호를 외쳤고, 피해 학생이 저항하지 못한 채 맞는 동안
  • “71cm의 감옥, 등받이는 고정”… 캐나다 ‘극한 이코노미’에 승객들 아우성
    “71cm의 감옥, 등받이는 고정”… 캐나다 ‘극한 이코노미’에 승객들 아우성
    인물·화제 2026.01.12 07:29:00
    캐나다 항공사가 최근 선보인 신형 항공기의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다는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좌석 수를 늘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만큼 승객 공간을 대폭 줄였다는 지적이다. 11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은 지난해 9월부터 보잉 737 기종 21대의 좌석 배치를 개편했다. 개편된 이코노미석은 좌석 간격을 기존 38인치(약 96㎝)에서 28인치(약 71㎝)로 줄이는 대신 한 줄을 추가해 수용 인원을 늘렸다. 또 좌석 등받이를 고정식으로 변경해 각도 조절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좌석을 이용
  • "2000명 이상 사망했을 수 있다"…'지옥'된 이란, 무슨 일이?
    "2000명 이상 사망했을 수 있다"…'지옥'된 이란, 무슨 일이?
    인물·화제 2026.01.12 06:51:02
    이란 전역에서 격화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경 진압이 갈수록 심화하면서 희생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현지 통신 차단으로 인해 공식 집계된 수치보다 실제 피해가 훨씬 클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소재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시위가 시작된 지 15일째를 맞은 이날 기준 최소 19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틀 전 발표된 51명과 비교하면 사흘도 안 돼 4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IHR은 이란 정부가 60시간 이상 인터넷과
  • 서울 하수도요금 부담 던다…2자녀 가구까지 30% 감면
    인물·화제 2026.01.11 17:38:40
    서울시가 3월 납기분부터 하수도 사용료 30% 감면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서울에 거주하는 32만 1000여 가구의 2자녀 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된다. 해당 가구는 평균적으로 월 4522원, 연간 5만 4256원의 하수도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18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다. 감면은 자녀 수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세대주가 부모가 아닌 조부모나 친인척이더라도 자녀와 함께
  •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인물·화제 2026.01.11 14:22:13
    이번 주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재판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첫 선고가 내려지고, 12·3 비상계엄 사건의 핵심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결심공판을 마친다. 여기에 ‘평양 무인기 의혹’과 위증, 호주 도피 사건까지 겹치며 윤 전 대통령 관련 재판만 이번 주에 다섯 건이 몰려 있다. 사법적 판단의 분기점이 연달아 도래하는 한 주다. 가장 먼저 결론이 나오는 사건은 체포방해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
  •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편하게 뺀 살의 역습… 위고비 끊자마자 '4배' 더 빠르게 찌는 이유는 [헬시타임]
    인물·화제 2026.01.11 09:06:35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 이른바 ‘다이어트 주사’를 중단할 경우 체중이 일반적인 다이어트 실패 때보다 최대 4배 빠른 속도로 다시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최근 37건의 비만 치료제 관련 임상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끊은 이후 한 달 평균 약 0.4㎏씩 체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에 게재됐다. 연구에 따르면 GLP-1 성분인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이드를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평균 15~2
  • 트럼프 당선 맞혔는데, 이번엔 'AI 실직'?…심슨 예언, 2026년 현실이 될까
    트럼프 당선 맞혔는데, 이번엔 'AI 실직'?…심슨 예언, 2026년 현실이 될까
    인물·화제 2026.01.11 05:30:00
    ‘팝 컬처의 예언서’로 불리는 미국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이 2026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암울한 미래를 예견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AI)의 일자리 대체, 신종 독감 확산, 스마트홈의 위협 등 과거 에피소드 속 설정들이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주장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심슨 가족' 시즌 23의 에피소드 ‘그들, 로봇(Them, Robot)’에서는 스프링필드 원자력발전소 사장 번즈가 직원들을 로봇으로 대체하면서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장면이 등장한다
  • "본인도 남편도 몰랐다"…복통으로 병원 찾은 여성, 당일 바로 출산
    "본인도 남편도 몰랐다"…복통으로 병원 찾은 여성, 당일 바로 출산
    인물·화제 2026.01.11 04:00:00
    미국에서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임신 9개월 진단을 받고 수 시간 만에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NBC시카고가 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자이온에 사는 멜라니 스미스(28)는 지난달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자이온은 시카고에서 북쪽으로 약 50㎞ 거리에 위치한 도시다. 멜라니를 진찰한 의료진은 그가 임신 9개월 상태라고 밝혔고, 같은 날 3.6㎏(8파운드)의 건강한 남아 빈센트가 세상에 나왔다. 멜라니는 방송 인터뷰에서 "의사가 농담을 하는
  •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중국의 한한령 해소에 매달릴 필요 없는 이유는 [최수문 선임기자의 문화수도에서]
    인물·화제 2026.01.11 02:47:48
    한국 근대사를 전공하는 한 교수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몇 년 전 프랑스 파리에서 근대 유럽에서의 동북아 국가 문화 전파에 대한 학술회의가 열렸다고 한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파리에 유행했다는 내용이 주요 토론 대상이었다.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에서 보듯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유럽에 알려졌다. 일본도 17세기 도자기 등을 수출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반면 한국문화는 19세기 말 잠깐 비춰진 데 불과하다. 다소 자격지심이 드는 학술회의였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회의장을 나오면 파리의 한 광장이었는데 거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