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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에 있던 '의문의 돌' 26개"…빈집만 골라 턴 소름 돋는 수법
    "주택가에 있던 '의문의 돌' 26개"…빈집만 골라 턴 소름 돋는 수법
    인물·화제 2025.12.26 13:12:04
    일본 주택가에 놓인 손바닥 크기 돌이 빈집 절도에 이용된 사실이 확인됐다. 사용된 돌은 26개에 달한다. 25일 일본의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일본 고베시의 한 주택가에서는 현관문 위 등 눈에 띄는 장소에 손바닥 크기의 돌이 놓이는 사건이 잇따랐다. 2주간 확인된 돌은 총 26개였으며 주민들은 남성 2명이 다녀간 뒤 돌이 올려져 있었다고 증언했다. 조사 결과 돌은 절도범들이 빈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경찰은 앞서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던 A(29) 씨를 절도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
  •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영상] "산타 할아버지 진짜 한국 왔다 가셨네"…63빌딩·남산타워 찍고 평양까지
    인물·화제 2025.12.26 05:05:00
    산타클로스가 24일 밤 루돌프가 이끄는 썰매를 타고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지나 제주와 부산을 거쳐 북한 평양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운영하는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는 24일 오후 11시 27분 공식 ‘NORAD 산타 추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타가 서울에 도착해 한국 전역에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NORAD는 이와 함께 산타 썰매가 서울 도심 상공을 가로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산타가 탄 썰매가 여의도 63빌딩과 남산 서울타워, 잠
  • "부부끼리 보낸 사진인데, 왜 처벌?"…1대1 채팅 속 '이 사진' 전면 단속 나선 中
    "부부끼리 보낸 사진인데, 왜 처벌?"…1대1 채팅 속 '이 사진' 전면 단속 나선 中
    인물·화제 2025.12.26 03:05:00
    중국이 온라인 음란물 유포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친구나 연인 사이에 주고받은 선정적인 사진 한 장도 처벌 대상이 될 전망이다. 내년 1월부터는 1대1 개인 채팅을 통한 전송까지 불법 행위로 간주돼 벌금이나 공안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성도일보와 명보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선정적인 사진·동영상을 인터넷이나 전화 등 통신 수단으로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 ‘치안관리처벌법’을 2026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음란물 유포의 범위를 기존의 대규모 단
  • 46회 '꽝' 나오던 美파워볼…2조6000억 '크리스마스 잭팟' 터졌다
    46회 '꽝' 나오던 美파워볼…2조6000억 '크리스마스 잭팟' 터졌다
    인물·화제 2025.12.26 01:05:00
    성탄절 전야, 미국 아칸소주에서 무려 2조 6000억 원 규모의 ‘크리스마스 기적’이 탄생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 한 명이 나왔다. 당첨금은 18억 달러(한화 약 2조 6000억 원)다. 1등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됐다. 이번 사례는 이달 23일 당첨일까지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누적 상금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18억 달러까지 치솟은 결과다. 역대 최대 파워볼 당첨금은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터진 20억4000만달러였다.
  • “한국 물 맛은 원래 이래요?”…편의점서 생수 구입한 日관광객, 알고 보니
    “한국 물 맛은 원래 이래요?”…편의점서 생수 구입한 日관광객,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5.12.25 19:33:33
    한글을 전혀 모르는 일본인 여행객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생수로 착각해 구입한 페트병의 정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일본 경제 매체 ‘리모(LIMO)’는 일본인 여행객 A씨가 인천공항 내 편의점에서 생수라고 생각하고 구입한 페트병 제품이 사실은 한국 소주였다는 사연을 보도했다. 해당 사연은 A씨가 직접 SNS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사진과 함께 확산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한국 친구가 운영하는 굿즈 숍의 팝업 이벤트 참여를 위해 최
  •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中 테크기업 IPO 러시…반도체서 로봇·우주까지 확산
    인물·화제 2025.12.25 17:52:00
    중국 당국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자립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의 상장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반도체를 넘어 로봇과 항공우주로까지 상장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외국인들의 중국 증시 투자액도 4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딥로보틱스가 본토 A주 상장을 위한 상장 지도(튜터링)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내년 4~6월에 최종 심사를 마칠 계획이다. 딥로보틱스는 저장대 부교수 출신의 주추궈가 2017년 설립한 로봇 기업으로 딥시크&
  •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역대급 크리스마스 선물…2조6000억 복권 당첨자 나왔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5 17:14:27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2조 6000억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총 18억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됐다.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당첨금은 지난 10월 이후 46회 연속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 결과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당첨금이 형성됐다. 역대 최고 기록은 2022년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온 20억 4000만달러 당첨 사례다. 파워볼 복권은 한 장에 2달러로, 흰
  • "강남 아파트가 몇 채야?"…종이 쪼가리인 줄 알았는데 '176억' 카드 정체는
    "강남 아파트가 몇 채야?"…종이 쪼가리인 줄 알았는데 '176억' 카드 정체는
    인물·화제 2025.12.25 15:22:04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피카츄 포켓몬 카드를 소유한 미국 유튜버 로건 폴이 내년 2월 이 카드를 경매에 내놓는다. 투자금 회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독자 2350만 명을 보유한 로건 폴은 이 카드를 과거 527만 5000달러(한화 약 77억 원)에 매입하며 ‘가장 비싼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거래’ 기네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카드는 피카츄를 처음 디자인한 니시다 아츠코가 제작했으며, 1988년 일본 어린이잡지사 ‘코로코로코믹’ 삽화 대회 수상자 39명에게만 수여된 희귀품이다. 카드감정기관
  • "죄송합니다. 모든 분께 사죄드립니다"…무릎 꿇은 ‘14명 사상’ 대만 흉기난동범 부모
    "죄송합니다. 모든 분께 사죄드립니다"…무릎 꿇은 ‘14명 사상’ 대만 흉기난동범 부모
    인물·화제 2025.12.25 07:30:00
    대만 타이베이 도심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용의자 부모가 공개 석상에서 무릎을 꿇고 시민과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죄했다. 23일(현지시간) 대만 중앙통신사와 AFP통신에 따르면 흉기 난동 용의자인 장원(27)의 부모는 이날 타이베이에 위치한 법의부검센터 앞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죄송하다”는 말을 네 차례 반복한 뒤 무릎을 꿇고 사회와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이날은 장원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진행된 날이었다. 장원의 부친은 “아들이 저지른 범죄는 하늘에 닿을 만큼 큰 잘못으로,
  • "아버지 앞으로 4억대 보험 가입하더니"…독사 풀어 살해한 20대 형제"
    "아버지 앞으로 4억대 보험 가입하더니"…독사 풀어 살해한 20대 형제"
    인물·화제 2025.12.25 07:30:00
    인도에서 보험금을 노린 아들들이 독사로 아버지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더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가네산(56·남)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가네산의 두 아들 모한라즈(26)와 하리하란(27)은 3000만 루피(약 4억9500만원)의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독사에 물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네산은 사망 전 일주일 간격으로 독사에게 두 차례 물렸다. 첫 번째 시도가 실패하자 아들들은 수위를 높여 다시 범행을 시도했다. 결국 가네산은 잠
  • 역대급 당첨금 '대박', 이번 복권 안 사면 바보?…美 파워볼 '2조5000억' 껑충
    역대급 당첨금 '대박', 이번 복권 안 사면 바보?…美 파워볼 '2조5000억' 껑충
    인물·화제 2025.12.24 23:34:47
    미국 복권 ‘파워볼’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다. 이로 인해 다음 회차 1등 당첨금은 17억 달러(한화 약 2조5000억 원)로 치솟게 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워볼은 최근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마지막 1등 당첨자는 지난 9월 6일로, 미주리주와 텍사스주에서 각각 티켓을 구매한 두 명이 17억8700만 달러(한화 약 2조6530억 원)를 나눠 가졌다. 파워볼 1등에 당첨될 확률은 극히 낮다. 2달러짜리 한 게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2억9220만 분의 1 수준이다. 당첨을 위
  • 생물학적 자녀만 무려 '100명'인데…“DNA 증명하면 유산 준다”는 텔레그램 창업자
    생물학적 자녀만 무려 '100명'인데…“DNA 증명하면 유산 준다”는 텔레그램 창업자
    인물·화제 2025.12.24 22:51:57
    전 세계에 100명 이상의 생물학적 자녀를 둔 남성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 억만장자이자 메신저 앱 텔레그램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파벨 두로프(41)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두로프는 지난해 7월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자신이 2010년경부터 정자 기증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최소 12개국에서 100명이 넘는 자녀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적으로는 세 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6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로프는 수년 전 정자 기증을 중단했지만, 여전히
  • "내년부터 예비군은 65세까지 소집"…전쟁 위험에 2031년까지 병력 늘리는 '이 나라'
    "내년부터 예비군은 65세까지 소집"…전쟁 위험에 2031년까지 병력 늘리는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24 20:54:04
    북유럽 국가 핀란드가 이웃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예비군 소집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상향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안티 하카넨 핀란드 국방장관은 22일 이번 법안이 대통령 서명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카넨 장관은 이 조치로 향후 5년 동안 징집 대상자가 약 12만 5000명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카넨 장관은 "핀란드 예비군 규모는 2031년까지 약 100만 명 수준에 이를 것"이라며, "이번 조치와 함께 추진되는 다양한 국
  • "일본 여행 취소해야 하나"…의문의 물고기 떼에 "대지진 때 이랬다", 무슨 일
    "일본 여행 취소해야 하나"…의문의 물고기 떼에 "대지진 때 이랬다",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24 20:19:40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강에서 대규모 물고기 떼가 포착되면서 현지에서 관심과 불안이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요미우리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달 18일 오사카 도톤보리강 수면을 가득 메울 정도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고기들이 무리를 지어 헤엄치는 모습이 잇따라 목격됐다. 당시 강변을 지나던 관광객과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광경에 발걸음을 멈추고 강을 바라봤다. 한 현지 주민은 “오전 6~7시 사이 물고기 떼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장면을 촬영한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
  •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구리 사상 첫 1만2000달러 돌파… 산업금속도 ‘슈퍼 랠리’
    인물·화제 2025.12.24 13:08:19
    금과 은에 이어 구리, 백금, 팔라듐 등 주요 금속 가격이 잇따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구리 가격은 역사상 처음으로 톤당 1만2000달러 선을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2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장중 톤당 1만2160달러까지 상승한 뒤 1만 20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상승률은 37%에 달해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FT는 구리 가격 급등 배경으로 중국의 수요 회복 조짐과 달러 약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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