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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 방지 '냉동치료실'까지 있는 1조짜리 '비밀궁전'…주인은 푸틴이었다
    노화 방지 '냉동치료실'까지 있는 1조짜리 '비밀궁전'…주인은 푸틴이었다
    인물·화제 2026.01.05 05:55:00
    러시아 반부패재단(FBK)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크림반도 흑해 연안에 ‘약 1조원’ 짜리 초호화 비밀 궁전을 보유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냉동치료 시설과 개인 의료센터까지 갖춘 이 궁전은 ‘권력 장기화와 노화 집착이 결합된 상징’이라는 평가와 함께 다시 한번 푸틴의 사치 논란을 불러왔다. 최근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반부패재단(FBK)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흑해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 별장이 9000만 파운드(약 1740억원) 이상을 들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뒤 푸틴 대통령에게 제공됐다고 주장했다. 이 별장에는 헬기 착륙
  • "전세계 대규모 전쟁 터진다"…9·11·코로나 다 맞춘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전세계 대규모 전쟁 터진다"…9·11·코로나 다 맞춘 예언가의 섬뜩한 한마디
    인물·화제 2026.01.04 17:59:19
    미국 9·11 테러와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했다고 알려진 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새해를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그의 예언 가운데 “2026년 전 세계적 대규모 전쟁이 벌어진다”는 내용이 불안한 국제 정세와 맞물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과 이코노믹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바바 반가는 2026년에 발생할 주요 사건으로 전 세계적 대규모 분쟁을 포함해 심각한 경제 침체, 대규모 자연재해, 외계 생명체와의 접촉 가능성 등 7가지 주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
  • 노키아의 ‘피벗 DNA’…몰락한 휴대폰 거인, 엔비디아 손 잡고 부활 신호탄 쏜다[글로벌 컴퍼니]
    노키아의 ‘피벗 DNA’…몰락한 휴대폰 거인, 엔비디아 손 잡고 부활 신호탄 쏜다[글로벌 컴퍼니]
    인물·화제 2026.01.04 17:58:55
    한때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을 주도했던 노키아의 벨소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디지털 사운드 중 하나로 꼽힌다. 스페인 작곡가 프란시스코 타레가의 기타곡에서 따온 이 벨소리는 2009년 기준 하루 약 18억 번, 매초 2만 번꼴로 울렸다. 그러나 2007년을 기점으로 음악은 멈추기 시작했다. 애플의 아이폰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노키아가 급격한 추락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이런 노키아가 최근 다시 테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60년에 이르는 긴 업력 속에서 반복된 피벗(pivot·사업 전환)
  • 베네수 공습에 하나證 "과도한 패닉셀링 지양"[마켓시그널]
    베네수 공습에 하나證 "과도한 패닉셀링 지양"[마켓시그널]
    인물·화제 2026.01.04 16:30:29
    하나증권은 간밤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단기적 충격은 불가피하지만 과도한 패닉셀링(공황 매도)은 지양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이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리스크 오프란 투자자가 위험자산 비중을 줄이고 안전자산으로 옮겨가는 국면을 뜻한다. 다만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마두로 대통령 체포는 이벤트성 충격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베네수엘라가 국제 원유시장에 미치는 실물 영향이 제한적인 데다 국제에너지기구(IE
  • 제2의 넥스페리아 노리나…레거시 반도체 몸집 불리는 中
    제2의 넥스페리아 노리나…레거시 반도체 몸집 불리는 中
    인물·화제 2026.01.04 14:53:59
    중국이 레거시(구형) 반도체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조조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분야에서 서방의 제재에 맞서 기술 자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 산업 분야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레거시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2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업체인 화훙반도체는 자매사인 상하이 화리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HLMC)의 지분 97.5%를 모회사 화훙그룹 등으로부터 인수한다고 지난해 12월 31일
  • 외국인도 몰려가는 中 '비만 감옥'…탈출 못 해도 2주 만에 '14kg' 빠진다는데
    외국인도 몰려가는 中 '비만 감옥'…탈출 못 해도 2주 만에 '14kg' 빠진다는데
    인물·화제 2026.01.04 14:49:43
    중국에서 비만을 단기간에 해결하겠다며 28일간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강요하는 이른바 ‘군대식 다이어트 캠프’가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자유로운 퇴소가 어려운 규칙까지 더해지며 ‘비만 감옥’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에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 폐쇄형 다이어트 캠프가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등록하지만, 캠프에 입소하면 정당한 사유가 없을 경우 중도 퇴소가 쉽지 않다. 출입문은 24시간 통제되고 일부 시설은 철문과 높은 담장, 경비 인력까지 배치돼 있다. 캠프 참가자들이 공개한 사회
  • "아이코 공주 옆 저 남자 누구지?"…일왕보다 더 주목받은 19세 꽃미남 왕자님
    "아이코 공주 옆 저 남자 누구지?"…일왕보다 더 주목받은 19세 꽃미남 왕자님
    인물·화제 2026.01.04 07:52:00
    나루히토 일본 일왕 부부가 새해를 맞아 왕궁에서 일반 시민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는 그동안 대중 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히사히토 왕자가 처음 참석해 시선을 끌었다. 3일(현지시간)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 부부는 지난 2일 도쿄 고쿄(皇居)에서 열린 신년 일반참하(一般參賀·잇판산가)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왕궁 정문이 열리자 1만 1000명 넘는 시민들이 입장했고 일왕 부부와 왕족들은 왕궁 베란다에 서서 환호에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나루히토
  • 보이스피싱범도 전화했다가 '멘붕'…50분간 사기꾼 혼 '쏙' 빼놓은 할머니, 정체 보니
    보이스피싱범도 전화했다가 '멘붕'…50분간 사기꾼 혼 '쏙' 빼놓은 할머니, 정체 보니
    인물·화제 2026.01.04 03:00:00
    영국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기꾼의 시간을 붙잡아 두는 인공지능(AI) 할머니가 등장했다. 3일(현지시간)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영국 통신사 버진 미디어 O2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AI 챗봇 ‘데이지(Daisy)’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데이지는 78세 독거노인으로 설정된 음성 기반 AI로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음성 합성 기술이 적용됐다. 데이지는 상대방의 말을 실시간으로 듣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목적은 단순하다. 사기꾼과 최대한 오래 통화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것이다. O2는 데이
  • 중국민 한국 호감도 높아져…3년 중 최고치
    중국민 한국 호감도 높아져…3년 중 최고치
    인물·화제 2026.01.03 12:22:11
    중국 국민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최근 3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칭화대 전략안보연구센터(CISS)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중국인의 국제안보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5점 만점에 2.61로 전년도 조사 때의 2.10에서 0.51점 높아졌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중국 본토 18세 이상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2023년 첫 조사 때 2.60이었던 중국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2024년 2.10으로 낮아졌다가 지난해 상승했다. 최근 한중 관계 회복 기조
  • 납치에 전쟁까지 "가도 괜찮나" 공포 확산…'관광대국' 태국, 관광객 7% 감소
    납치에 전쟁까지 "가도 괜찮나" 공포 확산…'관광대국' 태국, 관광객 7% 감소
    인물·화제 2026.01.03 10:01:58
    동남아 최대 '관광 대국' 태국의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7%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단지(사기작업장) 납치 사건에 더해 전쟁, 밧화 강세 등의 여파로 해석된다. 반면 베트남은 관광산업 경쟁국인 태국의 부진과 비자 면제 정책 등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20% 이상 급증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태국 관광체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은 약 3300만 명으로 전년보다 7.2% 감소했다.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면 10년 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 "남편이랑 싸우다 25층서 추락" 20대 여성, '이것' 덕에 목숨 건졌다
    "남편이랑 싸우다 25층서 추락" 20대 여성, '이것' 덕에 목숨 건졌다
    인물·화제 2026.01.03 09:02:00
    태국 파타야에서 25층 콘도미니엄에서 추락한 20대 여성이 수영장에 떨어지면서 극적으로 생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태국 현지 매체 더타이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오전 7시 6분께 파타야 사이삼 로드에 위치한 고급 콘도미니엄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콘도 수영장 가장자리에서 쓰러져 있는 여성 A씨(26)를 발견했다. A씨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입과 코에서 피를 흘리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구조대원들은 A씨를 응급처치한 뒤
  • "이제 친척끼리 결혼하지 마세요"…국민 대부분 유전자 이상 발견된 '이 나라'
    "이제 친척끼리 결혼하지 마세요"…국민 대부분 유전자 이상 발견된 '이 나라'
    인물·화제 2026.01.03 09:02:00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이 혈족 간 결혼으로 인한 유전적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법적 규제를 대폭 강화한다. 1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법무부는 최근 8촌 이내 혈족 간 결혼을 전면 금지하는 가족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삼촌과 조카딸, 숙모와 조카 아들 등 비교적 먼 혈족 관계까지 혼인 금지 대상에 포함시켰다. 위반 시 벌금형 또는 최장 2년의 노동 교화형을 부과할 수 있다. 다만 입양으로 형식적으로만 혈족에 포함되고 생물학적 관계가 없는 경우는 예외를 인정했다. 정부는
  • 中 딥시크 최신모델 출시 임박?…량원펑 참여 논문 냈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中 딥시크 최신모델 출시 임박?…량원펑 참여 논문 냈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6.01.03 09:0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中딥시크, 美제재 뚫을 고효율 AI 학습법 공개…R2 출시 임박 관측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컴퓨팅 자원과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이면서도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새로운 AI 학습법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딥시크는 창업자 량원펑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통해 ‘매니폴드 제약 초연결’이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AI 학습 과정의 불안정성을 낮추고 인프라 효율을 높여 대규모 모델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에
  • '두 눈을 의심했다'…CCTV에 찍힌 백두산 호랑이 6마리 대가족 "극히 드문 사례"
    '두 눈을 의심했다'…CCTV에 찍힌 백두산 호랑이 6마리 대가족 "극히 드문 사례"
    인물·화제 2026.01.02 21:42:00
    중국 동북호랑이표범국립공원(NCTLNP)에 설치된 카메라에 야생 백두산 호랑이 어미가 새끼 다섯 마리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28일 연합뉴스TV는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를 인용해 NCTLNP에서 호랑이 대가족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생 백두산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한 번에 1~4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섯 마리를 출산한 사례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중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이번 영상은 호랑이 번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며, 중국 야생 시베리
  • 40명 숨진 스위스 화재참사, 최소 80명 위독
    40명 숨진 스위스 화재참사, 최소 80명 위독
    인물·화제 2026.01.02 21:37:24
    스위스 남서부 스키 휴양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로 부상자 115명 가운데 최소 80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사망자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일 스위스 발레주 당국에 따르면 마티아스 레이나르 발레주 행정수반은 현지 일간 발리저보테에 “구조기관이 치료 중인 위중 환자만 80명에 달하며, 이외에도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더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스테판 간처 발레주 안전장관도 프랑스 RTL 라디오에 출연해 “부상자 80~100명이 여전히 중태”라며 추가 사망 가능성을 암시했다. 부상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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