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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앞에서 '주머니 손' 고압 자세 中 외교부 국장…한중 정상 셀카에 활짝 웃었다[글로벌 왓]
    日 앞에서 '주머니 손' 고압 자세 中 외교부 국장…한중 정상 셀카에 활짝 웃었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6.01.07 16:31:4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만났을 당시 사진 속에 ‘의외의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주사 사장(아시아 국장)이다. 그는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된 직후 중국을 방문한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11월 18일 만났을 이슈가 된 인물이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서 류 국장은 가나이 국장과 협의를 마치고 나서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굳은 표정으로 가나이 국장을 내려다봤고, 가나이
  •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존재감 옅어진 딥시크…美 제재에 혁신 주춤"
    인물·화제 2026.01.07 15:04:33
    저렴한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구현하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던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년 만에 시장에서 존재감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첨단 반도체 확보에 난항을 겪으며 차세대 모델 출시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미국 기업들이 기술 격차를 빠르게 벌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현지 시간) CNBC는 “지난해 1월 등장 이후 딥시크가 일곱 차례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했지만 초기 ‘R1’ 공개 당시와 같은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저장대 출신 공학도 량원펑이 설립한 딥시크는 지난해 1월
  •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죄수복 입고 美법정 선 마두로 "난 납치됐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6.01.07 07: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美법원 출석한 마두로 "난 여전히 대통령…납치 당했다"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뉴욕 법원에 처음 출석해 자신은 여전히 합법적 대통령이며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 맨해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에서 “모국에서 납치돼 이 자리에 왔다”며 미국의 사법 관할권을 부인했습니다. 영부인 실리아 플로레스도 자신은 베네수엘라의 퍼스트레이디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미
  • 남자친구 믿고 캄보디아 갔다가 '노숙자' 신세…캄보디아서 구조된 유명 中 인플루언서
    남자친구 믿고 캄보디아 갔다가 '노숙자' 신세…캄보디아서 구조된 유명 中 인플루언서
    인물·화제 2026.01.07 06:01:00
    고수익 일자리를 약속받고 캄보디아로 향한 중국인 여성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노숙자 신세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와 태국 매체 네이션 등에 따르면 이달 3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중국인 20대 여성 인플루언서 ‘우미’가 발견됐다. 우미는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된 상태였으며 긴급 치료가 필요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우미가 캄보디아 거리에서 노숙자로 발견됐다는 소식이 퍼지며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양쪽 다리에 부상을
  • "남자 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공주님 안기'에 몰렸다…中 스키장 논란
    "남자 강사 품에 안겨 활강?" 100만원 '공주님 안기'에 몰렸다…中 스키장 논란
    인물·화제 2026.01.07 06:01:00
    중국의 한 스키장이 남성 강사가 여성 고객을 이른바 ‘공주님 안기’로 슬로프 아래까지 내려오는 생일 패키지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자오라는 이름의 여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중국 선양에 위치한 동북아 스키 리조트에서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즐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복장의 남성 강사가 자오를 품에 안고 야외 슬로프를 내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풍선을 든 자오는 강사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환하게 웃고 있었고, 도착 지점에서는 다른 강사들이 꽃다발과 레
  •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그린란드 일, 덴마크·그린란드가 결정"…유럽 7개국 공동 성명
    인물·화제 2026.01.06 23:02:48
    미국이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직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편입 의지를 노골화하자 유럽 주요 7개국이 공동 성명을 통해 공개 견제에 나섰다. 북극권 안보를 둘러싼 긴장이 미·유럽 간 외교 현안으로 부상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스페인·덴마크 등 7개국은 6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이들은 “그린란드는 그린란드 주
  •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프랑스 사랑방' 카페·비스트로, 유네스코 가나
    인물·화제 2026.01.06 20:43:4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인의 일상적 사교 공간인 카페와 비스트로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5일(현지시간) TF1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엘리제궁에서 열린 문화 행사에서 “2022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바게트처럼 카페와 비스트로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는 우리가 추진해야 할 싸움”이라며 “프랑스의 카페와 비스트로는 크루아상과 바게트, 각종 전통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이자 프랑스의 노하우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소”라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李방중 도중에…中, 日에 이중용도 품목 수출 전면 금지
    인물·화제 2026.01.06 20:26:01
    중국이 일본에 군사·민간 용도로 모두 사용될 수 있는 이중 용도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나온 조치라는 점에서 한미일 공조에 균열을 내는 ‘갈라치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중국 상무부는 6일 수출통제법 및 기타 법령의 관련 조항에 따라 국가 안보 및 이익 보호와 비확산 등 국제적 의무 이행을 위해 일본에 대한 이중 용도 품목의 수출통제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상
  • 현금 없이 승차권 구매…서울지하철 신형 키오스크 설치
    인물·화제 2026.01.06 18:29:02
    현금뿐 아니라 신용카드, 스마트폰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구입할 수 있는 신형 키오스크가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에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12월 말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약 4개월 만이며 2009년 현금 결제만 가능한 구형 기기를 도입한 지 17년 만이다. 새 키오스크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구형 기기와 달리 신용카드는 물론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각종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인물·화제 2026.01.06 18:01:51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6일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3일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쌓았다. 슐로스는 2
  •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고금리·관세 직격탄…미국 車시장 4년만에 역성장하나
    인물·화제 2026.01.06 16:02:11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미국 내 판매량이 지난해 4분기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인플레이션 등 경기 불확실성에 더해 관세 비용이 본격적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올해는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4년 만에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금리 인하 흐름과 관세 협상 진전이 시장의 향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혼다·현대차·닛
  • 음식서 바퀴·구더기, 샤워실엔 곰팡이…마두로 갇힌 '지옥의 구치소' 어떻길래?
    음식서 바퀴·구더기, 샤워실엔 곰팡이…마두로 갇힌 '지옥의 구치소' 어떻길래?
    인물·화제 2026.01.06 12:37:57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메트로폴리탄 구치소(MDC)에 입감되자 메트로폴리탄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구치소는 뉴욕시의 유일한 연방 구치소로 내부 폭력과 비위생, 의료 서비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과거 음식에서 바퀴벌레와 구더기가 발견되거나 샤워실 곰팡이가 심각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곳에는 ‘힙합 거물’ 숀 디디 콤즈, 성범죄자 길레인 맥스웰, 아동 성학대 혐의로 실형을
  •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안네의 일기' 전세계에 알린 의붓자매 별세
    인물·화제 2026.01.06 10:38:49
    ‘안네의 일기’ 저자 안네 프랑크의 의붓 자매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에바 슐로스가 지난 3일 향년 96세로 별세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안네 프랑크 재단은 공동 설립자이자 명예회장인 슐로스가 전날 런던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슐로스는 나치 독일이 1941~1945년 유대인 약 600만 명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다. 그는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해 살았으며 당시 이름은 에바 게이링거였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앞집에 살던 동갑내기 안네 프랑크와 친분을
  •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햄버거 패티서 핏물 '뚝뚝'…"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 환불 요구, 알고 보니
    인물·화제 2026.01.06 08:04:50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배달 음식 사진을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영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현지 배달 시장에서는 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이용해 음식 상태를 조작한 뒤 환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배달된 음식이 상했거나 덜 조리된 것처럼 꾸며 고객 불만을 제기하는 방식이다. 공개된 사례를 보면, 정상적으로 조리된 햄버거 패티에 분홍빛을 입혀 덜 익은 고기처럼 보이게 만들거나 음식 표면에 곰팡이를 합성한 이미지가 등장했다. 케이
  •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한중 협력 위해서라면”…간송미술관의 청대 석사자상, 中에 보낸다
    인물·화제 2026.01.06 03:08:56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간송미술관에 있는 청나라 시대 석사자상(石獅子像) 한 쌍이 중국에 기증될 예정이다. 간송미술관의 의뢰를 받아 석사자상의 중국 기증을 추진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5일 중국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 계기로 열린 ‘청대 석사자상 기증 협약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라오취안 중국 국가문물국 국장(청장급, 한국의 국가유산청에 해당)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 문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 참석해 서명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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