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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 비용도 없었는데"…20대 청년, 임대한 땅에서 1억원대 '이것' 발견
    "결혼 비용도 없었는데"…20대 청년, 임대한 땅에서 1억원대 '이것' 발견
    인물·화제 2025.12.24 09:02:04
    인도 중부 다이아몬드 산지 판나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 청년 2명이 임대한 지 수 주 만에 15.34캐럿짜리 천연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23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사티시 카틱(24)과 사지드 모하메드(23)는 최근 빌린 땅에서 채굴 작업 중 반짝이는 돌을 발견해 감정소로 가져갔고, 이는 최고 품질의 천연 다이아몬드로 확인됐다. 다이아몬드 감정사 아누팜 싱은 "시장 예상 가치가 500만~600만 루피(약 7500만~9000만원)에 달하며 곧 경매에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메이드 인 차이나' 무시마라…中, 세계 4위 무기 수출국 등극 [글로벌 모닝 브리핑]
    인물·화제 2025.12.24 08:26: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中 무기 자립 속도…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중국이 20년 만에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에서 4위 수출국으로 도약하며 군사력의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2020~2024년 세계 무기 수출 4위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무기 수입 비중은 4.8%에서 1.8%로 급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2005년 세계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음을 보여
  • 콘크리트 속 6세女 시신 발견, 되살아난 악몽…日 "197명 아이들, 감쪽같이 사라졌다"
    콘크리트 속 6세女 시신 발견, 되살아난 악몽…日 "197명 아이들, 감쪽같이 사라졌다"
    인물·화제 2025.12.24 06:03:00
    최근 10년 사이 일본에서 주민등록이 삭제된 채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어린이가 적어도 197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23일 아사히신문은 정령 지정도시, 도청·부청 소재지, 도쿄 23구 등 7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8세 미만 어린이 중 주민등록이 삭제된 뒤 행방이 묘연한 수를 조사한 결과, 2015년 이후 최소 197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일부 지자체만 조사 대상이었고, 일부는 답변하지 않아 실제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지자체가 직권으로 주민등록을 삭제한 어린이 수를 집계한 공식 통계는
  • 가난해서 흙 팠는데, 결국 '1억 다이아' 캤다…"여동생 결혼 도울 수 있게 됐다"
    가난해서 흙 팠는데, 결국 '1억 다이아' 캤다…"여동생 결혼 도울 수 있게 됐다"
    인물·화제 2025.12.24 06:03:00
    인도의 한 다이아몬드 산지에서 20대 청년 두 명이 임대한 토지에서 고가의 천연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생계에 몰려 마지막 희망으로 땅을 팠던 이들은 “여동생 결혼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최근 BBC 보도에 따르면 인도 중부의 대표적인 다이아몬드 채굴 지역인 판나에서 소꿉친구 사이인 사티시 카틱(24)과 사지드 모하메드(23)가 임대한 토지에서 15.34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 두 사람이 흙을 파던 중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돌은 감정 결과 천연 보석급 다이아몬드로 확인됐다. 다이아몬드 감정사 아누팜 싱은
  •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美 3분기 GDP 4.3% '깜짝 성장'…금리 경로 더 복잡해지나
    인물·화제 2025.12.23 23:14:02
    미국 경제가 올 3분기에 최근 2년 중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성장률’이 공개되면서 향후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 시간)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미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2%)를 크게 웃도는 것은 물론 직전 분기 성장률(3.8%)도 능가한 수치다. 개인 소비와 수출, 정부 지출 증가가 3분기 GDP 증가를 견인했다. 경제 성장의 주
  •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인물·화제 2025.12.23 22:36:29
    [속보] 美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4.3%…예상치 3.3%
  • 뱅크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아동 노숙' 지적 작품 공개
    뱅크시, 크리스마스 앞두고 '아동 노숙' 지적 작품 공개
    인물·화제 2025.12.23 21:42:24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최근 런던 도심에 아동 노숙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벽화 두 점을 새로 선보였다. 22일(현지 시간) 뱅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려 런던 중심부 베이스워터 지역 건물 외벽에 등장한 작품이 자신의 신작임을 확인했다. 해당 벽화에는 겨울용 모자와 부츠를 착용한 두 아이가 양철 지붕 위에 몸을 뉘인 채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이 담겼다. 더 큰 아이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어, 관람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앞선 주말에는 런던 토트넘 코트 로드 인근에서도 유사한 구도의
  • 집값만 1년 새 18% 폭등했다…서민들 '비명' 터진 '이 나라'
    집값만 1년 새 18% 폭등했다…서민들 '비명' 터진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23 21:04:57
    포르투갈 주택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록적인 이민자 유입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면서 주택난은 포르투갈 정치권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통계청은 올해 3분기 평균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17.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주택 가격 상승률이 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특히 기존 주택 가격이 19.1% 급등하며 전체 시장 상승세를
  • 中 무기 자립 ‘가속’…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中 무기 자립 ‘가속’…최대 수입국서 4위 수출국 탈바꿈
    인물·화제 2025.12.23 17:47:57
    중국이 20년 만에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에서 4위 수출국으로 변신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군 현대화 구상 아래 육해공 전반에서 서방을 위협할 수준까지 전력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체제 선전을 위한 정보가 적지 않고 러시아산 무기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완전한 군사 자립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반론도 제기된다. 22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무기 수출국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전
  • "손 하나 까딱 마세요"…눕기만 하면 15분 목욕 끝 '5억 세탁기' 무엇
    "손 하나 까딱 마세요"…눕기만 하면 15분 목욕 끝 '5억 세탁기' 무엇
    인물·화제 2025.12.23 14:56:11
    "집에 있다면 매일이라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5분 만에 전신을 쎳겨주고 말려주는 일본의 이른바 '미래 인간 세탁기'를 직접 체험한 일본 기자가 이 같이 평가하면서 해당 장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에 따르면 일본 기업 사이언스사가 지난달 출시한 인간 세탁기는 약 15분 만에 전신 세정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자동 목욕 장치다. 외형은 미래적인 유선형 디자인으로, 우주선 조종석을 연상케 한다. 슈칸분슌은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에 등장하
  • 이륙 직전 "오늘 비행기 출발 안 합니다!"…기장 한마디에 승객 전원 하차, 무슨 일?
    이륙 직전 "오늘 비행기 출발 안 합니다!"…기장 한마디에 승객 전원 하차,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2.23 12:49:14
    멕시코에서 한 항공기 기장이 임금 체불을 이유로 이륙을 거부하고 조종석에서 농성하는 일이 벌어졌다. 현지 당국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을 떠나 칸쿤으로 향할 예정이던 항공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 속 기장은 “회사에서 우리에게 빚진 돈을 지급할 때까지 이 비행기는 출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승객들에게 알렸다. 자신을 ‘아이 셋의 아버지’라고 소개한 그는 회사로부터 5개월 치 급여와 출장비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
  • 英 록밴드 퀸, 크리스마스 노래 51년만에 공개[글로벌 왓]
    英 록밴드 퀸, 크리스마스 노래 51년만에 공개[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3 10:12:49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이 반세기 넘게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크리스마스 테마의 미공개 곡을 첫 공개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2일(현지 시간)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미공개곡 ‘낫 포 세일(폴라베어)’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곡은 1974년에 녹음된 작품으로, 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퀸II'의 A면 콘셉트였던 ‘백색의 세계’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노랫말에는 북극곰과 설원, 겨울 풍경이 등장하며 차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보컬과 당시
  • "피 빼서 세척하고 다시 넣어요"…할리우드서 난리 난 1회 1900만원 '이 시술'
    "피 빼서 세척하고 다시 넣어요"…할리우드서 난리 난 1회 1900만원 '이 시술'
    인물·화제 2025.12.23 06:06:00
    '아메리칸 갓 탤런트'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66)이 젊음 유지를 위해 혈액을 빼내 세척한 뒤 재주입하는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초부유층 사이에서 확산 중인 이 시술은 1회 1000만원을 훌쩍 넘지만, 의학계에서는 효과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로듀서이자 방송인인 코웰은 최근 "웰니스 클리닉에서 혈액을 빼낸 뒤 세척하고 걸러서 다시 몸에 넣는 시술을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혈액 세척 외에도 식습관 개선, 영양제 복
  • 교도소 피하려 '성별'만 3번째 바꿨다?…남성→여성→논바이너리로 바꾼 사람의 정체
    교도소 피하려 '성별'만 3번째 바꿨다?…남성→여성→논바이너리로 바꾼 사람의 정체
    인물·화제 2025.12.22 23:34:48
    남성 교도소 수감을 피하기 위해 법적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꿨던 독일의 네오나치 활동가가 최근에는 ‘논바이너리’로 다시 성별 전환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현지시간) 더 선과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혐오 선동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도주 중인 독일 네오나치 활동가 마를라-스벤야 리비히(54)는 최근 자신의 법적 성별을 논바이너리로 변경해 달라고 당국에 신청했다. 논바이너리는 자신을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정체성으로 규정하는 개념이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리비히는 법적으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여성에서 논바이너
  • “여기서 금 사면 최대 200만원 싸다”…'무관세 천국' 되자 중국인들 '우르르'
    “여기서 금 사면 최대 200만원 싸다”…'무관세 천국' 되자 중국인들 '우르르'
    인물·화제 2025.12.22 21:26:18
    중국 하이난(海南)성 전역이 무관세 특구로 지정되면서 현지 쇼핑 관광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금 가격 차이가 부각되며 하이난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언론 성도일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는 ‘#하이난금장신구1만위안절약’, ‘#하이난금34g가격에40g구입’ 등 무관세 쇼핑 관련 해시태그가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중국에서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끄는 금 40g(약 10.7돈)을 하이난에서 구매할 경우 각종 할인 혜택을 더해 본토보다 1만 위안(약 2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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