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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스스로 연구하는 AI 과학자' 가동
    美 '제네시스 미션' 한달 만에…中 '스스로 연구하는 AI 과학자' 가동
    인물·화제 2026.01.02 19:07:13
    중국이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고도의 과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내놓았다. 미국이 AI판 ‘맨해튼 프로젝트’로 불리는 국가 전략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중국이 맞불을 놓으면서 새해 벽두부터 미중 AI 패권 경쟁이 달아오르는 양상이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국가 슈퍼컴퓨팅네트워크(SCNet)에 기반한 신규 AI 에이전트를 공식 가동했다. 중국과학원(CAS) 산하 연구소들이 협력해 개발한 이 에이전트는 간단한 자연어 명령만으로
  • "훈남 남편? 제가 먹여 살려야죠"…자진해서 생계 책임지는 中 '굴착기 여왕' 누구길래
    "훈남 남편? 제가 먹여 살려야죠"…자진해서 생계 책임지는 中 '굴착기 여왕' 누구길래
    인물·화제 2026.01.02 06:08:00
    중국에서 분홍색 헬로키티 굴착기를 몰며 건설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은 30대 여성 운전자가 화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북부 산둥성 허쩌 출신의 35세 여성 장모 씨의 사연을 전했다. 장 씨는 중국 온라인 상에서 ‘굴착기 여왕(Excavator Empress)’으로 불리며 팔로워 2만 3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장 씨는 2019년부터 굴착기 운전을 시작했다. 그는 “자발적인 선택이라기보다는 생계를 위한 결정이었다”며 “남편에게 속아 이 일을 시작했다”고 농담 섞어 말했다. 건설기
  •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도 13년 걸렸는데…4개월 만에 억만장자 된 30대 女, 정체는?
    '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도 13년 걸렸는데…4개월 만에 억만장자 된 30대 女, 정체는?
    인물·화제 2026.01.01 23:00:01
    인공지능(AI) 열풍이 부의 축적 속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젊은 창업가들이 불과 몇 년 만에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며 기존 부호들과는 전혀 다른 경로를 그리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9일(현지시간) 챗GPT가 출시된 2022년 이후 3년 만에 AI 산업에서 신흥 억만장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과거 테크 거물들과 비교해 훨씬 짧은 시간 안에 막대한 부를 쌓고 있다. 세계 최고 부자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1999년 엑스닷컴을 창업한 뒤 페이팔 매각과 스페이스X 설립, 테
  • 비트코인 5000억 털렸는데 '나 몰라라'…노인들 지갑 털린 '뜻밖의 장소' 여기였다
    비트코인 5000억 털렸는데 '나 몰라라'…노인들 지갑 털린 '뜻밖의 장소' 여기였다
    인물·화제 2026.01.01 15:49:12
    미국에서 가상화폐와 관련된 사기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노린 ‘비트코인 ATM(자동입출금기)’ 피싱 사기가 기기 보급 확산과 더불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비트코인 ATM을 통한 사기 피해 신고액은 3억 3350만 달러(약 4805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신고된 피해 금액인 2억 5000만 달러와 비교해 약 33% 늘어난 규모다. 2023년 기록한 1억 1000만 달러와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세로, 비트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애 낳을걸"…병원서 대성통곡한 中 여성들, 알고보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애 낳을걸"…병원서 대성통곡한 中 여성들, 알고보니
    인물·화제 2026.01.01 08:36:33
    중국에서 미혼 자녀의 결혼을 재촉하기 위해 ‘결혼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중년 여성’을 연출한 인공지능(AI)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병원에서 눈물을 흘리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들은 실제 인물이 아닌 AI로 제작된 것으로 일부 부모들이 이를 구매해 자녀에게 보내는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병원 복도에서 울거나 분노를 터뜨리는 중년 여성들의 AI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 속 여성들은 공통적으로 젊었을 때 결
  • "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는 몰락"…페루 주술사들의 섬뜩한 새해 예언
    "트럼프 중병 걸리고, 마두로는 몰락"…페루 주술사들의 섬뜩한 새해 예언
    인물·화제 2026.01.01 05:05:00
    남미 페루의 주술사들이 새해 의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병 가능성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몰락을 예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루 주술사들은 매년 12월 말 이듬해의 정치·사회적 흐름을 점치는 전통 의식을 연다. 올해도 페루 리마 남부 초리요스 해변에 모여 세계 주요 지도자들의 사진을 놓고 새해 의식을 치렀다. 주술사들은 모래 위에 꽃을 뿌리고 향을 피우는 한편, 지도자들의 대형 사진 위에 칼을 교차시키거나 발로 밟는 상징적 행위를 이어갔다. 이 의식에는 트
  • "아직 35세인데 심정지까지"…유명 방송인,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아직 35세인데 심정지까지"…유명 방송인, 독감 합병증으로 사망
    인물·화제 2026.01.01 01:30:00
    미국의 유명 리얼리티 쇼 출연자 미키 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다. 최근 피플(People) 등 외신에 따르면, C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빅 브라더 출연자로 잘 알려진 미키 리는 독감 합병증으로 인한 심정지로 사망했다. 유족은 지난달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유족 측은 “깊은 슬픔 속에서 크리스마스 저녁, 미키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린다”며 “그녀는 ‘빅 브라더’ 출연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키의 진솔함과 강인함, 그리고 긍정적인
  •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싹 털어갔다…은행 벽 뚫고 500억 훔친 도둑들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싹 털어갔다…은행 벽 뚫고 500억 훔친 도둑들
    인물·화제 2025.12.31 20:36:28
    독일에서 범죄 영화를 연상케 하는 대규모 금고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성탄절 연휴를 이용해 대형 드릴로 은행 벽을 뚫고 침입, 500억 원이 넘는 현금과 귀중품을 탈취했다. 독일 겔젠키르헨 경찰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부어 지구 니엔호프슈트라세 소재 슈파르카세 저축은행에서 절도범들이 지하 금고실 벽면에 구멍을 뚫고 금고 3200여 개를 강제 개방했다. 피해 규모는 현금·금괴·보석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유로(약 508억 원)로 집계됐다. 현지 경찰은 "매우 전문적이고 치밀하게 실
  • '로봇 칼군무' 中유니트리, 첫 오프라인 매장 열었다[글로벌 왓]
    '로봇 칼군무' 中유니트리, 첫 오프라인 매장 열었다[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31 16:14:23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선두 업체인 유니트리가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내년 상장을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 착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주요 업체들의 양산 성공과 상장 추진이 잇따르며 내년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상업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힘을 얻고 있다. 31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개장했다. 매장에선 휴머노이드 로봇 ‘G1’과 로봇개 ‘GO2’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구매할 수 있다. 유니트리 측은 그
  • "中 기업들, H200칩 200만개 주문"… TSMC는 2나노 양산 개시
    "中 기업들, H200칩 200만개 주문"… TSMC는 2나노 양산 개시
    인물·화제 2025.12.31 16:00:07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을 200만 개 이상 대량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통신이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200은 엔비디아의 현재 주력 신제품인 블랙웰 시리즈의 이전 세대 제품이다. 현재 엔비디아는 H200 재고를 70만 개 가량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비디아는 이에 따라 대만 TSMC에 추가 생산을 의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엔비디아는 H200 칩의 가격을 개당 약 2만 7000달러(약 3900만 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H200은 TSMC의 4㎚(나노
  • "中, 반도체 신규 생산라인에 자국산 장비 50% 의무화"
    "中, 반도체 신규 생산라인에 자국산 장비 50% 의무화"
    인물·화제 2025.12.31 10:12:17
    중국 정부가 반도체 생산라인 신·증설 시 자국 장비를 50% 이상 사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 장비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자립을 앞당기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30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최근 몇 달간 공장 신규 건설·증설을 위한 조달 입찰에서 장비의 최소 50%가 중국산임을 증명해야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기준은 공식 문서로 공표되지는 않았지만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사실상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로이터는 이번 조치가 중국이 추진 중인 반도체 공급망 자
  • 월드컵 코앞인데 시신 가방 456개 '와르르'…홍명보호 뛸 그곳서 무슨 일이
    월드컵 코앞인데 시신 가방 456개 '와르르'…홍명보호 뛸 그곳서 무슨 일이
    인물·화제 2025.12.30 23:34:35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장 인근에서 수백 구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며 안전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멕시코 당국에 따르면 5명 이상의 괴한이 고급 SUV인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몰고 도심 상업 시설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
  • 속도 50km 넘기면 벌금 600만원에 징역형…"폭력 용납 안 돼" 초강수 둔 '이 나라'
    속도 50km 넘기면 벌금 600만원에 징역형…"폭력 용납 안 돼" 초강수 둔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30 22:05:25
    앞으로 프랑스에서 제한 속도보다 50㎞/h를 초과해 주행할 경우, 첫 적발 시에도 형사 범죄로 처벌받게 된다. 30일 법조계와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지난 7월 신설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번 조치는 도로 위 살인죄 신설과 도로 폭력 근절을 위한 후속 조치다. 그간 프랑스에서 과속은 과태료 부과 사안이었으며, 재범일 경우에만 범죄로 간주해 왔다. 하지만 새 시행령에 따라 이제는 단 한 차례의 적발만으로도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제한 속도보다 50㎞/h 이상 과속하다 적발되면 최고 3개월의 징역형
  • "지옥문 열린 줄" 시뻘건 용암 '콸콸'…여행 가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반전'
    "지옥문 열린 줄" 시뻘건 용암 '콸콸'…여행 가지 말아야 하나 했는데 '반전'
    인물·화제 2025.12.30 19:20:18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 화산이 28년 만에 가장 격렬한 규모로 분화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INGV)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조짐을 보이던 에트나산 북동 분화구가 27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분화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시작된 용암 분수는 높이 100~150m까지 터져 나왔으며, 화산재와 연기 기둥은 해수면 기준 8km 높이까지 도달했다. 분출 기세는 오후 들어 더욱 거세졌다. 오후 3시께 발생한 두 번째 분출에서는 용암이 400~500m 높이까지 치솟았고, 연기 기둥은 10km 상공까지 치솟
  •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잡힌 곰 9867마리에 日 '골치'
    "곰 고기를 먹긴 하지만"…잡힌 곰 9867마리에 日 '골치'
    인물·화제 2025.12.30 17:40:12
    올 들어 일본 각지에서 곰이 출몰하며 사람을 습격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포획된 곰 숫자도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월(새 회계연도 시작)부터 10월 사이 일본 전역에서 포획된 곰은 9867마리로 집계됐다. 환경성이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환경성에 따르면 일본에서 올해 4∼11월 사이 곰의 공격으로 전국에서 230명이 인명피해를 당했고, 이 가운데 사망자도 13명이나 됐다. 포획된 곰 수는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별로 보면 아키타현이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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