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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 예약 벌써 마감"…中 로봇 렌탈 시장도 '폭풍성장'
    "연초 예약 벌써 마감"…中 로봇 렌탈 시장도 '폭풍성장'
    인물·화제 2025.12.29 15:12:36
    중국에서 로봇 대여 문턱이 낮아지면서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렌털 시장 규모가 올해 10억 위안(약 2050억 원)에서 내년 10배 이상 커질 것이라며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상하이 소재 로봇 대여 업체 관계자는 연초 예약이 이미 마감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보유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로봇 강아지 30대가 1월부터 2월 중순까지 거의 예약이 꽉 찬 상태”라며 “연초 로봇 대여 계획이 있다면 최대한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전직했더니 시급 3배 뛰었다"…안 할 이유 없다는 '고소득 직업' 뭐길래
    "전직했더니 시급 3배 뛰었다"…안 할 이유 없다는 '고소득 직업' 뭐길래
    인물·화제 2025.12.29 14:04:58
    인공지능(AI)가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육체노동의 가치가 오히려 급등하고 있다. 사무직은 AI에 밀리는 반면, 현장 기술직은 ‘블루칼라 억만장자’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몸값이 뛰는 역설적인 변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 “AI는 생각을 대신해도, 현장은 못 간다” 최근 아사히TV는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같은 직업 지형 변화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AI로 대체 가능한 사무직과 달리, 숙련된 손기술과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한 기술직은 자동화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배관공·전기기사·
  • "이코노미 꿀잠 자세?"…'웅크려 자기' 유행 따라했다간 '응급실행'
    "이코노미 꿀잠 자세?"…'웅크려 자기' 유행 따라했다간 '응급실행'
    인물·화제 2025.12.29 13:12:58
    최근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기내 수면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이코노미석에서도 질 높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따른다고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서는 비행기 좌석에 무릎을 접어 올리고 안전벨트를 다리에 감아 고정한 채 몸을 웅크린 자세로 잠을 자는 영상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영상에서는 “침대에서 몸을 웅크리고 자는 느낌을 재현하면 수면의 질이 높아진다”고 설명하며,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일반 여행객들도 이 자
  • 저평가에 눈 돌린 글로벌 자금…동남아 증시 재조명
    저평가에 눈 돌린 글로벌 자금…동남아 증시 재조명
    인물·화제 2025.12.29 11:48:19
    동남아시아 주식시장에 이달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1년 3개월 만의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에 힘입어 미국 주식시장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동남아 증시는 저평가된 주가 수준과 포트폴리오 분산 수요를 배경으로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지역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2월 들어 동남아 신흥국 시장에 외국인 자금이 3억 3700만 달러(약 4830억 원)가 순유입됐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4년 9월 이후 최
  • "올해 고생한 당신, 1000만원 드립니다"…역대급 보너스, 돈 풀기 시작한 '이 나라'
    "올해 고생한 당신, 1000만원 드립니다"…역대급 보너스, 돈 풀기 시작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2.29 10:49:53
    일본 대기업 직원들이 받는 올겨울 보너스가 평균 100만엔(약 935만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장기간 저임금 구조에 갇혀 있던 일본 경제에 변화 신호가 감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현지시간) 일본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종업원 500명 이상 대기업 164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겨울 평균 보너스 지급액은 100만4841엔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8.57% 늘어난 수치다.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평균 100만엔을 돌파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일본 기업의 수익 구조와
  • 트럼프식 마구잡이 이민단속…산책하다 영문도 모르고 체포[글로벌 왓]
    트럼프식 마구잡이 이민단속…산책하다 영문도 모르고 체포[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2.29 10:40:47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추방을 목표로 이민 단속을 강화하면서 단속의 초점이 구치소에서 지역 사회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범죄 전력이 없는 이민자까지 현장에서 체포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전략 변화로 현장 체포 건수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CE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약 1만 7500명을 체포했고, 10월에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2011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 규모다. 이전 최고치는 2023년 1월 바이든
  • "청년들, 두 팔 벌려 환영"…대기업들, '자소서' 싹 없애고 면접부터 본다, 효과는?
    "청년들, 두 팔 벌려 환영"…대기업들, '자소서' 싹 없애고 면접부터 본다, 효과는?
    인물·화제 2025.12.29 08:33:07
    일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작성·첨삭된 자기소개서가 늘어나며 지원자 간 변별력이 떨어지자 기업들이 서류 전형을 과감히 없애고 지원자 전원을 면접으로 평가하는 등 채용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로토제약은 오는 2027년 4월 입사 신입 채용부터 자기소개서 기반의 서류 전형을 폐지하고 지원자 전원 면접을 실시한다. ‘엔트리 미트(entry meet) 채용’으로 이름 붙인 이 제도에서 지원자는 희망 면접 시간을 예약한 뒤 인사 담당자와 15분간 면담을 진행한다. 면접은
  • 한 끼에 200만원 쓰는 ‘상속녀’라더니…'이런' 사람 특히 조심하라는 이유
    한 끼에 200만원 쓰는 ‘상속녀’라더니…'이런' 사람 특히 조심하라는 이유
    인물·화제 2025.12.29 06:31:00
    호화로운 일상을 과시하며 ‘재벌 2세’·‘상속녀’를 자처한 중국 여성이 실제로는 지인을 속여 거액을 가로챈 사기범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 결과 편취한 돈은 전부 명품 소비와 해외여행 등 사치에 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현지시간) 중국 신민만보와 지무신문 등에 따르면 상하이 경찰은 최근 사기 혐의로 황모 씨를 구속했다. 황 씨는 자신을 신탁회사 간부이자 투자 전문가, 고미술·명품 거래 사업가로 속여 지인인 리우 씨에게서 총 1300만 위안(약 27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금은 범행 1
  • 한쪽 다리만 80kg인 소녀…절단 수술만 17시간 걸린 '이 병'의 정체는
    한쪽 다리만 80kg인 소녀…절단 수술만 17시간 걸린 '이 병'의 정체는
    인물·화제 2025.12.29 06:31:00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희귀 질환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커진 다리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재스민 라미네스(14)는 두 살 무렵부터 왼쪽 다리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급격히 성장하는 증상을 겪어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는 계속 커졌고, 결국 무게가 174파운드(약 79㎏)에 달해 휠체어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보행이 어려워졌다. 의료진은 정확한 발병 원인을 특정하지 못했다. 가족은 “동맥과 정맥, 지방 조직, 뼈까지 모든 조직이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랐다”며 “
  • "우리 숲으로 가요"…마음에 들면 직진, 中 다이족 여성들의 구애법
    "우리 숲으로 가요"…마음에 들면 직진, 中 다이족 여성들의 구애법
    인물·화제 2025.12.29 06:31:00
    중국 소수민족 다이족이 닭요리를 중매 도구로 활용하는 독특한 연애 풍습을 이어오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다이족 여성들은 구혼자를 찾기 위해 직접 조리한 닭요리를 시장에 가져가 판매하는 방식으로 배우자를 물색한다. 다이족은 약 130만명 규모로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 자치주와 더훙 다이족·징포족 자치주 등에 주로 거주한다. 다이족 언어로 '웨사오', 현지 한족 언어로 '추안 구니앙'이라 불리는 이 풍습은 시장에서 닭고기를 매개로 젊은
  • 엄마가 그렇게 먹지 말라던 '이것' 먹더니…결국 사망한 딸, 무슨일
    엄마가 그렇게 먹지 말라던 '이것' 먹더니…결국 사망한 딸, 무슨일
    인물·화제 2025.12.28 20:35:29
    5년 넘게 패스트푸드 등 이른바 ‘정크푸드’를 과다 섭취해온 인도의 16세 소녀가 장 협착 수술 이후 각종 합병증으로 숨졌다. 일각에서는 패스트푸드가 직접적인 사인이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의료진은 잘못된 식습관이 장 건강을 급격히 악화시킨 것이 사망의 중요한 배경이 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 살던 소녀 아하나는 지난 19일 뉴델리의 한 대형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 이틀 뒤 숨졌다. 병원 도착 당시 그는 살모넬라 타이피균에 의한 장티푸스를 앓고 있었고, 장에 천공이 발생
  • '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간병이 너무 힘들었다"…무죄냐 유죄냐, 伊 법원의 판단은?
    '말기암 아내' 살해한 남편, "간병이 너무 힘들었다"…무죄냐 유죄냐, 伊 법원의 판단은?
    인물·화제 2025.12.28 19:25:00
    이탈리아 정부가 말기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남편을 사면·석방하면서 조력사 합법화 논의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 22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이던 프랑코 치오니(77)가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치오니는 2021년 4월 자택에서 암 투병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사망 당시 아내는 68세로, 암이 폐에서 뇌로 전이된 상태였다. 지난해 법원은 치오니의 유죄를 인정했지만, “배우자의 긴 투병 기간 헌신과 인간적인 지지를 무시할
  •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42년만에 원유값 추월한 銀…80弗도 넘나
    인물·화제 2025.12.28 17:41:18
    올 들어 두 배 이상 오른 은값이 ‘검은 금’으로 불리는 석유 가격을 40여 년 만에 사실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 원유 가격이 뒷걸음질 칠 동안 은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폭등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선물은 7.69% 급등한 트로이온스당 77.196달러에 마감했다. 9일 사상 최초로 60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보름 사이에 80달러 선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같은 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76% 급락한
  • "연봉 4400만원, 군대 가실 분?"…현실판 '진짜 사나이' 도입한다, 왜?
    "연봉 4400만원, 군대 가실 분?"…현실판 '진짜 사나이' 도입한다, 왜?
    인물·화제 2025.12.28 17:35:47
    영국 정부가 25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1년간 유급으로 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만성적인 병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층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다. CNN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2026년 3월부터 ‘군 기초 훈련 프로그램(Armed Forces Foundation Scheme)’을 시행한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 제도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미루고 진로 탐색이나 자기계발을 위해 ‘갭이어(gap year)’를 선택한 청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 "영하 50도에도 휴교 안 한다?"…역대급 한파로 겨울왕국 된 '이 나라', 어디
    "영하 50도에도 휴교 안 한다?"…역대급 한파로 겨울왕국 된 '이 나라', 어디
    인물·화제 2025.12.27 21:48:32
    러시아 시베리아의 혹한 지역으로 유명한 야쿠티야(사하 공화국)가 다시 한 번 극한의 추위에 갇혔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이 지역의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56도까지 떨어졌다. 최근 사흘 넘게 강한 눈보라와 함께 혹한이 이어지면서 야쿠티야 전역의 기온이 급격히 하락한 것이다. 이번 한파로 야쿠티야 지역 내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유치원도 일제히 문을 닫았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추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당분간 강추위가 더 이어지면서 기온이 영하 60도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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