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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펑, 플라잉카 진출 4년만에 양산…인증 앞둔 美 턱밑 추격
    샤오펑, 플라잉카 진출 4년만에 양산…인증 앞둔 美 턱밑 추격
    인물·화제 2025.11.06 17:38:38
    샤오펑이 세계 최초 플라잉카 양산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서 도심항공교통(UAM)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업체들이 주도하던 시장에서 중국 기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빠르게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허샤오펑 회장은 5일 내년부터 분리형 플라잉카 ‘육지항모’ 양산을 시작하며 초기 생산 규모는 5000대라고 밝혔다. 연간 생산 가능 대수는 1만 대다. 샤오펑이 플라잉카 시장에 발을 들인 것은 2020년 드론 스타트업 후이톈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면서다. 샤오펑은 이듬해 후이톈을 자회사로 편입
  • "사람 덮치는 곰 잡기, 명 받았습니다"…난리 난 日, 결국 자위대 투입
    "사람 덮치는 곰 잡기, 명 받았습니다"…난리 난 日, 결국 자위대 투입
    인물·화제 2025.11.06 17:04:30
    일본에서 곰의 습격으로 숨진 사람이 올해 12명에 이르며 역대 최다를 기록하자, 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위대 투입까지 결정했다. 5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곰 피해가 집중된 아키타현 일대에 자위대가 파견된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파견 준비는 거의 마쳤으며, 지방자치단체의 협의가 끝나는 대로 순차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자위대가 무장 포획이나 사살에 직접 나서지는 않는다. 포획용 덫 운반이나 현장 접근 지원 등 후방 지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 '루브르 절도' 1명은 전과 15범 틱톡커…미술관 경비원 이력도 [글로벌 왓]
    '루브르 절도' 1명은 전과 15범 틱톡커…미술관 경비원 이력도 [글로벌 왓]
    인물·화제 2025.11.06 10:34:55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약 1500억 원 상당의 왕실 보석을 훔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중 한 명이 틱톡에서 1만 명 가까운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드러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현지 시간) 프랑스 사법당국이 루브르 절도 사건 피의자로 특정한 압둘라예 N(36)이 ‘두두 크로스 비튐(Doudou Cross Bitum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지역의 SNS 스타라고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과 BFMTV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에서 활동했으며 틱
  • 남친 사업자금 2억 맡겼더니…3년간 성형에 4억 쓴 여성 "돈 없어"
    남친 사업자금 2억 맡겼더니…3년간 성형에 4억 쓴 여성 "돈 없어"
    인물·화제 2025.11.06 06:33:00
    중국에서 남자친구가 맡긴 거액의 사업 자금을 성형수술과 피부관리에 사용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충칭시에 거주하는 남성 진모씨가 여자친구 민모씨에게 맡긴 100만위안(약 2억원)의 사업 자금이 모두 성형 시술비로 지출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진씨는 민씨와 동거를 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주려는 목적으로 수년간 사업으로 모은 자금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민씨는 피부관리를 받던 한 미용클리닉에서 직원 리모씨와 친분을 쌓았다. 리씨는 "부유
  • "성범죄자 풀려났는데 또 실수로 석방?"…이번엔 성범죄 전력 수감자 놓친 '이 나라'
    "성범죄자 풀려났는데 또 실수로 석방?"…이번엔 성범죄 전력 수감자 놓친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1.05 23:49:45
    영국 교정 당국이 외국인 성범죄자를 잘못 석방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외국인 수감자를 실수로 풀어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런던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런던 원즈워스 교도소에서 실수로 석방된 24세 알제리인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교정 당국으로부터 이 사실을 석방 엿새가 이달 4일 오후에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절도 목적의 불법 침입’ 혐의로 복역 중이었으며 과거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영국 교정 당국이 외국인 수감자를 잇
  • "하다하다 이제 짐 보관함에서?"…인형 껴안고 자다가 발견된 여성, 무슨 일?
    "하다하다 이제 짐 보관함에서?"…인형 껴안고 자다가 발견된 여성, 무슨 일?
    인물·화제 2025.11.05 20:33:55
    일본에서 한 여성이 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짐 보관용 ‘코인 락커’에서 잠을 자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대만 야후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도쿄 신주쿠의 번화가 가부키초의 한 스키야키 전문점 ‘MOMO PARADISE’ 건물 아래 설치된 코인 락커에서 한 여성이 곰돌이 푸 인형을 안은 채 웅크려 잠든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일본 현지 누리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으로 올리며 알려졌다. 영상 속 여성은 좁은 락커 안에 상반신을 넣은 채 잠들어 있었고, 다리가 문 밖으로 나온 상태였다. 지나가던
  • "한국인은 부끄러움이 없어요?"…택시 안 '소변·흡연' 요구한 남성에 인도네시아 '분노'
    "한국인은 부끄러움이 없어요?"…택시 안 '소변·흡연' 요구한 남성에 인도네시아 '분노'
    인물·화제 2025.11.05 19:49:2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극심한 교통 체증 속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택시 내에서 난동을 부리는 영상이 공개돼 현지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남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으며 현지 누리꾼들은 이 관광객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택시 안에서 2시간, 소리 지르고 휴대전화 투척 5일 CNN 인도네시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30일 자카르타 남부 안타사리 고가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자카르타에는 폭우와 침수로 인해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한 상황이
  • "세계 초일류급"…北 김정은 그렇게 자랑한 '평양종합병원', MRI도 없다
    "세계 초일류급"…北 김정은 그렇게 자랑한 '평양종합병원', MRI도 없다
    인물·화제 2025.11.05 18:05:44
    착공 5년 반 만에 준공된 북한 ‘평양종합병원’이 3일 정식으로 개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장 하고 싶었던 사업”이라며 북한 보건 현대화의 상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외관과 북한식 선전과 달리 실제 의료장비는 외관만큼의 기술 수준을 갖춘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평양종합병원이 “'세계 일류급' 병원으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줄 사랑의 전당”이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 지난 3일 개원 첫날부터 중앙급 병원에서 의뢰된 환자 진료에 들어갔으며, 병원은 향후
  • [영상] "휴머노이드 로봇, '흑백요리사' 나갈 일은 없겠네"…볶음밥하다 '우당탕탕'
    [영상] "휴머노이드 로봇, '흑백요리사' 나갈 일은 없겠네"…볶음밥하다 '우당탕탕'
    인물·화제 2025.11.05 17:19:33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볶음요리에 도전했다가 음식물을 쏟고 미끄러지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유튜버 ‘휘슬린디젤(WhistlinDiesel)’로 알려진 코디 디트윌러는 최근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에게 점심 요리를 맡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로봇은 팬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재료를 바닥에 흩뿌렸고, 쏟아진 음식물 위에서 미끄러지며 결국 주저앉았다. 디트윌러가 로봇의 손을 팬에 고정한 뒤 “요리하는 동안 나는 게임을 하고
  • "저 암 걸렸는데 기부 좀"…코에 '충전기' 꽂은 '스포츠 스타' 사건의 전말
    "저 암 걸렸는데 기부 좀"…코에 '충전기' 꽂은 '스포츠 스타' 사건의 전말
    인물·화제 2025.11.05 16:36:10
    아일랜드 허링(하키와 유사한 전통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던 DJ 케리(54)가 암 환자 행세로 팬들을 속여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 '허링계의 마라도나'로 불리며 국민적 영웅 대접을 받던 그가 코에 아이폰 충전기를 꽂은 사진으로 의료용 산소 기구를 착용한 것처럼 위장해 선의를 악용한 치밀한 범행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일랜드 법원은 케리에게 징역 5년 6개월을 선고했다. 그는 암 치료비 명목으로 49만1000유로(약 6억5000만원)를
  • "불타는 테슬라에서 문 못 열어 다 죽었다"…미국서 유족 "설계 결함 때문" 소송
    "불타는 테슬라에서 문 못 열어 다 죽었다"…미국서 유족 "설계 결함 때문" 소송
    인물·화제 2025.11.05 06:11:00
    미국에서 테슬라 차량이 충돌 사고 후 화재가 났지만, 탑승자들이 차 문을 열지 못해 숨졌다는 이유로 유족이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사고로 숨진 제프리·미셸 바우어 부부의 자녀들은 “테슬라 차량의 설계 결함이 부모의 사망을 초래했다”며 최근 테슬라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바우어 부부가 타고 있던 테슬라 모델S는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 외곽 도로를 달리던 중 길을 벗어나 나무와 충돌했고, 곧이어 차량에 불이 붙었다. 당
  • "항공 '아줌마' 모집합니다"…승무원 채용 공고 성차별 논란에 中 '시끌'
    "항공 '아줌마' 모집합니다"…승무원 채용 공고 성차별 논란에 中 '시끌'
    인물·화제 2025.11.04 23:50:28
    중국의 한 항공사가 ‘기혼 여성 및 주부 승무원’을 모집하면서 ‘항공 이모(아줌마)’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차오뉴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상하이를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춘추항공(스프링항공)이 최근 25세~40세 여성, 특히 결혼했거나 자녀가 있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채용 공고에는 지원자가 최소 학사 학위를 보유해야 하며, 키는 162~174㎝, 고객 서비스 경력이 있으면 우대된다고 명시됐다. 채용 인원은 30~60명, 근무지는
  • "한국인은 비싸서 못 먹는데, 역겹다니"…해외서 많이 먹자고 장려하는 '이것', 이유는
    "한국인은 비싸서 못 먹는데, 역겹다니"…해외서 많이 먹자고 장려하는 '이것', 이유는
    인물·화제 2025.11.04 22:49:14
    서구권에서 기피 대상이던 내장육이 최근 환경·건강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단백질’로 재조명되고 있다. 영양학적 가치, 푸드 웨이스트 감소 효과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서구에서도 내장 소비 확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3일(현지시간) 서구 국가에서도 내장육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에서 꼬리까지(Nose-to-Tail)’ 철학을 다시 도입해 도축된 동물의 모든 부위를 활용하자는 개념이다. 서구권은 그간 근육(스테이크·양 다리 등) 중심 소
  • 사기 치면 무조건 ‘엉덩이 6대’…태형 의무화 초강수 둔 '이 나라'는
    사기 치면 무조건 ‘엉덩이 6대’…태형 의무화 초강수 둔 '이 나라'는
    인물·화제 2025.11.04 21:48:59
    싱가포르 정부가 동남아 지역을 거점으로 확산 중인 보이스피싱과 로맨스 스캠(연애빙자 사기) 등 온라인 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사기범들에게 태형을 의무적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싱가포르 의회는 이날 사기 조직원과 피해자 모집책 등에 최소 6대에서 최대 24대의 태형을 의무적으로 가하는 내용을 포함한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대포통장이나 신분증, 휴대전화 유심칩을 제공하거나 자금 세탁을 도운 사람에게도 최대 12대의 태형이 선고될 수 있다. 싱가포르의 태형
  • "최저시급 2만3900원? 누가 대학 갑니까"… 최저임금 인상 발표 앞두고 논란인 '이 나라'
    "최저시급 2만3900원? 누가 대학 갑니까"… 최저임금 인상 발표 앞두고 논란인 '이 나라'
    인물·화제 2025.11.04 20:06:45
    영국이 최저임금 인상을 검토하면서 “최저시급이 전문직 대졸자 초봉 수준을 따라잡는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일부 중소 로펌과 금융권 초임과의 격차가 거의 없어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며 기업·청년층 모두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레이철 리브스 영국 재무장관이 이달 말 발표할 새 예산안에 만 21세 이상 근로자 최저임금을 시급 12.70파운드(약 2만3900원)로 약 4% 인상하는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주 4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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