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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 진격에 불안?…엔비디아 "우리가 한 세대 앞서 있다"
    구글 진격에 불안?…엔비디아 "우리가 한 세대 앞서 있다"
    정치·사회 2025.11.26 18:00:05
    구글의 ‘제미나이 3.0’ 공개 이후 인공지능(AI) 모델과 반도체 경쟁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엔비디아가 자사 칩이 한 세대 앞서 있다며 견제에 나섰다. 구글은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 판매 가능성을 앞세워 시가총액 규모에서도 1위 엔비디아와의 격차를 바짝 좁혔다. 엔비디아는 25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 공식 계정에 글을 올리고 “구글은 AI 분야에서 큰 진전을 이뤘고 그들의 성공에 기쁘다”면서도 “우리는 계속 구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이 클라우드, 기계학습(머신러닝) 등 서비스를 가동하
  • '재정 중독'이 만든 빚더미…'복지천국’ 핀란드, 강제로 허리띠 졸라맨다
    '재정 중독'이 만든 빚더미…'복지천국’ 핀란드, 강제로 허리띠 졸라맨다
    정치·사회 2025.11.26 17:58:12
    북유럽의 대표적인 복지국가 핀란드가 몇 년째 막대한 재정적자를 기록하자 유럽연합(EU)이 재정지출을 줄이라고 권고했다. 경제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복지 지출과 국방비가 불어나자 EU가 재정 건전성 확보를 강제하고 나선 것이다. 프랑스·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재정적자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정 문제가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핀란드에 대한 ‘초과 재정적자 시정 절차(EDP)’ 권고안을 이사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EU는 회원국들
  • 中, 트럼프·시진핑 통화후 美 대두 추가 구매
    中, 트럼프·시진핑 통화후 美 대두 추가 구매
    정치·사회 2025.11.26 16:14:08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전화 통화 후 미국산 대두 수십만 톤을 추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관련 거래에 정통한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지난 24일 이뤄진 미중 정상 통화 직후 3억 달러(약 4397억 원) 규모 미국산 대두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은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올 들어 미국산 대두 구매를 일체 중단했다가 지난달 말 부산 미중 정상회담 이후 수입을 재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기자들에게 “시 주석에게 농산
  • 반도체부터 희토류·원전…민간기업 지분 14.6조원어치 사들인 트럼프 정부
    반도체부터 희토류·원전…민간기업 지분 14.6조원어치 사들인 트럼프 정부
    정치·사회 2025.11.26 15:10: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민간기업 지분 투자 규모가 100억 달러(약 14조 60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 주도로 전략산업을 부활시키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의 대중국 의존도도 낮추려는 포석이다. 다만 공화당이 추구하는 전통적인 가치에 반하고 즉흥적 투자로 보이는 것도 많아 납세자의 세금이 낭비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금까지 철강·광물·원자력·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최소 9개 기업에 100억 달러 넘게 투자해 지
  • 틱톡, 美 사업권 매각 앞두고 베테랑 대관 임원 영입
    틱톡, 美 사업권 매각 앞두고 베테랑 대관 임원 영입
    정치·사회 2025.11.26 14:10:10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내 사업권 매각을 앞두고 보잉·소프트뱅크 출신 대관 전문가를 영입했다. 틱톡은 지아드 오자클리 전 보잉 대관담당 임원을 미주 지역 공공정책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오자클리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포드와 소프트뱅크에서도 대관 업무를 총괄했다. 전임자 마이클 베커먼은 글로벌 자문역으로 이동한다. 틱톡이 대관 책임자를 교체한 것은 미국 내 사업권 매각 시한이 임박한 데 따른 대비 차원으로 풀이된다. 미 의회는 지난해
  • “트럼프 참모 해싯, 차기 연준 의장 유력”…美 금리 인하 기대 커지나
    “트럼프 참모 해싯, 차기 연준 의장 유력”…美 금리 인하 기대 커지나
    정치·사회 2025.11.26 11:06:1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제롬 파월 현 의장의 임기가 6개월 가량 남은 가운데 새 수장에 대한 인선 작업이 막바지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2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이 연준을 이끌 수장으로 해싯 위원장을 가장 앞선 경쟁자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총괄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해싯 위원장과
  • 美제재에도 굴하지 않는 러 "中에 석유 공급 확대"
    美제재에도 굴하지 않는 러 "中에 석유 공급 확대"
    정치·사회 2025.11.26 10:22:10
    러시아 정부가 중국에 석유 수출과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확대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러시아·중국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에서 “송유관과 해상을 통해 석유 공급을 늘릴 수 있는지 보고 있다”며 “정부 간 협정에 따라 카자흐스탄을 통한 대(對)중국 석유 공급이 2033년까지 10년 연장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극 LNG 2 프로젝트를 직접 언급하며 중국과 LNG 분야에서 협
  • 대만 라이칭더 美 언론 기고…"추가 국방예산  58조 투입" [글로벌 왓]
    대만 라이칭더 美 언론 기고…"추가 국방예산 58조 투입"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1.26 10:15:52
    중국과 일본이 대만 문제를 놓고 연일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 총통이 미국 매체에 거액의 국방 예산을 추가 확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라이칭더 대만 총통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라이 총통은 “중국의 전례 없는 군비 증강과 대만 해협,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그리고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강화되는 도발은 역내 평화의 취약성을 부각시켰다”며 “베이징이 무력으로 현상을 변경하려는 의지는 점점 더 명백해지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라이 총통은 국방비를 대거 확충하
  • [트럼프 스톡커] 러시아에 우크라 땅 주고 평화, 기름값만 '출렁'
    [트럼프 스톡커] 러시아에 우크라 땅 주고 평화, 기름값만 '출렁'
    정치·사회 2025.11.26 09:17:36
    가자지구 휴전안 정리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일단락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미뤘던 우크라이나 종전안을 재차 밀어붙이고 나섰다. ‘부패 스캔들’에 휩싸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에서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빌미로 이른바 ‘평화 협정’ 체결을 압박하는 모양새다.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가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도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안 기본 골격이 러시아가 작성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을 정도로 우크라이나에 불리하게 구성된 점은 변수다. 종전
  • "무려 1만 2000년 만에 '펑'"…화산 폭발에 항공편 줄줄이 마비된 '이 나라'
    "무려 1만 2000년 만에 '펑'"…화산 폭발에 항공편 줄줄이 마비된 '이 나라'
    정치·사회 2025.11.26 08:49:54
    1만 2000년간 조용했던 에티오피아의 하일리구비(Hayli Gubbi)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변 지역은 물론 인도·중동 항공편까지 잇달아 차질을 빚고 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북부 아파르 지역에 자리한 이 화산은 23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강진과 함께 분출을 시작했다. 거대한 폭음과 함께 화산재 기둥이 치솟아 오르며 하늘을 검게 뒤덮었고 인근 마을 주민들은 “폭탄이 터진 줄 알았다”며 혼비백산한 상황을 전했다. 한 주민은 “연기와 재가 순식간에 번지더니 주변이 완전히 암흑처럼 변했다”고
  • 성과 급한 트럼프 "종전 가까워" 러는 '글쎄'[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성과 급한 트럼프 "종전 가까워" 러는 '글쎄'[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1.26 07:27: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전 종전 합의가 매우 가깝다"고 주장했다. 반면 러시아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도출한 평화구상이 지난 8월 알래스카 미러 정상회담의 핵심 사항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대 입장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지난 1주일간 나의 팀은 전쟁 종식과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기존 28개 조항 평화구상은 양측(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추가 의견을 넣어 세밀하게 조정됐고, 이견은 몇 개 조항만 남아있다”고 적었다
  • 관세·대만 '빅딜' 이뤄질까…트럼프·시진핑 '상호 국빈 방문' [글로벌 모닝 브리핑]
    관세·대만 '빅딜' 이뤄질까…트럼프·시진핑 '상호 국빈 방문'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1.26 07:27: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4월 중국 찾는 트럼프 “시진핑 주석도 美 국빈 초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부산 정상회담 이후 3주 만에 통화하며 양국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4월 베이징 방문 초청을 수락했으며, 시 주석도 내년 중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7년 11월 이후 8년 5개월 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통화가 부산 회담의 “후속 작업”이라고 평가하며, 양측이 합의를 유지
  • '제미나이3의 역습' 엔비디아만 급락…구글과 투심 엇갈려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제미나이3의 역습' 엔비디아만 급락…구글과 투심 엇갈려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1.26 06:42:52
    ‘제미나이 3’ 출시 이후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 산업에 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홀로 급락했다. 같은 AI 관련주 안에서도 월가의 투자 심리가 점점 엇갈리는 분위기다. 25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63.93포인트(1.43%) 오른 4만 7112.39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0.77포인트(0.91%) 상승한 6765.89, 나스닥종합지수는 153.59포인트(0.67%) 뛴 2만 3025.59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
  • 트럼프 “우크라 협상, 엄청난 진전…종전 매우 가까워”
    트럼프 “우크라 협상, 엄청난 진전…종전 매우 가까워”
    정치·사회 2025.11.26 06:14: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주일 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종전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지난 1주일간 나의 팀은 전쟁 종식과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기존 28개 조항 평화구상은 양측의 추가 의견을 넣어 세밀하게 조정됐고 이견은 몇 개 조항만 남아있다”고 적었다. 지난 23일 미국과 우크라이나 고위급 협상단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기존 종전안의 28개 항목을 19개로 줄이는 새 초안을 도출한 것
  • 손님들 줄줄이 구토에…"이상 없다"던 매니저도 한입 먹고 병원행, 무슨 일?
    손님들 줄줄이 구토에…"이상 없다"던 매니저도 한입 먹고 병원행,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1.26 05:48:00
    산둥성의 한 훠궈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들이 갑작스러운 구토와 메스꺼움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조사 결과 직원 실수로 연료용 기름을 육수에 붓는 착오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중국 봉황망에 따르면 산둥성 보싱현 합동조사팀은 훠궈 가게 ‘샤오셴페이뉴(小?肥牛)’에 대한 초기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손님들은 식사 도중부터 비정상적인 냄새와 구토 증세를 느꼈고 즉각 식당 측에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식당 매니저는 “식품 안전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며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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