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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엔비디아 금지령"…미중은 지금 '반도체 중독' 싸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中, 엔비디아 금지령"…미중은 지금 '반도체 중독' 싸움[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1.27 08:41:28
    중국이 바이트댄스에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을 인용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중국이 미국 인공지능(AI) 생태계에 '중독'되게 하겠다는 미국의 공세에 중국이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세계 각국과 '광물 동맹'을 맺고 있다면, 중국은 미국의 'AI 중독' 전략에 자체 기술 확대로 맞서는 등 미중이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공방을 벌이는 형국이다.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중국 규
  • MIT "현 AI 기술, 美노동자 총임금 12% 대체할 수준"
    MIT "현 AI 기술, 美노동자 총임금 12% 대체할 수준"
    정치·사회 2025.11.27 08:37:20
    현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미 미국 전체 노동자 임금의 12% 정도를 대체할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거대기술기업(빅테크)들이 잇따라 대량 해고를 단행하는 상황에서 이 같은 추세가 더 가팔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다. 26일 CNBC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와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국립연구소(ORNL)의 공동 연구진은 AI 기술이 미국의 총임금의 11.7%를 대체할 것이라는 연구를 최근 내놓았다. 연구진은 미국 노동시장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빙산 지수(Iceberg Index)’를
  • 美연준 "고용 소폭 감소…해고보다 채용 동결이 더 많아"
    美연준 "고용 소폭 감소…해고보다 채용 동결이 더 많아"
    정치·사회 2025.11.27 08:08:2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현 경기 상황에 대해 고용이 소폭 감소했다면서도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감원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추세는 인정하면서도 그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다고 본 것이다. 연준은 다만 소비시장에서 고소득층과 중·저소득층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짚었다. 연준은 26일(현지 시간) 11월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를 발간하고 “고용이 약간(slightly) 감소했고 약 절반의 지역에서 노동 수요 약화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연준에 따르면 1
  • 백악관 코앞서 총격, 주방위군 2명 중태…트럼프 "가혹한 대가 치를 것"(종합)
    백악관 코앞서 총격, 주방위군 2명 중태…트럼프 "가혹한 대가 치를 것"(종합)
    정치·사회 2025.11.27 08:02:12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주(州)방위군 병사 2명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 체류하는 동안 총격이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병사들의 피격 사실을 알리며 총에 맞은 군인들이 위중한 상태로 각각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주방위군을 쏜 짐승(총격범)도 중상을 입었다"며 "이와 무관하게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
  • "구글도 우리 GPU 쓴다" 엔비디아 1.4% 반등…뉴욕증시 일제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구글도 우리 GPU 쓴다" 엔비디아 1.4% 반등…뉴욕증시 일제 상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1.27 07:03:45
    구글이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일부분 잠재운 가운데 엔비디아 등 관련주에 대한 순환매가 일어나며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를 보였다. 26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4.67포인트(0.67%) 상승한 4만 7427.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6.73포인트(0.69%) 오른 6,812.61, 나스닥종합지수는 189.10포인트(0.82%) 뛴 2만 3214.69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
  • EU ‘빚더미 복지국’에 긴축 칼날…美 14조 전략산업 베팅 [글로벌 모닝 브리핑]
    EU ‘빚더미 복지국’에 긴축 칼날…美 14조 전략산업 베팅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1.27 06:46: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재정 중독'이 만든 빚더미…'복지천국’ 핀란드, 강제로 허리띠 졸라맨다 북유럽의 대표적인 복지국가 핀란드가 몇 년째 막대한 재정적자를 기록하자 유럽연합(EU)이 재정지출을 줄이라고 권고했습니다. 경제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복지 지출과 국방비가 불어나자 EU가 재정 건전성 확보를 강제하고 나선 것입니다. 프랑스·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도 재정적자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재정 문제가 핵심 정책 과제로 부상하는
  • 美백악관 한 블록 앞에서 총격…주방위군 병사 2명 중태
    美백악관 한 블록 앞에서 총격…주방위군 병사 2명 중태
    정치·사회 2025.11.27 06:22:45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근처에서 주(州)방위군 소속 병사 2명이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2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두 주방위군을 쏜 짐승(총격범)도 중상을 입었다”며 “이와 무관하게 가혹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에 맞은 군인들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도 총에 맞고 체포됐다. 이날 총격은 백악관에서 불과 한 블록 떨어진 장소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백악관은 일시적으
  • [트럼프 스톡커] 연휴 대목에 지갑 닫고 AI 감원, 국채 금리 '뚝'
    [트럼프 스톡커] 연휴 대목에 지갑 닫고 AI 감원, 국채 금리 '뚝'
    정치·사회 2025.11.27 06:19:44
    미국이 이달 27일(현지 시간)부터 추수감사절 연휴에 돌입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 따른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악화됐다는 지표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연중 최대 소비 대목 가운데 하나인 추수감사절에 미국 경기가 활력을 얻지 못하면 지난 12일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 효과도 반감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인공지능(AI) 도입 등의 여파로 애플을 비롯한 미국 기업(빅테크)들이 잇따라 감원 행렬에 동참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점점 더 얇아지는 분위기다. 경기가 둔화하는 신
  • "7년 만에 인구 4배나 뛰어"…4200만명 살고 있는 '세계 1위' 도시, 어디?
    "7년 만에 인구 4배나 뛰어"…4200만명 살고 있는 '세계 1위' 도시, 어디?
    정치·사회 2025.11.26 23:54:44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가 일본 도쿄와 방글라데시 다카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1위에 등극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NBC·ABC 방송과 유엔 경제사회국(DESA)의 ‘세계 도시화 전망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자카르타 인구는 약 420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는 유엔이 분석한 전 세계 237개 국가, 1만 2000개 도시 중 가장 많은 규모다. 2위는 다카(약 4000만 명), 3위는 도쿄(약 3300만 명)로 집계됐다. 특히 자카르타는 불과 7년 전인 2018년만 해도 인구 1000만
  • 美 신규 실업수당 2개월 만에 최저…21만6000건
    美 신규 실업수당 2개월 만에 최저…21만6000건
    정치·사회 2025.11.26 22:52:57
    미국 노동부는 11월 16~22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 6000건을 기록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6000건 감소한 수치로, 9월 셋째 주(21만9000건 증가) 이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2만 5000건)도 하회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월 9~15일 196만 건으로 전주보다 7000건 늘었다. 직전 주의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5만 3000건으로 2만 1000건 하향 조정됐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
  •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최소 13명 사망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최소 13명 사망
    정치·사회 2025.11.26 22:47:21
    홍콩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26일(현지 시간) 큰불이 나 최소 13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고층 건물에서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어 인명피해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당국은 화재 경보를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격상했다. 5급 경보가 발령된 것은 4명이 숨지고 55명이 부상했던 2008년 몽콕 나이트클럽 화재 이후 처음이다. 화재가 난 단지는 2000가구에 약 4800여 명이 거주하는 곳이다. 온
  • "초고층에 주민들 갇혀있어"…홍콩 대형 아파트 화재, 사망자 13명으로 급증
    "초고층에 주민들 갇혀있어"…홍콩 대형 아파트 화재, 사망자 13명으로 급증
    정치·사회 2025.11.26 22:21:41
    홍콩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2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쯤 홍콩 신계(뉴테리토리) 북부 타이포 지역의 고층 주거 단지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이번 화재로 중상자만 최소 16명이 발생했고 일부는 의식을 잃은 채 심각한 화상을 입어 위중한 상태다. 현장에는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들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돼 사상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당국은 최소 10여 명이 건물 안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확인했으며 주민이 키우던 고양이
  • 대만 총통 “중국, 2027년 무력 통일 완성이 목표…국방비 대폭 증액”
    대만 총통 “중국, 2027년 무력 통일 완성이 목표…국방비 대폭 증액”
    정치·사회 2025.11.26 20:30:48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2033년까지 대규모의 국방 예산 증액을 통해 중국 위협에 대비하는 강력한 방어 전력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향후 8년간 1조 2500억 대만달러(약 58조 원) 규모의 특별 국방 예산으로 방어 능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라이 총통은 26일 오전 국가안보고위급회의를 소집한 뒤 연설에서 “베이징 당국은 2027년 대만 무력 통일 완성을 목표로 삼고 대만 침략 군사 준비를 가속하면서 대만 주변 훈련과 회색지대 침범을 지속하고 있다”며 “무력 외에도 법률전·심리전·여론전을 강화
  • “EV 생산비 절반 수준”…獨 폭스바겐, ‘메이드 인 차이나’ 가속
    “EV 생산비 절반 수준”…獨 폭스바겐, ‘메이드 인 차이나’ 가속
    정치·사회 2025.11.26 18:56:36
    유럽 최대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2030년까지 중국에서 신모델 30종을 내놓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기차(EV) 생태계가 잘 갖춰진 중국에서 생산하면 비용이 독일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만큼 이를 활용해 성장 동력을 다시 마련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중국 내 연구개발(R&D) 역량이 강화되면서 처음으로 본사가 있는 독일 이외 지역에서 차량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운전 보조 시스템 등 신기술을 테스트하고 실증하면서 상용화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 '해빙 무드' 미중 정상, 내년에 4번 만날 듯
    '해빙 무드' 미중 정상, 내년에 4번 만날 듯
    정치·사회 2025.11.26 18:02:46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내년 미중 정상회담이 최대 네 차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양국 관계가 안정되면 세계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25일(현지 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네 차례까지 만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서 시 주석과 전화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은 내년 4월 중국을, 시 주석은 연내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상호 국빈 방문 외에도 두 차례 더 만남이 예상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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