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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트럼프 "내년 4월에 중국 갈 것"
    [속보]트럼프 "내년 4월에 중국 갈 것"
    정치·사회 2025.10.30 13:42:41
    [속보]트럼프 "내년 4월에 중국 갈 것"
  • [속보] 美무역대표 "中, 희토류 공급 유지하기로 했다"
    [속보] 美무역대표 "中, 희토류 공급 유지하기로 했다"
    정치·사회 2025.10.30 13:41:59
    [속보] 美무역대표 "中, 희토류 공급 유지하기로 했다"
  • [속보]트럼프 "이제 대중관세 47%로 낮아져"
    [속보]트럼프 "이제 대중관세 47%로 낮아져"
    정치·사회 2025.10.30 13:41:31
    [속보]트럼프 "이제 대중관세 47%로 낮아져"
  • [속보] 트럼프 "대중국 '펜타닐 관세' 20%서 10%로 인하 합의"
    [속보] 트럼프 "대중국 '펜타닐 관세' 20%서 10%로 인하 합의"
    정치·사회 2025.10.30 13:39:52
    [속보] 트럼프 "대중국 '펜타닐 관세' 20%서 10%로 인하 합의"
  • [속보]트럼프 "中, 엄청난 규모의 대두·농산물 즉시 구매키로"
    [속보]트럼프 "中, 엄청난 규모의 대두·농산물 즉시 구매키로"
    정치·사회 2025.10.30 13:37:24
    [속보]트럼프 "中, 엄청난 규모의 대두·농산물 즉시 구매키로"
  • [속보] "미중 정상회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 <中CCTV>
    [속보] "미중 정상회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 <中CCTV>
    정치·사회 2025.10.30 13:01:38
    [속보] "미중 정상회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 <中CCTV> '회담 종료' 트럼프·시진핑, 악수 후 회담장 떠나
  •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
    '세기의 담판' 미중 정상회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
    정치·사회 2025.10.30 13:00:01
    30일 부산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전 김해공항 공군기지 의전실인 나래마루에서 약 1시간 40분간 회담을 가진 뒤 종료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전했다. 두 정상은 공식 회담이 종료된 뒤 회담장 밖으로 나와 나란히 서서 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귓속말했고 시 주석은 고개를 끄덕였다. 양국 정상은 회담장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대좌는 트럼프 집권 2기 들어 처음이며 2019년 6월 일
  • 시진핑 주석, "트럼프 대통령, 세계 평화에 진심"
    시진핑 주석, "트럼프 대통령, 세계 평화에 진심"
    정치·사회 2025.10.30 11:59:3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평화에 진심이고 세계 여러 주요 지역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부산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인 나래마루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 휴전협정에도 기여했고 말레이시아에서는 태국·캄보디아 국경과 관련한 협정을 도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도 나름대로 캄보디아와 태국 간의 국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할을 해왔다”며 “중국과 미국은 세계 대국으로서 전 세계 사안에 대해 큰
  • 시진핑 "바람과 파도에도 중미 관계 안정적으로 나아가야"
    시진핑 "바람과 파도에도 중미 관계 안정적으로 나아가야"
    정치·사회 2025.10.30 11:41:56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여러 바람과 파도, 도전에 직면한다고 해도 저와 트럼프 대통령은 방향을 잘 잡고 대국을 잘 관리하여 중미 관계라는 큰 배가 안정적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부산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인 나래마루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미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미중 관계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국가 상황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말레
  • 트럼프 "협상 타결 가능" 시진핑 "중미, 친구돼야"
    트럼프 "협상 타결 가능" 시진핑 "중미, 친구돼야"
    정치·사회 2025.10.30 11:23: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정 타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발전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겠다는 귀하의 비전과 함께 나아간다고 항상 믿어왔다"고 화답했다.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열린 역사적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악수하며 "매우 성공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미중 협상이 타결 가능한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 習 만난 트럼프 "오늘 무역협정 서명할 수 있을 것 같아"
    習 만난 트럼프 "오늘 무역협정 서명할 수 있을 것 같아"
    정치·사회 2025.10.30 11:11: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정 타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의 발전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겠다는 귀하의 비전과 함께 나아간다고 항상 믿어왔다"고 화답했다.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 나래마루에서 열린 역사적인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악수하며 "매우 성공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미중 협상이 타결 가능한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 李 대통령 "공급망 등 한중 전략적 협력 지속 발전시킬 것"
    李 대통령 "공급망 등 한중 전략적 협력 지속 발전시킬 것"
    정치·사회 2025.10.30 10:56:34
    이재명 대통령이 내달 1일 열릴 예정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한중 양국의 생산·공급망 협력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신화통신이 공개한 서면 인터뷰에서 시 주석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11년만에 한국을 국빈방문하는 것과 관련 “APEC을 다리로 삼아 미래를 향한 지역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 정부
  • 시진핑 만나는 날… 트럼프 "美 핵실험 시작할 것"
    시진핑 만나는 날… 트럼프 "美 핵실험 시작할 것"
    정치·사회 2025.10.30 10:31: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핵무기 실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직전에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엄청난 파괴력 때문에 하기 싫었지만, 첫 임기 동안 기존 무기의 완전한 개조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핵무기 보유 순위는) 러시아가 2위, 중국이 3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5년 안에 (미국의 보유 규모도) 비슷해질 것”이라면서 “다른 나라의
  • 시진핑, 한국 도착…부산서 트럼프와 정상회담
    시진핑, 한국 도착…부산서 트럼프와 정상회담
    정치·사회 2025.10.30 10:30:15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0일 오전 10시 30분께 전용기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내달 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시 주석의 한국 방문은 2014년 이후 11년여 만이며 이날 부산 김해공항 나래마루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 [속보]習 만남 앞둔 트럼프 "전쟁부에 중러와 동등한 핵실험 시작 지시"
    [속보]習 만남 앞둔 트럼프 "전쟁부에 중러와 동등한 핵실험 시작 지시"
    정치·사회 2025.10.30 10:20: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을 한 시간 앞두고 전쟁부에 핵실험 시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루스소셜에 “나는 전쟁부에 (중국과 러시아의) 핵실험 때문에 (그들과) 동등하게 핵실험을 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적었다. 또 “이는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 주석과의 만남을 코 앞에 두고 협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어떤 나라보다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내 첫 번째 임기 동안 기존 무기의 업그레이드와 함께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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