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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치락 뒤치락…AI 서비스서 오픈AI·구글 맞대결[김창영 특파원의 실룩실룩]
    엎치락 뒤치락…AI 서비스서 오픈AI·구글 맞대결[김창영 특파원의 실룩실룩]
    정치·사회 2025.12.17 17:26:44
    인공지능(AI) 빅테크인 오픈AI와 구글이 주요 사업마다 대결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오픈AI가 생성형 AI ‘챗GPT’ 성공을 바탕으로 AI 브라우저·이미지 서비스로 사업을 뻗어나가는 전략을 구사하는데, 이 과정에서 ‘제미나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구글이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하고 있다. 오픈AI는 16일(현지 시간)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인 'GPT-이미지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델을 탑재해 더욱 강력해졌다”며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정밀한
  • 집값 폭등에 비상…EU, 첫 범유럽 주거 대책 내놓는다
    집값 폭등에 비상…EU, 첫 범유럽 주거 대책 내놓는다
    정치·사회 2025.12.17 15:58:38
    유럽연합(EU)이 2029년까지 약 4300억 유로(약 745조 8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동원해 급등한 집값과 임대료 안정에 나선다. 최근 10년간 집값이 60% 이상 치솟는 등 유럽 전역에서 주거 불안이 커지자 처음으로 범유럽 차원의 부동산 정책을 꺼낸 것으로 해석된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6일(현지 시간) 유럽 전체를 아우르는 주택 대책인 ‘알맞은 가격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테레사 리베라 EU 부집행위원장은 “저렴한 주택 공급은 유럽의 가장 긴급한 도전 과제 중 하나”라며 시급성을 강조했다. 계획안에
  • 美 "베네수 정권, 테러집단…유조선 봉쇄"
    美 "베네수 정권, 테러집단…유조선 봉쇄"
    정치·사회 2025.12.17 14:37:5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마약 밀반입, 인신매매 등의 여러 이유로 베네수엘라 정권이 외국 테러단체로 지정됐다”며 "베네수엘라로 들어가거나 베네수엘라에서 나오는 모든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해 전면적이고 완전한 봉쇄를 명령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은 훔친 유전에서 나온 석유를 자신들의 자금 조달, 마약 테러, 인신매매, 살인, 납치에
  • "트럼프, 알코올 중독 성격…관세, 엄청난 의견 불일치" 수지 와일즈 인터뷰 파장
    "트럼프, 알코올 중독 성격…관세, 엄청난 의견 불일치" 수지 와일즈 인터뷰 파장
    정치·사회 2025.12.17 14:22: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상호관세에 대해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 중독자 성격’ 소유자로 표현해 파장이 일고 있다. 미 대중문화 월간지 '배니티 페어'는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취임식 직전부터 와일스 실장과 계속 인터뷰를 했다며 1, 2부에 걸친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월 2일을 ‘미국 해방의 날’이라 부르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한 것과 관련 와일스 실장은 “관세가
  • 트럼프 "마두로 정권, 테러단체지정" 베네수엘라 최대 자금줄 차단
    트럼프 "마두로 정권, 테러단체지정" 베네수엘라 최대 자금줄 차단
    정치·사회 2025.12.17 14:22: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했다. 베네수엘라 마약 밀매 차단을 명분으로 카리브 해상에 항공모함 함대를 배치하며 군사적 압박을 높인 데 이어 마두로 대통령의 최대 자금줄까지 옥죄며 고사 작전에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우리 자산을 훔쳤을 뿐만 아니라 마약 밀반입, 인신 매매 등 여러가지를 이유로 베네수엘라 정권은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됐다”며 "이에 따라 오늘 베네수엘라로 들어가
  • [영상]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영상] 강풍에 '꽈당' 쓰러진 '자유의 여신상'…"인명 피해는 없어"
    정치·사회 2025.12.17 10:35:16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으로 대형 유통매장 앞에 설치돼 있던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타임스나우와 프리프레스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리우그란지두술주 과이바 시 일대에 시속 최대 90㎞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면서 하반(Havan) 메가스토어 앞에 세워져 있던 높이 24m의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이 쓰러졌다. 브라질 민방위 당국은 사고 당시 해당 지역에 강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80~90㎞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을 촬영한
  • “韓 디지털 규제로 美 774조 손실” 韓성토장된 美 하원 청문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韓 디지털 규제로 美 774조 손실” 韓성토장된 美 하원 청문회[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5.12.17 09:46:44
    미국 하원에서 공화당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법 등 디지털 규제를 강하게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원 법제사법위원회 산하 반독점 소위가 연 ‘외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는 방법’ 청문회에서다. 이들은 “유럽의 미국에 대한 빅테크 규제가 한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 등 빅테크 규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16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하원에
  • 美 11월 고용 6만 4000개 증가…시장 예상 웃돌아
    정치·사회 2025.12.17 08:37:18
    미국의 11월 고용 여건이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1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6만 4000개가 증가했다고 16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5만 명)을 웃도는 수치다. 이날 함께 공개된 10월 비농업 일자리는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10만 5000개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9월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 대비 10만 8000개 증가했는데 이는 기존 발표치인 11만 9000개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다. 노동부는 “11월은 의료와 건설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이 늘었지만 정
  • [트럼프 스톡커] 美증시 24시간 거래, '국장 엑소더스' 빨간불
    [트럼프 스톡커] 美증시 24시간 거래, '국장 엑소더스' 빨간불
    정치·사회 2025.12.17 08:17:49
    나스닥을 필두로 뉴욕증권거래소(NYS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등 미국 증권거래소들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사실상의 24시간 거래 체계를 도입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국내 증시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최근 한국 개인(서학개미) 등 해외 투자자 비중이 빠르게 늘다 보니 이들의 자금을 더 강하게 끌어오겠다는 복안이다. 미국이 이미 글로벌 자본시장 자금의 60~70%가량을 흡수하는 상황에서 투자 쏠림 현상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대외 환경에 취약한 한국의 경우 자칫 주식시장 유동성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 미
  • 뉴욕증시, 고용 우려에 혼조…테슬라는 사상 최고가[데일리국제금융시장]
    뉴욕증시, 고용 우려에 혼조…테슬라는 사상 최고가[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2.17 07:09:58
    뉴욕증시 3대 지수가 16일(현지 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고용 상황이 둔화될 가능성에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테슬라는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302.30포인트(0.62%) 내린 4만 8114.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25포인트(0.24%) 밀린 6800.2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4.05포인트(0.23%) 오른 2만 3111.46에 마감됐다. 고용지표가 둔화 흐름을 보인 것
  • [속보]고용시장 경계심 고조…뉴욕증시 혼조 마감
    [속보]고용시장 경계심 고조…뉴욕증시 혼조 마감
    정치·사회 2025.12.17 06:29:00
    16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302.30포인트(0.62%) 내린 4만 8114.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6.25포인트(0.24%) 밀린 6800.26, 나스닥종합지수는 54.05포인트(0.23%) 오른 2만 3111.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나온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는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 "총격범에 맨몸으로 뛰어들었다"…시드니 해변 참사 막은 영웅은 '과일가게 아빠'
    "총격범에 맨몸으로 뛰어들었다"…시드니 해변 참사 막은 영웅은 '과일가게 아빠'
    정치·사회 2025.12.17 06:13:23
    15일(현지시간) 호주 세븐뉴스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전날 시드니 동부 본다이 비치 일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현장에서 총격범을 뒤에서 덮쳐 무기를 빼앗은 시민은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로 파악됐다. 그는 사건 당시 팔과 손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총격범이 나무 아래에서 사격을 이어가던 순간, 한 남성이 차량 뒤에 몸을 숨긴 채 상황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달려드는 장면이 담겼다. 아흐메드는 총격범의 뒤쪽에서 목을 끌어안고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
  • 구글에 바짝 긴장한 오픈AI…GPT 이미지 새 버전 내놨다[김창영 특파원의 실룩실룩]
    구글에 바짝 긴장한 오픈AI…GPT 이미지 새 버전 내놨다[김창영 특파원의 실룩실룩]
    정치·사회 2025.12.17 06:00:57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는 오픈AI가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 달만에 자사 생성형 AI ‘챗GPT’ 새 버전을 내놓은 뒤 서비스 기능 향상에 연이어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이 생성형AI ‘제미나이3프로’와 이미지 편집 서비스 ‘나노바나나 프로’를 출시하며 치고 나가자 오픈AI가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오픈AI는 16일(현지 시간) AI 이미지 서비스인 'GPT-이미지 1.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새로운 플래그십 이미지 생성 모
  • [트럼프 스톡커] '中봉쇄령' 美 AI 동맹, 李 1월 방중 부담 줄라
    [트럼프 스톡커] '中봉쇄령' 美 AI 동맹, 李 1월 방중 부담 줄라
    정치·사회 2025.12.17 06:00:00
    미국이 중국과 인공지능(AI)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과정에서 한국 등 동맹·우방국들을 자국 중심의 공급망으로 규합하고 나섰다. 사실상 글로벌 AI 공급망에서 중국을 완전히 고립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까지 미중 무역 전쟁을 유예한 상황에서 그때까지 중국에 의존하거나 위협받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의 고사양 AI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에 대한 수출을 허용했음에도 이를 거부
  • 러시아 “크리스마스 휴전, 우크라에 전쟁 준비만 줄 뿐”
    러시아 “크리스마스 휴전, 우크라에 전쟁 준비만 줄 뿐”
    정치·사회 2025.12.16 21:35:28
    러시아가 이른바 ‘크리스마스 휴전’ 구상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할 뿐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6일(현지 시간)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면서 “우크라이나에 숨 쉴 틈을 제공하고 전쟁을 지속하도록 준비하게 하는 휴전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의 크리스마스 휴전 구상을 지지하면서 이 기간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는 방안을 언급한 데 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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