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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T 띄우고 軍에 수당 뿌리고…트럼프, 민심 돌리기 안간힘
    PPT 띄우고 軍에 수당 뿌리고…트럼프, 민심 돌리기 안간힘
    정치·사회 2025.12.18 14:36:55
    생활비 부담에 최저 지지율을 기록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군인들에게 약 26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고 내년에 주택 시장 개혁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황금시간대 생중계 대국민 연설을 자청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워포인트(PPT)까지 띄워가며 고물가를 전임 조 바이든 정부 탓으로 돌렸고 이민·관세 등에서는 성과를 강조하며 자화자찬을 늘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오후 9시(미 동부 시각)부터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연설의 상당 부분을 경제 문제에
  • "대통령,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경제 정책 지지도 36%까지 내려간 트럼프
    "대통령, 진짜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경제 정책 지지도 36%까지 내려간 트럼프
    정치·사회 2025.12.18 12:44:51
    미국에서 생활물가 상승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제 정책 지지도가 집권 1·2기를 통틀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현지시간) 나왔다. PBS 방송과 NPR,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이달 8∼11일 성인 14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2%포인트)에서 응답자의 57%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6%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련 집권 1·2기 전체를
  • 연준 의장 후보 월러 “금리 아직 높아…1%p 더 낮출 여지 있어”
    연준 의장 후보 월러 “금리 아직 높아…1%p 더 낮출 여지 있어”
    정치·사회 2025.12.18 11:07:16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차기 의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미국 기준금리는 최대 1%포인트(p) 더 인하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17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예일 CEO 서밋에서 “일자리 증가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는 건강한 고용 시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아마도 중립보다 50~100bp(1bp=0.01%포인트) 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여전히 (금리 인하) 여지가 있고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
  • [트럼프 스톡커] 올트먼 몸부림에도 투자 결렬, 덫 걸린 기술주
    [트럼프 스톡커] 올트먼 몸부림에도 투자 결렬, 덫 걸린 기술주
    정치·사회 2025.12.18 07:44:37
    최근 월가에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의 본산 취급을 받는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구글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전략 인재를 영입하고, 새로운 투자를 유치하고, 개선된 서비스를 내놓는 등 적어도 내년 초까지는 ‘코드 레드(중대 경보)’ 상황을 유지할 태세다. 문제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이런 안간힘에도 불구하고 투자 불안 심리는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순환 투자 논란, 적자 지속 우려에 더해 오라클이 과도한 빚 때문에 오픈AI용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작업에 차질을 빚었다는 소식이
  • 오라클 쇼크에 나스닥 급락[데일리국제금융시장]
    오라클 쇼크에 나스닥 급락[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5.12.18 06:46:30
    17일(현지 시간) 기술주들이 급락하면서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29포인트(0.47%) 하락한 4만 7885.9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8.83포인트(1.16%) 떨어진 6721.43, 나스닥종합지수는 418.14포인트(1.81%) 내린 2만 2693.32에 장을
  • "기생충으로 가득 찼다"…트럼프 정부, '더는 못 받겠다'며 전 세계 국가 20% 입국 금지
    "기생충으로 가득 찼다"…트럼프 정부, '더는 못 받겠다'며 전 세계 국가 20% 입국 금지
    정치·사회 2025.12.18 06:4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입국 금지 대상 국가를 40개국으로 확대했다. 이는 전 세계 국가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상국 대부분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집중돼 있다.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부르키나파소·말리·니제르·남수단·시리아 등 5개국을 전면 입국 금지 국가로 새롭게 지정했다. 기존에 부분 입국 금지 대상이었던 라오스와 시에라리온도 전면 금지 국가로 재분류됐다. 이와 함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발급한 여행 문서를 소지한 개인 역시 미국 입국이
  • '최측근' 비서실장의 폭로? "트럼프, 알코올 중독자 성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최측근' 비서실장의 폭로? "트럼프, 알코올 중독자 성격"[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18 06:3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관세 엄청난 내부 이견 있었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발언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한 인터뷰에서 한 발언 때문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대중문화 월가지 ‘배니티페어’는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취임식 직전부터 와일스 실장과 계속 인터뷰를 했다며 1·2부에 걸쳐 기사를 게재했는데요. 인터뷰에서 와일스 실장은 올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 당시
  • 대통령의 고대사 관심이 진심이라면 [목요일 아침에]
    대통령의 고대사 관심이 진심이라면 [목요일 아침에]
    정치·사회 2025.12.18 06:05:00
    2023년 9월 17일 경남 합천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런 천금 같은 기회가 자칫 일부 강성 재야 연구자와 시민단체들의 친일 몰이로 무산될 뻔했다. 이들은 합천군과 우리 사학계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신청하면서 가야 제국(諸國·여러 나라) 중 ‘다라국(多羅國)’ ‘기문국(己汶國)’ 등의 명칭을 넣은 점을 시빗거리로 삼았다. 왜 우리 역사서가 아닌 일본 사료의 내용을 인용했느냐는 식의 주장이었다. 다라국이라는 명칭은 일본 고대 역사서인 일본서기뿐 아니라 중국 사료인 양직공도(梁職貢圖)에도
  • [속보]'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 상·하원 모두 통과
    [속보]'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美국방수권법 상·하원 모두 통과
    정치·사회 2025.12.18 04:56:43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규모를 일방적으로 줄이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은 내년도 국방수권법안(NDAA)가 17일(현지 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지난 10일 하원을 통과한 지 일주일 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효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주한미군을 감축할 수 없는 안전장치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날 미 의회에 따르면 상원은 본회의를 열고 NDAA를 찬성 77표, 반대 20표로 가결했다. 한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한미군 규모를 현재의 2만 8500명 미만으로 감축할 때 NDAA에 담긴 예산을
  • 구글, 제미나이3 흥행 잇는다…경량화 버전 출시
    구글, 제미나이3 흥행 잇는다…경량화 버전 출시
    정치·사회 2025.12.18 01:00:00
    구글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3 프로’ 경량화 버전인 ‘제미나이 3 플래시’를 공개했다. 생성형 AI 시장 선두주자인 오픈AI의 챗GPT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 반향을 일으킨 구글이 한달 만에 비용은 낮추고 속도를 높인 후속 모델을 내놓으며 흥행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구글은 17일(현지 시간) 제미나이3 플래시를 배포한다며 구글 모든 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속도에 최적화된 최첨단 인공지능을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제미나이 3 플래시를 출시하며 제미나이 3 모델 제품군을 확장한다”고
  • 日 총리 “中과 정상급 포함 모든 대화에 열려 있어”
    日 총리 “中과 정상급 포함 모든 대화에 열려 있어”
    정치·사회 2025.12.17 21:48:05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중국과 정상급을 포함해 모든 대화에 열려 있다”고 말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맞아 총리 관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참의원(상원)에서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이 기존 정부 입장을 넘어서는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을 반성한다고 말했던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도 “(해당 발언은) 종래 입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수준에서 중국
  • 전기차 전환 시험대…美 포드는 내연기관 회귀, EU는 규제 철회 검토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전기차 전환 시험대…美 포드는 내연기관 회귀, EU는 규제 철회 검토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17 17:53: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트럼프 뜻대로…포드, 28조 들인 전기차 사업 사실상 접는다 미국의 대표 완성차 업체인 포드가 부진에 빠진 전기차 사업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선언했습다. 물량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가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는 상황에서 내연기관차에 힘을 싣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기차 지원을 대거 줄이는 등 이중고에 직면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
  • [사진] 시드니 해변 총격 희생자 첫 장례식
    [사진] 시드니 해변 총격 희생자 첫 장례식
    정치·사회 2025.12.17 17:34:01
    17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차바드 유대교 회당에서 이달 14일 유대인을 상대로 발생한 본다이 해변 총격 사건 희생자의 첫 번째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관을 감싸안으며 슬퍼하고 있다. 호주 경찰의 요청으로 조사를 벌인 인도 경찰은 총기 난사범 가운데 아버지인 사지드 아크람이 자국에서 27년 전 호주로 이민을 간 것으로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AFP연합뉴스
  • "관세 엄청난 내부 이견 있었다…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
    "관세 엄청난 내부 이견 있었다…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
    정치·사회 2025.12.17 17:32: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상호관세에 대해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말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알코올 중독자 성격’ 소유자로 표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미 대중문화 월간지 ‘배니티페어’는 1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취임식 직전부터 와일스 실장과 계속 인터뷰를 했다며 1·2부에 걸쳐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와일스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관세가 좋은 정책인지에 대해 엄청난 의견 불일치가 있었다”고 밝혔다.
  • 美 "온플법에 774조원 손실"…韓업계선 "근거 없다"
    美 "온플법에 774조원 손실"…韓업계선 "근거 없다"
    정치·사회 2025.12.17 17:31:33
    미국 하원에서 한국의 온라인플랫폼법 등 디지털 규제를 강하게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원 법제사법위원회 산하 반독점소위원회가 마련한 ‘외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으로 삼는 방법’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유럽의 미국에 대한 빅테크 규제가 한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미 무역대표부(USTR)는 “유럽식 디지털 규제를 도입하는 국가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사실상 한국에 경고장을 날렸다. 16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연방의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스콧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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