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사회최신순인기순

  • 여론조사 1위 돌풍…英 극우 개혁당 "공무원 6.8만 명 줄이겠다"
    여론조사 1위 돌풍…英 극우 개혁당 "공무원 6.8만 명 줄이겠다"
    정치·사회 2025.12.15 21:51:47
    영국에서 여론조사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극우 성향의 영국 개혁당이 집권 시 공무원을 대폭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5일(현지 시간) 영국 개혁당에서 정부 개혁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대니 크루거는 개혁당이 집권할 경우 6만8500개의 공무원 일자리를 없애 52억 파운드(약 10조2000억 원)의 임금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대신 우수한 직원을 유치하기 위해 급여를 인상하고 성과 보상을 위해 4억 파운드의 재원을 확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혁당은 650석의 하원에서 단 5석 만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 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 상대 336조원 규모 소송 제기
    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 상대 336조원 규모 소송 제기
    정치·사회 2025.12.15 20:56:27
    러시아 중앙은행이 벨기에 소재 중앙예탁기관(CSD) 유로클리어를 상대로 약 336조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유로클리어는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에 대해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유럽연합(EU) 내에서 동결된 러시아 자산 2100억 유로(약 361조5000억 원)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 15일(현지 시간) 타스 통신 등 러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의 소장을 접수한 모스크바 중재법원 관계자는 유로클리어에 대한 소송 금액이 18조1700억 루블(약 335조9000억 원)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러시아 중앙
  • 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트럼프 닮은꼴' 카스트 당선
    칠레도 휩쓴 우파 물결…'트럼프 닮은꼴' 카스트 당선
    정치·사회 2025.12.15 17:38:08
    ‘칠레의 트럼프’로 불리는 강경 우파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공화당 후보가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 만에 좌파에서 우파로 정권이 교체됐다. 고질적인 경제난에 강력 범죄와 이민자 문제까지 더해지면서 유권자들이 좌파 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스트 후보의 당선으로 중남미에서 부활하고 있는 우파 집권 흐름(블루 타이드·Blue Tide)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칠레 선거관리위원회(개표율 99.33% 기준)는 카스트 58.18%, 히아네트 하라 41.8
  • 경직된 노동 구조에 전기차 전환 실패…폭스바겐, 88년만에 獨공장 폐쇄
    경직된 노동 구조에 전기차 전환 실패…폭스바겐, 88년만에 獨공장 폐쇄
    정치·사회 2025.12.15 17:36:53
    유럽 최대 완성차 기업 폭스바겐이 창사 이후 88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 폐쇄를 단행한다. 과거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름잡던 폭스바겐은 높은 인건비와 경직된 고용 구조로 생산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차 전환에 실패하면서 자국 공장을 닫는 처지가 됐다. 1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독일 드레스덴 공장의 차량 생산을 16일부터 중단한다. 1937년 회사 설립 이후 폭스바겐이 독일에서 생산을 중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레스덴 공장은 2002년 가동을 시작한 후 누적 생산량 약 20만 대
  • 기업에 대금 지급 밀리는 中 지방 정부… "연말까지 갚아라"
    기업에 대금 지급 밀리는 中 지방 정부… "연말까지 갚아라"
    정치·사회 2025.12.15 17:19:09
    중국 정부가 민간 기업에 대한 대금 지급을 미루는 지방 정부에 ‘연말까지 빚을 갚으라’고 지시했다. 지방 정부의 고질적인 대금 체납 ‘악습’을 개선하고 민간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것이 목적이지만, 지방 정부의 재정 상황도 여의치 않다는 점은 문제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샤오웨이밍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은 전날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5~2026 중국경제연례회의'에서 각 지방정부는 기업 대상 50만 위안(약 1억 400만 원) 이하의 연체금을 올해까지 모두 지불해야 한다고 밝
  • "AI 거품 터질라" '빅테크 부도 보험' 거래량 90% 급증
    "AI 거품 터질라" '빅테크 부도 보험' 거래량 90% 급증
    정치·사회 2025.12.15 14:49:28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불거지며 미국 대형 테크 기업의 신용부도스와프(CDS) 거래량이 9월 초 대비 90% 급증했다. AI 기업의 채무불이행에 대비하는 투자자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의미로 읽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 시간) 파생금융상품 청산 기관 DTCC를 인용해 알파벳(구글 운영사), 아마존, 브로드컴, 코어위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과 연계된 CDS 거래량이 이처럼 늘었다고 밝혔다. CDS는 기업이 채무불이행에 빠졌을 때 돈을 지급하는 금융 상품으로 일종의 ‘보험’ 역할을 한다. 올 초
  • 엔비디아가 트럼프 '中 수출 승인' 받아낸 비결은 [글로벌 왓]
    엔비디아가 트럼프 '中 수출 승인' 받아낸 비결은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15 13:47:09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속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반도체 중국 수출을 허락한 배경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전략적인 설득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산 반도체의 시장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이 국익과 직결된다는 점, 국내 시장만으로는 생산된 반도체를 모두 소화하기가 어려운 점을 강조해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 시간) ‘실력자는 실력자를 알아본다: 젠슨 황은 어떻게 트럼프에게 승리했나(Game recognises game : Ho
  • 호주 무슬림 총격범 맨손으로 제압… 과일가게 운영하는 무슬림이었다[글로벌 왓]
    호주 무슬림 총격범 맨손으로 제압… 과일가게 운영하는 무슬림이었다[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15 09:56:27
    호주 시드니의 해변 총격 사건에서 총을 든 용의자 뒤로 몰래 다가가 몸싸움 끝에 총기를 빼앗은 영웅은 40대 과일가게 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 시간) 호주 세븐뉴스와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이 영상의 주인공은 시드니의 과일 가게 주인 아흐메드 알 아흐메드(43) 씨로 확인됐다. 전날 저녁 촬영돼 온라인으로 확산한 영상을 보면 아흐메드 씨는 큰 나무 아래서 장총을 든 채 사격하는 총격범을 차량 뒤에 숨어 지켜보다 뛰어가 덮친다. 아흐메드 씨는 이어 뒤에서 총격범의 목을 감싸 안고 몸싸움을 벌이다 총기를 빼앗는 데 성공한
  • 뉴욕타임스까지 등장한 '수능 불영어'…"맞힐 수 있겠나" [글로벌 왓]
    뉴욕타임스까지 등장한 '수능 불영어'…"맞힐 수 있겠나"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12.15 09:46:45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불수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도가 높았던 한국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문항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며 온라인 퀴즈를 만들었다. NYT는 13일(현지 시간) '수능 불영어 논란'에 책임을 지고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사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대학 입학 시험은 힘들기로 악명이 높다"며 고난도 문항 4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직접 풀어보라고 했다. "맞힐 수 있겠느냐"며 N
  • 제2의 '헝다 사태' 오나…中 '부동산 공룡' 완커 흔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제2의 '헝다 사태' 오나…中 '부동산 공룡' 완커 흔들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15 09:28:00
    다시 고조되는 中 부동산 위기론…..완커 채권 만기 연장 무산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의 채권 만기 연장안이 채권단 표결에서 부결되면서 디폴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일 완커는 15일 만기 도래하는 20억 위안(약 4189억 원) 규모 역내 채권의 만기 연장안을 채권단 표결에 부쳤으나 가결 요건인 90%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습니다. 완커가 제시한 첫 번째 안은 선지급금이나 분할 상환 없이 원리금 상환을 12개월 미루는 방안이었으나 찬성한 채권자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후 완커는 신용 보강
  • [트럼프 스톡커] 우량주로 피신하는 투심, 마이크론이 '분수령'
    [트럼프 스톡커] 우량주로 피신하는 투심, 마이크론이 '분수령'
    정치·사회 2025.12.15 08:57:00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오라클과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실적 충격으로 인공지능(AI) 중심 기술주에 대한 투자는 줄이고 전통 우량주로 눈을 돌리는 월가의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AI 산업에 투자 규모는 점점 커지는데 수익성은 아직 높지 않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거품론’이 다시 한 번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거품론의 본질은 AI 산업 자체에 미래 성장성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현 주가가 너무 앞서 나가고 있다는 데 있는 까닭이다. 특히 오는 17일(현지 시간) 장 마감 후 공개되는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 "레깅스 편하긴 한데 19만원은 좀"…사람들 돌변에 주가 반토막 난 '이 회사'
    "레깅스 편하긴 한데 19만원은 좀"…사람들 돌변에 주가 반토막 난 '이 회사'
    정치·사회 2025.12.15 08:33:14
    일상복으로도 입을 수 있는 운동복 '에슬레져 룩' 선두주자이자 일명 '레깅스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룰루레몬이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가운데 7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캘빈 맥도널드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난다. 매출 성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룰루레몬은 올해 들어 주가가 반토막났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이날 소비 심리 위축과 새로운 브랜드와의 경쟁 심화 속에서 약 7년간 CEO로 재임한 맥도널드 CEO가 다음달 회사를 떠난다며 새로운 C
  • "아들·딸 상관없이 제발 낳기만 해라"…출산비 '0원' 카드 꺼낸 中, 왜?
    "아들·딸 상관없이 제발 낳기만 해라"…출산비 '0원' 카드 꺼낸 中, 왜?
    정치·사회 2025.12.15 08:19:20
    저출산 대응에 고심해온 중국이 내년부터 전국 단위에서 출산에 드는 개인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14일(현지시간)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전날 열린 전국의료보장공작회의에서 산전 검사 의료비 보장 수준을 합리적으로 높이고 내년부터 정책 범위 내 분만 개인 부담금을 기본적으로 없애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의료보험 기금의 감당 능력을 전제로 출산 관련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현재 중국에서는 지린성, 장쑤성, 산둥성 등 7개 성이 정책 범위 내 입원 분만 의료비를 전액
  • 시드니 총기난사 용의자는 부자지간…사망자 16명으로 늘어
    시드니 총기난사 용의자는 부자지간…사망자 16명으로 늘어
    정치·사회 2025.12.15 07:37:38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가 부자 관계라고 현지 경찰이 15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시드니 본다이 해변 총격 사건의 용의자 2명은 50세 아버지와 24세 아들로 밝혀졌다. 아버지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아들은 위중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의 구체적인 신원과 사건을 일으킨 범행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용의자 중 한명의 이름은 나비드 아크람으로 알려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주 ABC 방송은 익명의 당국자를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경찰이 시드니
  •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대마초=타이레놀' 동일선상에 둔다는 트럼프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대마초=타이레놀' 동일선상에 둔다는 트럼프
    정치·사회 2025.12.15 06:13:37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 정부 차원의 규제를 대폭 완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대마초를 1급 물질에서 3급 물질로 재분류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행 마약 분류체계에서 1급 물질은 헤로인과 LSD 등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지 않고 남용 위험이 높은 마약뿐이다. 3급 물질은 코데인 함유 진통제처럼 남용 위험은 어느 정도 있더라도 의학적 효용이 인정되는 마약이다. 타이레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