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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에어인디아 추락 현장서 시신 204구 발견…41명 병원 이송" <더힌두>
    [속보] "에어인디아 추락 현장서 시신 204구 발견…41명 병원 이송" <더힌두>
    정치·사회 2025.06.12 22:28:07
    [속보] "에어인디아 추락 현장서 시신 204구 발견…41명 병원 이송" <더힌두>
  • [속보]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추락…"한국인 승객은 명단에 없어"
    [속보]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추락…"한국인 승객은 명단에 없어"
    정치·사회 2025.06.12 18:56:48
    [속보]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추락…"한국인 승객은 명단에 없어"
  •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 서부서 추락" <로이터>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 서부서 추락" <로이터>
    정치·사회 2025.06.12 17:57:34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 서부서 추락" <로이터>
  • 빅터 차 "한미동맹 약화땐 中 도발 수위 높일 것…주한미군 논의 시급" [새 정부에 바란다]
    빅터 차 "한미동맹 약화땐 中 도발 수위 높일 것…주한미군 논의 시급" [새 정부에 바란다]
    정치·사회 2025.06.12 17:48:40
    한미 동맹이 약해지면 중국이 서해에서 우리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등의 도발을 오히려 더 강화할 것이라는 경고가 미국 워싱턴DC 내 대표적인 ‘한국통’으로부터 나왔다. 미국이 주한미군을 감축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한미 정상 간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조언도 눈길을 끈다. 북한과 중국·러시아가 서방의 대응 태세가 느슨해진 때를 틈타 도발하는 ‘기회주의적 공격’ 시나리오가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가운데 한미일 3각 협력을 강화해 이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
  • "北 영변 새 핵시설, 우라늄 생산기반 30% 이상 늘려"
    "北 영변 새 핵시설, 우라늄 생산기반 30% 이상 늘려"
    정치·사회 2025.06.12 17:42:07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최근 평안북도 영변에 북한이 새 핵 시설을 건설했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장소를 통해 우라늄 생산 효율성이 크게 제고됐다는 미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12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들베리국제연구소의 제프리 루이스 교수는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랩스’가 4월 촬영한 위성사진을 근거로 북한이 기존 핵 시설에서 2㎞ 정도 떨어진 곳에 새 시설을 지었다고 분석했다. 루이스 교수는 새 핵 시설에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가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앙홀이 있고 주변에 사무소와 지원
  • 김정은에 손 내미는 트럼프…백악관 "서신교환 열려있어"
    김정은에 손 내미는 트럼프…백악관 "서신교환 열려있어"
    정치·사회 2025.06.12 17:41:26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공개 구애 메시지를 보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여전히 수용적(receptive)이며 2018년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진전을 보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맞춰 2018년과 같은 북미 대화 국면이 조성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11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보낸 대화 재개를 위한 서한을 뉴욕 주재 북한 외교관들이 여러 차례 거부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빵 훔친 장발장에 최루탄?…'레미제라블'관람한 트럼프에 야유 잇따라[글로벌 왓]
    빵 훔친 장발장에 최루탄?…'레미제라블'관람한 트럼프에 야유 잇따라[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6.12 17:22:01
    전날 케네디센터에서 레미제라블을 관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야유가 쏟아지고 있다. 케네디센터 이사회의 진보적 이사들을 해임하고 본인을 이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정작 문화계를 보수적 인사로 채운 그가 민중의 저항과 자유를 찬양하는 내용의 뮤지컬을 관람한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시각에서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레미제라블의 주제곡 '성난 군중의 노래(Do you hear the people sing?)'를 언급하며 "이 혁명적인 노래가 케네디 센터를 가득 채웠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 車·방산 희토류 약점 확인한 中…"무역 무기로 또 쓸 것"
    車·방산 희토류 약점 확인한 中…"무역 무기로 또 쓸 것"
    정치·사회 2025.06.12 16:52:34
    희토류 수출 통제로 자동차·방산 등 글로벌 주요 산업이 마비 상태에 빠지자 중국이 이를 앞으로도 미국을 비롯한 가국에 무역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현지 시간)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최근 자동차·방산 등 글로벌 주요 산업이 빠르게 위축됐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그러면서 중국 희토류의 공급 속도가 느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고통이 임계점 수준에 도달했다며 미중 무역 분쟁이 세계적인 위기로 번졌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구체적으로 미국
  • [속보] 中 "희토류 관련 품목 일정량 수출 허가 이미 승인"
    [속보] 中 "희토류 관련 품목 일정량 수출 허가 이미 승인"
    정치·사회 2025.06.12 16:47:16
    [속보] 中 "희토류 관련 품목 일정량 수출 허가 이미 승인"
  • 中샤오미 전기차, 3개월 만에 연쇄 추돌사고…'안전성' 논란 재점화
    中샤오미 전기차, 3개월 만에 연쇄 추돌사고…'안전성' 논란 재점화
    정치·사회 2025.06.12 16:23:46
    중국 샤오미의 전기차가 탑승자 3명 사망 사고 후 3개월 만에 또다시 16대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1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홍성신문 등은 전날 오후 9시 30분께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의 한 교차로에서 샤오미 전기차 세단 SU7이 일반 자동차 8대, 전기차 7대, 오토바이 1대 등 16대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심각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젊은 여성 운전자는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SU7이 갑자기 돌진해 첫 번째 차량을 들이받은 후 연쇄적으로 다수의 차량과 보행자와 충돌했다
  • 美, 오커스 협정 재검토 돌입…英·濠 '안보동맹 깨지나' 비상
    美, 오커스 협정 재검토 돌입…英·濠 '안보동맹 깨지나' 비상
    정치·사회 2025.06.12 16:04: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조 바이든 정부 시절 영국·호주와 체결한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 참여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오커스 참여가 미국 안보에 외려 방해가 된다는 내부 지적에 따른 것으로 영국과 호주에서는 협정 파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오커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부합하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군의 최고 준비 태세를 보장하고 동맹국들이 집단방
  • '월가 황제' 다이먼, 대권 노릴까… "늘 대통령 되고 싶었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월가 황제' 다이먼, 대권 노릴까… "늘 대통령 되고 싶었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정치·사회 2025.06.12 13:49:29
    ‘월가 황제’로 불리는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늘 대통령이 되고 싶다 말해왔다”며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정치를 해본 적이 없고 아마도 대답은 ‘노’일 것”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정견발표’를 이어가며 묘한 기류를 풍겼다. 다이먼 회장은 11일(현지 시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데이터+AI 서밋 2025’ 기조연설 무대에서 “3년 반 뒤 필요하다면 대선에 출마하겠느냐”는 알리 고드시 데이터브릭스 CEO의 질문을 받자 객석을 향해 “내게 투표할 분들이 있느냐”고 물어 좌중의 환호를 이
  • “테슬라 더는 못 몰아, 계약 해지해달라” 佛운전자들 소송[글로벌 왓]
    “테슬라 더는 못 몰아, 계약 해지해달라” 佛운전자들 소송[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5.06.12 11:24:21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프랑스에서 ‘차량 임대 계약을 해지해달라’는 소송을 당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른바 ‘극우’ 언행으로 테슬라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테슬라 운전자 10여 명은 파리 상사법원에 낸 소장에서 이 같이 청구했다. 또 현금으로 차량을 구매한 이들은 환불을 요청하며 이에 더해 추가 배상금도 요구했다. 이들은 프랑스 민법상 “판매자는 판매한 물품의 평화로운 사용을 고객에게 보장해야 한다”는 규정을 머스크가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
  • '트럼프 관세' 힘입어 美 관세수입 ‘껑충’…적자 개선 효과는 ‘글쎄’
    '트럼프 관세' 힘입어 美 관세수입 ‘껑충’…적자 개선 효과는 ‘글쎄’
    정치·사회 2025.06.12 11:19:43
    2025년(회계연도 기준) 들어 미국 연방정부의 관세수입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크게 늘어난 관세 수입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자 해소에는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는 양상이다. 11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의 월별예산보고서(MTS)에 따르면 2025년 5월 관세 수입은 221억 73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를 두고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한 수준”이라면서 “5월 수치는 2024년 월 평균 수입의 세 배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사상 최대치 수준으로 알려졌던 올 4월(156억3
  • 李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통화…"양국관계 발전 협력"
    李대통령, 베트남 주석과 통화…"양국관계 발전 협력"
    정치·사회 2025.06.12 11:04:26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 주석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했다. 이 대통령은 통화를 통해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이 대통령은 수교 이후 교역과 투자, 인적 교류 등이 눈부시게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르엉 끄엉 주석은 공감을 표하고 “경제 발전 및 고도화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인 한국과 협력을 강화하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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