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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7월부터는 가지말까"…너도나도 일본 향하더니 결국 '출국세 3배' 더 걷는다
    "내년 7월부터는 가지말까"…너도나도 일본 향하더니 결국 '출국세 3배' 더 걷는다
    정치·사회 2025.12.27 10:49:39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3배나 인상하기로 했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27일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국제관광여객세’라는 이름으로 물리는 출국세를 현행 1인당 1000엔(약 9000원)에서 3000엔(약 2만 7000원)으로 인상할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전날 회의에서 이런 방침을 정하고 이에 따른 2026 회계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 수입이 전년도의 2.7배인 1300억 엔(약 1조 2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국세 인상에 따라 늘어난 수입은 방일객 증가로 인한
  •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위안화 약세로 EU 긴장 고조…中, 대만 무기 판매에 제재 카드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27 08:31: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EU "저평가된 위안화는 보조금"…‘관세 카드’ 꺼내들까 중국 위안화가 약(弱)달러의 영향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를 이어가면서 유럽연합(EU)이 대응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물량 공세로 인해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의 대(對)중국 무역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유로 대비 위안화 약세는 중국의 ‘저가 공습’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품목별 관세든, 전면 관세든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 "현상금 104억 걸렸다"…김정은 위해 헬기까지 산 北 '어둠의 은행가' 정체는
    "현상금 104억 걸렸다"…김정은 위해 헬기까지 산 北 '어둠의 은행가' 정체는
    정치·사회 2025.12.27 08:28:53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심 ‘그림자 자금줄’로 지목된 북한 은행가 심현섭의 은밀한 행적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집중 조명됐다. WSJ은 24일(현지시간) 심현섭이 유령회사 네트워크를 동원해 국제 금융 제재망을 피해왔으며 미국 금융 시스템 깊숙이 침투해 대규모 자금 세탁을 주도해 왔다고 보도했다. 심현섭의 자금 흐름은 미국 시민의 일상적 금융 거래 속으로까지 스며들었다. WSJ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암호화폐 개발자가 싱가포르의 프리랜서 개발자에게 지급한 21만 6000달러(한화 약 3억 원)의 급여가 여러 디
  • "엔비디아, 그로크 인수 아닌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엔비디아, 그로크 인수 아닌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정치·사회 2025.12.27 08:06:03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가 최근 인공지능(AI) 칩 개발 스타트업 그로크(Groq)와 기술 라이선스(인증)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것이 반독점 규제 회피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를 통해 인수·합병(M&A) 때 발생할 수 있는 반독점 규제를 피했다는 진단이다. 26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투자사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지난 25일 메모를 올리고 “엔비디아의 거래에 반독점 문제가 주요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비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거래를 구조화하면 경쟁이 존재한다는 형식적 명
  • 트럼프 "내 승인 전 젤렌스키엔 아무것도 없다"…네타냐후, 이란 공습 브리핑
    트럼프 "내 승인 전 젤렌스키엔 아무것도 없다"…네타냐후, 이란 공습 브리핑
    정치·사회 2025.12.27 06:16:16
    오는 28일(현지 시간)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종전안을 두고 대면하기로 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 주도권은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제시할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안에 대해 “내가 승인하기 전까지 그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며 “그가 무엇을 가지고 오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양국 간에 최근 도출된 20개 항목의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 은값 45년 만에 최고…美개미들, '銀 ETF' 대거 매집
    은값 45년 만에 최고…美개미들, '銀 ETF' 대거 매집
    정치·사회 2025.12.27 06:03:51
    국제 은(銀) 가격이 45년 만에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자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관련 투자에 대거 뛰어들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은 현물이나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를 대폭 늘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7%가량 뛴 트로이온스당 75달러에 장중 거래됐다. 은 선물 가격은 지난 23일 온스당 71달러선을 돌파하며 올 들어서만 145% 상승했다. 은 가격은 지난 10월 13일 50달러 벽을 넘어
  • 젤렌스키 "28일 미 플로리다서 트럼프와 회동"…종전 협상 분수령되나
    젤렌스키 "28일 미 플로리다서 트럼프와 회동"…종전 협상 분수령되나
    정치·사회 2025.12.26 22:38:30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오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다가올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에서 종전 구상에 대한 민감한 현안들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계획을 설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과 최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며 “새해 전에 많은 것이 결정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미 백악관 측은 이번 회담과 관련해
  • 젤렌스키 “트럼프와 조만간 회동…새해 전 많은 결정 가능”
    젤렌스키 “트럼프와 조만간 회동…새해 전 많은 결정 가능”
    정치·사회 2025.12.26 22:01:19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전 평화안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조만간 트럼프 대통령과 최고위급 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며 “새해 전에 많은 것이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르면 28일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종전 구상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했던 이른바
  • 러 “러북 새 관광 프로그램 개발…직통 노선 늘리며 수요 증가”
    러 “러북 새 관광 프로그램 개발…직통 노선 늘리며 수요 증가”
    정치·사회 2025.12.26 21:17:04
    러시아와 북한이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러시아 천연자원부 장관이 밝혔다. 러시아·북한 간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코즐로프 장관은 26일(현지 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공동 사업도 착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이 관광객 증가의 핵심 조건인 교통 연결망 확충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양측은 모스크바와 평양 간 직통 노선을 개통하는 등
  • 나이지리아 IS 공습 美 속내는 자원 확보?
    나이지리아 IS 공습 美 속내는 자원 확보?
    정치·사회 2025.12.26 17:36:09
    미군이 나이지리아 북서부에 있는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에 공습을 단행했다. 이를 두고 아프리카의 대표적 자원 부국인 나이지리아의 광물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공습 사실을 알리며 “나는 그들이 기독교인 학살을 멈추지 않으면 엄청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했고 오늘 밤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 지도하에 미국에서 극단적인 이슬람 테러리즘이 번성하도록 두지 않겠다”면서 “기독교인 학살이 계속되는 한 더 많은 테러리스트가 죽게 될 것”이
  • CATL, 내년 대형 리튬광산 재가동…전기차 업계 ‘촉각’
    CATL, 내년 대형 리튬광산 재가동…전기차 업계 ‘촉각’
    정치·사회 2025.12.26 15:20:25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제조 업체 중국 닝더스다이(CATL)가 내년 초 자국 내 대형 리튬 광산을 재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CATL의 생산 역량 확대는 물론 주요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제조 비용 절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ATL은 내년 2월 춘제(중국 설) 연휴를 전후로 당국으로부터 장시성 이춘의 젠샤워 광산의 조업 재개를 승인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광산은 매장량 기준으로 중국 전체 리튬 생산의 약 8%를 차지하고 있다. 당초 올 8월 중국 당국이
  • 국제 은값 사상 최고 경신…지정학 긴장에 귀금속 강세
    국제 은값 사상 최고 경신…지정학 긴장에 귀금속 강세
    정치·사회 2025.12.26 10:58:00
    국제 은 가격이 온스당 75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귀금속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한국 시간 기준)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74.9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특히 은값은 장중 한때 75.14달러까지 오르면서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금 가격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525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움직였다. 최근 은 가격
  • [트럼프 스톡커] 필리조선소, 美만 허락하면 핵잠도 만든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필리조선소, 美만 허락하면 핵잠도 만든다는데
    정치·사회 2025.12.26 10:37:37
    한화(000880)그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의 한화필리조선소를 통해 미 해군 핵추진 잠수함까지 건조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드러냈다.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의 중심지에서 미국 핵잠수함까지 만들어 한미 조선업 투자 협력 사업의 끈을 더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미군, 행정부, 의회를 빠르게 설득하기 위해 백악관과 해군 출신을 경영진으로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 한화필리조선소의 여건이 아직은 열악한 상태이지만, 한국의 경남 거제 사업장 수준으로 자동화 비율을 높여 생
  • 트럼프 "미군,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공습"
    트럼프 "미군,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공습"
    정치·사회 2025.12.26 08:12:0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북서부의 ISIS(미군이 ‘이슬람 국가’를 일컫는 명칭) 테러리스트에 공습을 가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오늘 밤 군 통수권자인 내 지시에 따라 미군이 나이지리아 북서부의 ISIS 테러리스트 ‘쓰레기(Scum)’들을 상대로 강력하고 치명적인 공습을 단행했다”며 “이들은 주로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수년, 심지어 수 세기 동안 전례 없이 잔인하게 살해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이 테러리스트들에게 기
  • "일본 여행 가지 마"…비자 60% 감축에 항공편까지 줄 취소한 中, 무슨 일?
    "일본 여행 가지 마"…비자 60% 감축에 항공편까지 줄 취소한 中, 무슨 일?
    정치·사회 2025.12.26 07:35:15
    중국 당국이 자국 여행사에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대폭 줄이도록 지시하며 중일 간 여행 교류가 사실상 마비 국면에 들어섰다. 항공편 취소가 줄을 잇는 가운데 최소 수십만 명의 여행 일정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25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대형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일본행 비자 신청 건수를 기존의 60% 수준으로 감축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시는 지난달 말 여행업계에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조치를 취한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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