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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정치·사회 2026.01.08 20:13:23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3등분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이달 16일 뉴욕주에 1000억 달러(약 145조 원)를 투자해 역대 최대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자국산 HBM과 D램 생산을 늘려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마이크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16일 오후 1시 뉴욕주 오논다가카운티에 대형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며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역사상 최대 반도체 제조
  •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정치·사회 2026.01.08 20:13: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국방비 증액을 예고하고 나선 배경에는 최근 두드러진 ‘신제국주의 행보’와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네수엘라 공습과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 장악 의도를 드러낸 데 이어 ‘국방비 50% 증액’ 카드까지 내놓았다는 점에서다.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한 서반구 ‘방어’ 외에 빠른 속도로 미국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압박 성격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으로 ‘예산 부족’을 지목
  • 中 "이중 용도 수출 통제, 日 수출 통제 조치 정밀 타격한 것"
    中 "이중 용도 수출 통제, 日 수출 통제 조치 정밀 타격한 것"
    정치·사회 2026.01.08 19:47:34
    중국군이 일본을 상대로 한 '이중용도 물자'(군용으로도 민간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 수출 통제 조치가 일본의 고성능 소재 공급망을 '정밀 타격'한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8일 중국인민해방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6일 상무부가 발표한 일본 상대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대해 "그 취지는 일본 정부의 법도에서 벗어난 계획을 분쇄하고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방지하는 것으로 개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군은 중국 상무부가 일본 상대 제재 조치
  •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정치·사회 2026.01.08 18:52:09
    미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하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을 1~2년 안에 완전히 합법화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전을 선언했다. AI에 이어 자율주행에서도 미국의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해 ‘자율주행판 맨해튼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것으로 평가된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도중 미국이 진행한 핵무기 개발 계획이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7일(현지 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대담에서 “자율주행차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
  •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정치·사회 2026.01.08 18:3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50% 증액한 1조 5000억 달러(약 2176조 원)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중국 역시 매년 국방비를 늘리고 있어 전 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 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정치·사회 2026.01.08 18:05:42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을 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구글의 ‘스마트 글래스’를 닮은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 시간) CES의 디지털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는 일반의약품(OTC) 보청기들이 다수 등장했다.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보청기’,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보청기’
  •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정치·사회 2026.01.08 17:38:59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왕의 귀환’을 선언했던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구글에 밀리는 굴욕을 맛봤다. 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A주는 전 거래일보다 2.43% 오른 321.98달러에 마감했다. 의결권이 없는 C주도 2.51% 올라 A주와 C주를 합친 알파벳의 총 시가총액은 3조 8878억 달러(
  •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정치·사회 2026.01.08 17:37:15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손을 뻗으면서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가 생존의 위기마저 느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며 상용화 경쟁을 펼쳐왔지만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풀기로 하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비디아와 동맹을 맺고 상용화에 나설 경우 테슬라·웨이모·아마존 등 기존 빅테크들은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
  • 美,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금지'서 "삼성전자 제품 등은 예외"
    美, '외국산 드론·부품 수입 금지'서 "삼성전자 제품 등은 예외"
    정치·사회 2026.01.08 16:49:47
    지난해 말 외국산 드론과 관련 부품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던 미국이 삼성전자를 포함해 일부 외국산 드론과 부품 수입이 가능하도록 예외를 허용했다. 7일(현지 시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 생산 무인항공시스템(UAS·드론)과 핵심 부품에 대한 ‘인증 규제 대상 목록’에서 일부 제품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올해 말까지 수입이 허용된 부품에는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생산한 갤럭시 탭 액티브5와 S20 택티컬 에디션, S23 택티컬 에디션이 포함됐다. 이들 기기는 드론의 지상통제시스템(GCS) 등에 사용된다.
  • 범죄 소굴 '태자집단' 회장 천즈…중학교 중퇴 후 한 일이 [글로벌 왓]
    범죄 소굴 '태자집단' 회장 천즈…중학교 중퇴 후 한 일이 [글로벌 왓]
    정치·사회 2026.01.08 16:28:56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중국명 태자집단)의 천즈 회장이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되면서 십수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의 송환에 중국 현지에서는 그가 받게 될 처벌 수위와 더불어 어떻게 막대한 규모의 범죄 조직을 키웠는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내무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캄보디아 당국이 천 회장과 쉬지량, 샤오지후 등 중국 국적자 3명을 체포해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초국가 범죄 소탕을 위한 협력으로 지난 6일 체포 작전을 벌였다고
  • 트럼프 연일 시장경제 무시 행보…노림수는 중간선거?
    트럼프 연일 시장경제 무시 행보…노림수는 중간선거?
    정치·사회 2026.01.08 15:43: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간 기업의 경영 활동에 대해 연일 반(反)시장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주주 배당과 투자 등 기업의 고유한 경영 판단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면서 “정부 거래를 끊겠다”는 위협도 서슴치 않고 있다. 시장 질서에 대한 이례적인 간섭과 압박에 대해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대중의 표심을 끌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방산 업체들이 우수한 제품을 정시에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 배당금 지급이나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 "프랑스 영부인, 알고보니 남자래"…허위사실 퍼뜨린 10명 모두 '유죄 판결'
    "프랑스 영부인, 알고보니 남자래"…허위사실 퍼뜨린 10명 모두 '유죄 판결'
    정치·사회 2026.01.08 14:21:02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를 트랜스젠더라는 허위 주장을 퍼뜨린 이들이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법원은 브리지트 여사가 남성으로 태어났다는 등의 허위 주장을 온라인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0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브리지트 여사가 ‘장미셸 트로뇌’라는 이름의 남성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글과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일부 게시물이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의 부부 관계가 ‘소아성애’에 해당하는 것
  •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30대 美국적 여성, ICE가 쏜 총에 사망…'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 되나
    정치·사회 2026.01.08 14:14:26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 중 30대 미국 국적의 여성이 ICE요원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럼프 1기 때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처럼 과도한 법집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라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JD밴스 부통령은 '정당방위'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트럼프 스톡커] 300년 덴마크 땅, 30분이면 미군 점령한다는데
    정치·사회 2026.01.08 12:33: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들어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에 대한 야욕을 한층 더 노골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단번에 제압한 기세를 몰아 이른바 ‘돈로(도널드 트럼프와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 독트린’의 다음 표적지를 그린란드로 옮긴 모양새다. 지난달 5일 발표한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서반구가 미국으로의 대규모 이민을 방지하고 억제할 수 있을 만큼 안정적으로 잘 통치되게 하려 한다”는 목적을 내건 뒤부터는 더욱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브라질·온
  • 할아버지, 할머니도 예쁜 게 좋대요…보청기도 에어팟처럼[CES2026]
    할아버지, 할머니도 예쁜 게 좋대요…보청기도 에어팟처럼[CES2026]
    정치·사회 2026.01.08 10:41:00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조사들 간 디자인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의 스마트글래스 등을 모방한 웨어러블 기기들이 주목 받고 있다. CES2026 개막 이틀 째인 7일(현지 시간) 디지털 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서는 에어팟을 빼닮은 보청기들이 등장했다. 일반의약품(OTC) 보청기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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