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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정치·사회 2026.01.10 13:52:04
    일본인들이 미국 외 나라 중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될 상대국으로 한국을 꼽았다. 교도통신은 이 조사 항목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10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자위대·방위문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3%는 동맹국인 미국 이외의 국가와 방위 협력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우편 설문 방식으로 18세 이상 일본인 1534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도움이 될 상대국을 복수 응답으로 묻자 한
  • "요즘 유독 '니하오' 들리는 이유 있었네"…새해 중국인들, 한국 가장 많이 찾았다
    "요즘 유독 '니하오' 들리는 이유 있었네"…새해 중국인들, 한국 가장 많이 찾았다
    정치·사회 2026.01.10 12:38:03
    중·일 관계가 경색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새해 연휴 기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1월 1일) 연휴를 포함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중국 본토발 국제선 왕복 항공편 가운데 한국 노선이 1천12편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 항공 데이터 업체 ‘항반관자(航班管家)’ 집계 결과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97.2% 수준까지 회복된 수치다. 같은 기간 태국 노선
  •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정치·사회 2026.01.10 12:06:40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업계에 새 방향을 제시한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꿰찼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 속에 7년 만에 기업가치가 구글보다 작아졌다. 구글은 나아가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의 격차까지 좁히면서 AI 대장주의 입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I 모델과 반도체, 소비자·기업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수직 계열화한 회사인 만큼 미국 주식에 투
  • 야근 보상은 소개팅? 일본 기업, 미혼 직원에 데이팅 앱 지원
    야근 보상은 소개팅? 일본 기업, 미혼 직원에 데이팅 앱 지원
    정치·사회 2026.01.10 09:39:49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일본에서 주요 기업들이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개팅 복지’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연애와 결혼을 개인의 영역에 맡겨왔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직원의 삶 전반을 지원해 조직 정착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결혼 장려 정책과 맞물리며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1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기업을 비롯한 민간·공공 부문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복지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UFJ은행(MUFG) 등을 포
  •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10 09: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현지 주민 설득 방안으로 현금 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려는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0명의 그린란드 주민을 대상
  •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정치·사회 2026.01.10 08:12: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회사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이란 사태에 언제 개입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을 타격한다는 의미에 대해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정치·사회 2026.01.10 07:5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계기로 미국 석유 회사 경영진들과 만나 현지 석유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엑손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등 주요 석유사 임원들과 만나 “훌륭한 미국 기업들이 황폐해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재건할 수 있을지, 어떻게 원유 생산을 수백만 배럴 늘려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 전 세계에 도움이 되게 할지를 논의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어떤 석유 회사
  •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트럼프 "그린란드, 美 아니면 중러 차지"…합의 불발시 무력 사용 시사
    정치·사회 2026.01.10 07:42:2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합의를 우선 추진한 뒤 안 될 경우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그린란드 확보 문제와 관련해 “나는 합의하고 싶고 그게 쉬운 방식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든 방식으로 하겠다”며 “우리가 그린란드를 차지(occupy)하지 않으면 러시아나 중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할 것이고 우리는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그린란드와 관련해 친절
  •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9일 선고 안 한 美대법원 관세 재판…이르면 14일 가능성
    정치·사회 2026.01.10 07:01:00
    미국 연방대법원이 9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이르면 14일 선고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형사 사건 1건에 대해 판결하면서 관세 관련 선고는 내리지 않았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6일 홈페이지에 “9일 오전 10시에 법정에서 공개 구두 변론 없는 재판 기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린 바 있다. 대법원은 그러면서 “이때 판결을 발표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이라며 “대법관들은 사건을 논의하고 심리 청원에 대해
  •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美소비자심리 2개월 연속 개선…"저소득층 관세 우려 완화"
    정치·사회 2026.01.10 06:38:12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2개월 연속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미시간대는 9일(현지 시간) 경기에 대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54.0으로 지난해 12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55.1)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11월 51.0으로 하락한 뒤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12월 50.4에서 이달 52.4로 개선됐다. 소비자 기대지수는 같은 기간 54.6에서 55.0으로 나아졌다. 앞으로 1년 동안 기대 인플레이션(물
  • 트럼프 "대만에 뭐할지는 시진핑이 결정할 일"
    트럼프 "대만에 뭐할지는 시진핑이 결정할 일"
    정치·사회 2026.01.09 21:06:0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며 거리를 뒀다. 다음 달 만료를 앞둔 미국과 러시아 간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에 대해서는 연장 거부를 시사해 글로벌 군축 체제가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에는 그
  •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트럼프 "베네수엘라 2차 공격 취소…정치범 석방 등 협조적"
    정치·사회 2026.01.09 20:1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계획했던 두 번째 공격을 취소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베네수엘라는 '평화를 추구한다'는 신호로 정치범을 대규모로 석방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중요하고 현명한 제스처"라고 했다. 이어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특히 석유·가스 인프라를 더 크고 좋게 현대적인 형태로 재건하는 일에 잘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러한 협력 덕
  •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정치·사회 2026.01.09 17:55:35
    한미 조선 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의 선봉장인 한화(000880)그룹이 미국에서 추가로 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1년 전 사들인 필리조선소만으로는 급증하는 신규 상선 및 함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미 국방부와 수상함 및 잠수함, 무인 함정 제조 관련 계약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라면서 “우리는 공간이 더 필요하며 몇 년 안에 미국의 다른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법도 진지하게 검토하
  •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정치·사회 2026.01.09 17:44: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우리나라가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날 경우 한미 무역협정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오전 10시(미 동부 시각) 중대 사건
  •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1인당 1.4억원 주겠다"…"내겐 국제법 필요 없어"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1인당 1.4억원 주겠다"…"내겐 국제법 필요 없어"
    정치·사회 2026.01.09 16:19: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거듭 드러내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금전적 유인책까지 제시해 미국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는 노림수로 읽힌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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