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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한화 "필리조선소 너무 작아"…미국내 추가 조선소 인수 추진
    정치·사회 2026.01.09 17:55:35
    한미 조선 협력을 상징하는 마스가(MASGA)의 선봉장인 한화(000880)그룹이 미국에서 추가로 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1년 전 사들인 필리조선소만으로는 급증하는 신규 상선 및 함정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미 국방부와 수상함 및 잠수함, 무인 함정 제조 관련 계약을 위해 적극 협의 중”이라면서 “우리는 공간이 더 필요하며 몇 년 안에 미국의 다른 조선소를 인수하는 방법도 진지하게 검토하
  •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관세 플랜B’도 준비한 트럼프…한미 무역협정 변수될 듯
    정치·사회 2026.01.09 17:44: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의 적법성을 따지는 연방대법원 판단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 시간) 미국 베팅 시장에서 트럼프 정부의 패소 확률이 77%로 치솟았지만 무역법 122조 등 대체 수단이 발동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우리나라가 35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를 약속한 주요 배경인 상호관세가 무효로 결론이 날 경우 한미 무역협정에도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법원은 9일 오전 10시(미 동부 시각) 중대 사건
  •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1인당 1.4억원 주겠다"…"내겐 국제법 필요 없어"
    그린란드 야욕 트럼프 "1인당 1.4억원 주겠다"…"내겐 국제법 필요 없어"
    정치·사회 2026.01.09 16:19:51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거듭 드러내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금전적 유인책까지 제시해 미국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려는 노림수로 읽힌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 왔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
  •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美 작년 12월 고용 둔화 지속… 실업률은 떨어져
    정치·사회 2026.01.09 15:00:12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만 명 증가에 그쳐 고용 둔화가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지만 인공지능(AI) 도입으로 노동생산성은 높아지고 있어 ‘고용 없는 성장’이 고착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9일(현지 시간)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5만 명 증가해 전망치인 7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 노동통계국이 계절조정치를 반영해 수정한 지난해 11월 고용 증가 수도 기존 6만 4000명에서 5만 6000명으로 줄었다. 이에 비해
  •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생활비 부담에 지지율 하락하자…트럼프 “2000억 달러 MBS 매입 지시”
    정치·사회 2026.01.09 11:08:1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00억달러(약 290조 원) 규모의 주택담보증권(MBS) 매입을 전격 지시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문제로 지지율 하락 압박이 커지자 주거 안정 통한 민심 회복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나는 주택 시장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내 대리인들에게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조치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줄여
  •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트럼프 스톡커] 美 최대 반도체 팹 착공, 韓메모리도 줄일 태세
    정치·사회 2026.01.09 10:44:00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최근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 경쟁에도 한층 불이 붙고 있다. 특히 주요 업체들이 최근 몇 년 간 생산시설을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쪽에만 집중한 까닭에 PC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범용 메모리반도체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기업들은 여기서 챙긴 두둑한 실탄을 바탕으로 HBM 등 고사양 칩 분야에 재투자하며 성장의 선순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연달아 ‘깜짝 실적’을 내놓는 가운데서도 그간 한 수 아래 기업으로 봤던 마이
  •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대통령을 잡아갔다" 왜 저렇게까지?…트럼프의 '큰 그림'엔 무엇이 담겼나
    정치·사회 2026.01.09 10:35:52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핵심 배경에는 마약 단속 임무보다 석유 비중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매장량은 3000억배럴 이상으로 세계 1위다. 7일 박정호 명지대 산업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교수는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마두로 대통령 체포 사태 이유와 관련해 “마약이냐 석유냐고 할 때는 석유가 더 주된 원인이 맞는 것 같다”며 “일단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 매장량 기준으로는 압도적인 1등”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그동안 베네수엘라의 가장
  • 한중 정상회담에 놓인 시클라멘, 어떤 의미였을까 [김광수의 중알중알]
    한중 정상회담에 놓인 시클라멘, 어떤 의미였을까 [김광수의 중알중알]
    정치·사회 2026.01.09 10:33:1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부터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며 한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성과가 없다는 지적도 있지만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계기로 이뤄진 한중 정상회담에 이어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양국 정상의 회동으로 인해 양국이 교류 협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이견은 없어 보입니다. 중국은 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예정된 시간보다 더 늘려 진행한 것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한국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중국이 정상회담
  • 美 이민당국 포틀랜드서 또…총격으로 2명 병원 이송
    美 이민당국 포틀랜드서 또…총격으로 2명 병원 이송
    정치·사회 2026.01.09 09:59:23
    미국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이 가한 총격으로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총격을 가해 시민이 사망한지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과 미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오리건주 포틀랜드 경찰은 "연방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고 이날 밝혔다. 미 연방수사국(FBI) 포틀랜드 사무소도 이날 오후 2시 15분께 발생한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FBI는 &quot
  •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UN,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8% 전망…세계 성장률은 2.7%
    정치·사회 2026.01.09 09:57:19
    UN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8%로 예상했다. UN은 8일(현지 시간) ‘세계경제 현황·전망 보고서’를 내고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2.0%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한국은행이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놓은 예상과 유사한 수준이다. 당시 한은은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1.8%, 1.9%로 관측했다. UN은 세계 경제의 경우 2.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예상치인 2.8%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다. 내년 전 세계 성장률은 2.9%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관세
  •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트럼프 "ICE 한국인 구금, 기쁘지 않았다…中 대만침공, 習 정할 일"
    정치·사회 2026.01.09 08:51:49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지난해 9월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에 대해 "기쁘지 않았다(unhappy)"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보도된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적대적 대우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시도하는 외국인들이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 기업들이 전문가를 데려올 수 있게 허용해야만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설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
  • "나 믿지? 돈 벌게 해줄게" 말에 덜컥…'한국인 남성'에 속아 1억 날린 日 여성
    "나 믿지? 돈 벌게 해줄게" 말에 덜컥…'한국인 남성'에 속아 1억 날린 日 여성
    정치·사회 2026.01.09 07:46:00
    일본의 한 50대 여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인물을 믿고 암호화폐 약 1000만엔(한화 약 9273만 원)을 송금했다가 전액을 잃는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졌다. 8일(현지시간) 일본 TBS NEWS DIG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속아 암호화폐를 송금하는 이른바 ‘로맨스 투자 사기’ 피해를 당했다. 해당 남성은 자신을 40대 한국인이라고 소개하며 A씨와 친분을 쌓아왔다고 한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메시지(DM)를
  • '한국 김치 많이 먹어라'는 트럼프 정부…'뚱뚱하고 아픈' 미국인들 먹는 것 '싹' 바꾼다
    '한국 김치 많이 먹어라'는 트럼프 정부…'뚱뚱하고 아픈' 미국인들 먹는 것 '싹' 바꾼다
    정치·사회 2026.01.09 07:46:00
    미국 정부가 5년 만에 “진짜 음식을 먹어라(eat real food)”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며 국가 차원의 식생활 지침을 전면 개편했다. 김치까지 등장한 이 식단 개편이 미국인의 식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025~2030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을 공식 발표했다. 이 지침은 학교 급식, 군 급식, 저소득층 영양지원 프로그램(SNAP) 등 연방 정부가 집행하는 모든 영양 정책의 기준이 된
  •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합병 대가? 트럼프, 그린란드 주민에 1억 4000만원 지급 검토[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09 07:32:00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 1인당 1만달러(1453만 원)~10만달러(1억 4530만원)의 돈을 주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4명의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서 정확한 금액과 지급 방식은 불분명하지만 이 같은 내용을 미 정부가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일시불 지급 안건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이후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그린란드 주민의
  •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미주한인의 날 123주년 행사…美의원들 "재미 한인 가치가 美가치"
    정치·사회 2026.01.09 06:49:29
    한국계 미국 연방 의원들이 미국에 있는 한인들이 지닌 가치가 바로 미국적인 가치라고 강조하며 미국 사회에서 더 큰 역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미 연방 하원의원은 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미 의회 건물에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주최로 열린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계 미국인의 가치, 아시아계 미국인의 가치는 바로 우리가 존중하는 미국의 가치”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김 의원은 “동아태 소위원자으로서 항상한미동맹 강화와 인적 교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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