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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P모건, 트럼프 '카드 이자 제한'에 법적 대응 불사 시사
    JP모건, 트럼프 '카드 이자 제한'에 법적 대응 불사 시사
    정치·사회 2026.01.14 07:18: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용카드 금리 상한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세계 최대 투자은행(IB)인 JP모건이 법적 대응까지 불사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제레미 바넘 JP모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3일(현지 시간)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이자 상단 제한 방침에 시장과 소비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모든 방안이 검토 대상”이라고 말했다. 바넘 CFO는 “이자 상단 제한이 실제로 시행된다면 이는 소비자들은 물론 경제에도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자 상단
  • 트럼프 연준 협박에 금리동결 확률 더 상승…'카드 이자 제한' 은행주 급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트럼프 연준 협박에 금리동결 확률 더 상승…'카드 이자 제한' 은행주 급락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14 06:47:3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압박에도 1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의 금리 동결 확률이 더 상승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정치권, 월가가 트럼프 행정부의 수사에 동시에 반발하자 대통령이 원하는 인하 조치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됐다. 1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8.21포인트(0.80%) 내린 4만 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
  • 트럼프 "파월은 금리 높인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트럼프 "파월은 금리 높인 나쁜 연준 의장…곧 물러나길"
    정치·사회 2026.01.14 06:11:2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국 법무부에서 기소 위협을 받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암담을 퍼부으며 물러나라는 발언을 내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을 받고 “파월 의장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거나, 아니면 그것보다 더 나쁘다”며 “곧 자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 사람에게는 좀 문제가 있다”며 “파월 의장은 여러 면에서 나쁘지만 특히 금리를 너무 높게 했다
  • "중국, 특별 경우에만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방침"
    "중국, 특별 경우에만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방침"
    정치·사회 2026.01.14 06:11:08
    중국이 대학 연구와 같은 특수 상황으로 제한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승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인포메이션은 13일(현지 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H200 칩 구매 승인을 대학 연구개발(R&D) 연구실과 같은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일부 기술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7일 중국 정부가 일부 기술기업들에 H200 구매 계획을 일단 중단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 기업들이 H200을 구매할 경우 그에 상응해 일정 비율의 중국산 칩도 사도록
  • 머스크-올트먼 소송, 4월 시작…법정에서도 AI 패권 경쟁
    머스크-올트먼 소송, 4월 시작…법정에서도 AI 패권 경쟁
    정치·사회 2026.01.14 05:36:2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본안 재판 시기가 정해졌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3일(현지 시간) 오클랜드에 있는 캘리포니아 연방 북부지법의 명령서를 인용해 이 재판이 오는 4월 27일 시작된다고 보도했다. 재판은 4주간 일정을 거쳐 5월 22일께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재판은 샘 올트먼 CEO가 오픈AI를 공익을 추구하는 비영리 단체로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머스크 CEO를 기만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머스크 CEO는 2015년 오픈AI 설립 당시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했는데, 올
  • "전기료 급등 막아라" 트럼프 압박에…MS "높은 비용 부담하겠다, 감세 요구도 안해"
    "전기료 급등 막아라" 트럼프 압박에…MS "높은 비용 부담하겠다, 감세 요구도 안해"
    정치·사회 2026.01.14 05:20:00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한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기료가 급등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대표 하이퍼스케일(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역에 전기료 부담을 지우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기업들에 전기료 문제 해결을 촉구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MS는 13일(현지 시간)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지역사회에 전가되지 않도록 회사가 전기료를 부담하고 물 사용을 최소화한다는 내용의 공약을 내놨다. MS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때 사전에 전력·인프라
  • [트럼프 스톡커] 美 정권 바뀌어도 '한미 FTA 복원'은 기대 말라
    [트럼프 스톡커] 美 정권 바뀌어도 '한미 FTA 복원'은 기대 말라
    정치·사회 2026.01.14 02:2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이후 글로벌 경제는 불확실성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미중 무역·기술 패권 경쟁과 인공지능(AI) 산업의 고속 성장은 글로벌 공급망을 뿌리부터 재편하고 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가자지구 분쟁, 양안 갈등, 미국의 서반구 장악 시도, 이란 시위 등 지정학적 위기도 갈수록 고조되는 추세다. 모든 나라가 각자도생의 길로 몰린 2026년, 세계 경제는 어디로 흘러가며 한국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할까. 세계적 석학 마이클 스펜스(82)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는 최근 서울경제
  • [사설] “한일 새 60년 시작”…희토류 공급망 협력 등도 강화해야
    정치·사회 2026.01.14 00:05:00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가 양국 수교 60년이었음을 환기하며 올해를 “함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60년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그런 차원에서 양국이 경제 안보와 과학기술, 국제 규범을 함께 만들기 위해 포괄적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지식재산 보호 등의 분야에서 공조를 심화하고 지방 성장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은 무엇보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 간판·로고·쇼핑백까지 빼다 박아…中 '올리브영' 짝퉁 '온리영', 얼마나 심하길래 [이슈,풀어주리]
    간판·로고·쇼핑백까지 빼다 박아…中 '올리브영' 짝퉁 '온리영', 얼마나 심하길래 [이슈,풀어주리]
    정치·사회 2026.01.13 19:07:37
    출근길에서도, 퇴근길에서도.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풀어드립니다.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도 함께 담아냅니다. 세상의 모든 이슈, 풀어주리! <편집자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 쇼핑 성지’로 통하는 CJ올리브영을 연상시키는 뷰티 매장이 중국 현지에 잇따라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단순한 콘셉트 차용을 넘어 상호, 로고, 매장 구성 전반을 흡사하게 구현해 소비자 혼동을 유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아주경제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
  • 한 손엔 관세, 다른 손엔 공습 카드…"트럼프 선제공격 후 대화"
    한 손엔 관세, 다른 손엔 공습 카드…"트럼프 선제공격 후 대화"
    정치·사회 2026.01.13 18:31: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를 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즉시 부과하겠다고 한 것은 경제제재가 이란의 숨통을 조이는 가장 확실하고 즉각적인 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으로 세계 각국의 이란과의 거래는 위축될 수밖에 없고 이는 가뜩이나 어려운 이란 경제를 악화시켜 반정부 시위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즉각 출국하라고 경고하고 나서 군사개입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12일(현지 시간)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구글, AI 생태계 장악 속도…맞수 애플도 손잡았다
    정치·사회 2026.01.13 17:46:15
    애플이 아이폰의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현할 핵심 AI 챗봇으로 구글 제미나이를 낙점했다. 챗GPT 등장 이후 빅테크 AI 경쟁에서 뒤처졌던 애플이 자체 AI 개발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자 ‘맞수’ 구글과 손을 잡은 것이다. 구글이 아이폰·갤럭시 등 전 세계 스마트폰 AI 생태계까지 장악하면서 AI 시장 판이 바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구글과 애플은 12일(현지 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파운데이션 모델
  •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트럼프, 관세부터 때렸다…"이란 교역국에 25%"
    정치·사회 2026.01.13 17:41: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를 즉각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원유 수출 물량의 90%가 중국으로 향하는 만큼 미중 무역 휴전이 깨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이란을 떠나라”는 출국 권고를 내리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거래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 세 문장짜리 메시지에서
  • 미국 기업 아니네?…"유럽 업체들 베네수엘라 석유거래 선점"
    미국 기업 아니네?…"유럽 업체들 베네수엘라 석유거래 선점"
    정치·사회 2026.01.13 16:53:31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이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 기업이 아닌 네덜란드·싱가포르계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기회를 선점했다. 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에너지 무역 기업인 네덜란드의 비톨과 싱가포르의 트라피구라가 미국 정부로부터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운송·판매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비톨과 트라피구라는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 원유 수급 협상과 수출에 관해 임시 특별 라이선스를 취득했고, 이중 트라피구라는 이번 주에 첫 원유를 선적할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 우크라 리튬 개발권 품었다…美, 전략광물 확보 총력전
    우크라 리튬 개발권 품었다…美, 전략광물 확보 총력전
    정치·사회 2026.01.13 15:29:34
    미국 정부가 전략 광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 정부가 투자한 컨소시엄이 우크라이나 최대 리튬 매장지 개발권을 확보하는 한편 미 국방부도 자국 내 갈륨 기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1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11일 ‘도브라리튬홀딩스’가 도브라 리튬 매장지 개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도브라리튬홀딩스는 미국 정부가 지분을 일부 보유한 에너지 투자회사 테크멧과 또 다른 미국계 투자회사 록홀딩스가 참여하는 투자 컨소시엄이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와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4월 맺은 광물 협정의 첫 이행 사
  • 트럼프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비 자체 부담”… MS와 첫 합의
    트럼프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비 자체 부담”… MS와 첫 합의
    정치·사회 2026.01.13 15:27: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분을 데이터센터 운영 회사가 직접 내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정부는 주요 미국 기술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첫 협력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MS)로, 그들의 전력 소비에 대한 요금을 미국인이 더 높은 공과금 형태로 치르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번 주에 중대한 변화를 (MS가)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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