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사회최신순인기순

  •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윤석열 재판 '슈퍼위크'…첫 선고·내란 구형·무인기 재판까지
    정치·사회 2026.01.11 14:22:13
    이번 주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재판이 숨 가쁘게 이어진다.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첫 선고가 내려지고, 12·3 비상계엄 사건의 핵심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결심공판을 마친다. 여기에 ‘평양 무인기 의혹’과 위증, 호주 도피 사건까지 겹치며 윤 전 대통령 관련 재판만 이번 주에 다섯 건이 몰려 있다. 사법적 판단의 분기점이 연달아 도래하는 한 주다. 가장 먼저 결론이 나오는 사건은 체포방해 혐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
  • 메타는 원전, 오픈AI는 태양광…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전 가열
    메타는 원전, 오픈AI는 태양광…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전 가열
    정치·사회 2026.01.11 13:30:34
    메타와 오픈AI가 대규모 전력·인프라 확보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AI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데이터센터와 운영에 들어가는 막대한 전력을 선점해 경쟁에서 앞서나가는 전략으로 읽힌다. 10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전날 비스트라·오클로·테라파워 등 원전 기업 3곳과 2035년까지 6.6기가와트(GW) 규모 전력을 공급받는 계약을 맺었다. 비스트라가 보유한 발전소 3곳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구매하고, 오클로와 테라파워가 앞으로 10년 동안 건설 예정인 소형모듈원전(SMR)을 지원하는
  • 세계 첫 그록 접속 차단에…머스크 "X 알고리즘 전면 공개"
    세계 첫 그록 접속 차단에…머스크 "X 알고리즘 전면 공개"
    정치·사회 2026.01.11 12:32:4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이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 알고리즘을 전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성 착취물 딥페이크(이미지 합성) 생성 논란에 휩싸인 ‘그록’이 해외에서 처음 차단 당하고, 엑스가 성 착취물 유포 주범으로 몰린 뒤 나온 조치다. 머스크 CEO는 10일(현지 시간) X에 "이용자가 보는 게시물과 광고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새 X 알고리즘을 7일 이내에 오픈소스(개방형)으로 공개하겠다"며 "(공개 대상에는) 모든 코드도 포함된다&quot
  • 중기부 1차관 "피지컬AI 선도하려면 제조업, 스타트업 협업해야"
    중기부 1차관 "피지컬AI 선도하려면 제조업, 스타트업 협업해야"
    정치·사회 2026.01.11 12:00:00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 1차관은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을 물리적 세계에 적용한 피지컬AI 산업에서 선도국으로 도약하려면 제조업과 스타트업 협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차관은 9일(현지 시간) 미국 멘로 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CES2026 참관 소감을 묻는 질문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피지컬AI가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답했다. CES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열리는 최대 IT·가전 전시회로 지난 6일 공식 개막해 9일 폐막했다. 노 차관은 “휴머노이드(인간을 닮은 로봇) 쪽은 중국이
  • 실리콘밸리 집결한 스타트업 CEO…AI 시대에 노동경직성 고민 토로
    실리콘밸리 집결한 스타트업 CEO…AI 시대에 노동경직성 고민 토로
    정치·사회 2026.01.11 08:57:51
    글로벌 창업 중심지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인 스타트업 대표들이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노동경직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창업의 어려움으로 꼽았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 폭스 시어터에서는 한인창업자연합(UKF) 82 스타트업 서밋이 개최됐다. 한인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미국 창업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목표로 결성된 모임이다. 이날 여러가지 화두가 제시된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로: 창업자들이 말하는 진짜 글로벌 확장’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는 창업자들에게 노동경직성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
  • 마냥 귀여운 줄 알았던 '외출냥이', 연간 조류 15억 마리씩 잡아먹는다
    마냥 귀여운 줄 알았던 '외출냥이', 연간 조류 15억 마리씩 잡아먹는다
    정치·사회 2026.01.11 01:00:00
    집밖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이른바 ‘외출냥이’가 일본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전역에서 반려묘와 길고양이를 포함한 ‘바깥고양이’들이 1년 동안 잡아먹는 조류가 약 15억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면서, 고양이 사육 문화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6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은 가나가와현 아쓰기시에서 진행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전체를 환산한 수치를 공개했다. 주택지와 산지가 혼재된 도시 환경에서 바깥고양이들은 1㎢당 연간 조류 1만3000여 마리, 포유류 2000여 마리를 포식하는 것으
  •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일본 여행 취소할까"…점점 비싸지는 日여행, 호텔 세금만 10배 더 낸다
    정치·사회 2026.01.10 15:06:38
    일본 여행이 갈수록 비싸지고 있다. 출국세 인상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숙박세를 신설·인상하면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인 일본의 체감 여행 비용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 숙박세 신설·인상 확산…도쿄·교토 넘어 지방까지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안에 숙박세를 새로 도입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달한다. 지난해 말 기준 숙박세를 시행 중인 지자체가 17곳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 가운데 26곳은 이미 조례 제정과
  • '7억→360억' 연봉이 무려 50배 뛰었다…미국 기업 중 가장 많이 받는 '대표님'
    '7억→360억' 연봉이 무려 50배 뛰었다…미국 기업 중 가장 많이 받는 '대표님'
    정치·사회 2026.01.10 14:34:34
    워런 버핏의 뒤를 이은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CEO 가운데 최고 수준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 10만 달러’로 상징되던 버핏식 경영과는 확연히 다른 보수 체계가 공식화되면서, 버크셔가 전설적 창업자 중심의 기업에서 보다 일반적인 글로벌 대기업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버크셔는 지난 6일 제출한 공시를 통해 에이블 CEO의 올해 연봉을 2500만 달러(약 360억원)로 공개했다. 주식, 스톡옵션
  •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일본인 57% “한국이 미국 다음 안보 파트너”…한국 첫 1위
    정치·사회 2026.01.10 13:52:04
    일본인들이 미국 외 나라 중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될 상대국으로 한국을 꼽았다. 교도통신은 이 조사 항목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10일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자위대·방위문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3%는 동맹국인 미국 이외의 국가와 방위 협력이 일본의 평화와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12월 우편 설문 방식으로 18세 이상 일본인 1534명(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도움이 될 상대국을 복수 응답으로 묻자 한
  • "요즘 유독 '니하오' 들리는 이유 있었네"…새해 중국인들, 한국 가장 많이 찾았다
    "요즘 유독 '니하오' 들리는 이유 있었네"…새해 중국인들, 한국 가장 많이 찾았다
    정치·사회 2026.01.10 12:38:03
    중·일 관계가 경색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새해 연휴 기간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 여행지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1월 1일) 연휴를 포함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중국 본토발 국제선 왕복 항공편 가운데 한국 노선이 1천12편으로 가장 많았다. 중국 항공 데이터 업체 ‘항반관자(航班管家)’ 집계 결과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약 97.2% 수준까지 회복된 수치다. 같은 기간 태국 노선
  •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트럼프 스톡커] 정의선 만나도 시총 감소, 알파벳 1위 '사정권'
    정치·사회 2026.01.10 12:06:40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업계에 새 방향을 제시한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꿰찼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 속에 7년 만에 기업가치가 구글보다 작아졌다. 구글은 나아가 시총 1위인 엔비디아와의 격차까지 좁히면서 AI 대장주의 입지까지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I 모델과 반도체, 소비자·기업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수직 계열화한 회사인 만큼 미국 주식에 투
  • 야근 보상은 소개팅? 일본 기업, 미혼 직원에 데이팅 앱 지원
    야근 보상은 소개팅? 일본 기업, 미혼 직원에 데이팅 앱 지원
    정치·사회 2026.01.10 09:39:49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인력난이 심화되는 일본에서 주요 기업들이 미혼 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개팅 복지’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연애와 결혼을 개인의 영역에 맡겨왔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직원의 삶 전반을 지원해 조직 정착률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일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결혼 장려 정책과 맞물리며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1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대기업을 비롯한 민간·공공 부문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복지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도요타자동차, 미쓰비시UFJ은행(MUFG) 등을 포
  •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1인당 최대 1.4억"…'병합 지원금' 들고 그린란드 유혹하는 트럼프[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10 09: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현지 주민 설득 방안으로 현금 지급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그린란드 주민에게 최대 10만 달러(약 1억 4540만 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를 미국으로 편입하기 위해 현지 주민들을 설득하려는 수단으로 금전 지급을 내부적으로 논의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체적인 집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총 5만 7000명의 그린란드 주민을 대상
  •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트럼프 "이란이 시위대 죽이면 개입…푸틴, 종전 비협조 매우 실망"
    정치·사회 2026.01.10 08:12:5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대를 살해할 경우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회사 경영자들과의 회의에서 ‘이란 사태에 언제 개입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우리는 상황을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과거처럼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개입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란이 아픈 곳을 매우 세게 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란을 타격한다는 의미에 대해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석유회사 모은 트럼프…"전세계 원유 55% 美 차지, 베네수엘라 들어가라"
    정치·사회 2026.01.10 07:57: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을 계기로 미국 석유 회사 경영진들과 만나 현지 석유 인프라 재건 사업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엑손모빌, 셰브론, 코노코필립스 등 주요 석유사 임원들과 만나 “훌륭한 미국 기업들이 황폐해진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얼마나 빠르게 재건할 수 있을지, 어떻게 원유 생산을 수백만 배럴 늘려 미국과 베네수엘라 국민, 전 세계에 도움이 되게 할지를 논의하려고 한다”며 이 같이 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어떤 석유 회사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