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치·사회최신순인기순

  •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셧다운·AI 효과…지난해 4분기 美기업 감원, 금융위기 이후 최다
    정치·사회 2026.01.09 00:58:21
    지난해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1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다만 연간으로 보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최다 기록을 세웠다. 8일(현지 시간) 챌린저그레이앤드크리스마스(CG&C)는 감원 보고서를 내고 12월 미국 기업의 감원 계획이 3만 5553명으로 11월보다 50% 급감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월보다는 8% 줄었다. 월간으로 보면 2024년 7월 2만 5885명 이후 17개월 만에 최저치다. 앤드루 챌린저 CG&C 선임 부사장은 “12월은 통상 감원 계획이 적은 시기이지만 이것이 높은 채용 계획과
  • “美 신식민주의적 공격성”…佛·獨 정상 미국 비판
    “美 신식민주의적 공격성”…佛·獨 정상 미국 비판
    정치·사회 2026.01.08 22:48:16
    유럽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정책을 겨냥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계기로 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해외 주재 프랑스 대사들을 초청한 신년 하례식에서 "미국이 점차 일부 동맹국에서 등을 돌리고 있으며 스스로 주도했던 국제 규범들로부터 벗어나고 있다"며 “외교 관계에서 점점 더 신식민주의적 공격성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우리는 지금 질서가 무너져가는 세계에 살고 있다"며 &
  • 독일 대통령 "세계가 도적 소굴되고 있다"…미국 작심 비판
    독일 대통령 "세계가 도적 소굴되고 있다"…미국 작심 비판
    정치·사회 2026.01.08 22:21:47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사진) 독일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외정책을 겨냥해 "세계가 도적 소굴이 되고 있다"고 작심 비판했다. 그는 구체적인 정책을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외신들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과 덴마크령 그린란드 합병 위협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보고 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쾨르버재단 주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겠다"면서 "가장 무자비한 자들이 언제나 원하는 걸 얻고 지역이나 나라 전체가 소수 강대국의 소유물
  • 중국 또 보복…日 "술·식품류 통관, 평소보다 2배 이상 걸려"
    중국 또 보복…日 "술·식품류 통관, 평소보다 2배 이상 걸려"
    정치·사회 2026.01.08 21:46:16
    중국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각종 압력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일본이 수출한 술과 식품류의 중국 통관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도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산 주류의 중국 통관이 평소보다 몇주에서 한 달가량 더 시간이 걸리는 등 통관 완료까지 평소의 2배가량 시일이 소요되고 있다고 전했다. 식품류의 통관 지연은 주류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현지 세관 당국은 일본 내 구체적인 수송 경로 보고를 요구하면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대상 지역인 후쿠시마현, 나가타현
  • "뉴욕시, 2세 아동도 무상 보육"…맘다니 1호 무상 정책 시동
    "뉴욕시, 2세 아동도 무상 보육"…맘다니 1호 무상 정책 시동
    정치·사회 2026.01.08 21:42:21
    뉴욕시가 관내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부자 증세, 임대료 동결, 무상 보육, 무상 버스 등의 공약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당선된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의 첫 무상 정책이 시동을 거는 셈이다. 8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와 맘다니 뉴욕 시장이 뉴욕시 내 모든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는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아동에 대한 보편적 보육을 제공하겠다는 맘다니 시장의 선거 공약 가운데 일부를 이행하는 조치라고 블룸버
  • "북한? 한국 쉽게 차지할 수 있다"…'충격적 수준'이라며 경고 날린 일론 머스크, 이유는
    "북한? 한국 쉽게 차지할 수 있다"…'충격적 수준'이라며 경고 날린 일론 머스크, 이유는
    정치·사회 2026.01.08 21:34:1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를 두고 “충격적이고 무서운 수준”이라며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 인구 감소가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국가 존립과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머스크는 7일(현지시간)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의 팟캐스트 ‘문샷(Moonshots)’ 에피소드 220회에 출연해 인류의 미래와 인공지능(AI), 인구 문제를 주제로 약 3시간 동안 대담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인구 구조를 언급하며 “합계출산율이 0.7명 미만으로 떨어진 상황은 충격적이고 무서
  • 전쟁중 정보수장 교체한 젤렌스키…대선 경쟁자 견제?
    전쟁중 정보수장 교체한 젤렌스키…대선 경쟁자 견제?
    정치·사회 2026.01.08 21:21:28
    러시아를 상대로 성과를 거둔 우크라이나 양대 정보 수장이 종전협상 도중 교체되자 정치적 배경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즈(NYT)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전쟁 발발 4주년을 앞두고 연초 키릴로 부다노우 국방부 정보총국(HUR) 국장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불러들이고 방첩기관인 보안국(SBU) 국장 바실 말류크에게서는 사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SBU 국장 출신인 야권 의원 발렌틴 날리바이첸코는 "두 유능한 지도자를 내친 것이라고 본다"며 "전시에는 뒤엎는 게
  •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마이크론 "점유율 40%로 늘린다"…1000억弗 뉴욕 메가팹 첫삽
    정치·사회 2026.01.08 20:13:23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3등분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이 이달 16일 뉴욕주에 1000억 달러(약 145조 원)를 투자해 역대 최대 메모리반도체 공장을 짓는다. 자국산 HBM과 D램 생산을 늘려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해외 의존도를 낮추려는 미국의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마이크론은 자사 홈페이지에 “16일 오후 1시 뉴욕주 오논다가카운티에 대형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며 “1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역사상 최대 반도체 제조
  •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군사력 턱밑추격한 中 겨냥…군비경쟁 가열
    정치·사회 2026.01.08 20:13: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벽두부터 국방비 증액을 예고하고 나선 배경에는 최근 두드러진 ‘신제국주의 행보’와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베네수엘라 공습과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발언으로 서반구(아메리카 대륙) 장악 의도를 드러낸 데 이어 ‘국방비 50% 증액’ 카드까지 내놓았다는 점에서다.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한 서반구 ‘방어’ 외에 빠른 속도로 미국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온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압박 성격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 방침을 밝힌 직접적 배경으로 ‘예산 부족’을 지목
  • 中 "이중 용도 수출 통제, 日 수출 통제 조치 정밀 타격한 것"
    中 "이중 용도 수출 통제, 日 수출 통제 조치 정밀 타격한 것"
    정치·사회 2026.01.08 19:47:34
    중국군이 일본을 상대로 한 '이중용도 물자'(군용으로도 민간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물자) 수출 통제 조치가 일본의 고성능 소재 공급망을 '정밀 타격'한 것이라고 직접 밝혔다. 8일 중국인민해방군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6일 상무부가 발표한 일본 상대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대해 "그 취지는 일본 정부의 법도에서 벗어난 계획을 분쇄하고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방지하는 것으로 개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군은 중국 상무부가 일본 상대 제재 조치
  •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자율주행도 MAGA…"전 세계가 美기술 써야"
    정치·사회 2026.01.08 18:52:09
    미국의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하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운전대 없는 자율주행 차량을 1~2년 안에 완전히 합법화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전을 선언했다. AI에 이어 자율주행에서도 미국의 독주 체제를 굳히기 위해 ‘자율주행판 맨해튼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 것으로 평가된다. 맨해튼 프로젝트는 제2차 세계대전 도중 미국이 진행한 핵무기 개발 계획이다. 크라치오스 실장은 7일(현지 시간)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대담에서 “자율주행차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
  •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트럼프 "내년 국방비 2000조원 쓰겠다"…군비 확대 경쟁 불붙었다
    정치·사회 2026.01.08 18:34: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50% 증액한 1조 5000억 달러(약 2176조 원)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중국 역시 매년 국방비를 늘리고 있어 전 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 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 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에어팟 닮은 보청기, 패션이 되다 [CES2026]
    정치·사회 2026.01.08 18:05:42
    인공지능(AI)과 물리적 세계를 결합한 피지컬AI가 각광을 받으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가 주목받는 가운데 기업들의 디자인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는 애플의 무선이어폰인 ‘에어팟'이나 메타·구글의 ‘스마트 글래스’를 닮은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 시간) CES의 디지털헬스 제품들이 전시된 베니션 컨벤션센터에는 일반의약품(OTC) 보청기들이 다수 등장했다. 제조사들은 ‘1페니 동전보다 작은 보청기’,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보청기’
  •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구글, 시총 2위 화려한 귀환…애플 제치고 엔비디아 넘봐
    정치·사회 2026.01.08 17:38:59
    지난해 11월 인공지능(AI)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와 소프트웨어인 ‘제미나이 3.0’을 앞세워 ‘왕의 귀환’을 선언했던 구글이 8년 만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스마트폰 시대에 혁신의 상징으로 통했던 애플은 AI 대응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구글에 밀리는 굴욕을 맛봤다. 7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A주는 전 거래일보다 2.43% 오른 321.98달러에 마감했다. 의결권이 없는 C주도 2.51% 올라 A주와 C주를 합친 알파벳의 총 시가총액은 3조 8878억 달러(
  •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정치·사회 2026.01.08 17:37:15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손을 뻗으면서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가 생존의 위기마저 느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그간 자율주행차 분야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며 상용화 경쟁을 펼쳐왔지만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무료로 풀기로 하면서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어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엔비디아와 동맹을 맺고 상용화에 나설 경우 테슬라·웨이모·아마존 등 기존 빅테크들은 생사의 갈림길로 내몰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7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