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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한다" 출산율 '붕괴' 수준까지 떨어진 대만…그럼 한국은?
    "이러다 진짜 나라 망한다" 출산율 '붕괴' 수준까지 떨어진 대만…그럼 한국은?
    정치·사회 2026.01.08 10:19:30
    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대만의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약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황젠페이 대만 산부인과학회 비서장(사무총장 격)은 지난해 1∼11월 신생아 수가 9만8778명이라고 밝혔다. 황 비서장은 작년 대만 신생아 수를 2024년 13만4856명에서 약 2만6000여명(약20%) 감소한 10만여명으로 추산하며 출산율이 ‘붕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황 비서장은 저출산 추세가 계속되면 올해 신생아 수는 보수적으로 약 8만8000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
  • 中, 항모 탑재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앞두고 시험 비행
    中, 항모 탑재 5세대 스텔스 J-35 양산 앞두고 시험 비행
    정치·사회 2026.01.08 10:06:08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항공모함 탑재용 5세대 스텔스 전투기 J(젠)-35의 양산을 앞두고 시험 비행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8일 홍콩 명보와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국영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인 AVIC는 지난 6일 랴오닝성 선양의 자사 공장 상공에서 J-15 시험 비행을 했다면서 웨이보에 관련 내용을 게시했다. J-35는 2012년 시험 비행을 거쳐 2024년 11월 제15회 중국국제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에서 공개된 데 이어 지난해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개최된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 지난
  •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베네수엘라 석유 무기한 통제할 것” 60년 OPEC 아성 뒤흔드나[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정치·사회 2026.01.08 07:40:02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이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을 무기한 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화하면 1960년 출범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력이 약화되는 등 글로벌 석유산업에 메가톤급 파장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라이트 장관은 7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며 "우리가 원유의 흐름과 판매에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을 통제하면 큰 지렛대를 갖게 된다"며 "베네수엘라에서 꼭 일어나야 하는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서는 이 원유 판매에 대한 지렛대와 통제권을 가질
  •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美, '베네수엘라 연관' 러 유조선 나포…미러 긴장 고조
    정치·사회 2026.01.08 07:27:29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나포했다. 러시아는 반발해 미국과 러시아 사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 유럽사령부(EUCOM)은 7일(현지 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이 유
  •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정치·사회 2026.01.08 07:16:10
    [속보] 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美 12월 ISM 서비스업 PMI '연중 최고'…67개월째 확장
    정치·사회 2026.01.08 07:07:51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확장 국면을 67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연중 최고로 업황이 개선됐다. 7일(현지 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월의 52.6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해 월간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PMI가 50을 밑돌면 경제활동 위축, 웃돌면 확장을 뜻한다. ISM의 서비스업 PMI가 50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벌써 67개월째다. 세부적으로는 기업 활동 지수가 56.0으로 11월의 54.5보
  •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속보]트럼프 “내년 국방예산 50% 증액”…전세계 군비경쟁 불붙나
    정치·사회 2026.01.08 07:06:46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027년도 국방예산이 50% 증액된 1조 5000억달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인 군비 확대 경쟁에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매우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기에 국가 이익을 위해 2027년 국방예산을 1조 달러가 아닌 1조 5000억달러로 책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랫동안 당연히 누려야 할 '꿈의 군대'를 구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어떤 적을 상대하더
  •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서비스업 활황인데 고용은 부진…구글, 8년만에 시총 2위 등극 [데일리국제금융시장]
    정치·사회 2026.01.08 06:58:36
    미국 서비스업은 견조한 데 반해 고용시장은 여전히 부진하다는 경기 지표 속에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7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 8996.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 3584.27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0%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1.04%), 아마
  •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희토류 vs 반도체 소재…中·日 ‘경제 전쟁’ 전면전 치닫나 [글로벌 모닝 브리핑]
    정치·사회 2026.01.08 06:00:00
    ※[글로벌 모닝 브리핑]은 서울경제가 전하는 글로벌 소식을 요약해 드립니다. 희토류 패권 쥔 中·소재 절대강자 日…"최악땐 반도체·車 올스톱"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일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중국이 이중 용도 물자 수출 금지 하루 만에 희토류 수출통제와 반도체 소재 반덤핑 카드까지 꺼내 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행 자제령, 무력시위 등을 통해 발언 철회와 사과 등을 압박했으나 일본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최후통첩에 나섰다는 분석
  •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美국무 "다음주 덴마크와 그린란드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유효"
    정치·사회 2026.01.08 05:34:28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과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의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다음주에 덴마크와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비오 장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구매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그건 애초부터 늘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도 그렇게 말했기에 새로운 입장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그린란드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군사적 수단도 배
  •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11월 美구인 715만건…1년 2개월 만에 최저
    정치·사회 2026.01.08 05:26:53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7일(현지 시간) 구인·이직보고서(JOLTS)를 공개하고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15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월 구인 규모(745만 건)보다 30만 건 줄었고, 2024년 9월(710만 건)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60만 건)도 밑돌았다. 이와 함께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 "월급은 두 배, 아파트도 드립니다"…공중보건의 부족에 파격 혜택 내 건 '이 나라'
    "월급은 두 배, 아파트도 드립니다"…공중보건의 부족에 파격 혜택 내 건 '이 나라'
    정치·사회 2026.01.08 02:05:00
    중앙아시아 국가 키르기스스탄이 심각한 공중보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파격적인 처우 개선에 나섰다. 정부가 직접 나서 해당 분야 의사들의 월급을 두 배로 인상하고 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아파트를 우선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이다. 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 등에 따르면 카니베크 도스맘베토프 보건부 장관은 최근 수도 비슈케크의 국립 의료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인력 유인책을 공식화했다. 보건부는 오는 4월부터 전국 공중보건 분야 의사들의 급여를 기존 대비 100% 인상하고
  • "美, 베네수엘라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시도중"
    "美, 베네수엘라 연계 러시아 유조선 나포 시도중"
    정치·사회 2026.01.07 23:01:30
    미국이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나포하려 시도 중이다. 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해당 유조선은 ‘벨라1호’로 알려진 것으로 미국은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해당 유조선을 지난달 21일부터 2주 넘게 추적해왔다. 나포 작전은 아이슬란드 인근에서 진행 중이며, 미 당국자들은 인근에 러시아 군함들이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나포 시도를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며 미군이 러시아 국적 선박에 대한 나포를 시도하는 것은 최근 기억으로는 처음 있는 것
  • [속보]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나포 시도중"
  •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오라클 회장 보증까지 걸었지만…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인수 제안 또 거절
    정치·사회 2026.01.07 21:50:48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인수 수정안을 또 다시 거부했다. 파라마운트가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개인 보증이라는 승부수까지 꺼냈지만 넷플릭스와 맺은 기존 계약이 훨씬 우월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7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파라마운트의 최신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파라마운트 측의 적대적 인수안은 지난달 발표된 넷플릭스 거래보다 열등한 수준”이라며 주주들에게 공개매수에 응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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