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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사단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작년보다 15회 감소
    올해 사단급 이상 야외기동훈련 작년보다 15회 감소
    통일·외교·안보 2025.12.28 18:02:39
    올해 사단급 이상 제대 야외기동훈련(FTX)이 지난해보다 15회 적게 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28일 공개한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사단급 이상 제대의 FTX는 총 78회로 지난해(93회)보다 15회 줄었다. 사단급 이상 제대 FTX는 대침투종합훈련·지상협동훈련·작계시행훈련 등이 있는데 지작사의 경우 지난해 65회에서 올해 58회로, 2작전사는 28회에서 20회로 감소했다. 여단급 이상 기갑부대 실기동훈련(전투지휘검열·호국훈련·제병협
  •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보수 3선' 이혜훈 발탁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보수 3선' 이혜훈 발탁
    통일·외교·안보 2025.12.28 17:47:53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진영 인사인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경제정책 방향과 철학 등 나라 경제의 큰 그림을 그리는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장관급)에도 보수 정당 출신인 김성식 전 의원을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실용 인사가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현직 국민의힘 서울시당 중·성동을 당협위원장 신분이라며 이번 인사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는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middo
  • [만화경] ‘인더스강 조약’ 분쟁과 물 안보
    [만화경] ‘인더스강 조약’ 분쟁과 물 안보
    통일·외교·안보 2025.12.28 17:32:05
    인더스문명 탄생의 원천인 인더스강 본류는 인도 북부 카슈미르를 거쳐 파키스탄 중앙을 관통한다. 파키스탄은 용수 대부분을 이 젖줄에 기댄다. 그런 까닭에 1947년 독립 당시 인더스강의 공정한 이용 권리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인도가 수용하지 않자 결국 세계은행(WB)이 중재했다. 인도는 인더스강의 본류 및 5개 지류 중 라비강 등 3개 지류에 대한 관리권을 얻었다. 대신 해당 물줄기의 20%를 파키스탄에 공급하기로 했다. 인더스강 본류와 2개의 지류(젤룸강·체나브강)는 파키스탄 관할로 뒀다. 1960년 체결된 ‘인더스강
  • 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
    김정은, 헌법절 기념행사 참석…“첫째도 둘째도 인민”
    통일·외교·안보 2025.12.28 10:34:2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제헌절에 해당하는 ‘헌법절(12월27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국가 유공자들의 공을 치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헌법절 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에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연단에서 헌법절 기념 선서를 했다. 통신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김 위원장의 선창에 따라 사회주의 이념과 제도에 따라 조국에 충성하겠다고 선서하며 김정은의 핵심 통치 이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 구현을 주창했다. 김 위원장은 행사
  • 내년 '대남 핵협박' 일상 될까…북미대화 성사에 희망
    내년 '대남 핵협박' 일상 될까…북미대화 성사에 희망
    통일·외교·안보 2025.12.28 07:45:00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북한이 쉽사리 남한과의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오히려 '일상적 핵 협박'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될 만큼 남북관계 경색이 풀릴 기미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북미 대화가 향후 남북관계를 위한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됐다. 통일연구원은 지난 26일 발간한 '2026 한반도 정세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이 남북관계의 '신냉전 질서 구축'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했다. 신냉전과 다극화라는 국제질서의 구조 변화 과정에서 북한을 가장 필요로 하는 러시아와의 전
  • 北 ‘핵잠’ 실체는…기형적 구조 과시용 모형, 전력화 ‘의구심’[이현호의 밀리터리!톡]
    北 ‘핵잠’ 실체는…기형적 구조 과시용 모형, 전력화 ‘의구심’[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12.28 07:00:00
    북한이 지난 12월 25일 건조 중인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SSBN·핵잠) 전체 외관을 처음 공개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미 간 핵추진 잠수함(핵잠) 협의에 속도가 붙자 사전에 견제구를 던지는 동시에 자신들이 수중 핵전력까지 갖춘 불가역적 핵보유국임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반도를 둘러싼 핵 경쟁이 격화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북한이 건조 중인 전략핵잠(SSBN)은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탑재한 것으로 우리가 개
  • 이재명 대통령 "아주 못됐다" 한 中 불법어선, 담보금 10억으로 올린다
    이재명 대통령 "아주 못됐다" 한 中 불법어선, 담보금 10억으로 올린다
    통일·외교·안보 2025.12.27 14:18:20
    해양경찰청이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에 부과하는 담보금을 최대 3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해양경찰청 업무보고에서 중국의 불법조업에 강력 대응하라고 주문하자 해경이 즉각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 것이다. 해경은 단속 전담함도 도입한다. 500톤 급 안팎의 단속 전담함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6척이 건조돼 2028년부터 매년 2척씩 현장에 배치된다. 아울러 비밀어창(물고기를 잡아 보관하는 비밀공간)을 설치한 중국어선이 최근 3년간 11척 적발된 점을 고려해 비밀어창에 대한
  • [르포] 화생방 테러 30분내 출동…탐지 ·분석· 제독까지 일사천리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르포] 화생방 테러 30분내 출동…탐지 ·분석· 제독까지 일사천리 [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12.27 08:27:00
    매섭게 부는 칼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던 12월 19일 오후 2시 전군 유일의 화생방 전문부대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화생방종합상황실.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서울 시내 한 역사 내에서 미상의 가방 하나가 폭발해 현장에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훈련 상황이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및 군 대테러 합동팀은 폭발 이후 폭발물에 의한 것이 아닌 화학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다. 화생방 테러로 볼 수 있는 위급 상황이다. “역사 내에서 폭파상황 발생! 화학물질 누출 의심에 따라 현장 출동!” 비상 상황을
  • “국방부 연구용역 진행”…5060 ‘軍경계병’ 모십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국방부 연구용역 진행”…5060 ‘軍경계병’ 모십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5.12.27 07:23:00
    안규백 국방장관은 지난 9월 30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전투병 위주 현역 군인은 35만명을 유지하고 경계 인력 등 비전투 분야 15만명은 아웃소싱하겠다”고 밝혔다. 당장 후방 지역 주둔지 경계도 경비 개념으로 전환해 민간 활용 등 다양한 영역의 외주를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시사했다. 주한 미군 ‘캠프 험프리스’ 모델이 거론된다. 전투 병력 외에 부대 출입 관리, 급식 식당 운영, 청소 등은 민간에 외주를 주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5060세대를 부대 경비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중장년층으로 구
  •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 “지시한 적 없다”면서도 접촉사실 인정
    쿠팡 ‘정부 지시’ 주장에…국정원 “지시한 적 없다”면서도 접촉사실 인정
    통일·외교·안보 2025.12.26 20:16:02
    쿠팡이 정부의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했다는 주장과 관련, 지시를 내린 기관으로 지목된 국정원이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국정원은 26일 저녁 기자단에 문자 공지를 통해 “국정원은 쿠팡 사태와 관련해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다. 어떠한 지시를 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해 업무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고 했다. 안보 상황으
  •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비상계엄 연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통일·외교·안보 2025.12.26 19:41:51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법령준수의무 위반’ 사유로 장성 2명에 대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중징계를 받은 장성 2명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사령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재식 전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육군 준장)과 ‘계엄버스’에 탑승한 김승완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육군 준장)다. 각각 ‘파면’ ‘강등’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은 전역 후 군인연금 수령액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두 장성에게 중징계가 내려짐에 따라 다른 장성들에 대해서도 중징계 처분이 결정
  • 김정은, 미사일 점검…연이틀 군사행보
    김정은, 미사일 점검…연이틀 군사행보
    통일·외교·안보 2025.12.26 18:04:0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공장을 방문, “내년 생산계획을 높이라”고 지시했다. 북한산 무기의 대러시아 수출이 계속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 지도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2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 미사일 및 포병 무력 운용 수요에 맞게 내년 생산계획을 높이라”면서 “총체적인 생산능력을 더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우리 군대 미사일·포병 무력의 예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당 대회가 결정하게 될 새로운 군수공업기업소들을 계획대로 설립해
  • 안규백, 퇴역 장보고함 찾아…해군·해병대 작전 태세도 현장점검
    안규백, 퇴역 장보고함 찾아…해군·해병대 작전 태세도 현장점검
    통일·외교·안보 2025.12.26 16:54:43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해군의 최정예 부대인 특수전 전단(UDT/SEAL)과 해난구조대(SSU), 잠수함사령부, 해병대 1사단, 교육훈련단을 찾아 작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먼저 해군 특수전 전단을 찾아 특수·구조작전 현장을 방문해 “실전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은 절대 이론만으로는 습득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며 그 경험이 온전히 계승되고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이어 잠수함구조함 강화도함을 찾아 장병들과 식사하며 “겨울철에는 해상의 파고가 높아 선
  • 노동신문 등 '특수자료', 조만간 '일반자료'로 접근성 확대
    노동신문 등 '특수자료', 조만간 '일반자료'로 접근성 확대
    통일·외교·안보 2025.12.26 16:44:13
    정부가 26일 ‘특수자료 감독부처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에 따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를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조치가 빠르게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일부는 이날 협의체를 열고 참석 부처 간의 공감대를 확인했다면서 “협의체 심의 결과에 따라 노동신문을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공식적인 조치는 다음주 초 감독기관·취급기관 대상의 공문 발송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통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일부 외에 국정원·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과학
  • 국방부-통일부, 남북군사회담 추진역량 강화 워크숍
    국방부-통일부, 남북군사회담 추진역량 강화 워크숍
    통일·외교·안보 2025.12.26 14:30:54
    국방부는 26일 통일부와 남북회담본부에서 향후 남북군사회담에 대비하기 위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선 회담에 대비한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처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국방부는 남북회담 유경험자를 중심으로 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동시에 정통성 강화 차원에서 ‘대북전략과’ 명칭도 ‘북한정책과’로 변경한다. 국방부는 지난 11월 17일 비무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회담을 북한에 제안했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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