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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서해구조물 시진핑 잘 인지 못하고 있었던 듯"
    靑 "서해구조물 시진핑 잘 인지 못하고 있었던 듯"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5:00:00
    청와대는 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해 구조물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듯하다”고 전했다. 다만 강 대변인의 발언만으로는 시 주석이 이 구조물을 아예 몰랐다는 것인지, 자세히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 불확실하다. 서해 구조물은 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 수역(PMZ)에 한국과 협의 없이 세운 인공 해상 시설이다. 군사적·영토적 의도를 의심받고 있지만 중국은 군사시설이 아닌 단순 양식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도 “
  • 김혜경 여사, 북경국제학교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 온 줋"
    김혜경 여사, 북경국제학교 태권도 시범에 "K-팝 그룹 온 줋"
    통일·외교·안보 2026.01.06 23:18:52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여사는 "저도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학부모와 교직원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한중
  • [속보] 李대통령 "韓中회담 기대감에 한국 주가 최고치"
    [속보] 李대통령 "韓中회담 기대감에 한국 주가 최고치"
    통일·외교·안보 2026.01.06 23:07:4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정상회담을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한중정상회담을 하니 한국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한중관계개선 희망과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한중정상회담의 주요 발언을 이 같이 전했다. 정상회담 당일 코스피 지수는 44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만난 李 "한중, 완전히 새로운 단계"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 만난 李 "한중, 완전히 새로운 단계"
    통일·외교·안보 2026.01.06 22:24:53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한중관계를 두고 “이번 방중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관계의 전면적 복원에 이어 새로운 관계 구축에 계기라는 얘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상하이는 오래전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었다"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대
  • 이틀새 中 서열 1~3위 모두 만난 李대통령
    이틀새 中 서열 1~3위 모두 만난 李대통령
    통일·외교·안보 2026.01.06 21:57:20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권력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나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3일 차인 이날 리 총리와의 오찬 회동에서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삼고 한중 관계 발전을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공고히 할 것”이라며 “양국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수평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증진해 나가면서 실용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갈 수
  • 한중, 공동성명 없어도 협력 기반 공고화…"의미 있는 성과"
    한중, 공동성명 없어도 협력 기반 공고화…"의미 있는 성과"
    통일·외교·안보 2026.01.06 17:37:12
    전문가들은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빅딜은 없었지만 앞으로 협력 기반을 단단히 다진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국빈 방문임에도 공동성명이나 발표문조차 없는 것은 아쉽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10년 가까이 냉각된 양국 간 관계 복원의 첫걸음임을 감안하면 의미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하남석 서울시립대 중국어문화학과 교수는 6일 “한중 관계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양국 간 경색 국면을 푸는 과정에 있는 만큼 미중 간 전략 경쟁의 구도 안에서 시간을 두고 볼 필요가 있다
  •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9대 회장에 김종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9대 회장에 김종수
    통일·외교·안보 2026.01.06 14:13:03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제9대 회장으로 김종수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실장이 6일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동국대 북한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이후 민주당 정책위 정책실장, 동국대 북한학과 겸임교수,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통일 분야 정책을 총괄하는 등 이론과 경험을 두루 갖춘 남북관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신임회장은 “남북교류협력 재개를 대비한 기반 구축·강화가 중요하다”며 “민간 차원 교류 준비를 위한 플랫폼 역할 강화와 정부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양국 정상궤도 복귀”
    李대통령 “한중관계 발전 지지 부탁”…자오러지 “양국 정상궤도 복귀”
    통일·외교·안보 2026.01.06 14:01:16
    이재명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에게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우호와 협력은 시종일관 중한 관계의 선명한 바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양국 관계
  • 딸 태운 지게차 직접 운전한 北김정은…파병군 추모기념관에 식수[북한은 지금]
    딸 태운 지게차 직접 운전한 北김정은…파병군 추모기념관에 식수[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06 13:59:5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도 평양에 들어설 러시아 파병군 추모기념관 건설현장을 찾아 기념식수를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김 위원장이 전날(5일) 당정군 고위간부들과 함께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장을 방문하고 군인 건설자와 지휘관을 격려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일정에는 배우자 리설주 여사와 딸 주애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군인 건설자들과 함께 직접 삽을 들고 나무를 심었다. 식수할 나무를 싣고 딸 주애와 간부들을 태운 지게차를 직접 운전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우수한 아들들의 영용성을 상징하는
  • 김구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오늘 국립극장 개최
    김구 탄생 150주년 신년음악회 오늘 국립극장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6.01.06 12:28:05
    국가보훈부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2026년 유네스코 기념 해로 공식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는 신년음악회가 6일 오후 7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기념 해는 회원국이 제안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유네스코의 가치와 부합하는 경우 이를 함께 기념하는 것이다. 음악회는 밀레니엄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교향악 연주, 강윤진 보훈부 차관의 문화강국 선언,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의 삶과 봉오동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영상 음악극 등으로 구성된다.
  • 국방과학연구소, 비밀리에 비행시험 마친 ‘정전탄’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국방과학연구소, 비밀리에 비행시험 마친 ‘정전탄’ 위력은[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6 07:55:00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 체계 강화를 위한 첨단 신무기로는 강력한 전자기 펄스로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전자기펄스탄’(EMP탄)과 함께 ‘정전탄’(탄소섬유탄)이 꼽힌다. 정전탄은 유사시 적의 전력망을 무력화하여 적 작전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을 차단시킨다고 해서 블랫아웃-밤(Blackout Bomb)으로 불리기도 한다. 1991년 걸프전 당시 미군이 바그다드 변전소에 투하해 실전에서 처음 사용됐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도로 지난 2012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업체로 참
  • 韓中 정상, 매년 만나기로…"北 대화재개 창의적 방안 모색"
    韓中 정상, 매년 만나기로…"北 대화재개 창의적 방안 모색"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3:24:33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해 매년 만나기로 뜻을 모았다. 전략적 대화채널 복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연내 추진, 문화콘텐츠 교류 강화 등에도 합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에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양국 정상이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외교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대화채널을 복원키로 했고 국방 분야 소통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속보] 靑 "서해구조물 건설적 협의 이어가기로…진전 기대할 수 있다"
    [속보] 靑 "서해구조물 건설적 협의 이어가기로…진전 기대할 수 있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3:03:11
    [속보] 靑 "서해구조물 건설적 협의 이어가기로…진전 기대할 수 있다"
  • 문화·인적 교류부터 확대…'한한령 전면 해제'는 다음 기회로
    문화·인적 교류부터 확대…'한한령 전면 해제'는 다음 기회로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1:47:43
    한중 정상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장 가능한 인적 교류부터 순차적으로 확대하면서 윤석열 정부 3년간 단절됐던 관계 복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곧장 ‘한한령(한류 제한 조치)’의 전면 해제로 이어지진 못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는 한한령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만큼 양국 간 우호 증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문화 산업이 중국에 재진출할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5일 한중 정상회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측 모두가 수
  • 李 "한·중 '벽란도 정신' 기억해야…긴장 속에도 교류를"
    李 "한·중 '벽란도 정신' 기억해야…긴장 속에도 교류를"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1:45:54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발맞춰서 한중 관계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중한이 역내 평화 수호와 세계 발전 촉진에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며 경제협력 이상의 새로운 관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도 “제조업의 혁신과 협력, 문화 교류를 고리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중 협력도 산업 혁신과 안정적 공급망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잇고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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