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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李대통령 "한중관계 복원 원년…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서야"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1:41:48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산업·기후·교통 등을 망라한 14건의 양해각서(MOU)와 1건의 기증증서를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이후 2개월 만의 정상회담으로, 양 정상은 전임 정부에서 단절된 관계의 전면 복원에서 더 나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 수준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2026년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 모두 발언부터 뼈 있는 일침…서해·北 문제 논의 지속키로
    모두 발언부터 뼈 있는 일침…서해·北 문제 논의 지속키로
    통일·외교·안보 2026.01.05 21:41:18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서로 신뢰와 감사를 표했지만 민감한 의제에서는 입장이 다른 만큼 뼈 있는 발언이 오갔다. 다만 양국 정상이 두 달 만에 다시 만나 서로의 국익을 존중하면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는 공감대를 재차 다졌고, 서해구조물이나 북한 문제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점은 의미가 적지 않다. 이 대통령은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고, 한중 수교 이후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호혜적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며 “시대
  • 한중, AI·사이버보안·환경·민생 등…경제협력 MOU 체결
    한중, AI·사이버보안·환경·민생 등…경제협력 MOU 체결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9:32:57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산업·민생 전반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회담을 계기로 정부 부처 간 양해각서(MOU)와 기증 증서 등 총 15건을 교환하며 협력 체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담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MOU 서명·교환식, 선물 교환, 국빈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안정, 외교·안보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
  •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9:29:40
    [속보] 李대통령-시진핑, 한중정상회담 종료
  • 김정은 "최근 국제사변, 핵억제력 필요성 설명"…극초음속 미사일발사 훈련 참관
    김정은 "최근 국제사변, 핵억제력 필요성 설명"…극초음속 미사일발사 훈련 참관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8:27:1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진행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에 직접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 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조선 동해상 1000㎞ 계선의 설정 목표들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발사 훈련을 참관하고 “전략적 공격 수단의 상시 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인식시키는 것 자체가 전쟁 억제력 행사에 중요하고 효과 있는 한 가지 방식”이라며 “숨길 것 없이 우리의 이 같은 활동은 명백히 핵전쟁 억제력을 점진적으로
  • 李대통령,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시작
    李대통령, 시진핑 中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시작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7:55:07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양 정상간 회담은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이후 2개월 만으로 이번 이 대통령 방중은 시 주석의 방한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한령 및 서해구조물 문제 등 민감현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 떡만둣국 고명에 김혜경 여사 “유난히 잘돼…한중 더 좋아질듯 "
    떡만둣국 고명에 김혜경 여사 “유난히 잘돼…한중 더 좋아질듯 "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7:50:26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중국 국빈 방문 일정과 함께 5일(현지시간) 한중 간 '민간 가교' 역할을 해 온 이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김 여사는 이날 베이징 주중 대사관저에서 9명의 중국인 여성 인사들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들에게는 떡갈비와 두부조림, 산적 등 한식과 함께 떡만둣국이 제공됐다. 김 여사는 직접 떡만둣국에 고명을 올리면서 "한국은 새해가 되면 떡국을 만들어 먹고, 중국은 춘절과 같은 명절에 만두를 빚어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두 나라의 새해 문화를 담아 떡만둣국을 준
  •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7:43:20
    [속보] "시진핑, 곧 이재명 대통령 방중 환영행사"
  •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 7명 오늘 징계위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 7명 오늘 징계위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4:14:32
    국방부는 5일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 7명에 대한 징계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계엄버스 탑승 관련자들을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이 중 6명에 대한 징계위가 지난달 31일 개최됐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이날 징계위가 열리는 것이다.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인 2024년 12월 4일 오전 3시께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의 지시로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가 30분 뒤 복귀한 계엄버스 탑승자는 총 34명이다. 이중 김상환 전 육군 법무실장과 김승완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
  • 방사청,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 지침 마련
    방사청,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 지침 마련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0:25:53
    방위사업청은 소프트웨어 중심 무기체계 ‘애자일’(Agile) 개발 도입·운영 지침을 제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애자일은 소프트웨어를 짧은 주기로 개발·배포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개선하는 개발 방식이다. 미국 국방부와 정보통신기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새 지침의 주요 내용은 개발 초기부터 소요군과 합참 등 최종사용자 직접 참여, 유연한 시험평가, 지속적 업데이트 가능 환경 마련 등이다. 방사청은 유무인전투기복합체계용 무인기에 탑재되는 AI 파일럿 기술에 애자일 방식을 적용하고 올해 신속시범사업 중에서도
  • 정부, 美베네수 공습·北미사일 관련 긴급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정부, 美베네수 공습·北미사일 관련 긴급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통일·외교·안보 2026.01.05 10:02:05
    정부가 5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관련 동향과 관련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와 외교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금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 '마두로 체포' 본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강조[북한은 지금]
    '마두로 체포' 본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강조[북한은 지금]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7:46:1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하고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다단한 국제 사변"을 언급하면서 "핵전쟁 억제력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4일 조선인민군 주요 화력타격 집단 관하 구분대 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했다고 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평양시 역포구역에서 북동방향으로 발사된 극초음속 미사일들은 동해상 1000㎞ 계선의 목표를 타격했다. 김 위원장은 훈련을 참관하고 "전략적 공격 수단의 상시 동원성과 그 치명성을 적수들에게 부단히 그리고 반복적
  •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 주석과 만난다
    李대통령, 오늘 시진핑 주석과 만난다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7:39:11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전날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한국 대통령으로는 6년 만, 국빈으로는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달 만이다.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2일 "(이번 회담에서) 한중 관계의 전면
  • 李 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중요 파트너…협력 분야 무궁무진”
    李 대통령 “中 한반도 평화 중요 파트너…협력 분야 무궁무진”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6:46:00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경주에서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난 데 이어 두 달 만에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것을 두고 “유례가 없는 첫 번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완다문화호텔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
  • [단독] 계엄 주도 ‘수방사’…경찰 병력도 배속·지휘 할 수 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계엄 주도 ‘수방사’…경찰 병력도 배속·지휘 할 수 있다[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5 06:31:00
    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는 ‘수도방위사령부령’ 제1조(설치) 수도를 방위하고 특정경비구역(국가원수가 위치하는 지역으로서 경호를 위해 필요한 상당한 범위안의 지역)을 경비하기 위하여 육군에 수도방위사령부를 둔다고 명시한 근거로 창설됐다. 수도 서울을 지키는 특별한 부대로서 군 내에 위상은 매우 높다. 다만 12·3 비상계엄 때 병력이 동원된 탓에 계엄 세력으로 낙인이 찍히면서 명성에 금이 갔다. 수방사는 왜 계엄에 적극 가담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육군본부 소속 군단급 기능/작전사령부이지만,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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