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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간송 석사자상 中 기증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 의미"
    李"간송 석사자상 中 기증은 미래 향해 나아가자 의미"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14:40
    이재명 대통령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던 ‘석사자상’ 한 쌍을 중국에 기증하기로 한 것에 대해 “과거는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각자 제자리에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주고받은 선물에 대해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일제강점기 당시 비싼 가격에 매입한 석사자상을 ‘언젠가 중국에 돌려주라’고 유언한 사실을 소개한 뒤 “간송미술관 측이 중국에 돌려주려고
  • 남북 중재 요청에…시진핑 "인내심 가져달라"
    남북 중재 요청에…시진핑 "인내심 가져달라"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14:03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북한 핵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의 중재자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 주석은 “지금까지 노력을 평가한다”면서도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답을 내놓았다고 이 대통령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오찬 간담회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중국에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라며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국가 존속의 문제, 성장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라는 것은 명백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90분가량 이어진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과 한반도 의제에 대해 긴 시간
  • 習 '올바른 편' 발언에…李 "공자 말씀으로 여겨" 확대해석 경계
    習 '올바른 편' 발언에…李 "공자 말씀으로 여겨" 확대해석 경계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13:18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에 대해 “특정한 사안을 염두에 뒀다기보다 공자 말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일 갈등에 대해서는 섣부르게 중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픈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히 반응할 필요는 못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 정상 간의 대화라는 것은 사담이 아니기 때문에 각자 할 이야기를 하는
  •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 해결…中 서해 구조물 철수"
    李대통령 "한한령 점진적 해결…中 서해 구조물 철수"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8:04:56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의 ‘한한령’ 완화에 대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명확한 의사 표현을 했다”고 강조했다. 또 서해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서는 “중국이 일부 구조물을 철수할 것”이라며 “‘공동수역에 중간선을 긋자’는 제안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한한령 완화에 대해 자신했다. 이 대통령은 “점진적·단계적으로 질서 있게 해결될 것”이라며 “‘석 자 얼음이 한꺼번에 언 것도 아닌데 한꺼번에 다 녹겠느
  • 李, 샤오미 셀카 "화질은 확실하쥬"…실용외교 ‘포석’[송종호의 국정쏙쏙]
    李, 샤오미 셀카 "화질은 확실하쥬"…실용외교 ‘포석’[송종호의 국정쏙쏙]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7:07:00
    이재명 대통령의 3박4일 기간의 국빈 방중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베이징을 거쳐 상하이에서 순방 기자단과 오찬 기자간담회까지 가진 이 대통령은 7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이번 방중 일정 중 인상적인 여러 장면 가운데 ‘샤오미 셀카’에 주목해 봅니다. 이 대통령은 5일 한중정상회담 이후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 공군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타이어 파열후 전복”
    공군 “T-50 사고기 미끄럼 방지장치 고장…타이어 파열후 전복”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5:50:22
    지난 2일 광주기지에서 발생한 공군 T-50 고등훈련기 전복 사고는 제동 장치 중 하나인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공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기는 광주기지에서 비행 훈련을 하는 도중 갑자기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다. 사고기에는 학생 조종사와 교관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해 있었는데 경고등이 켜지자 교관 조종사가 비상착륙 절차를 밟아 항공기를 안전하게 활주로에 접지시켰다고 한다. 문제는 이후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미끄럼 방지 제어장치(Anti-Sk
  •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국방부, 계엄버스 탑승 육군 소장 4명 ‘정직 3개월’ 징계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5:07:30
    12·3 비상계엄 당시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장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국방부가 7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비상계엄 당시 육군본부 참모부장으로, 계급은 소장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겐 정직 3개월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지난달 31일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육군 소장 6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한 바 있다. 우선 4명에 대한 징계를 본인 통보 절차 등을 거쳐 발표했고 나머지 2명에 대한 징계 관련 절차는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보다 먼저 징계
  • 李 "쿠팡 중국인 직원? 미국인이면 미국 미워하겠습니까" ?
    李 "쿠팡 중국인 직원? 미국인이면 미국 미워하겠습니까" ?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3:54:39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국인 직원의 쿠팡 개인정보 유출' 등과 관련해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선동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엄히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서해구조물, 쿠팡 정보유출 등에 근거해 중국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문제를 일으킨)쿠팡 직원이 미국인이면 미국을, 일본인이면 일본을 미워할 것이냐"라며 쿠팡 사태가 반중 감정의 원인이라는 주장 자체가 "근거 없는
  • [속보]李 "중일 갈등, 양쪽에 미움받을 수도…때 되면 역할"
    [속보]李 "중일 갈등, 양쪽에 미움받을 수도…때 되면 역할"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3:41:08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일 갈등과 관련해 "어른들도 다툼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상황을 잘 보고 우리에게 필요할 때, 실효적이고 의미있을 때 해야겠지만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나설 때 나서야 한다"면서 "때가 되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속보]韓中, 고위급 대화 확대키로
    [속보]韓中, 고위급 대화 확대키로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3:37:45
  • 李 "中에 한반도 문제 '중재자 역할' 요청"
    李 "中에 한반도 문제 '중재자 역할' 요청"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3:21:14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중국 측에 북한 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자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중국에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고 대한민국 입장에서도 국가 존속,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의제"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꽤 오랜 시간 북한에
  • [속보]李 "韓中, 불필요하게 자극·배척·대립할 필요 없어"
    [속보]李 "韓中, 불필요하게 자극·배척·대립할 필요 없어"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3:05:14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중 관계는 정말 서로에 필요한 관계고, 불필요하게 서로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게 근거없는 사안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면서 “협력적 경쟁, 경쟁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중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또는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각자의 국익을 중심에 두는 원칙 위에서 관리할 생각”이라면서 “동시에 미국 일본
  •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美복귀…후임에 제임스 헬러 부대사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 美복귀…후임에 제임스 헬러 부대사
    통일·외교·안보 2026.01.07 10:25:00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부임 70여일 만에 미국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외교가에 따르면 김 대사대리는 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으로 귀국한 이후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대리 역할은 당분간 제임스 헬러 부대사가 맡는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부터 홈페이지에서 헬러 부대사를 ‘대사대리’로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대사관 차석으로 부임한 헬러 부대사는 미 국무부 고위 직업 외교관으로 상하이 총영사와 동아태 담당 부차관보 대행 등을 역임했다. 미국은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 시진핑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한한령  해빙단계 시사
    시진핑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져"…한한령 해빙단계 시사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7:27:00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지난 5일(현지시간) 만찬 회동에서 중국의 한한령이 거론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시 주석은 "석 자 얼음은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는 비유를 하며 단계적, 점진적 해제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상하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5일 한중정상회담과 이후 만찬회동 등의 뒷얘기를 전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대회나 축구대회를 열고, 특히 판다 한쌍을 국가
  • [단독] 500억 무인차량 사업 결국 1년 지연…4월 결판[이현호의 밀리터리!톡]
    [단독] 500억 무인차량 사업 결국 1년 지연…4월 결판[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통일·외교·안보 2026.01.07 06:37:00
    군이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방위사업청의 정책 혼선으로 논란에 휩싸이면서 최종 사업자 결정이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전력화도 1년 이상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7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성능평가 방식을 둘러싸고 공정성 시비에 휘말려 7개월가량 지연된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이 성능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지난해 12월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참여 업체들이 성능 평가를 위한 기본 요건인 지역국 무선국(주파수) 개설 신청을 적기에 못해 또다시 늦춰지면서 결국 올해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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