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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정치, 흑백·진영 논리 벗어나야"
    [속보]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정치, 흑백·진영 논리 벗어나야"
    국회·정당·정책 2025.12.10 10:09:12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작년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한지 1년 6개월여 만이다. 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지난 1년 반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된다”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인 의원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며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당 조직강화특별위
  •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2차 특검 총동원해 내란세력 척결해야"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2차 특검 총동원해 내란세력 척결해야"
    국회·정당·정책 2025.12.10 10:02:5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내란전담재판부와 2차 종합 특검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내란 세력의 완전 척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독일은 어두운 과거를 결코 회피하지 않았다. (나치에 대한) 사법 청산 이후에는 경제적 청산, 문화적 청산도 이어졌다”며 “우리도 독일처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1단계의 사법적 청산 이후 2단계의 경제적 청산, 그리고 3단계 문화적 청산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 국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 돌입 "전체주의 국가된다"
    국힘, 8대 악법 저지 천막농성 돌입 "전체주의 국가된다"
    국회·정당·정책 2025.12.10 09:56:23
    국민의힘이 이른바 ‘8대 악법’ 저지를 위한 국회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는 8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천막 농성을 시작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김승수 의원도 참여했다. 이들은 ‘사법파괴 5대 악법 즉각 철회’,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즉각 철회’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12월 임시국회 강행 처리를 예고한 내란전담재판부,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4심제 도입, 고위공직자범
  • [단독]"청년 비판 듣겠다"…국힘 '쓴소리위원장'에 30대 구의원
    [단독]"청년 비판 듣겠다"…국힘 '쓴소리위원장'에 30대 구의원
    국회·정당·정책 2025.12.10 09:56:16
    국민의힘이 당 지도부를 향해 비판과 고언을 쏟아낼 ‘쓴소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수도권 30대 현직 구의원을 낙점했다. 장동혁 지도부가 청년 위원들의 쓴소리를 수용해 멀어진 중도층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의힘 소속 김세종 동대문구의회 구의원을 쓴소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쓴소리위원회는 김 구의원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 기구는 지도부의 당 운영 방향과 정책 결정에 대한 제언을 목적으로 신설된 자문기구다. 장 대표는 앞서 지
  • '나혼산'의 불편한 진실…적게 쓰지만 더 적게 번다[Pick코노미]
    '나혼산'의 불편한 진실…적게 쓰지만 더 적게 번다[Pick코노미]
    국회·정당·정책 2025.12.10 06:26:00
    지난해 우리나라 1인 가구가 800만 명을 돌파해 전체 가구 중 비중이 36.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 5000명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1인 가구 비중도 이 기간 35.5%에서 36.1%로 늘었다. 1인 가구 수와 비중 모두 역대 최고치다. 국가데이터처의 한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의 결혼 감소와 고령화 시대 사별 증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연 소득(3423만 원)과 총자산(2억 2302만 원)은 전체 가
  • 李대통령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李대통령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국회·정당·정책 2025.12.09 22:26:28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여당 지도부를 만나 “개혁입법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처리됐으면 좋겠다”고 재차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와 가진 만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정기국회 폐회를 계기로 이뤄졌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30분가량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해외순방 성과를 설명하며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졌더라”고 소회한 뒤 “예산안 합의 처리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참석
  •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부 허위”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전부 허위”
    국회·정당·정책 2025.12.09 21:41:36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 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허위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 영어유치원 입학 선별시험 금지된다…학원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영어유치원 입학 선별시험 금지된다…학원법 개정안 상임위 통과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8:58:46
    여야가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의 영어 학원(일명 영어유치원) 입학 선별 시험을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합의 처리했다. 유아 대상 영어 학원이 원생 선발 과정에서 입학시험을 운영하며 조기 사교육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커지자 여야가 모처럼 뜻을 모은 것이다. 국회 본회의 처리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6월께 법안이 전면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고 학원법 개정안 등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학원, 교습소, 개인 과외 교습자가 유아(만 3세~
  • 서울 10가구 중 4가구 '혼자'…月 285만원 벌어 169만원 쓴다
    서울 10가구 중 4가구 '혼자'…月 285만원 벌어 169만원 쓴다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8:23:19
    부산의 한 공공기관 직원인 40대 미혼 남성 A 씨. 그는 수도권에서 태어나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다가 입사 이후 부산에서 ‘혼자살이’를 하고 있다. 30대 중반까지는 가끔 고향 및 대학 친구를 만나러 서울로 향하는 KTX에 몸을 실었으나 이미 가정을 꾸린 지인들과 만날 시간이 점차 줄면서 요즘은 주말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밀린 드라마를 몰아보는 낙으로 근근이 버티고 있다. A 씨는 “맞벌이하는 고향 친구들과 비교해 가구 소득과 모아둔 재산이 적다 보니 왕복 교통비도 부담됐다”고 토로했다. 9일 국가데이처터에 따르면 A 씨
  • 오세훈 "민주당 후보들, 서울시 행정에 무지…정원오는 달라"
    오세훈 "민주당 후보들, 서울시 행정에 무지…정원오는 달라"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8:11:27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앞다퉈 한강버스 등 서울시 정책을 문제 삼자 “서울시 행정에 무지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뚱맞은 코멘트를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시아 순방 중인 오 시장은 7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그분들이 서울 시정에 관심이 있었다면 저런 식의 평가를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박주민·전현희 민주당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등은 최근 한강버스를 비롯해 세운4구역
  • 노사 모두 반발…65세 정년연장특위 '빈손'
    노사 모두 반발…65세 정년연장특위 '빈손'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8:10:53
    더불어민주당이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까지 단계적으로 높이는 세 가지 방안에 대해 9일에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최종안 확정 뒤 연내 입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는 이날 실무 회의를 열고 정년 연장 및 퇴직 후 재고용 안들에 대한 의견과 입법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최종안 도출에 나서려 했지만 의견을 모으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 소속의 한 민주당 의원은 통화에서 “연내 입법 목표는 변함이 없지만 노사 모두 반발하며 연내 처리가 사실상 힘들어
  • 정기국회 마지막 날에도 '필버'…비쟁점법안 처리 무산
    정기국회 마지막 날에도 '필버'…비쟁점법안 처리 무산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8:10:20
    여야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대치로 극한 정쟁을 벌이면서 비쟁점 민생 법안 처리가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부터 개회하는 12월 임시국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설치특별법 등의 강행 처리를 예고하고 국민의힘은 릴레이 필리버스터와 천막 농성 카드까지 검토해 연말 여야 대치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여야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합의 처리한 비쟁점 민생 법안 58건과 앞서 민주당 주도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에 지정된 가맹사업법 개정안 등을 상정·표결할 예정이었다.
  • 개인정보 유출땐 '매출 10%' 과징금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7:41:26
    쿠팡 사태를 계기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기업 매출액의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개정안인데 국민의힘 또한 같은 취지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어서 국회 처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법 개정의 계기가 된 쿠팡의 경우 강화된 과징금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10일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개정안에는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중대 과실이
  • 국힘 "'당게 논란' 한 달 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국힘 "'당게 논란' 한 달 뒤 韓 가족 동명 당원 4명 탈당"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7:04:13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9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당원 게시판’ 논란이 불거진 뒤 한 전 대표 가족과 동명인 당원 4명이 한꺼번에 탈당했다고 밝혔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긴급 공지를 내고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해드린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당무감사위는 한 전 대표 가족 이름으로 쓰여진 당원 게시글과 관련해 당원·명부를 확인한 결과 이들 4명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순차적으로 탈당했고, 휴대전화 번호 끝 네 자리가 같았다고 설명했다. 같은 해 11월 5일 당원 게
  • [속보] 국힘 "금일 본회의 상정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
    [속보] 국힘 "금일 본회의 상정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
    국회·정당·정책 2025.12.09 16:15:24
    국민의힘이 9일 본회의 상정 법안 전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선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본회의에 상정되는 법안에 대해 전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기로 총의를 모았다”고 밝혔다. 본회의에 앞서 상정되는 보증 동의안의 경우 예산안 합의처리에 따른 부수적인 동의안이기 때문에 세 건의 동의안에 대해서는 찬성키로 했다. 그는 “오늘 첫 안건으로 상정된 법안이 가맹사업 관련 법인데 이 법안 자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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