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국회·정당·정책최신순인기순

  • 이재명 51.7% 김문수 39.3%…방송3사 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방송3사 출구조사
    국회·정당·정책 2025.06.03 20:10:17
    대선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2.4%포인트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조사됐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1.3%였고,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로 나타났다.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middot
  • [속보] 이재명 49.2% 김문수 41.7%…MBN 예측조사
    [속보] 이재명 49.2% 김문수 41.7%…MBN 예측조사
    국회·정당·정책 2025.06.03 20:05:45
    [속보] 이재명 49.2% 김문수 41.7%…MBN 예측조사
  • [속보] 이재명 51.1% 김문수 38.9%…채널A 예측조사
    [속보] 이재명 51.1% 김문수 38.9%…채널A 예측조사
    국회·정당·정책 2025.06.03 20:05:06
    [속보] 이재명 51.1% 김문수 38.9%…채널A 예측조사
  • [속보] 이재명 50.6% 김문수 39.4%…JTBC 예측조사
    [속보] 이재명 50.6% 김문수 39.4%…JTBC 예측조사
    국회·정당·정책 2025.06.03 20:04:20
    [속보] 이재명 50.6% 김문수 39.4%…JTBC 예측조사
  • 국힘 “이재명, 대법원에 내통자 있다는 실토…사법농단 자백한 셈”
    국힘 “이재명, 대법원에 내통자 있다는 실토…사법농단 자백한 셈”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6:02:03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법원 내부 소통' 관련 발언과 관려해 "사법농단 자백"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이 후보는 2일 한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 출연해 자신의 공직선거법 재판 파기환송과 관련해 "대법원 쪽에 직접은 안 오지만 소통이 일부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들은 바로는 '빨리 정리해주자' ‘빨리 기각해주자’ 깔끔하게 그랬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바뀌었다"며 대법원 내부 정보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대
  • [속보] 대선 투표율 오후 3시 68.7%…역대 최고치
    [속보] 대선 투표율 오후 3시 68.7%…역대 최고치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5:09:40
  • 이재명 “대한민국 살릴 골든타임…투표장 나와 달라”
    이재명 “대한민국 살릴 골든타임…투표장 나와 달라”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4:31:4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기득권의 탐욕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살릴 골든타임이 6시간 남았다”며 재차 투표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은 국민이다. 대한국민은 모든 것이 무너져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았던 IMF 국난에도 돌반지·금가락지를 꺼내 극복했고, 국정 농단의 어둠도 촛불로 물리쳤다”며 이같은 글을 남겼다. 이 후보는 “국민의 시간은 늘 정확했고 선택은 항상 옳았다.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나서 달라”며 “간절한
  • 대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65.5%…역대 최고치
    대선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65.5%…역대 최고치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4:12:3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2시 현재 21대 대선의 투표율이 65.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909만6312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1542만3607명이 참여한 사전투표(34.74%)를 비롯해 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의 투표율을 합산한 결과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64.8%)보다 0.7%포인트 높고, 2017년 19
  • 오전 10시 대선 투표율 13.5%…대구 17%·광주 9.5%
    오전 10시 대선 투표율 13.5%…대구 17%·광주 9.5%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0:37:41
    제21대 대선 본투표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이 13.5%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4시간 동안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600만 3187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 투표율(34.74%)은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이날 투표율은 3년 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11.8%)보다 1.7%포인트 높다. 2017년 19대 대선 때의 동시간대 투표율(14.1%)보다는 0.6%포인트 낮다. 오전
  • 尹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샤넬백' 질문에 침묵
    尹부부, 서초구 사저 인근서 투표…'샤넬백' 질문에 침묵
    국회·정당·정책 2025.06.03 10:32:07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선 본투표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남색 정장 차림으로 투표소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노란 상의를 입은 한 아이를 발견하고는 “몇 학년이냐”며 아이 손을 잡고 걸어갔다. 김 여사도 투표소에 동행했다. 김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건 4월 11일 한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언제 받을 것인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탄핵 때문에
  • 민주당 한민수 "6월3일…울분과 분노를 모두 쏟아달라"
    민주당 한민수 "6월3일…울분과 분노를 모두 쏟아달라"
    국회·정당·정책 2025.06.03 09:25:12
    더불어민주당은 3일 21대 대통령선거일에 맞춰 “총알보다 강한 투표의 힘을 보여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침내 6월 3일, 선거의 날이 밝았다”며 “길고 긴 고통의 시간에 종지부를 찍는 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준비는 모두 끝났다. 지난 울분과 분노를 모두 쏟아내 주십시오. 총알보다 강한 투표의 힘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한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한 명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이번 대선으로 내란의 종식이냐 연장이냐가 결정된다”고 목소
  • 이재명 "6월3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
    이재명 "6월3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
    국회·정당·정책 2025.06.03 09:19:0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선 투표날인 3일 “투표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2월 3일은 위대한 국민이 빛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날”이라며 “6월 3일 오늘은 위대한 주권자가 투표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날”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한 표는 삶을 살리는 투표”라며 “그 한 표는 새로운 일자리며, 우리 경제의 비전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3년의 퇴행과 내란으로 국민의 삶은 벼랑 끝에 서있지만 숱한
  •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서울서 피날레 유세
    [현장+] 김문수 "李 독재 막고 민주주의 혁명 이룰 것"…서울서 피날레 유세
    국회·정당·정책 2025.06.03 07:11:00
    “괴물·방탄 독재를 막고 위대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활짝 꽃피우게 하는 날이 바로 내일이 될 것입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피날레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경선 주자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을 강조하며 “내일 민주주의 혁명을 이루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종 유세 장소로 ‘서울의 중심’ 시청을 찾은 김 후보는 지지자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연단에 올랐다. 이들은 플래시를 켠 휴대전화와 빨간 풍선을 흔들며 김 후보의 이름을 연호했다. 김 후보는 열띤 호응
  • [현장+]이준석 “14년 정치여정 어려웠지만…밥만 찾는 ‘비만고양이’ 안될 것”
    [현장+]이준석 “14년 정치여정 어려웠지만…밥만 찾는 ‘비만고양이’ 안될 것”
    국회·정당·정책 2025.06.03 06:00:00
    “그저 밥 주는 것만 쫓아가는 비만 고양이가 아닌, 굶더라도 호랑이가 되는 길을 택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일 대구 수성구 수성못 앞에서 이 같이 외치자 지지자들 사이에선 함성과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대선 본투표 전 마지막 선거 유세 장소로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을 찾은 이 후보를 보기 위해 수성못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이들은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풍선을 흔드는가 하면 손피켓을 들고 이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대선을 하루 앞둔 피날레 유세인 만큼 이 후보의 연
  • [현장+] 피날레 유세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현장+] 피날레 유세 이재명 "총칼로 국민 위협 꿈도 꿀 수 없게 만들 것"
    국회·정당·정책 2025.06.03 05:30: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여의도 마지막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이냐, 아무개냐의 대결이 아니라 우리 국민과 내란 세력 간의 정면 대결"이라며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지자들과 시민들은 하나같이 파란 계열의 옷과 소품을 착용하고 파란색 불빛이 반짝이는 응원봉을 흔들며 환호했다. 박찬대·윤여준·강금실·정은경·김경수 등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김수용 코미디언, 이기영 배우 등이 모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