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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사] 우원식 의장 "지선 맞춰 개헌 첫 단추 끼우자"
    [신년사] 우원식 의장 "지선 맞춰 개헌 첫 단추 끼우자"
    국회·정당·정책 2026.01.01 10:09:31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신년사에서 "40년 가까이 묵은 과제, 개헌의 물꼬를 트는 일도 중요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맞춰 하나라도 합의할 수 있는 것부터 개헌의 첫 단추를 끼우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용기와 지혜에 힘입어 평화롭게 민주적 헌정질서를 회복했고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12&midd
  •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돈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돈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국회·정당·정책 2026.01.01 10:05:55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31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면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녹취파일 폭로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녹취파일 폭로
    국회·정당·정책 2025.12.31 22:44:59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31일 TV조선은 이 전 의원이 의원 시절 인턴 직원을 상대로 소리를 지르고 폭언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 따르면 이 전 의원은 2017년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던 시절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 A씨를 질책했다. 이 전 의원은 A씨와의 통화에서 “도대체 몇 번을 더 해야 알아듣니? 너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들어?”, “네 머리에는
  • 정청래 “특검으로 내란 잔재 청산…더 좋은 민주주의로”
    정청래 “특검으로 내란 잔재 청산…더 좋은 민주주의로”
    국회·정당·정책 2025.12.31 20:49:2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으로 내란의 잔재를 깔끔히 청산하고 사법개혁의 완수해 더 좋은 민주주의로 국가 발전의 토대를 쌓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신년사에서 “적토마처럼 강렬한 에너지로 국운상승의 한 해로 만들도록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돼 분골쇄신 하겠다”며 “2016년의 역사적 책무를 다 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을 때 나라를 구한 것도, 극소수의 독재자, 극소수의 악한 무리들을 물리쳐 낸 것도, 소위 민주화의 투사도
  • 與 '운명의 11일'…친명 vs 친청 정면대결
    與 '운명의 11일'…친명 vs 친청 정면대결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8:41:32
    청와대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친명 후보 선출을 기대하면서도 말을 아끼고 있다. 향후 당청 관계를 좌우할 최고위원 선출을 앞두고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정청래 대표를 견제하던 원내 축까지 사라져 셈법이 복잡해졌다. 민주당은 김 전 원내대표 후임 선출과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1월 11일 동시에 치른다. 31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친명 후보군으로는 박정·한병도 의원이 거론된다. 여당의 한 수도권 의원은 “11일 ‘빅데이’를 앞두고 친명과 친청 간 경쟁을 부인하기 어렵다”며 “의원 규합에 속도를 낼수록
  • "이러다 소수당 전락할라"…장동혁 리더십 도마에
    "이러다 소수당 전락할라"…장동혁 리더십 도마에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8:39:04
    “아스팔트 보수에만 매달리다가는 더불어민주당은 일본 자민당이 되고, 우리는 만년 소수당으로 고꾸라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감돈다.”(국민의힘 재선 의원) “여권이 아무리 마이너스 포인트를 쌓아도 우리가 매번 사건을 일으켜 덮어버리니 무슨 소용이냐.”(영남권 의원) 통일교 로비, 공천 헌금 의혹 등 여권발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좀체 반사이익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 인사 기용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표심 확보와 보수 진영 분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동안 단일 대오를 강조해온 국민의힘은
  • 서해 피격 항소기한 임박…"내홍 우려" 고심깊은 檢
    서해 피격 항소기한 임박…"내홍 우려" 고심깊은 檢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6:24:14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피고인들이 1심에서 전원 무죄를 받은 가운데 항소 기한이 임박하면서 검찰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이후 극심한 내홍을 겪은 검찰은 정부·여당의 ‘항소 포기’ 압박이 매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항소 기한은 2026년 1월 2일까지다. 항소장 제출까지 하루 남은 수사·공판팀은 항소 여부에 대해 막판 검토 중이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인천 옹진군 소연
  • '친명' 김영진, 공천 헌금 의혹에 "구태 악습이 부활…불쾌"
    '친명' 김영진, 공천 헌금 의혹에 "구태 악습이 부활…불쾌"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5:42:03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구태의 악습이 부활한 것 같아서 대단히 불쾌하고, 앞으로도 더는 있어서는 안 되는 악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강 의원 측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광역·기초의원 공천 때 민주당 의원들의 그런 행위들이 사라진 것은 한 20년 전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김 시의원이 사실 돈을 주고 공천을 받으려고
  • 민주,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한국에서 입장 내놔야"
    민주, 쿠팡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김범석, 한국에서 입장 내놔야"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4:37:41
    더불어민주당이 31일 쿠팡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 절차에 돌입했다. 김영배·김현·김현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현 의원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한국에) 들어와서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 국정조사의 배경”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범석 의장이 두 번의 국회 청문회에 모두 불출석한 만큼 동행명령·입국금지 등 강력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현 의원은 “국정조사 계획서가 채택되고 나서도 김 의장이 요지부동일
  • 조희대 대법원장 “비상계엄·탄핵 겪으며 법치 성찰”
    조희대 대법원장 “비상계엄·탄핵 겪으며 법치 성찰”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2:00:00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년사에서 “지난해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엄중한 국면을 거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법원을 향한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31일 발표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사법부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굳건히 지키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해 헌정 질서가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새해에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충실한 재판으로 헌법적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 진성준, 與원내대표 보궐선거 첫 출마선언…"원내 수습이 제일 임무"
    진성준, 與원내대표 보궐선거 첫 출마선언…"원내 수습이 제일 임무"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1:48:32
    진성준(서울 강서을·3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빈 자리가 된 여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했다. 진 의원은 “원내 수습이야말로 지금 당장 보궐선거로 뽑힐 원내대표의 제일 임무”라며 “잔여 임기만을 수행하고 연임에는 도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원시원하고 흔들림 없는 원내 운영으로 국민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안겨 드리고 지방선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4~5개월에 불과한 짧은 임기의
  • 장동혁, '강선우 1억 수수 의혹'에 "국힘 털었듯 신속한 수사 필요"
    장동혁, '강선우 1억 수수 의혹'에 "국힘 털었듯 신속한 수사 필요"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1:21:55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저희를 탈탈 털었었는데, 똑같은 잣대를 갖고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 참석해 “김병기(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비밀병기 역할을 했는지 수사로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은 일로 대화를 나눈 다음 날 김 시의원에 대해 단수 공천장이 나왔다”며 “그 단수 공천장은 1억 원에 대한 현금영수증이다”고
  • 정청래 "2차특검법 및 통일교·신천지특검법 설 연휴 전 마무리"
    정청래 "2차특검법 및 통일교·신천지특검법 설 연휴 전 마무리"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1:11:32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법을 설 연휴 전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 전북도당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고 특검에서 제시한 구속 영장이 줄줄이 기각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런 현실을 보며 우리는 다시 미진한 부분을 모아 2차 종합 추가 특검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 특검법을 발의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통일교, 신천지와 관
  • 한동훈, '당게 발표' 이호선에 "조작까지 하며 민주당 돕는 의도 의심돼"
    한동훈, '당게 발표' 이호선에 "조작까지 하며 민주당 돕는 의도 의심돼"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0:49:1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1일 ‘당원 게시판 사건’을 발표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향해 “더불어민주당과 싸워야 할 때 이렇게 ‘조작까지 하면서 민주당을 도와주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조작’에 대해 이호선 씨와 가담자들, 그 배후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씨는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제 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하는 등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했다”며 “게시물 시기도 제가 정치를 시작하기도 전이나 최근 등, 물리적으로 봐도 무관한 것들
  •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언론플레이 말고 공식 질의 답하라"
    국민의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언론플레이 말고 공식 질의 답하라"
    국회·정당·정책 2025.12.31 10:16:5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언론 플레이 말고 당의 공식 질의에 답변하라”고 31일 밝혔다.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왜 공식 질의에는 무응답하고 언론에만 해명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의혹 관련 문제가 된 일부 글들은 동명이인의 글이라고 설명한 것을 두고 “‘동명이인’이라며 ‘가족이 썼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가입도 안하고 안 썼다’고 하는데 ‘본인 계정이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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