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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제명에 친한계 반발 확산…"尹어게인 앞세운 정당사 최악의 결정"
    한동훈 제명에 친한계 반발 확산…"尹어게인 앞세운 정당사 최악의 결정"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38:27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하자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조작된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객관적으로 징계할 만한 사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더구나 조작된 부분에 대해 어떠한 보완 조사도, 피조사인에 대한 최소한의 소명 요구조차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징계는 정당성이라 부를 만한 요소를 전혀 갖추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전 대표를 제명한 이유는
  • “韓, 정치권 떠나라”…윤리위 '제명 결정'에 '반한계' 공세
    “韓, 정치권 떠나라”…윤리위 '제명 결정'에 '반한계' 공세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35:43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리자,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를 향해 “정치권을 떠나라”는 공개 비판이 나왔다. 14일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의 가장 큰 잘못은 말 장난질로 언론 플레이나 하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이라며 “그만 정치권을 떠나 자중하며 살라”고 직격했다. 박 대변인은 또 “혹여 가처분 등으로 망신을 자초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며 “여론 조작 등 해당 행위의 실체가 명확하고 당헌 당규상 정해진 절차를 적확하게 따른 만큼 법원에서 문제 삼을 소지가 전
  • 광주·전남 통합 머리 맞댄 당정…金총리 “며칠 내 큰 방향 정리”
    광주·전남 통합 머리 맞댄 당정…金총리 “며칠 내 큰 방향 정리”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31:07
    김민석 국무총리가 전날(13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지역 의원에 이어 14일에는 광주·전남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행정통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김 총리는 “며칠 내로 정부가 행정통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큰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방향과 내용, 속도와 결의 모두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정부가 지향하는
  • 조국 "한동훈 제명, 추잡한 이전투구…공도공망의 길로"
    조국 "한동훈 제명, 추잡한 이전투구…공도공망의 길로"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19:4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추잡한 이전투구”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국민은 다 보고 다 알고 있다. 공도공망(共倒共亡·함께 쓰러지고 함께 망한다)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전 대표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2019년 시작된 검찰쿠데타의 핵심이었고, 윤석열 정권의 초대 법무부장관으로 윤석열 정권의 황태자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이 계엄 후 자신을 죽이려 한 것을 알고서야 탄핵에 찬성하며
  • 권영세, 尹 사형 구형에 "특검 제정신 아냐…음흉한 간계"
    권영세, 尹 사형 구형에 "특검 제정신 아냐…음흉한 간계"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18:20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에 대해 “12·3 계엄이 우리 자유민주주의 헌정사에 오점을 찍은 중대한 과오라 하더라도 거기에 사형을 구형하다니 특검이 제정신이 아니거나, 그렇지 않다면 음흉한 간계가 숨어 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말하며 “어쨌든 우리 사회가 정상은 아닌 듯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의 정계 입문을 권유했다고 알려지는 등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된다. 친윤계에서 윤 전
  • "정치검사 2명 동시에 단죄"…尹·韓 동시에 때린 홍준표
    "정치검사 2명 동시에 단죄"…尹·韓 동시에 때린 홍준표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12:01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됐다”고 직격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한 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 선고(구형 오기)를 받았고, 한 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밤 내란 특검이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선거 앞두고 내홍 확산 위기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선거 앞두고 내홍 확산 위기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6:03:48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하면서 당 내홍 사태가 확산될 위기에 처했다. 윤리위는 당헌·당규에 위배된 행동을 한만큼 제명 조치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진영의 열세가 확연한 상황에 나온 결정이라는 점에서 반발이 큰 상황이다. 당 중앙윤리위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어 "피징계자 한동훈을 당헌&mid
  • 관세청, 쿠팡 현장조사 기간연장 가닥[Pick코노미]
    관세청, 쿠팡 현장조사 기간연장 가닥[Pick코노미]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6:00:00
    관세청이 당초 이달 말까지였던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달 29일 전격 착수한 현장조사가 반환점을 돌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쿠팡의 외환거래 규모가 방대한 데다 조사기한에 제약을 두지 않고 제기된 각종 의혹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는 여론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의 한 관계자는 13일 “쿠팡을 포함한 대기업 62곳에 대한 불법 무역·외환거래 특별단속을 이미 착수했거나 곧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쿠팡의 경우 한국 법인과 미국 본사 간의
  • 국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제명…韓 "민주주의 지키겠다"
    국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제명…韓 "민주주의 지키겠다"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2:39:43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3일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제명은 당 징계 가운데 최고 수위에 해당한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한 전 대표의 징계 수위를 논의하는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윤리위는 14일 결정문을 통해 “당무감사실은 한 전 대표의 가족 계정들과 동일한 IP를 사용한 계정의 명의자를 특정하기 위해 당원 명부를 기준으로 동명이인인 ‘한동훈’ 전원을 조사했다”며 “그 결과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해당 선거구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대조
  • 30년 만의 전직 대통령 사형 구형…같은 법정서 비극 되풀이
    30년 만의 전직 대통령 사형 구형…같은 법정서 비극 되풀이
    국회·정당·정책 2026.01.13 22:54:31
    윤석열 전 대통령이 30년 전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형을 구형받았던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에서 같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았다. 윤 전 대통령은 서울대 법대 재학 시절 모의재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바 있어 역사적 아이러니가 겹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은 서울중앙지법 417호 법정에서 진행됐다. 중앙지법 417호는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 등 모두 다섯 명의 전직 대통령이 구형이나
  • 與, 尹 사형 구형에 "상식적 결론"…국민의힘은 침묵
    與, 尹 사형 구형에 "상식적 결론"…국민의힘은 침묵
    국회·정당·정책 2026.01.13 21:38:09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관련해 사형을 구형한 데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형법이 규정한 내란 우두머리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단 세 가지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국민의 삶을 도륙하려 한 범죄의 죄질이 얼마나 극악무도하며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대역죄임을 법 스스로가 증
  • [속보] 특검, 尹 사형 구형…피식 웃은 尹
    [속보] 특검, 尹 사형 구형…피식 웃은 尹
    국회·정당·정책 2026.01.13 21:36:12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행위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에 중대한 침해를 초래했는지에 대해 성찰하지 않았다"며 "
  • [속보] 특검" 尹,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최종 의견 진행 중
    [속보] 특검" 尹,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최종 의견 진행 중
    국회·정당·정책 2026.01.13 21:19:20
    [속보] 특검" 尹,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최종 의견 진행 중
  •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19일 진행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계획서 채택…19일 진행
    국회·정당·정책 2026.01.13 18:35:31
    여야가 1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19일 열기로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여야는 청문회를 19일 오전 10시에 열되, 국민의힘의 의견을 반영해 자료 제출 여부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단서를 달았다.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이 후보자 측이) 자료 제출을 (협조)하지 않는 경우 양당 간사 합의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고 했다. 여야는 4명의 증인과 1명의 참고인을 부르기로도 합의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
  • 구속취소·침대변론…험난했던 지귀연 재판부 1년
    구속취소·침대변론…험난했던 지귀연 재판부 1년
    국회·정당·정책 2026.01.13 17:57:4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결심공판이 13일 마무리되면서 계엄 사태의 본류 사건을 맡아온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도 사회적 관심과 압박 속에 험난했던 재판을 일단락하게 됐다. 지난해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계기로 지 부장판사를 겨냥한 정치권의 공세가 1년 가까이 이어졌고 이는 결국 내란전담재판부 논의로까지 번졌다. 지 부장판사를 둘러싼 최대 논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 결정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뒤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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