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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前보좌진 "의혹 대부분 사실"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前보좌진 "의혹 대부분 사실"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9:01:46
    경찰이 14일 공천 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전방위적 강제수사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김 의원이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재심 청구를 예고하자 민주당 내부에서는 탈당 요구가 커지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의원의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지역구 사무실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김 의원의 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자택과 김 의원 차남의 자택도 압수수색 대상으로 포함됐다. 경찰은 이날 김 의원과 배우자 이 씨, 이지희 의원, 김 의원에게 금품을
  • "정적 죽이기" "韓은 배신자"…사생결단 치닫는 국힘 내홍
    "정적 죽이기" "韓은 배신자"…사생결단 치닫는 국힘 내홍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9:00:06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보수 정당에서의 ‘퇴출’을 선포하면서 당은 또다시 ‘내분의 늪’에 갇히게 됐다. 당 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태’를 최고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릴 정도의 ‘여론 조작’으로 판단했고, 당 지도부는 “절차상 문제가 없다”며 윤리위 결정에 힘을 실었다. 반면 친한(친한동훈)계는 물론 당내 소장파 의원까지 나서 “제명 결정만은 안 된다”며 장동혁 대표의 태도 변화를 압박하고 나섰다. 장 대표가 쇄신안으로 내세운 ‘보수 대통합’ 선언이 일주일 만에 공염불에 그치며 6월 지방선거
  • ‘2차 종합특검’ 막판 대치…與 "국민의 명령" 野 "민주당 수사기관"
    ‘2차 종합특검’ 막판 대치…與 "국민의 명령" 野 "민주당 수사기관"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7:57:47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2차 종합특검법의 강행 의지를 재확인한 반면 송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겠다고 맞섰다. 여야 원내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하고 15일 예정된 본회의 상정 안건을 논의했다. 한 원내대표는 “반도체산업특별법과 저작권법·보이스피싱방지법·노후신도시정비사업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이 산적해 있다”며 “민생 회복을 위한 전향적인 협조를 요
  •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 또 다른 계엄"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 또 다른 계엄"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7:42:4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자신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과 관련해 “또 다른 계엄”이라며 “국민·당원과 함께 반드시 막겠다”고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 장동혁 대표도 “윤리위 결정을 뒤집는 해법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혀 전현직 대표를 중심으로 당이 또다시 내홍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반발했다.
  • "정치적 사형선고" 조배숙·성일종, 한동훈 제명 재고 촉구
    "정치적 사형선고" 조배숙·성일종, 한동훈 제명 재고 촉구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6:30:07
    조배숙·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당 분열이 우려된다”며 최고위원회의 징계 재고를 촉구했다. 5선의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의 기강을 바로잡고자 하는 윤리위원들의 고충과 고뇌를 모르는 바 아닙니다만 산전수전 겪어온 중진의 마음 한구석에는 ‘당이 국민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신뢰를 갉아먹고 분열을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라는 깊은 우려와 아쉬움이 남는다”고 썼다. 그는 “'제명’이라는 처분은 정당이 내릴 수 있는 가장
  • [단독]MBK 경영진 "내가 불구속 돼야 급여 줄 수 있어"
    [단독]MBK 경영진 "내가 불구속 돼야 급여 줄 수 있어"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6:09:35
    ‘홈플러스 사태’로 구속 위기에 몰렸던 MBK파트너스 경영진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불구속 상태여야 임직원 급여 지급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된 당일 홈플러스는 내부 공지를 통해 “1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MBK파트너스 부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새벽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영장심사 과정에서 김 부회장 등 경영진은 불
  • 정청래 "수사·기소 분리 원칙 훼손은 곤란…정부안 수정할 것"
    정청래 "수사·기소 분리 원칙 훼손은 곤란…정부안 수정할 것"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5:57:57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가 입법예고한 중수청·공소청법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 대원칙은 훼손돼서는 안 된다”며 “국민,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수정·변경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열린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소는 검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 이것이 수사·기소의 분리 대원칙”이라며 “점 하나 바꿀 수 없는 대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원칙이 훼손돼서는 곤란하다”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겠다.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
  • 한동훈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이번에도 반드시 막겠다"
    한동훈 "제명은 또 다른 계엄 선포…이번에도 반드시 막겠다"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4:08:5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의혹’ 관련 자신을 제명 결정한 데 대해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국민, 당원과 함께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윤리위 결정에 대한 재심 신청 여부에 대해서는 “윤리위 결정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끼워 맞춘 요식 행위 같은 것”이라며 “그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하는 게 무
  • 배현진 “내란정당 막은 韓 내쫓으면 안돼…지도부가 바로잡길"
    배현진 “내란정당 막은 韓 내쫓으면 안돼…지도부가 바로잡길"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4:08:09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심야 제명’를 두고 지지자들이 충돌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이 “어제 우리는 다시 최대치 뺄셈의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언급하자 참석자들의 지지와 야유가 동시에 터져나왔다. 배 위원장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전날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우리 당 지도부가 바로 잡아줄 것이라고 믿는다”며 에둘러 비판했다. 배 위원장은 “내란 정당으로 갈 뻔한 당을 막은 사람마저
  • 與 "김병기 재심, 1월 말 결정될 듯…비상징계 고려 안 해"
    與 "김병기 재심, 1월 말 결정될 듯…비상징계 고려 안 해"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1:40:32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김병기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재심에 대해 “절차가 최대한 빨리 진행되면 1월 말 안에 절차적 결정까지 완성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대한 윤리심판원 재심 회의는 오는 29일 열릴 전망이다. 윤리심판원이 재심 결론을 내면 최고위원회의, 의원총회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김 의원에 대한 징계는 2월 초 확정될 전망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29일 예정대로 윤리심판원 재심 결정이 이뤄지면 30일 최고위에 재심 결과가 보고되고,
  • 국힘 개혁파 "한동훈 제명은 반헌법적 행위…지도부가 결정 재고해야"
    국힘 개혁파 "한동훈 제명은 반헌법적 행위…지도부가 결정 재고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1:40:00
    국민의힘 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가 14일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 윤리위원회가 어제 밤 심야에 기습적으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 대안과 미래는 이 결정을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당의 통합에 역행한 반헌법적, 반민주적인 것으로 규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제명’ 결정은 자유민주주의 근간인 표현의 자유와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누구나 익명으로 정치적
  • 한병도 "2차 특검법 내일 처리…필버 손볼 것"
    한병도 "2차 특검법 내일 처리…필버 손볼 것"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1:34:39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2차 종합특검법(내란·김건희·순직해병)을 15일에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계엄 사과는 결국 거짓 사과였다"며 "내일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
  • 여당도 '한동훈 제명' 비판…"尹 사형 구형엔 침묵, 안 부끄럽나"
    여당도 '한동훈 제명' 비판…"尹 사형 구형엔 침묵, 안 부끄럽나"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0:53:17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을 내린 것을 두고 “윤석열 사형구형에 대해서는 ‘꿀먹 침묵’하면서, 한동훈 당원게시판 위반은 ‘엄중 제명’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고 비판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2026년 1월 13일은 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게 사형을 구형한 역사의 날”이라며 “국민의힘은 그 흔한 논평도 한 줄 못하면서, 같은 날 보란듯이 한동훈 전 대표는 제명했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한 전 대표에게 중대한 윤리적&middo
  • 안철수 "李, 환율 문제 침묵…환율최고책임자 신설해야"
    안철수 "李, 환율 문제 침묵…환율최고책임자 신설해야"
    국회·정당·정책 2026.01.14 10:44:26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것과 관련해 청와대 산하 ‘환율최고책임자’ 신설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제의 근육을 키우지 않는 한 환율은 리바운드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 정부가 시장과 싸워 이긴 경우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환율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정부의 구두 개입은 역시 땜질 처방이었다”며 “무조건 굶고 급하게 뺀 체중이 이내 다시 돌아오듯, 시장의 불안과 불신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환율 급등의 원인으로는 “우리 경제의 체질과 미래에 대한 불신이 여전
  • 권영진, 韓 제명 결정에 "한밤중 쿠데타…계엄같은 뒷통수"
    권영진, 韓 제명 결정에 "한밤중 쿠데타…계엄같은 뒷통수"
    국회·정당·정책 2026.01.14 09:50:39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한밤중에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14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지난번 비상계엄 소식을 들었을 때 같은 뒤통수에 뭔가를 한 방 딱 맞는 것 같은 그런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설마설마했다”며 “당의 원로 고문님들도 선거를 앞두고 당의 통합을 위해서 징계하거나 내쫓으면 안 된다고 그렇게 간곡하게들 말씀하셨고 많은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내쫓듯이 또 내쫓으면 ‘우리 선거 못 치른다’,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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