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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강훈식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넣지 말라"…정청래에 경고
    [속보]강훈식 "대통령을 정쟁에 끌어넣지 말라"…정청래에 경고
    청와대 2025.11.03 15:38:02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이재명 대통령 재판중단과 관련해 “헌법 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 재판 중지는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 추진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통령실이 직접 입장을 표명한 셈이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재판중지법과 관련해서 대통령실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헌법 84조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이 중지된다는 것이 다수 헌법학자의 견해이며 헌법재판소도 같은 취지로 해석을 내린 바 있다”고 말했
  • 李대통령,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 류현철 임명
    李대통령,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 류현철 임명
    청와대 2025.11.03 15:10:06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는 류현철 일환경건상센터 이사장을 발탁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 위원장에 대해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힘써온 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 김용균 사망사고 관련 특별조사위원장과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회
  • 李대통령,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李대통령,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청와대 2025.11.03 15:09:08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는 류현철 일환경건상센터 이사장을 발탁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 위원장에 대해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힘써온 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 김용균 사망사고 관련 특별조사위원장과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회
  • 李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임명
    李대통령, 경사노위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 임명
    청와대 2025.11.03 15:01:37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임명했다. 지식재산처장에 김용선 현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에는 류현철 일환경건상센터 이사장을 발탁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 위원장에 대해 “법원 내 손꼽히는 노동법 권위자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힘써온 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 김용균 사망사고 관련 특별조사위원장과 삼성전자 반도체 등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 관련 지원보상위원회
  • 李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관세협상 타결에 지지도 상승" [리얼미터]
    李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반등…"관세협상 타결에 지지도 상승" [리얼미터]
    청와대 2025.11.03 08:22:0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외교 분야에서의 성과가 지지율 회복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3.0%로 전주 대비 1.8%P 상승했다. ‘매우 잘함’이라는 응답은 42.7%,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0.2%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43.3%로 지난
  • 70조 통화스와프 연장…실버 경제 분야 협력도
    70조 통화스와프 연장…실버 경제 분야 협력도
    청와대 2025.11.02 18:17:10
    한국과 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민생 분야 실질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산업과 금융 등 경제 전반에 걸쳐 7건의 양해각서(MOU) 및 계약을 체결했다. 양국은 70조 원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고 향후 5년 경제 협력 공동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1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각국 민생 강화에 방점을 두고 협력 의지를 강화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양국은 중앙은행 간 5년 만기 약 70조 원(약 4000억 위안) 규모의 원·위안 통화스와프
  • "WTO 빼자" 美 요구에…한 발 양보한 中
    "WTO 빼자" 美 요구에…한 발 양보한 中
    청와대 2025.11.02 17:53:51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정상선언문인 ‘경주선언’은 다자무역의 기반인 세계무역기구(WTO) 언급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 끝에 도출됐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APEC에 최초로 제시한 의제, 인공지능(AI)·인구구조 변화 대응에서 각각 성과 문서가 채택된 것도 큰 성과다. 미중 간 노골적인 패권 경쟁 속에서 열린 경주 APEC 정상회의인 만큼 ‘빈손’으로 막을 내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지만 이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APEC 정상회의 폐막 후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에서
  •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국방·원전·AI 협력 강화”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국방·원전·AI 협력 강화”
    청와대 2025.11.02 17:53:15
    한국과 싱가포르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방, 원전,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개발 공조를 확대하고 제주산 쇠고기·돼지고기의 첫 싱가포르 수출로 농식품 교류도 활성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한한 로런스 웡(사진) 싱가포르 총리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올해로 한국과 싱가포르가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APEC 정상회의와 맞물려 웡
  • '뜨거운 감자' 핵잠수함…中, 직접 언급 없었지만 '한반도 비핵화' 재강조
    '뜨거운 감자' 핵잠수함…中, 직접 언급 없었지만 '한반도 비핵화' 재강조
    청와대 2025.11.02 17:48:27
    이재명 정부의 첫 한중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을 다짐하는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됐지만 우리나라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은 향후 갈등의 불씨가 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달 1일 경북 경주 소노캄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는 핵잠수함 관련 논의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한중 정상회담 후 브리핑에서 핵잠수함 관련 논의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다양한 안보 이슈가 다뤄졌고 한반도 평화 문제, 안전 문제, 비핵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만 답했다. 중국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시진핑 중
  • 샤오미폰 받은 李 "보안 잘되나"…習 "백도어 있는지 한번 보라"
    샤오미폰 받은 李 "보안 잘되나"…習 "백도어 있는지 한번 보라"
    청와대 2025.11.02 17:40:57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한중 정상회담 후 만찬과 선물 교환 등을 통해 친교를 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주 소노캄호텔에서의 국빈만찬을 앞두고 시 주석과 선물을 주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최고급 비자나무 원목으로 제작한 본비자 바둑판과 나전칠기의 아름다움을 담은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했다. 바둑판 선물은 두 정상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 시 주석이 2016년 마지막으로 방한했을 때 박근혜 당시 대통령에게 바둑알을 선물한 사실 등을 고려한 것이다. 시 주석은 바둑판에 대해 “아주 정교하게 만들었다
  • 예정보다 37분 넘겨…"한반도 평화에 북미대화 가장 중요" 공감
    예정보다 37분 넘겨…"한반도 평화에 북미대화 가장 중요" 공감
    청와대 2025.11.02 17:40:12
    미중 간 패권 경쟁 속에서 핵추진잠수함 도입이라는 돌발 이슈도 터졌지만 1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국 정부가 진보 정권으로 바뀌면서 양국 간 관계 개선의 자연스러운 모멘텀이 형성된 점, 미국과 대결 중인 중국으로서도 기술 강국인 한국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중국이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이라는 점 등이 두루 맞물린 결과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 시간여로 예정됐던 시간을 넘겨 1시간 37분 동안 회담을 가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 경주선언 채택…'다자무역' 문구는 빠져
    경주선언 채택…'다자무역' 문구는 빠져
    청와대 2025.11.02 17:33:06
    경북 경주에서 1일 폐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정상 선언문인 ‘경주 선언’을 진통 끝에 내놓았다. APEC 정상 선언문은 21개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합의한 내용만 담을 수 있다. 대통령실은 1일 경주 선언과 APEC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 등 세 가지 성과 문서가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채택됐다고 밝혔다. 미국의 반대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기반한 다자 무역 지지’라는 문구는 결국 빠졌지만 견고한 무역?투자를 통한 경제 협력 심화와 아시아태평양자유무
  • 한중 '경협 5개년 계획' 같이 짠다
    한중 '경협 5개년 계획' 같이 짠다
    청와대 2025.11.02 17:30:4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을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대에 발맞춘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이후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시 주석도 “양국은 이사 갈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협력 동반자”라며 “중한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 李대통령 “제주도산 쇠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합의”
    李대통령 “제주도산 쇠고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합의”
    청와대 2025.11.02 12:29:00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와 최초로 제주도산 쇠고기·돼지고기 수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인 경제협력과 인적교류를 한층 강화·확장해 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양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과 한-싱가포르 FTA를 통해 역내 교역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시다시피 싱가포르의 검역은 엄격하기로 유명
  •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한-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청와대 2025.11.02 12:23:3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치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전 세계 성장과 번영을 지탱해 온 국제질서가 흔들리고 기후변화, 초국가범죄와 같은 글로벌 도전과제 앞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양국은 “변화하는 경제와 안보 환경에 대처하는 한편 첨단기술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적 교류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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