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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불 지른 김용민 "사전에 얘기했다…뒷감당 걱정 말라"
    김병기 불 지른 김용민 "사전에 얘기했다…뒷감당 걱정 말라"
    정치일반 2025.11.21 09:25:1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사장 18명 고발’과 관련해 “(원내지도부에) 충분히 사전에 얘기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원내지도부와 상의 없이 돌출행동을 했다며 불쾌감을 표시한 데 대한 반박이다. 당 지도부와 당내 강경파 간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다. 김 의원은 2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원내(지도부)와 소통할 때 이 문제를 ‘법사위는 고발할 예정이다’라는걸 얘기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원내(지도부)가 너무 많은 사안을 다루다 보니 이것을 진지하
  • 당정, 불법건축물 한시적 합법 추진
    당정, 불법건축물 한시적 합법 추진
    정치일반 2025.11.20 18:09:58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가 12년 만에 불법 건축물 양성화를 일시적으로 추진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국토부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위반 건축물의 합리적 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국토위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당정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불법 건축물을 어느 부분까지 양성화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1~2주에 한 번씩 논의해 진행시켜나갈 것”이라며 “내년 2~3월 본회의 통과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 들어 불법 건축물로 인한 국민 피해와 불
  • 美대사대리 "韓핵잠 도입은 서해 문제 대응"…中 견제 강조
    美대사대리 "韓핵잠 도입은 서해 문제 대응"…中 견제 강조
    정치일반 2025.11.20 18:08:59
    케빈 김 주한미국대사대리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역내 도전 과제가 진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함께 협력해 공동 과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사대리는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의원연맹 창립 기념 제1회 한미외교포럼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상호 번영은 안정적인 안보 환경에 기반하고 있다”면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의 핵심에 한미 동맹이 있다”고 말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임명된 김 대사대리가 공개 석상에서 발언한 것은 처음이다. 김 대사
  • 김병기, 與 법사위 '지도부 패싱'에 격노
    김병기, 與 법사위 '지도부 패싱'에 격노
    정치일반 2025.11.20 18:08:23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원내지도부와의 협의 없이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들을 고발한 사태가 당내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내면서 당내 강경파에 경고장을 던진 모습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의 검사장 고발 건은 원내지도부와 사전 논의가 없었고 그 이후에도 관련 논의는 안 된 상태”라며 “원내지도부뿐 아니라 당 지도부와도 사전 논의가 없었다. 법사위 차원에서 논의해 추진한 것”
  • 김은혜 "민간위원 때문에 통계 누락?…국토부 해명은 '변명'"
    김은혜 "민간위원 때문에 통계 누락?…국토부 해명은 '변명'"
    정치일반 2025.11.20 17:58:29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부가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 달인 9월 통계를 의도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편의에 따라 판단하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법적 검토를 거쳐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월 통계 미활용과 관련한 국토부 해명에 반박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국가데이터처 답변 자료를 토대로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9월 주택가격 통계를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공표 전
  • 의원직 상실 면한 나경원…"法, 민주당 독재 막은 저지선 인정한 것"
    의원직 상실 면한 나경원…"法, 민주당 독재 막은 저지선 인정한 것"
    정치일반 2025.11.20 17:26:15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선고 결과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 나경원 의원이 “민주당의 독재를 막을 최소한의 저지선을 법원이 인정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2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 이후 기자들과 만나 “법원은 명백하게 우리의 항거에 대한 명분을 인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나 의원은 “정치적 사건을 6년이나 사법 재판으로 가져온 데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무죄 선고가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사건의 기소와 선고에 정치적 판단이 있었다고 보냐’
  • '의원직 유지' 나경원 "민주당 의회독재 경종 울린 판결"
    '의원직 유지' 나경원 "민주당 의회독재 경종 울린 판결"
    정치일반 2025.11.20 17:08:58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대한 경종이었다는 점을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연루된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은 1심에서 모두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나 의원은 “조금 아쉽다. 그러나 법원이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저지선을 지켜준 판결이라 본다”며 “이 사건은 사실 법원으로 가서는 안
  • 감사원 "尹 정부 권익위 감사, 시작부터 위법·부당"
    감사원 "尹 정부 권익위 감사, 시작부터 위법·부당"
    정치일반 2025.11.20 17:01:04
    감사원이 지난 2022~2023년 실시됐던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에 대해 "감사 착수부터 처리, 시행 과정 전반에서 위법·부당 행위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20일 공개한 운영쇄신 태스크포스(TF) 중간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감사원은 당시 권익위원장이었던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상습지각·법률사무소 차명 운영 등에 대한 비리를 제보받고 감사에 착수했다. 해당 제보는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이 입수해 감사원 관련 부서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경우 감사원은 30일
  • "재정 중독·포퓰리즘 폭주 막겠다"…野, 李정부 예산안 정조준
    "재정 중독·포퓰리즘 폭주 막겠다"…野, 李정부 예산안 정조준
    정치일반 2025.11.20 14:05:56
    국민의힘이 20일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을 두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고민은 전혀 없고 오로지 지지층 결집을 위한 매표용 현금 살포와 제 식구 챙기기 식의 방만 지출로만 점철돼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 예산 포퓰리즘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를 열고 정부 예산안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했다. 정부는 2026년 예산안 총지출을 올해 대비 8.1% 증액된 728조 원 규모로 편성했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국가 채무는 올해 대비 142조 원 증가한 1415조 원으로 확대되고
  • 안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당정 "심각한 위험 직면" 대응책 논의
    안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당정 "심각한 위험 직면" 대응책 논의
    정치일반 2025.11.20 11:38:14
    안전사고가 속출하면서 거리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여당인 민주당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당정협의를 열고 PM법 제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맹성규 국토위원장은 “최근 안전사고, 불법주차 등으로 논란이 된 PM 관련 제정법 추진 방안과 주거용 위반 건축물의 한시적 합법화에 대한 합리적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맹 위원장은 “최근 30대 엄마가 어린 딸을 지키려다 전동킥보드에 치어 논란
  • 최보윤 "與, 개혁 이름으로 정치보복…사법 파괴 입법 폭주 멈춰 세워야"
    최보윤 "與, 개혁 이름으로 정치보복…사법 파괴 입법 폭주 멈춰 세워야"
    정치일반 2025.11.20 11:02:28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불신·사법행정정상화 태스크포스(TF)’에 대해 “사법 불신을 조장하고 사법 행정을 장악하려는 '사법장악·사법파괴 TF”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법원 인사·예산을 총괄해 온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비법조 민간인이 과반을 차지하는 사법행정위원회로 대체하겠다는 구상은 대법원장의 권한을 무력화하고 그 자리에 이재명 정권이 들어앉겠다는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스스로 만들어낸 ‘
  • 이준석 "김용범 언행, 돌발 행동으로 넘길 문제 아냐"
    이준석 "김용범 언행, 돌발 행동으로 넘길 문제 아냐"
    정치일반 2025.11.20 10:01:06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용범 실장이 보인 언행은 단순한 돌발 행동으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고 직격했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작년 가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국회에 와서 야당을 무시하고 국회의장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지나가던 장면을 기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정부가 청년 전세대출 예산을 3조 이상 축소하고 주택금융 예산 전체를 4조 가까이 줄인 문제에 대한 설명은 끝내 없었다”며 “대신 남은 것은 ‘우리 딸은 건드리지 말라’는 감정적
  • 김병기 "北, 남북군사회담 조속 응답해야…만나야 문제 풀려"
    김병기 "北, 남북군사회담 조속 응답해야…만나야 문제 풀려"
    정치일반 2025.11.20 09:47:58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북한은 국방부가 제안한 남북군사회담에 조속히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회담의 목적은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에서 벌어질 우발적인 충돌을 막는 데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북한군 30여 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에 경고 사격까지 했다”며 “(MDL 침범이) 10회 미만이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이미 10회가 넘었다”고 불안한 현 상황을 전했다. 김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 ‘쿠팡·녹즙 알바’ 박지현 “일당 19만원의 진실…그 뒤의 진짜 이야기”
    ‘쿠팡·녹즙 알바’ 박지현 “일당 19만원의 진실…그 뒤의 진짜 이야기”
    정치일반 2025.11.19 23:19:49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쿠팡과 녹즙 배송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쌓고 있다며, 직접 현장에서 느낀 ‘새벽배송 금지’ 논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당 19만원, 그 뒤에 있는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9월 쿠팡 물류센터에서 새벽 1시부터 오전 9시까지 일하고 19만9548원의 일급을 받았다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녹즙 배달을 시작한 지 두 달이 지났고, 최근엔 3주짜리 단기 알바도 새로 시작했다”며
  • 與, 여객선 사고에 “안전 구조 총력…인명피해 없도록 만전을”
    與, 여객선 사고에 “안전 구조 총력…인명피해 없도록 만전을”
    정치일반 2025.11.19 22:06:48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전남 신안군 해상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선 좌초 사고에 “해경과 관계 기관은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즉시 투입해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구조작업에 총력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267명의 소중한 생명이 달린 긴박한 상황”이라며 “승객과 승무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겪고 있을 불안과 걱정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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