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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사주 소각' 상법, 22일 법사소위 심사…오천피 기대 속 속도전
    '자사주 소각' 상법, 22일 법사소위 심사…오천피 기대 속 속도전
    정치일반 2026.01.20 16:51:53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낸다. 민주당은 3월 말 주주총회 시즌 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이번 주 법사위 논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21~22일 이틀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연다. 3차 상법 개정안은 22일 법안소위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이날 소위에는 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이 발의한 사실상의 당론 법안과 이정문 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등이 발의한 상법 개정안이 상정될 전망이다. 오 의원이 발의한
  •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주한 中부대사 “한중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 전면 이행 준비”
    정치일반 2026.01.20 16:21:37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부대사가 20일 올 초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전면적으로 이행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팡 부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중국건설은행타워에서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황재호 위원장) 주최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평가와 제언’ 전문가 대화에 참석해 “이번 성과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기에 양국은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팡 부대사는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며 민심의 소통을
  • 이준석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찾아 공조 강화 방안 논의할 것"
    이준석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찾아 공조 강화 방안 논의할 것"
    정치일반 2026.01.20 15:54:37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귀국하는 대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의 추가적인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거운 시절이다. 누군가가 극단적인 수단에 의존할 때 그것은 육신의 고달픔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드러내 보이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장 대표의 특검 통과를 향한 진정성에 어떤 의심을 할 이유가 없다”며 “장 대표가 만든 무거운 정국 아래에서 정치권의 모든 인사는 자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한 발짝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힘, 靑 찾아 규탄대회…"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 수용하라"
    국힘, 靑 찾아 규탄대회…"단식투쟁 외면 말고 쌍특검 수용하라"
    정치일반 2026.01.20 14:52:52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유착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수사할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엿새째로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힘이 대여투쟁 무대를 장외로 넓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60여명은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 집결해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의 쌍특검 수용을 강력히 주장했다. 규탄대회 참석자들은 '공천 뇌물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쌍
  • [속보]‘2차 종합 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속보]‘2차 종합 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정치일반 2026.01.20 12:54:24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2차 종합 특검법’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2차 종합 특검법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에서 다루지 않았거나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최장 170일간 수사할 수 있도록 했다.
  • 작년 입국 ‘북향민’ 224명…누계 3만4538명
    작년 입국 ‘북향민’ 224명…누계 3만4538명
    정치일반 2026.01.20 11:12:30
    지난해 국내로 입국한 북향민(북한이탈주민) 수가 224명으로 집계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중 여성은 198명, 남성은 26명이다. 국내로 들어오는 북향민 수는 코로나19 이후 2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은 196명, 2024년에는 236명이 입국했다. 당국자는 “북한 국경이 계속 닫혀 있고, 현재 들어오신 분들 대부분이 오래 전 해외에 나가 계셨던 분들”이라며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누적 북향민 수는 3만4538명이다. 여성이 2만4944명,
  •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없어…당 신뢰 회복할 때"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없어…당 신뢰 회복할 때"
    정치일반 2026.01.20 10:16:37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찾은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출마설에 선을 그었다. 유 전 의원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금 당이 가장 성실하게 해야 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특히 “일부 문제에 있어서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어떻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보수로 거듭날 수 있는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며 “우리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해야 이재명 정권의 실정과 폭주를 막
  • '단식 6일째' 장동혁 "민주당 침묵은 자백…정권 흔들릴 부패 있는 것"
    '단식 6일째' 장동혁 "민주당 침묵은 자백…정권 흔들릴 부패 있는 것"
    정치일반 2026.01.20 09:51:54
    통일교·공천헌금 특검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며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며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단식 엿새째 처음으로 국회 로텐더홀을 벗어나 국회 외부 산책에 나섰다. 그는 “재판할 때 경험을 생각해 보면
  • 국힘 소장파 "張 단식 적극 지지…통합 저해 발언 중단해야"
    국힘 소장파 "張 단식 적극 지지…통합 저해 발언 중단해야"
    정치일반 2026.01.20 09:45:32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에 지지 의사를 표명하며 “당 통합을 저해하는 어떤 언행도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기모임 후 기자들을 만나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국정 운영에 맞서 싸우는 장 대표의 단식을 적극 지지한다”며 “그 투쟁에 함께 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금 국민의힘에 필요한 것은 통합”이라며 “장 대표가 목숨을 걸고 쌍특검 쟁취를 위해 싸우는 상황이기
  • “가족 잃은 슬픔도 큰데”…‘디지털 상속처리’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가족 잃은 슬픔도 큰데”…‘디지털 상속처리’ 국민 10명 중 9명 ‘찬성’
    정치일반 2026.01.20 09:44:38
    국민권익위원회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 361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이 92.4%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38.5%)들은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 당정 "군 사격장 소음피해지역 8곳 추가 지정…보상 확대"
    당정 "군 사격장 소음피해지역 8곳 추가 지정…보상 확대"
    정치일반 2026.01.20 09:04:4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일 군 사격장 등에 대한 소음대책지역을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국방부는 이날 국회에서 ‘군용비행장 및 군사격장 소음피해 대책 관련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의원은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군 사격장 8곳에 대한 소음대책지역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지정된 지역은 △파주시 멀은리 사격장 △고성군 마차진 사격장 △연천군 태풍과학화 훈련장 등 총 48.3㎢이다. 신규 지정으로 주민 770여 명이 추가
  • [만화경] 가시밭길 정무수석
    [만화경] 가시밭길 정무수석
    정치일반 2026.01.19 18:05:28
    1968년 3월 박정희 대통령이 청와대(대통령 비서실)에 장관급 및 1급 수석비서관직을 신설했다. 직전의 청와대 조직은 장관급인 비서실장 휘하에 1급 정무비서관이 정치·경제·행정·외교·농림 업무를 총괄하는 체제로 운영됐다. 개편 후에는 비서실장 아래 정무·경제·민원·공보·의전·총무의 국정 업무 분야별 수석들이 임명돼 개별 분야를 전담했다. 그중 ‘정무수석’은 국회와 소통하고 정계 동향, 국민 여론을 대통령에게 전하는 역할
  • 배우 이원종, 요즘 뭐하나 했더니 '연봉 2억 공공기관장 거론?'…주진우 "도넘어"
    배우 이원종, 요즘 뭐하나 했더니 '연봉 2억 공공기관장 거론?'…주진우 "도넘어"
    정치일반 2026.01.19 18:05:17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배우 이원종 씨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인선 가능성을 두고 “도를 넘은 보은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짧은 영상에서 “대표적인 친명계 배우인 이원종 씨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 씨에게 무슨 전문성이 있느냐”고 직격했다. 그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6000억 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매우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배우 활동 외에 이재명 대통령을 쫓아다니며 지지 연설을 한 것 말고 어떤 자격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지지
  • 이대로면 특정대학 파벌 현실화…"유턴한 졸업생도 지역인재로 인정해야"
    이대로면 특정대학 파벌 현실화…"유턴한 졸업생도 지역인재로 인정해야"
    정치일반 2026.01.19 18:03:48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의무 채용과 관련해 선발 범위 광역화와 ‘유턴 인재’ 포함 등 보완 방안이 제시됐다. 특정 대학 쏠림 현상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면서도 제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다. 감사원은 옛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한국전력공사 등 3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인력 운용 관리 체계 감사를 통해 19일 이같이 밝혔다. 이들 공공기관의 실제 지역 인재 채용률은 30%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8개 모든 권역에서 지역 인재 의무 채용 비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한 국토부도 신규 채용 총정원을 기준으로 한 실제
  • 외교부, 美상무부와 ‘우주기업 협력’ 논의
    외교부, 美상무부와 ‘우주기업 협력’ 논의
    정치일반 2026.01.19 17:52:35
    외교부가 19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테일러 조던 미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겸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조정관은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우주 경제가 급속히 성장하는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미 간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였다. 조던 차관보는 면담 직후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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