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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현장 AI 활용 어느 정도길래…한·일 장관, 세브란스병원 찾았다
    의료현장 AI 활용 어느 정도길래…한·일 장관, 세브란스병원 찾았다
    바이오 2025.12.16 13:19:01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3일 원내에서 한국과 일본의 장관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사무총장에게 인공지능(AI) 기술 등 첨단 의료기술 활용 현장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 채택 회의에 앞서 한국의 첨단 의료 현황에 대한 각국 장관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우에노 겐이치로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WHO WPRO 사무총장이 참석했고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이 직접 현장을 안내했
  • 어려운 이웃 못 지나치더니…6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어려운 이웃 못 지나치더니…60대 여성,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바이오 2025.12.16 10:22:21
    평소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16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오영선(67) 씨가 지난 10월 20일 양산부산대병원에서 간과 양쪽 신장(콩팥)을 각각 기증해 3명을 살렸다. 오씨는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진 채 가족에게 발겯됐다. 즉각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오씨가 평소에도 남을 돕는 따뜻한 사람이었기에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 아델, 사노피와 1.5조원 규모 알츠하이머병 기술이전 계약
    아델, 사노피와 1.5조원 규모 알츠하이머병 기술이전 계약
    바이오 2025.12.16 09:36:22
    아델은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ADEL-Y01’을 최대 1조 5300억 원 규모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ADEL-Y01에 대한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계약 총 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 원)이고,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은 8000만 달러(약 1180억 원)다. 아델은 개발 및 상업화 진척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게 된다. 제품 상용화 이후 순매출액에 연동된 로열티는 최대 두자릿수(%)로 책
  • '따따상; 에임드바이오처럼… 상장 앞둔 알지노믹스, 긍정적 흐름 기대돼 [Why 바이오]
    '따따상; 에임드바이오처럼… 상장 앞둔 알지노믹스, 긍정적 흐름 기대돼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6 08:52:22
    상장을 앞둔 리보핵산(RNA) 편집/교정 분야 바이오 신약개발 업체 알지노믹스에 대해 최근 이른바 ‘따따상’에 성공했던 에임드바이오(0009K0)와 같은 긍정적 흐름을 예상하는 분석이 나왔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16일 알지노믹스에 대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1871.425대 1의 경쟁률과 증거금 1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며 “앞서 청약에서 1736.8대 1의 경쟁률과 증거금 약 15조4000억 원을 기록한 에임드바이오의 경우 첫 날 300% 급등한 바 있다. 알지노믹스도 상장 후 긍정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 제약·바이오 세대교체 바람…R&D 중심축 바이오·AI로
    제약·바이오 세대교체 바람…R&D 중심축 바이오·AI로
    바이오 2025.12.16 08:46:4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연말을 기점으로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리더십 재편과 세대교체를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중심이 바이오·인공지능(AI) 등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기업들도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을 이에 맞춰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이들 업체들의 변화가 앞으로 성과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는 최근 루닛에서 최고의료책임자(CMO)를 역임한 옥찬영 박사를 중개연구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는 “옥 박사의 A
  • 'mRNA 백신' 국산화 임상, GC녹십자·아이진이 맡는다
    바이오 2025.12.16 08:42:28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를 위한 정부 지원사업에서 GC녹십자(006280), 아이진(185490)이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올해 안에 mRNA 백신 플랫폼 개발의 임상에 진입한다는 1차 목표를 지킬 수 있게 됐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두 곳은 내년 임상 1상 진행 후 2상 IND 제출, 2028년 개발 완료라는 기본 계획을 향해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15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대한 임상 1상 지원대상에 선정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사업은
  •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후 성장 스토리 가시화"… 증권가 잇따른 목표주가↑ [Why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 후 성장 스토리 가시화"… 증권가 잇따른 목표주가↑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6 08:42:01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등 긍정적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분할 후 이해상충 소지가 사라진데다 수주, 캐파, 모달리티 확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를 230만원으로 높이면서 “수주 경쟁력 강화, 경쟁사인 론자 대비 빠른 매출 성장 등을 고려하면 멀티플 프리미엄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분기 어닝 시즌 이전에 매수를 추천하며 “미국 진출, 송도 6공장 착공과 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일 수
  • '10조원 규모' AI 신약 개발 시장서 뒤처진 韓… 필요한 과제는
    '10조원 규모' AI 신약 개발 시장서 뒤처진 韓… 필요한 과제는
    바이오 2025.12.16 07:49:0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지만 데이터 활용 제약과 규제 불확실성, 융합 인재 부족 등 산업화를 위한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AI 기반 신약개발 산업화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는 글로벌 AI 신약 개발 시장 규모가 지난해 18억 6000만 달러(약 2조 7351억 원)에서 연평균 29.9% 성장해 2029년 68억
  • “마약 제조하면 어쩌려고”…창고형약국서 판매중인 감기약 문제삼은 약사회
    “마약 제조하면 어쩌려고”…창고형약국서 판매중인 감기약 문제삼은 약사회
    바이오 2025.12.16 07:42:03
    대한약사회는 불법 마약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된 조제용 의약품이 창고형 약국에서 무분별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약사회는 특정 지역 창고형 약국에서 '액티피드정' 등 슈도에페드린 성분이 함유된 조제용 의약품이 다량 진열돼 일반 상품처럼 판매되는 사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슈도에페드린은 감기·비염 환자의 코막힘 완화 용도로 처방되는 성분이다. 약사회는 이 성분의 판매·복약 관리에 빈틈이 생기면 마약류 불법 조제 가능성이 생길 수 있으며, 메탐페타민 등 불법 마약메탐페
  • 지방간 막고 젊음 되돌린다…운동할 때 나오는 ‘이 호르몬’ 정체는[헬시타임]
    지방간 막고 젊음 되돌린다…운동할 때 나오는 ‘이 호르몬’ 정체는[헬시타임]
    바이오 2025.12.16 07:26:09
    운동할 때 체내 분비되는 '바이글리칸' 호르몬이 노화로 인한 지방간 완화의 핵심 인자로서 기능함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16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내분비·신장질환연구과 연구진은 노인과 노화한 쥐의 근육·혈액 데이터 등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진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서 연구자들에게 제공하는 근육·혈액 데이터를 분석해 노인들의 조직 데이터에서는 근육 호르몬인 '바이글리칸'의 양이 크게 줄어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
  • “도수치료비 반값 되는데 내 돈은 2배?”…의협 주장, 뭐길래
    “도수치료비 반값 되는데 내 돈은 2배?”…의협 주장, 뭐길래
    바이오 2025.12.15 19:32:05
    정부가 도수치료와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 그동안 과잉 이용 우려가 컸던 3개 의료행위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선정한 가운데 의사단체가 "실손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문가로서의 의학적 판단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의료의 본질을 훼손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차단하는 실책인 만큼, 헌법 소원 제기 등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정부의 관리급여 정책 강행 관련 기자
  • "R&D 중심축 이동한다"…제약·바이오 리더십 대격변
    "R&D 중심축 이동한다"…제약·바이오 리더십 대격변
    바이오 2025.12.15 18:16:04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연말을 기점으로 연구개발(R&D) 분야를 중심으로 리더십 재편과 세대교체를 본격화하고 있다. 산업 구조의 중심이 바이오·인공지능(AI) 등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기업들도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을 이에 맞춰 재정비하는 모양새다. 이들 업체들의 변화가 앞으로 성과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리가켐바이오(141080)는 최근 루닛에서 최고의료책임자(CMO)를 역임한 옥찬영 박사를 중개연구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는
  • 쓰리빌리언, 美 유전체 해석 AI 국제 평가 대회 최우수팀 선정
    쓰리빌리언, 美 유전체 해석 AI 국제 평가 대회 최우수팀 선정
    바이오 2025.12.15 18:06:35
    쓰리빌리언(394800)은 6~8일 열린 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대회(CAGI)에서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FGFR) 변이 기능 예측 챌린지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이한 CAGI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UC버클리 주관으로 열리는 유전체 해석 AI 국제 평가 대회다. 유전변이가 질환이나 단백질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얼마나 정확히 예측하는지 블라인드 방식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계와 산업계에서는 이를 유전체 해석 AI 성능을 비교·검증하는 국제 벤치마크로 활용한
  • 복지부, 5년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제약·바이오산업과' 등 신설
    복지부, 5년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제약·바이오산업과' 등 신설
    바이오 2025.12.15 17:51:11
    보건복지부가 2020년 복수차관제·질병관리청 승격 이후 5년여 만에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선다. '통합돌봄지원법'에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지원관과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기존 보건산업진흥과를 둘로 쪼개 제약·바이오산업과와 의료기기·화장품산업과로 분과한다.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를 담당할 조직도 정례화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
  • 식품인지 약인지 알쏭달쏭…의사 앞세워 84억 벌었다
    식품인지 약인지 알쏭달쏭…의사 앞세워 84억 벌었다
    바이오 2025.12.15 17:14:07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 의사’ 등을 이용해 부당광고를 한 업체 12곳이 적발됐다. 이들 업체가 일반식품을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도록 하는 등 부당광고를 통해 판매한 식품은 84억 원 상당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식품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식품판매업체 16곳에 대해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해당 게시물에 대해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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