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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기부…누적 4.5억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 국립암센터에 5천만원 기부…누적 4.5억
    바이오 2025.12.11 15:43:12
    국립암센터는 이상춘 ㈜에스씨엘 회장으로부터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장은 2012년부터 국립암센터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총 누적 기부액은 4억 5000만 원에 이른다. 이 회장은 현재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로 위촉돼 암 연구 및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공익활동에도 적극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암 정복을 위한 핵심 연구와 환자 치료 및 지원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춘 회장은 “기부는 기업이 사회에 환원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 가슴 열고 폐암 수술? 옛말…99%가 '이 방법' 선택했다
    가슴 열고 폐암 수술? 옛말…99%가 '이 방법' 선택했다
    바이오 2025.12.11 14:55:20
    분당서울대병원이 2003년 개원 직후 폐암 첫 수술을 시행한 지 23년만에 누적 1만 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누적 5000례를 달성한 이후 연평균 9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며 급격히 성장한 결과다. 폐암은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 암 사망 원인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40.6%로, 전체 암 평균치인 72.1%보다 현저히 낮다. 초기 자각 증상이 없어, 3기 이상인 단계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재발과 전이가 잦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폐암센터는 갈비뼈 사이에 작은
  • 아빠 생일 전날 트럭 돌진 사고…스물셋 문영인씨, 3명에게 '새 삶'
    아빠 생일 전날 트럭 돌진 사고…스물셋 문영인씨, 3명에게 '새 삶'
    바이오 2025.12.11 14:17:08
    22명의 사상자를 낸 재래시장 트럭 돌진 사고를 당한 20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11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이대서울병원에서 문영인(23) 씨가 심장과 폐, 간을 각각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문 씨는 아버지의 생일을 하루 앞둔 11월 13일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어머니와 함께 부천 제일시장에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어머니가 계산하러 잠깐 가게 안에 들어가 있는 사이 트럭이 돌
  • 셀트리온,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셀트리온, 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바이오 2025.12.11 12:44:49
    셀트리온(068270)그룹은 1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068760)의 올해 배당 계획을 각각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은 내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확정 후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1640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배당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약 2억 3096만주)에서 자기주식(약 1235만주)을 제외한 약 2억 1861만주를 대상으로 산정했다. 회사는 3월 자본준비금 약 6200
  •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새 회장에 김이석 한양대병원 교수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새 회장에 김이석 한양대병원 교수
    바이오 2025.12.11 11:03:07
    김이석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1월 22일까지 1년 간이다.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지난 2000년 대한정형외과학회 분과학회로 설립됐다. 뼈·연부조직 이식의 의학적 안전성과 연구 발전, 표준 진료지침 마련을 목표로 정형외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양대의료원
  • '뽀로로 치약' 中수출길 열렸다… 케이엠제약, 어린이용 치약 32종 위생허가 받아
    '뽀로로 치약' 中수출길 열렸다… 케이엠제약, 어린이용 치약 32종 위생허가 받아
    바이오 2025.12.11 10:30:01
    코스닥 상장사 케이엠제약(225430)은 자사 대표 제품인 ‘뽀로로 치약’을 비롯한 어린이 구강 제품 16종 등 총 32개 품목에 대한 중국 당국의 위생 허가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준이 매우 높아진 중국 정부의 위생 허가를 통과하면서 대량 수출의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품목은 국내 생산 제품들과 중국 제약사에 주문자개발생산(ODM)으로 공급하는 ‘사니다덴티’ 브랜드 16개 품목이다. 최근 들어 중국의 위생 허가 기준 강화로 국내 업체들이 현지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대규
  • 알테오젠, JPM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 기업 선정
    알테오젠, JPM 콘퍼런스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 기업 선정
    바이오 2025.12.11 10:04:13
    알테오젠(196170)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이 발표를 진행한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독자적인 ‘하이브로자임’ 기술 플랫폼을 포함한 파이프라인과 함께 비전도 소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빅파마를 비롯한 해외 주요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 온코닉테라퓨틱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년 연속 공식 초청
    온코닉테라퓨틱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년 연속 공식 초청
    바이오 2025.12.11 09:51:31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다음달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JPMHC는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the Westin St. Francis) 호텔에서 개최되는 업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전 세계 주요 빅파마와 바이오 기업,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행사 공식 초청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는 일종의 ‘인증 효과’를 갖는다. 온코닉
  • 화이자 3조 저분자 GLP-1 빅딜에… 일동제약 ‘기대감 랠리’ [Why 바이오]
    화이자 3조 저분자 GLP-1 빅딜에… 일동제약 ‘기대감 랠리’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1 09:40:52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중국 기업과 3조원 규모의 저분자(GLP-1) 기반 비만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국내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동제약(249420)도 자체 저분자 비만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가 재부각되며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다. 11일 오전 9시 37분 KRX 기준 일동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4.31%(4700원) 오른 3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을 움직인 재료는 화이자의 공격적 GLP-1 플랫폼 확장이다. 전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중국 포순제약의 자회사 야오파마로부터 GLP
  • 바이오다인, 기술이전 끝, 수익화 시작… 실적 가시화 기대감 '쑥' [Why 바이오]
    바이오다인, 기술이전 끝, 수익화 시작… 실적 가시화 기대감 '쑥'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1 08:58:49
    바이오다인(314930)이 내년부터 실적 체질이 본격적으로 바뀔 전망이다. 그동안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평가받았던 바이오다인은 로슈와의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장비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실적에 반영되는 첫 해를 맞는다. 여기에 내년 10월 예정된 비부인과 소모품 첫 출고가 더해지면서 반복적 매출원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가 갖춰진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바이오다인은 로슈와의 기술이전 이후 올해까지는 개발 단계 진행에 따른 마일스톤이 중심이었으나 내년부터 로슈가 글로벌 시장에 장비 공급을 확대하면 설치 대수
  • 알지노믹스, 2026년 밸류업 분수령… 임상·마일스톤 몰렸다 [Why 바이오]
    알지노믹스, 2026년 밸류업 분수령… 임상·마일스톤 몰렸다 [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1 08:48:37
    알지노믹스가 내년을 기점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 릴리가 전임상 단계 RNA 교정 기술에 최대 13억달러를 베팅한 이후 시장은 “실제 가치는 2026년부터 드러난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핵심 임상 데이터와 추가 마일스톤 가능성이 한 해에 몰려 있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판가름할 분수령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알지노믹스의 RNA 교정 플랫폼은 DNA 편집보다 안전성이 높고 되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하는 분야다. RNA 단계에서 오류
  • [부고] 좌호철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
    바이오 2025.12.11 08:41:18
    ▲좌성일씨 별세, 좌호철씨(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친상=10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1)256-7070
  • 화이자 '먹는 비만약' 3조 쐈다
    화이자 '먹는 비만약' 3조 쐈다
    바이오 2025.12.10 18:05:39
    화이자가 중국 포순제약과 약 3조 원 규모의 경구용 저분자 비만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100억 달러(약 15조 원)에 비만치료제 개발기업 멧세라를 인수한 지 약 한 달 만에 비만 포트폴리오를 추가한 것이다. 내년에 글로벌 시장에 먹는(경구용) 비만약이 출시돼 시장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체 기술이 없는 화이자가 공격적인 ‘비만약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빅파마들이 차세대 비만약으로 저분자 화합물 등 다양한 개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만큼 일동제약 등 저분자 먹는 비만약 기업의 가치도 높아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 스타트업 '의료데이터 바우처' 5배 늘린다
    스타트업 '의료데이터 바우처' 5배 늘린다
    바이오 2025.12.10 16:33:59
    정부가 내년부터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데이터 활용 장벽을 낮춰 유망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AI 기반 진단·치료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보건의료데이터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 의료데이터 인프라 확충과 데이터 개방·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분산된 보건의료데이터를 의료 AI 학습과 임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한
  • 이모코그,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 플랫폼 국내 독점 공급
    이모코그,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 플랫폼 국내 독점 공급
    바이오 2025.12.10 16:03:14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최근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퀀터릭스와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에 활용되는 ‘Simoa(Single Molecule Array)’ 플랫폼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imoa 플랫폼은 혈액·혈청·혈장에서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을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초고감도 디지털 면역측정(Immunoassay) 기술로, 기존 측정법의 정량한계(LoQ)보다 훨씬 낮은 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다. 이모코그는 이번 계약으로 퀀터릭스의 임상 진단 브랜드 루슨트 다이아그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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