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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여행 필수템 '동전파스', 이제 동네 약국에서 구매하세요
    일본 여행 필수템 '동전파스', 이제 동네 약국에서 구매하세요
    바이오 2025.12.17 21:51:08
    일본 여행객들 사이에서 쇼핑 필수품으로 꼽히던 '동전파스'를 이제 국내 약국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일동제약이 일본 니치반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동전파스의 원조 제품인 '로이히츠보코'를 국내 약국에 독점 유통하기로 했다. 로이히츠보코는 500원짜리 동전만 한 크기에 둥글고 납작한 외관으로 인해 '동전파스'라고 불린다. 소염·진통·진양·수렴 작용을 하는 첩부제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크기는 작지만 얼얼하면서도 뜨끈한 느낌을 주는
  • 화이자의 반격…"비만약 임상, 내년 15건 추진"
    화이자의 반격…"비만약 임상, 내년 15건 추진"
    바이오 2025.12.17 18:03:59
    뒤늦게 비만치료제 경쟁에 합류한 화이자가 내년에 공격적인 임상에 나선다. 최근 외부 기술을 연이어 도입해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만큼 다수의 신약을 동시에 개발해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 중심의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16일(현지 시간) 콘퍼런스콜에서 “멧세라 인수와 야오파마와의 기술도입 체결을 통해 비만약 포트폴리오를 확실히 구축했다”며 “최소 15개 후보물질 임상을 진전시켜 대부분을 내년 임상 3상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자체 개발 비만치료제 임
  • [이슈&와치] 탈모 급여 年 25만명…"노화·유전성 포함땐 재정 악화"
    [이슈&와치] 탈모 급여 年 25만명…"노화·유전성 포함땐 재정 악화"
    바이오 2025.12.17 18:02:28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요즘 생존의 문제”라며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후 후폭풍이 거세다. 20대 대선 당시 공약으로 제시했던 정책을 다시 꺼내든 것으로,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론이 적지 않다. 더욱이 대통령이 함께 지시한 비만 치료제까지 건보를 적용할 경우 건보 재정 건전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통령의 즉흥적인 지시로 암 등 중증질환보다 탈모 우선순위를 높이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 “복지장관이 한의약 난임치료 폄훼”…정은경에 사과 요구한 한의사들
    “복지장관이 한의약 난임치료 폄훼”…정은경에 사과 요구한 한의사들
    바이오 2025.12.17 17:30:16
    보건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한의약 난임치료'가 양한방 갈등의 새로운 도화선이 됐다. 한의사단체는 의사 출신인 정은경 장관이 ‘한의학은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힘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효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망언이라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반면 의사단체는 대통령이 한의학 난임 시술에 대한 국가 지원을 거론한 것만으로도 우려하는 분위기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17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마저 부정한 채, 국민과 대통령 앞에서 개인
  •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신청…첫 국산 비만약 나오나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허가 신청…첫 국산 비만약 나오나
    바이오 2025.12.17 17:15:44
    한미약품(128940)이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HM11260C)’의 국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에 기반한 지속형 GLP-1 계열 치료제다. 당초 2015년 사노피에 기술 수출돼 당뇨 치료제로 글로벌 개발이 진행됐으나 2020년 권리가 한미약품으로 반환된 후 비만 치료제로 적응증을 넓혀 국내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해왔다. 한미약품이 10월 발표한 3상 임상
  • ‘여행자 중심’ 검역체계 만든다…“예방·정보제공 강화”
    ‘여행자 중심’ 검역체계 만든다…“예방·정보제공 강화”
    바이오 2025.12.17 16:41:15
    질병관리청은 기존에 입국자가 옮길 수 있는 감염병 유입의 차단을 중심으로 했던 입국자 검역을 건강 예방 중심으로 확장·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유행(팬데믹) 발생 위기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검역 역량을 유지하되, 평상시에는 예방과 정보 제공 중심으로 검역 체계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추진안에 따르면 내년까지 여행자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건강알림e'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여행 전후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이 통합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품는다…우협대상자에 선정
    부광약품, 유니온제약 품는다…우협대상자에 선정
    바이오 2025.12.17 15:59:32
    부광약품(003000)이 한국유니온제약을 인수한다. 부광약품은 기존 내용고형제 이외에 항생제, 주사제 등 생산능력을 확충하게 될 전망이다. 부광약품은 17일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에서 인가 전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추가 응찰자가 없거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조건보다 유리한 제안을 하는 응찰자가 없을 경우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자로 확정된다. 인수가 최종 확정될 시 부광약품의 의약품 생산능력은 30%가량 증가한다. 한국유니온제약은 부광약품보다
  • 휴온스, 비만약 '삭센다' 시장 참전…임상 1상 승인
    휴온스, 비만약 '삭센다' 시장 참전…임상 1상 승인
    바이오 2025.12.17 14:46:04
    휴온스(243070)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제제를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해 삭센다 시장에 참전한다. 삭센다는 노보 노디스크가 위고비를 개발하기 전인 2014년 허가받은 최초의 GLP-1 비만 치료제로 올해 국내 특허가 만료된다. 17일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2-676'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해 국내에 출시한 삭센다펜주를 저분자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할 예정이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HUC2-676과 삭센다를 각각 투여한 후 약
  •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대상에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 대상에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
    바이오 2025.12.17 14:21:53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구성욱 병원장이 지난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경영자(CEO)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동아병원경영대상은 서울특별시병원회와 동아ST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국민 보건 향상 노력과 함께 효율적인 병원경영으로 모범이 되는 병원 CEO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있다. 구 병원장은 소속 교수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적인 의료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지원 시스템을 혁신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연구 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 의협 “탈모 건보 적용에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해야”
    의협 “탈모 건보 적용에 의문…특사경 도입 재검토해야”
    바이오 2025.12.17 14:05:44
    유전적인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17일 의사단체가 "한정된 건강보험 재정 하에서 탈모를 우선적으로 급여화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보건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탈모 치료제 급여화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보다는 암 등 중증 질환 급여화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건강보험 원칙에 부합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일(16일)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요즘은 탈모를 생존의 문제
  • 李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발언에 탈모주 강세[Why 바이오]
    李대통령 "탈모약, 건보 적용 검토" 발언에 탈모주 강세[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7 13:52:05
    "탈모 치료약의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힘입어 탈모 치료제를 개발 중인 회사들의 주가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더스제약(330350)은 전 거래일 대비 23.23%(2030원) 오른 1만 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롬바이오(377220) 또한 전일대비 10.00% 상승한 1540원을 기록했다. JW신약도 전 거래일 대비 15.49%(293원) 오른 2185에 거래중이다. 위더스제약은 올해 지속형 탈모를 치료하는 주사제(IVL3001)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에
  • 로킷,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국내 도입 시동
    로킷,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국내 도입 시동
    바이오 2025.12.17 11:17:10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기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국내 도입에 시동을 걸었다. 로킷헬스케어는 17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11개 의료기관의 성형외과, 정형외과 의료진이 참여해 이달부터 AI 당뇨발 재생 임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중 임상을 종료하고, 하반기부터 국내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장기재생 기술의 빠른 상용화를 위해 '혁신의료기술' 트랙을 활용한다. 내년 상반기 임상 종료 즉시 '임시 코드(한시적 수가)'를 획득
  • 유전적 탈모까지 건보 적용? 정은경 “재정에 상당한 영향 있을 것”
    유전적 탈모까지 건보 적용? 정은경 “재정에 상당한 영향 있을 것”
    바이오 2025.12.17 10:59:22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탈모·비만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시 재정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정 장관은 1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유전적 탈모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건강보험 재정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전일(16일)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를 '생존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
  • 오스코텍 주가 향방, 레이저티닙 로열티·제노스코 자회사화에 달려[Why 바이오]
    오스코텍 주가 향방, 레이저티닙 로열티·제노스코 자회사화에 달려[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7 08:56:19
    오스코텍(039200)의 향후 주가 향방은 레이저티닙 로열티 수익과 제노스코 자회사화 이슈 해결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정희령 교보증권 연구원은 "사노피와 10억4000만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파이프라인은 아델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ack280 아세틸화 타우 베타 표적 신규 알츠하이머 치료제 ADEL-Y01"라며 "아델과 공동 개발로 인해 전체 선불(upfront) 중 550억 원을 수취할 예정"이라며 "ADEL-Y01의 기술 이전은 레이저티닙의 상용화
  • 기술이전 불구 바이오주 하락 국면에 "저점 매수 기회"[Why 바이오]
    기술이전 불구 바이오주 하락 국면에 "저점 매수 기회"[Why 바이오]
    바이오 2025.12.17 08:49:41
    기술이전 호재 속에도 시장에 바이오주 매물이 쏟아지는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17일 '12월 중간 제약/바이오 산업 점검' 메모를 통해 "오스코텍이 아델과 공동개발한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소식이 있었으나 시장은 셀온으로 반응했다"며 "가만히 살펴 보면 기술 반환, 임상 실패, 분쟁 패소 등 회복이 불가능한 명확한 악재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조금만 기다리면 당면한 문제는 해소될 것이고, 양도세 이슈, 장기 휴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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