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호조로 파마리서치(214450)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23일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4분기 추정 매출액을 1559억 원(전년 동기 대비 +51%), 영업이익을 650억 원(전년 동기 대비 +93%)으로 전망한다”며 “내수 의료기기 658억 원(전년 동기 대비 +57%)과 외국인 피부과 소비 금액 3830억 원(전년 동기 대비 +75%)을 기록해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여도 될 시점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수출 의료기기 245억 원(전년 동기 대비 +25%)으로 이달 15일 발표된 4분기 강릉시 수출 금액 2328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106%) 고려하면 달성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도 국내 의료관광 최대 수혜 지속, 유럽·미국향 수출 확대에 따른 높은 매출과 이익 성장이 지속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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